[2024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 땅콩콩 - 작야

[@rsdicelee]

땅콩콩 귀여워요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 함께해요 좋은걸요 응원드리니 앞으로도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요 다양하고 알찬 정보 가득한 채널이라 자주옵니다 주변 분들도 많이 칭찬하네요 구독자 팍팍 늘길 바래요

[@koalara79]

땅콩콩의 목소리와 곡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 밤에 들으면 더더욱 빠져들게 되는 노래입니다.

[@hot_summer]

잔잔하게 흘려주는 멜로디를 눈 감고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면서 들으면 오래된 추억이 되살아날 것 같네요.
힙한 조선 노래들의 바이브 🎵 전주 조선팝TV가 앞으로 목표와 기대를 넘어서는 눈부신 성과 거두시면서 멋진 미래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icebuilding42]

전통적인 멜로디와 현대적인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멋진 곡이네요.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어요. 듣고 있으면 슬프면서도 위로받는 느낌이 듭니다.

[@soohyeon1470]

작야를 들을 때면 늘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어제의 밤이란 뜻처럼 지난 시간들을 추억하게 만들고 창밖으로 곱게 물든 단풍과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감상하니 너무 좋네요. 열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rpwolf]

휘영청 밝게 떠오르는 달 영상을 배경으로 밤공기를 은은하게 적시는 몽환적 느낌의 퓨전 국악의 풍류가 멋지네요.

[@joycha49]

땅콩콩의 보컬이 너무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노래에 푹 빠져들게 되네요 땅콩콩의 ‘작야’를 듣고 있으면 밤의 고요함 속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찾아가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