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문제가보이네요 첫번째는 서로 상의하기때문에 몰아주기가 가능하 두번째는 서로의 금액이 다르기때문에 득실계산에 방해가됨 세번째로 게임의 방향성이다름 이득을보기위한 게임이기에 패널티를 피하는것과 결이다르다고 볼수있음 서로 상의를 하지않더라도 상대방을 위해 져줄수도있음 내가 손해보는게 없기때문에
@@Dia-nt7ci 일단 저게 정답이라고 얘기한 적 없기도하고, 이 게임 이론에서 중요한 전제가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인데 상대가 무조건 폭로한다고 할 때 기댓값 0인 같이 폭로하기보단 상대를 믿어보고 자수한다가 합리적이겠죠? 이해 못하신 건 아니죠? 댓글 쓰신 거 보면 이해 못하셨을 가능성도 다분해보이는데
갈퀴님 게임 설계 이상하게 하시네. 죄수의 딜레마에서는 중요한게 1. 둘 다 고자질하면 중간 손해 2. 한 쪽만 고자질하면 한 쪽은 이득 반대 쪽은 큰 손해 3. 둘 다 말안하면 작은 손해 내가 말하고 상대가 말하지 않는 상황이 아니면 항상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둘 다 자백하냐 안하냐에 따라 손해가 크냐 작냐인데 이 게임에선 둘 다 묵비권을 행사한다 해도 손해 없이 금액을 나눠가지게 되니까 딜레마가 성립하지 않지. 그냥 상대 나누기는 피하고 내 나누기는 상대 준다는 전략으로 잘 묵비권이랑 신고랑 조합하는 수싸움이지
이게임(죄수의 딜레마)이 뜻하는 건 경우의 수 또는 계산이 아니다. 머리써서 남을 죽이는게 똑똑하단걸 나타내는게 아니란거지. 인간의 본성. 저렇게 살고 있는것들이 현재 인간들인 걸 몰랐나...같은 사무실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지내며 사는 친구들임에도 저러한데 모르는 사람끼리야 오죽 하것나. 이건 문과 이과의 차이가 아니지.
너무 게임이 유명하고 단순했었고... 무엇보다 긱블 내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지 사람들의 전략이 좀 순한맛임. 가령 1라운드 때 교차검증을 한다고 수표를 교환할 때 검증한다고 교환하면서 나라면 나누기랑 소액 던져준 뒤에 교환 거부하고 받은 고액 수표로 다른 사람 매수하는 방법을 쓰겠음. 그런데 이런 전략이 불가능한 이유는 일단 긱블 내에 사람들은 안면이 있고 앞으로도 볼 사람이란거고, 둘째로 참여 인원이 너무 적다는 것에 있음.
강의하는 아이들 범어에 아이를 맡긴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타학원에서의 빠른 진도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고 아이가 과연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 건지 늘 궁금해했었는데, 여기를 다니고 나서는 아이가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것에 중점을 두고 어떤 부분이 이해가 미흡한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제가 원하던 공부방법이라 대표님께 그리고 학원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건 다같이 모여서 패 다깍고 가장 비싼 8장카드를 두명이 가지고 두명생존시켜서 4명이서 나눠가지는게 진정한 승리임. 참여자vs주최자 . 참여자가 가장 많은 돈을 주최자로부터 빼오는 거라생각함. 가장 많은 금액의 4분의1이 가장 많은 금액이 아닌것과 나누기가 포함된 게인우승 상금보다 더 많을가능성이 훨씬큼
도둑질 할 정도의 양심인데 그런 놈이 친구를 먼저 생각할까... 이건 애초에 친구 이전에 개인의 도덕적 해이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함 [게임이고 경잼심 곁들인 장난이니까 이기려고 속이는거지] 긱블 이런 어그로성 썸네일 제목 안써도 팬 많잖아? 친구의 가치가 100만? 얼마나 쓰레기같은 친구를 사귀면 그따위 가치에 친구를 배신하냐 100억쯤 주면 생각정도만 해보지...
죄수의 딜레마 제일 중요한 요소가 죄수간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부분인데 그걸 빼버리면
죄수의 딜레마에서 안좋은 선택을 하는건 보통 서로가 상의할수 있는 환경이 안되서 일텐데 상황이 많이 다르네요;; 진짜로 틱택톡같은걸 뛰어넘는 만능전략이 나온줄 ㅋㅋㅋㅋ
몇가지 문제가보이네요
첫번째는 서로 상의하기때문에 몰아주기가 가능하
두번째는 서로의 금액이 다르기때문에 득실계산에 방해가됨
세번째로 게임의 방향성이다름 이득을보기위한 게임이기에 패널티를 피하는것과 결이다르다고 볼수있음 서로 상의를 하지않더라도 상대방을 위해 져줄수도있음 내가 손해보는게 없기때문에
영상퀄 되게좋다🎉
예전에 해외 어느 프로에서 본 적 있는데,
"난 무조건 폭로할 꺼니까 알아서 해라, 그런데 내가 먹으면 니한테 반 떼줄 거임"
이렇게 말하고 묵비권행사하기해서 반씩 가져가는 게 인상적이었음
Split or steel
ㅋㅋ 줄거라고 어케믿노? 역으로 나도임 ㅅㄱ하면?ㅋㅋㅋ
@@Dia-nt7ci 일단 저게 정답이라고 얘기한 적 없기도하고, 이 게임 이론에서 중요한 전제가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인데 상대가 무조건 폭로한다고 할 때 기댓값 0인 같이 폭로하기보단 상대를 믿어보고 자수한다가 합리적이겠죠?
이해 못하신 건 아니죠? 댓글 쓰신 거 보면 이해 못하셨을 가능성도 다분해보이는데
@@Dia-nt7ci 그래서 최후통첩을 빨리하는 사람이 유리해지는 거임 ㅋㅋㅋ
최후통첩으로 게임의 유형을 바꿔버린거임
죄수의 딜레마는 동시선택게임인데 최훜통첩으로 순차게임으로 게임유형을 바꾼거임
정답! 상대방을 죽여 자백을 하지 못하게 한후 본인만 자백
사이코패스
살인죄가 생겨 징역
칼이 없어요
@@nangman-cat 절도에 관한것만 자백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죄수의 딜레마에서 죄수 떨어 뜨려야 효과 있는게 아닌가 햇는데
둘이 붙혀나도 효력이 있네요 ㄷㄷ
아무리 수학적인 계산으로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 해도 결국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그 패를 얻어야 하는 것이기에 정치력, 소통 능력이 가장 필요함.
계산을 다 했다 하더라도 소통 능력이나 정치력이 부족하면 결국 원하는 패는 모을 수가 없음.
갈퀴님 게임 설계 이상하게 하시네.
죄수의 딜레마에서는 중요한게
1. 둘 다 고자질하면 중간 손해
2. 한 쪽만 고자질하면 한 쪽은 이득 반대 쪽은 큰 손해
3. 둘 다 말안하면 작은 손해
내가 말하고 상대가 말하지 않는 상황이 아니면 항상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둘 다 자백하냐 안하냐에 따라 손해가 크냐 작냐인데
이 게임에선 둘 다 묵비권을 행사한다 해도 손해 없이 금액을 나눠가지게 되니까 딜레마가 성립하지 않지.
그냥 상대 나누기는 피하고 내 나누기는 상대 준다는 전략으로 잘 묵비권이랑 신고랑 조합하는 수싸움이지
전 오히려 전런규칙이 있어서 더 재밌습니다. 더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기니까요. 물론 사전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허용되지 않지만 배신이란 요소가 있을수 있으니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잘보겠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재밌네요
규칙을 봐도 규칙을 모르겟네..
무슨 일을 할때는 철저하게 계획하고 한다면 유리 할 수 있다!? (죄수의 딜레마를 배웠으니... )
게임의 패러다임을 참여자끼리 경쟁에서
참여자vs 주최자로 바뀌면 너무 쉬워짐.
재미땅!!
마지막게임은 죄수끼리 의사소통이 금지되어야지 그리고 하나하나 결과만 보여주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딜레마가 생기는건데 중간에 계약서 쓰고 하니깐 딜레마가 아닌 이득이 생긴듯
이거 국어 비문학에서 본 내용이네 ㄷㄷ
이것의 전제 조건. 인간을 믿을수 있는가.
상대방 선택권을 없애는게 죄수 딜레마 파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16만원에 친구를 배신한다?? 그건 그냥 친구가 아님
이거보니 TFT이 생각나네요
발음이 좋아지심
죄수 둘이 같은 공간에 붙여놓고 협상을 하는데 이게 어떻게 죄수의 딜레마일까... 실제 상황에서는 상대방을 위해 내가 목숨까지 받칠 상황은 거의 없기 때문에 죄수들은 폭로를 하게 되어 있음.
상대방한테 저 폭로할게요 하고 폭로 보여주고 던져버려야지
그래야 상대 기선부터 제압가능
인간과 로봇간의 관계라면
이게임(죄수의 딜레마)이 뜻하는 건 경우의 수 또는 계산이 아니다. 머리써서 남을 죽이는게 똑똑하단걸 나타내는게 아니란거지. 인간의 본성. 저렇게 살고 있는것들이 현재 인간들인 걸 몰랐나...같은 사무실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지내며 사는 친구들임에도 저러한데 모르는 사람끼리야 오죽 하것나. 이건 문과 이과의 차이가 아니지.
끄아아아아
와
존 내쉬가 말하는 존내 쉬운 수학..
이런 게임을 매번 새로 만들것이라면 과거에 진행했던 더 지니어스 처럼 진행해도 좋지 않을까요?
갈퀴야 넌 제작하지마. 죄수의 딜레마는 저 조건이 아니야. 죄수의딜레마는 둘이 접촉을 못하게 해야지
대체 썸네일이 몇번 바뀌는거지 ㄷㄷ
이번에 이과쪽은 서로의 이득을 위한건 정직했다. 그래서 당했고 ㅋㅋㅋㅋㅋㅋ
태하다 추정태세. 서로 이득 얻는걸 다 날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야 그라도 거의 반갈을 했네 리스팩 ㅋㅋㅋ
썸네일은 누가 만드나요? 대놓고 맞춤법을 어긴 글자가 크게 써져있어서 좀 놀랐네요
4번 바뀌는 썸네일
너무 게임이 유명하고 단순했었고... 무엇보다 긱블 내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지 사람들의 전략이 좀 순한맛임.
가령 1라운드 때 교차검증을 한다고 수표를 교환할 때 검증한다고 교환하면서 나라면 나누기랑 소액 던져준 뒤에 교환 거부하고 받은 고액 수표로 다른 사람 매수하는 방법을 쓰겠음.
그런데 이런 전략이 불가능한 이유는 일단 긱블 내에 사람들은 안면이 있고 앞으로도 볼 사람이란거고, 둘째로 참여 인원이 너무 적다는 것에 있음.
배신 가능!
그래서 상금 획득 가능... (배신가능한 이유 = 친구가 없음ㅠㅠ)
나라면 배신함
존 내쉬의 존내 쉬운 수학
강의하는 아이들 범어에 아이를 맡긴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타학원에서의 빠른 진도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고 아이가 과연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 건지 늘 궁금해했었는데, 여기를 다니고 나서는 아이가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것에 중점을 두고 어떤 부분이 이해가 미흡한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제가 원하던 공부방법이라 대표님께 그리고 학원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뭔가 썸네일이 바뀐것 같은데
와
죄수의 딜레마가 공산주의 사상이 성공하지 못한 대표적인 이유
인간의 욕심은 그 무엇으로도 억누를 수 없음
달러였으면 고민하지않고 했음
0 3 10 25 너무쉬운데요
말하면 0 or 10이고
말안하면 3 or 25인데
무조건 말하는게 낫네요..
??: 저는 돈은 상관없어요
고호 눈 왜저래요 무섭다 프랑켄같아
자꾸만 변하는 썸네일...
제가 검사라면,
범죄자 두 명에게 25년형 받는 진술을 유도해서
교도소에서 25년 동안 썩도록 할 것입니다. ^_^
사람에게 행해지는 모든 범죄는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이건 다같이 모여서 패 다깍고 가장 비싼 8장카드를 두명이 가지고 두명생존시켜서 4명이서 나눠가지는게 진정한 승리임. 참여자vs주최자 . 참여자가 가장 많은 돈을 주최자로부터 빼오는 거라생각함. 가장 많은 금액의 4분의1이 가장 많은 금액이 아닌것과 나누기가 포함된 게인우승 상금보다 더 많을가능성이 훨씬큼
친구면 자백안할것같은데 개뿔도 모르는 놈이면 다불어버리지
좋아요가 99개여서 어쩔수없이 눌렀다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저혹시새우깽블랙
스피커도판매해주세요
정답 자기가 베신 누른다고 말하기
전 백만원에 걸겠소
왜냐면 믿었던 제가 병신인건지
하나같이 절 떠나더군요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없으면 그냥 주나요...?
도둑질 할 정도의 양심인데 그런 놈이 친구를 먼저 생각할까...
이건 애초에 친구 이전에 개인의 도덕적 해이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함
[게임이고 경잼심 곁들인 장난이니까 이기려고 속이는거지]
긱블 이런 어그로성 썸네일 제목 안써도 팬 많잖아?
친구의 가치가 100만? 얼마나 쓰레기같은 친구를 사귀면 그따위 가치에 친구를 배신하냐
100억쯤 주면 생각정도만 해보지...
말만 번지르하게 바꾼거지
마피아 게임처럼 말빨하는건 똑같네
----------빠놀이 금지선----------
긱하
그래 갈퀴는 플레이어 하지말고 기획이나 해라 이게 좋다
기획이 좀 부족했네요
ㅋ
와 97빠!
좋아요도1빠
난 댓글1빠
@@zeno-blerd ㅋㅋㅋㅋㅋㅋㅋㅋ
@@zeno-blerd 와우
@@zeno-blerd 나도1빠!!!
103빠
고호님 나빠
1
썸네일이 바꼈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