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순이가 집사님을 더 많이 신뢰하고 사랑 하나봐요.. 기특하기도 해라.. ㅠㅠ 근데 돼게 신기한게 까불이가 엄마늘 잘 알아보고 중순이도 자기가 낳은 새끼란걸 아나봐요.. 뭔가 뭉클 하네요.. 중순이가 집사님이 중순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위해주는걸.. 집사님이 중순이가 마음을 열어 더 편하게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집사님의 간절한 바램을 중순이가 어느순간 그 마음을 알아주는듯 해서 감사하네요..중순아 고마워..마음을 더 열어서 집사님과 아가들과 함께 행복하자♡♡
중순아 이젠 집사님한테두 맘을 열어가는게 보이구나 그래 모든게 다 네맘대로 되진 않았지만 아가들은 좋은 곳으로 입양갔고 집사님이 너랑 까복이는 힘들어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고 있잖아 그리고 최악의 상황은 막았으니 천만다행이잖아 중순아 너와 까복이의 묘생은 부디 꽃길만 걷자~~♡♡♡♡♡♡♡♡♡♡
중순이 1인칭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갑자기 잃은 자유로운 길생활, 정들었던 길 친구들과 예고없는 이별, 젖때기전 아가들과 갑작스런 이별, 병원에서 집으로 급격한 변화. 본인 인생의 예고없는 변화를 느끼면서 많이 혼란스럽고 배신감도 느꼈을테고 무서웠을 감정만큼 맘을 여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100% 만족하는 결정이 될수는 없는것이기에 중순이를 향한 집사님 선택이 행복한 결말이였으면 좋겠어요. 이제 변호사도 되실거니까 점점 더 좋은 환경으로 아가들이 지낼수도 있을거란 희망도 생기는것 같아요. 앞으로 중순이와 집사님에게 더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응해줘서 고마워 중순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줘.
중순이 이제 제법 문 열어놔도 밥먹고 화장실도 가요.ㅠㅅㅠ
밥 먹는 양이 엄청 늘었어요!!! 똥도 매일 싸구요!!! 이쁜이♥
야옹길냥이 일기
집사님 중순이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고양이들은 천천히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중쭈니♡ 많이 편해졌네요^^
가족이란. 늘~~ 플러스인거죠. 중순이의 가족 이십니다ㅈ👍👍👍
역시 시간이 약이네요~~~~ 집사님의 기다림이 중순이에게 믿음을 줬네욤
중순이가 집사님을 더 많이 신뢰하고 사랑 하나봐요.. 기특하기도 해라.. ㅠㅠ 근데 돼게 신기한게 까불이가 엄마늘 잘 알아보고 중순이도 자기가 낳은 새끼란걸 아나봐요.. 뭔가 뭉클 하네요.. 중순이가 집사님이 중순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위해주는걸.. 집사님이 중순이가 마음을 열어 더 편하게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집사님의 간절한 바램을 중순이가 어느순간 그 마음을 알아주는듯 해서 감사하네요..중순아 고마워..마음을 더 열어서 집사님과 아가들과 함께 행복하자♡♡
정말 중순이가 한결 편해졌나봐요💕
눈키스도 잘하고 대답도 참 잘하는
우리 중순이(❛ ◡ ❛)♡
중순이가 적응을 잘 해서 다행이네요!!
중순이 길 생활 할때 귀여우면서도 고생할거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점점 적응 하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
이제 까복이랑 같이 편안한 집냥이 라이프 보내자 중순아~~~~
그 와중에 문 앞에 식빵 굽고 엄마 보는 까복이도 너무 귀여워여ㅠㅠ
밥도 잘먹고 잘싼다니 참 반갑네요~이게 뭐라고 이렇게 좋을까요 ㅎㅎ
사랑스러운 중순이
❤🌿❤🌿❤🌿❤🌿❤
너무 귀엽고 예뻐요 중순이
어쩜 그리 기품있니ㅎㅎㅎ
중순이 잘하고 있네요.. ㅎㅎ 얼굴 표정이 뭔가 여유 있어 보여요.. 빨리 분홍집 치우고 이쁜 새집에서 까복이 들이랑 깨볶고 놀았으면 좋겠어요..ㅎㅎ~~*^^*
중순아 이젠 집사님한테두 맘을 열어가는게 보이구나
그래 모든게 다 네맘대로 되진 않았지만
아가들은 좋은 곳으로 입양갔고
집사님이 너랑 까복이는 힘들어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고 있잖아
그리고 최악의 상황은 막았으니 천만다행이잖아
중순아 너와 까복이의 묘생은 부디 꽃길만 걷자~~♡♡♡♡♡♡♡♡♡♡
다행이예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네요~^^
어서 집냥이 정착하길 ㅎㅎ
중순이는 우는소리도 이뻐요♡♡♡
집사님 고생이 많으세요
중순아 얼른 더~ 기운차려서 아기들이랑 즐겁게 지내렴. 널 보면 이쁘고 장하고 또 짠하고 그렇네
중순아~ 이제 아무 걱정하지말구, 꽃길만걷는꿈만꿔~~
중순아 조금만더 힘내서 아가들이랑 엄마집사랑꽃길만걷자
역시 중순이 미모는 뛰어나군요~!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난다면 중순이도 적응 잘 할꺼같아요ㅎㅎ그와중에 까불이 엄마바라기
중순이 핑크색하우스 정말 좋아하네요
중순이 1인칭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갑자기 잃은 자유로운 길생활, 정들었던 길 친구들과 예고없는 이별, 젖때기전 아가들과 갑작스런 이별, 병원에서 집으로 급격한 변화. 본인 인생의 예고없는 변화를 느끼면서 많이 혼란스럽고 배신감도 느꼈을테고 무서웠을 감정만큼 맘을 여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100% 만족하는 결정이 될수는 없는것이기에 중순이를 향한 집사님 선택이 행복한 결말이였으면 좋겠어요. 이제 변호사도 되실거니까 점점 더 좋은 환경으로 아가들이 지낼수도 있을거란 희망도 생기는것 같아요. 앞으로 중순이와 집사님에게 더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응해줘서 고마워 중순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줘.
중순이 시점...와.. 많은게 느껴져요
ㅠㅠ
중순이 시점...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예전 우정의 힘으로 이제 익숙해지기 시작했네요 집냥이로 이제 잘 살렴
체념하듯...보살이 됐구나~
중보살~ 나무중순타불~
동네귀요미님영상도봐주시고응원부탁드립니다 어린아가들이보금자리에서 학대당해서 한아가는행방불명ㅠ한아가는다리를부러뜨려서입언중입니다ㅠㅠㅠ이름은설이와비입니다 설이를빨리찿을수잇게 비가수술잘되서 다시걸을수잇게기도부탁드니다 집사니님이상심이크십니다 여기에글올려서죄송합니다
중순아 사랑해♡
길생활하는 고양이의 마지막은 어떨까요? 외롭고 고통스럽겠지요.전 중순이를 위한 집사님의 선택을 백번 이해합니다.중순이는 집사님의 선택 알고 있을꺼예요.집사님을 믿으니까... 동물은 본능적으로 착한사람을 알아요
남아있는 묘생은 중순이겐 행복한 꽃길만 가득할거에요.
내 묘생은 끝나다옹 온동네를 헤집고 돌아다니던 중순이 이제 포기하네 진작 그랬어야지
0:27 고양이 합중주
중순이 ☆프로밀당녀★
합사 빨리보구시퍼요,,
까불이랑 같이 있게하면 안되는 건가요?아기인지 몰라요?
보호본능이없어진때일꺼에요~그래서 하악질할수도요~~~~💕
@@화이팅-x7z 맞아요 자식보단 함께 사는 냥이 정도로 보겠죠
이봄 아...그렇군요..😁
합사가 아직 안되나봐요
저 분홍집 치우고 하려고요ㅠㅠㅠㅠㅠㅠㅠ 분홍집에 길냥 수컷들 오줌 묻어있어서... 까 복 이 접촉 못하게 하는 중....
난 적음 잘 한다옹~
시간이 약이내요..
근데..중순이 혹시 우울증있는거 아닐까요..
동물들도 우울증이 있어요.
새끼들 다 보내고나니 뭔가 좀 우울해 보여요.
우울증까진 아닌거 같은데ㅜ 흠 우울증이면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