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2시 35분. 갑자기 그 전화는 울려퍼졌다. "여보세요, 지금 만날 수 없을까." 우리는 밤이 좋았다. 항상 만나는 것도 이정도 시간으로 정해져 있었다. 눈부신 햇빛도, 사람들의 소란고, 아무것도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없다. 심야 3시 00분. 언제나의 가로등 아래, 당신이 서 있다. 제대로 대화도 하지 않은 채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다. 당신의 손은 크게 뼈가 굵고, "남성"을 의식하게 하니까, 가슴이 힘들어진다. 당신의 얼굴은 올려다보는 위치에 있고, 나는 당신의 표정을 훔쳐볼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당신이 오늘 밤 어떤 식으로 나를 XX하는지도, 나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다. 심야 3시 15분. 똑같은 장소에 도착하게 되었고, 그는 자켓을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는데." 그가 조용히 중얼거린다. 그는 냉정했다. 나는 이렇게도 흥분하고 있는데.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점에 있어서 너무 서툴다고 생각한다. 말이란 참 어려운 것이다. "좋아"도 "사랑해"도, 입에 담자마자 가벼워지는 기분이 드는 것이다. 아마도 서로 자제하는 부분이 있다. 그건 물론 서로 숨기고 싶기도 하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정도 있고, 그것을 이해하고 있기에, 필요 이상으로 파고들지 않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이 나를 보고 목을 울린다. 그 순간이 너무 감미로운 것이다. -바늘구멍- 정도의 염치를 가지고, 나를 XX하는 당신을 좋아했다. 이 행위를 할 때, 우리는 정말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XX되는 것으로, 비로소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기분이 드는 것이다. 5시에는 방을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같은 인간에게도 "내일"은 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만 물고 있을 수 있다면, 당신만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면. 매끈한 입술이 다가온다. 반사적으로 눈을 감는다. 나는, 분명, 꼭, 이후에,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될 정도의 열에 휩싸인다. "불, 어둡게 해주세요" 직전에 말한다. 수치심이 아니라, 이 광경에 빛이 비치고 있는 것이, 단지 싫기 때문이야. 시간을 아끼듯 재빨리 등불을 어둡게 한다. 이제 여유가 없는 것 같다. 그것으로 좋다, 그것이야말로, 나의 행복인 것이다. 그가 냉정이 부족한 모습이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운 것이다. ……그가 나를 물었다. 아프다, 이젠. 인간으로서 비열하고 추악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자각. 처음에는 가지고 있던 주저함도, 어느새 잃어버린 것일까. 이해는 하고 있지만 충동은 억누를 수 없다.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다. 그와 나는 비익조이다. 누구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다. 오늘밤에도 전화가 울려퍼졌다. 그 때부터다. 오자마자 "오늘은 내 방으로 와" 억지로 내 손을 끌었다. 그의 방에 가는 것은 두 달만일까? "괜찮아?" 내가 그렇게 물으면, "괜찮아, 오늘부터 부모님 집에 돌아가셔. 너도 내일 쉬는 날이지?" "응 왜?" "나도 그러거든." 거기서부터 대화는 없었다. 우리는 그저 한결같이 걸음을 진행했다. 항상 시간이 짧아서 솔직히 불만이었다. 서로 말은 꺼내지 않았지만, 헤어질 때의 아쉬움은 서로 왠지 모르게 표면에 나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럼 언제든지 만날 수 있게 하면 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다. 나에게도, 그에게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 그 사정에 서로 개입할 수는 없고, 그것을 이해한 후에 우리는 밀회를 반복한다. 반대로 공범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잠재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의 아파트는 2LDK이다. 방에 들어가니 향수 같은 달콤한 향이 났다. 조금 긴장하게 된다. "너는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는구나." 그가 외로운 듯이 웃어서 그렇게 흘린다. 나는 혼자 살지만 한번도 그를 내 방으로 초대해 온 적은 없었다. "……미안." "아니, 탓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파고들기 싫은 영역을, 서로 당황하지 않으려고 겁을 먹고 있다. 쓸쓸한 것 같은, 그것이 기분 좋은 것 같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가 머리를 닦으면서 욕실에서 나왔다. "들어갈래?" "응." "아, 잠시만." 그의 눈 색깔이 변하는 순간을 좋아한다. 음색이 감미롭고 부드럽게 바뀌는 순간을 좋아한다. "제대로 말해줘." 우리는 기본적으로, 말수가 적은데. 오늘은 그의 집이라 그런지 마음도 개방적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당신에게 울림 당할 뿐이었다. 눈물은 슬플 때만 흐르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틀린 것 같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이렇게도 기분 좋다.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얼굴을, 오직 당신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다.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와, 그녀가, 어떤 식으로, 여기서, 라든지. 그다지 깊게 빠지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늦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 더." 마법의 말이라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의 마법으로 내 마음에서 필요없는 것들을 전부, 지워주면 그것으로 좋았다. ……그것으로 좋았을 것이었다. 「나말고 다른 사람을 방으로 들인건 아니지?」 「왠지 수상한데, 거짓말하는거 아니야?」 명확한 사실을 가지고 거기에 있는 것은, 내가 "악이다"라는 증거 뿐이였다. 나는 통화종료 버튼을 반사적으로 눌렀고, 얇은 원피스인채로 밖으로 뛰어나갔다. 밖은 추웠다. 나를 단죄하는 것 같다. 정신없이 달리다 숨이 차오른다. 조만간 입에서 피맛이 난다. 그래도 달리고, 달리고, 어쨌든 멈추지 않았다. 멈추면 안될 것 같았다. 낯익은 경치가 금세 모습을 바꿔간다. 달리면서 맵을 연다. 파란색이 보였다. 나는 그 파란색을 본능적으로 사로잡은 것이다. 이 길로 곧장 가면, 나의 골이다. 이 어쩔 수 없는 세계의 골이다. 행인이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다. 힐이 벗겨져 있다. 개의치 않고 맨발로, 달린다. 뭔가 뾰족한 것이 발바닥에 박히고 통증이 간다. 하지만 이런 아픔, 그의 XX에 비하면 아무렇지 않았다. 「들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이제 알고 있지?」 「빨리 이리 와볼래?」 「함께 죄를,」 「속죄하자고?」 오늘(*일) 이른 아침, ○○마을 해안가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 되었습니다. ○○경찰서가 신원 확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반경, ○○마을의 경승지 **해안 근처에서. 여성의 시신이 엎드린 자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을, 조깅 중의 남성이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시신에 눈에 띈 외상은 없으며, 사후 며칠 이내로 볼 수 있습니다. 그저께(*일) ○○시의 여성이, 나간 채로 행방이 묘연해져 있어, 경찰이 관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신의 여성은 20대 정도로, 신장은 약 160cm, 검은 원피스 차림이었습니다. 또, 신원을 알 수 있는 소지품은 없으며, 경찰이 신원 확인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부검하고, 사인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그와 나는 비익조다. 누구도 그와 나를 떨어지게 뭐시기 저시기 그거는 비익조가 날개가 하나인 전설? 같은 새였나 그런데 그런 비익조가 하늘을 날려면 오른쪽 날개를 가진 비익조와 왼쪽날개를 가진 비익조가 같이 있어야 날수 있는 것이기에 떨어질수 없고 떨어지게 할수 없다는 그런 의미인거같네요
2:35 AM. The phone suddenly rang. "Hello. Can we meet right now?" We loved the night. We had decided to always meet at around this time. Bright sunlight nor the clamor of people; there's nothing getting in our way. 3:00 AM. You're standing under the streetlight, like always. Without conversation, we started walking hand in hand. You hands are large and bony; My chest feels tight because they have a "male" presence. I would have to look up to see your face And I can't catch a glimpse of your expression So there's no way for me to know What you're thinking about right now Or how you're going to xx me tonight. 3:15 AM. As soon as we arrived at the usual place, he took off his jacket and put it on a hanger. "We don't have much time today." He quietly whispers. He was calm. Even though I am so aroused. I think we're both way too awkward to communicate our feelings. Words are very difficult. I feel like "I love you" Becomes light the moment you speak it. Probably, we're both holding something back. Of course we both have things we hide And truths we don't want to show. Because we understand that, We don't try to step in further than necessary, and we can maintain our relationship. I look at you and swallow. That very moment is too sweet. I loved it when you xx-ed me With restrain the size of the eye of a needle. When we do this, I wonder if we're really human. But I feel like I can recognize my own existence for the first time When I'm xx-ed by you. By 5:00, I need to leave and go back home. "Tomorrow" will come, even for people like us. How wonderful would it be, if we could just abandon everything? If I could feel only happiness, If I could look only at you. The nicely shaped lips come towards me. Reflexively I close my eyes. After this, I will sure be attacked by a heat Making it impossible to think. "Turn the lights off." I say, right before it starts. It's not the embarrassment; I simply don't like the idea of light being shone on this sight. He quickly turns the light off, in a hurried manner. He can't wait anymore. That's fine, that specifically is my happiness. I'm in love with the way he is when he loses composure. ......He bit into me. Ah, it hurts. - "Magic" .... The mysterious art of doing things impossible to mankind. - The phone rang today, too. It's from him. As soon as we met, he took my hand, saying "Come to my place tonight." It's been a couple of months since I've been to his house. "Is it okay?" I ask. "It's okay, she's at her parent's house. You don't have work tomorrow, right?" "Yeah, why?" "Because I do too." There was no conversation after that. We kept on walking in silence. I was unsatisfied by the shortage of time, to be honest. Neither of us actually said it, but I think it could be seen on both of our faces how lonely it was to leave each other. You could say that we should just make it so that we could see each other all the time, but it just wouldn't work. We both have circumstances that can't be changed. We can't interfere in each other's circumstances, And knowing that, we repeatedly rendezvous. Maybe the fact that we're partners in crime is unconsciously keeping us together. His apartment is a 2LDK. When I entered the room, I could smell a sweet scent, like that of perfume. I became a little nervous. "You never let me in your house." He laughs with a lonely expression. I live alone, but I had never invited him into my home. "......Sorry." "No, I'm not trying to criticize you." We're both scared, Trying not to step into private areas. It was an indescribable feeling, Sort of lonely, but sort of comfortable. As I was staring at my phone, sitting on the sofa, He came out of the bathroom, drying his hair. "Are you going to go in?" "Yeah." "Oh, but wait." I love the moment that the color of his eyes change. I love the moment that his voice changes kindly. "Tell me." Even though we generally don't speak much. I feel like my heart was becoming more open, maybe because I was at his house. You always make me cry. I had thought that tears only flow when you're sad, But apparently I was wrong. It feels so good to let tears flow. I was happy, that I was showing you a face, Secluded from the world, a face that I would show no one else. I didn't want to think. Like about how him and her would have, here. I didn't want to fall too deep, But I guess that thinking like that means that I already have. "More." I think that's the magic word. I did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extra. If he could use his magic to erase anything extra from my heart, That was all I needed. ...... That was supposed to be all I needed. - "You're not letting anyone else into your house, are you?" "You seem suspicious, you're not lying to me right?" - The only existing truth was The proof that I am "evil". Half-reflexively I ended the call And ran outside in my thin dress. It was cold outside. Like it was condemning me. I run with all my might. I start to lose my breath. I taste blood from the inside of my mouth. But still, I ran and ran, and didn't stop. I feel like I shouldn't stop. The usual view starts to change. While running, I open the map. I see the blue. I instinctively capture that blue. If I go straight, I'll reach my goal. The goal to this hopeless world. The people on the streets look at me suspiciously. My high heels have come off. I run barefoot. Something sharp cuts the back of my foot, and I feel a sharp pain. But a pain like this was nothing compared to his xx. - ("Can you hear me?") ("Where I am,") ("Do you know that now?") ("Come here quickly,") ("Shall we atone for our sin") ("Together?") - Today. Early morning, on the coast of oo City, A woman's body was found. oo Police Station is confirming its identity. At around 6:30 AM at a scenic spot in oo City, close to the ** Coast, a man who was jogging found a woman's body floating face-down, and called the police. According to the police, there is no major wounds on the body, and it seems to be a few days since death. The day before yesterday, a woman from oo Town had been missing, and the Police is looking into the case. The woman seemed to be in her 20's, around 160 cm tall, wearing a black dress. There was no identification found in her belongings, and the Police has been further investigating her identity, as well as conducting an autopsy in order to determine the cause of death.
Calissa Loricchio They found 2 women dead I think, so I believe the original woman killed his wife because he chose the wife over her, and the mistress ended up killing herself after. At least that’s what I think??
For anyone who wants to know the story behind the song. It’s not my theory but someone’s from the original video: Miku is the lover of a married man. Although she is in love with him, he doesn’t show any kind of romantic affection. He’s cold and sadistic only calling her when seeking sexual pleasure. Because Miku relates sex with love and romanticizes his cold behavior. She begins craving for sex with him; to forget the pain she’s going through not being able to have him for herself. She knows she’s getting between a relationship, making her feel guilty and dirty. They usually meet at a motel, but one day while his wife is away meeting her parents, he invited Miku over. Miku cries imagining the regular life between him and his wife, knowing that she’s a third/ thorn in the relationship and she will never be what they are. Then they have sex, because Miku hoped that it would make her feelings/thought go away. However that didn’t work like it usually did. The next morning she wakes up feeling awful, and receives a call from someone who’s concerned over her having one night stands. Miku breaks down from the call and run away from the house. Once she gets far enough from the house, she opens maps (or a app similar to) and looks for the closest body of water. She runs over there and commits suicide. A few days later, her body floating liveless in the water is found by a jogger.
no, the call if from the wife I think, because they were in his house, and the phone call specifically said “in the house” not “in your house”. If you think about it most japanese households have a home phone for common use, so she most likely picked up the phone while he was sleeping. She did not say anything but his wife asked questions directed at him anyways.
Don't mind me, i put this here so i can sing along even though i can't speak Japanese 香椎モイミ (Kashii Moimi) - 偏食 (Henshoku) (Romanized) Lyrics [香椎モイミ「偏食」羅馬拼音歌詞] Daarin, daarin, watashi o aishite Motto, motto, kowareru kurai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Nee, onaka ga suita no Hoshikute, hoshikute, shikatanai no Nee choudai? choudai? Amakute musechau kurai no mitsu Nee, tanoshii koto shitai no Anata mo watashi to "onnaji" deshou? Kusugutte, abaite, ima dake Mahou ga tokeru mae ni Nee, dame tte koto wakatte iru hazu nano ni Nee, tamaranaku anata ga hoshii Daarin, daarin, watashi o mitsumete? Motto, motto, afureru kurai Daarin, daarin, mada dame...yamenaide Motto, zutto, watashi o... Ajiwatte? Nee, kibun ga warui no Kurushii, sabishii, ima iitai Nee, tanoshii koto dake shitai kedo Sore wa tsumi dakara Watashi wa... "daarin, daarin" ("kikoeteru?") (watashi ga doko ni iru ka,") ("mou wakatta deshou?") "daarin, daarin" ("issho ni tsumi o,") ("tsugunaimashou?") Daarin, daarin, hitori wa sabishii no Dakara, motto, tsuyoku dakishimete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Your voice really suits the solemn atmosphere! The story is short but really powerful. Even though the story doesn't use eating as metaphor and the song doesn't mention cheating directly, they still fit so well! The connection is subtle but it works perfectly. Also the timing is wonderful. Nice choice of song.
Damn i love this song, his vocals, his singing and the artwork!! Oh and the way way he says “darling” is wonderful! Found this channel today, and this song solidified me subscribing to it❤️
아니 아 진짜 동당님 너무 좋아요 이렇게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동당님 힘드시지는 않으신가요 걱정되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동당님 진짜로 제가 매일 듣는 플레이리스트에 동당님 노래밖에 없습니다 .. ㅠ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 동당님의 이런 좋은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살 맛이 나네요 너무 좋습니다 ㅠㅠ ❤❤
Was about to refresh the home page when the thumbnail caught my eye. Amazed that I got to hear this before I lose this song. Dude, would parallel universe be pissed? 🤣🤣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愛して。 daarin, daarin, watashi o aishite. Darling, darling, love me. もっと、もっと、壊れるくらい。 motto, motto, kowareru kurai. More, more, until I break.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Darling, darling, still insufficient. ねえもう、いっそ。私を... nee mou, isso. watashi o... Hey, instead, will you... 食べて? tabete? Eat me? ねえ、お腹がすいたの。 nee, onaka ga suita no. Hey, I've gotten hungry. 欲しくて、欲しくて、しかたないの。 hoshikute, hoshikute, shikatanai no. I wanted it, I wanted it, what couldn't be helped. ねえ頂戴?頂戴? nee choudai? choudai? Hey, please? Please? 甘くて咽せちゃうくらいの蜜。 amakute musechau kurai no mitsu. A honey so sweet it parches my throat. ねえ、楽しいことしたいの。 nee, tanoshii koto shitai no. Hey, I want to do something fun. 貴方も私と「おんなじ」でしょう? anata mo watashi to "onnaji" deshou? You and I are "the same," aren't we? くすぐって、暴いて、今だけ。 kusugutte, abaite, ima dake. Inciting, divulging, in this moment. 魔法が解けるまえに。 mahou ga tokeru mae ni. Before the magic comes undone. ねえ、ダメってことわ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 nee, dame tte koto wakatte iru hazu nano ni. Hey, I know it can't be done. ねえ、堪らなく貴方が欲しい。 nee, tamaranaku anata ga hoshii. Hey, I want you so much I can't take it anymore.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見つめて? daarin, daarin, watashi o mitsumete? Darling, darling, will you look at me? もっと、もっと、溢れるくらい。 motto, motto, afureru kurai. More, more, until it overflows. ダーリン、ダーリン、まだダメ...やめないで。 daarin, daarin, mada dame...yamenaide. Darling, darling not yet...don't stop. もっと、ずっと、私を... motto, zutto, watashi o... More, continuously, will you... 味わって? ajiwatte? Savor me? ねえ、気分が悪いの。 nee, kibun ga warui no. Hey, I'm feeling bad. 苦しい、寂しい、今云いたい kurushii, sabishii, ima iitai Anguishing, lonely, I want to call you now. ねえ、楽しいことだけしたいけど、 nee, tanoshii koto dake shitai kedo, Hey, I only want to do fun things, それは罪だから。 sore wa tsumi dakara. But that's a sin. 私は... watashi wa... I am... 「ダーリン、ダーリン」 "daarin, daarin" “Darling, darling" (「きこえてる?」) ("kikoeteru?") ("Can you hear me?") (「私がどこにいるか、」) (watashi ga doko ni iru ka,") (“Where I am,") (「もうわかったでしょう?」) ("mou wakatta deshou?") ("You know that now?") 「ダーリン、ダーリン」 "daarin, daarin" "Darling, darling" (「一緒に罪を、」) ("issho ni tsumi o,") ("Shall we atone") (「償いましょう?」) ("tsugunaimashou?") ("For our sin together?") ダーリン、ダーリン、ひとりは寂しいの。[C] daarin, daarin, hitori wa sabishii no. Darling, darling, I'm lonely by myself. だから、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dakara, motto, tsuyoku dakishimete. So, more, hug me tightly.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Darling, darling, still insufficient. ねえもう、いっそ。私を... nee mou, isso. watashi o... Hey, instead, will you... 食べて? tabete? Eat me?
she was always lonely in that story" she ll never be a part of that love story ..with an unknown role ! in the end she passes away running after the goal ..what was it? it will never be reached like moreover no need to know what was it what would she say if she still alive after all she would do somth .. but never says
Me: Speed reading like my life depends on it.
I didn't understand at first.
I do now
ㅈㄴ 격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ㄱㄲ ㅋ
Yep same
LMAOOOO sameee
심야 2시 35분.
갑자기 그 전화는 울려퍼졌다.
"여보세요, 지금 만날 수 없을까."
우리는 밤이 좋았다.
항상 만나는 것도 이정도 시간으로 정해져 있었다.
눈부신 햇빛도, 사람들의 소란고, 아무것도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없다.
심야 3시 00분.
언제나의 가로등 아래, 당신이 서 있다.
제대로 대화도 하지 않은 채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다.
당신의 손은 크게 뼈가 굵고, "남성"을 의식하게 하니까, 가슴이 힘들어진다.
당신의 얼굴은 올려다보는 위치에 있고,
나는 당신의 표정을 훔쳐볼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당신이 오늘 밤 어떤 식으로 나를 XX하는지도,
나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다.
심야 3시 15분.
똑같은 장소에 도착하게 되었고,
그는 자켓을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는데."
그가 조용히 중얼거린다. 그는 냉정했다.
나는 이렇게도 흥분하고 있는데.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점에 있어서 너무 서툴다고 생각한다.
말이란 참 어려운 것이다.
"좋아"도 "사랑해"도,
입에 담자마자 가벼워지는 기분이 드는 것이다.
아마도 서로 자제하는 부분이 있다.
그건 물론 서로 숨기고 싶기도 하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정도 있고,
그것을 이해하고 있기에,
필요 이상으로 파고들지 않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이 나를 보고 목을 울린다.
그 순간이 너무 감미로운 것이다.
-바늘구멍- 정도의 염치를 가지고,
나를 XX하는 당신을 좋아했다.
이 행위를 할 때,
우리는 정말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XX되는 것으로,
비로소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기분이 드는 것이다.
5시에는 방을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같은 인간에게도 "내일"은 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만 물고 있을 수 있다면,
당신만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면.
매끈한 입술이 다가온다. 반사적으로 눈을 감는다.
나는, 분명, 꼭, 이후에,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될 정도의 열에 휩싸인다.
"불, 어둡게 해주세요"
직전에 말한다. 수치심이 아니라,
이 광경에 빛이 비치고 있는 것이, 단지 싫기 때문이야.
시간을 아끼듯 재빨리 등불을 어둡게 한다.
이제 여유가 없는 것 같다.
그것으로 좋다,
그것이야말로, 나의 행복인 것이다.
그가 냉정이 부족한 모습이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운 것이다.
……그가 나를 물었다.
아프다, 이젠.
인간으로서 비열하고 추악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자각.
처음에는 가지고 있던 주저함도,
어느새 잃어버린 것일까.
이해는 하고 있지만 충동은 억누를 수 없다.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다.
그와 나는 비익조이다. 누구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다.
오늘밤에도 전화가 울려퍼졌다. 그 때부터다. 오자마자
"오늘은 내 방으로 와"
억지로 내 손을 끌었다. 그의 방에 가는 것은 두 달만일까?
"괜찮아?"
내가 그렇게 물으면,
"괜찮아, 오늘부터 부모님 집에 돌아가셔. 너도 내일 쉬는 날이지?"
"응 왜?"
"나도 그러거든."
거기서부터 대화는 없었다.
우리는 그저 한결같이 걸음을 진행했다.
항상 시간이 짧아서 솔직히 불만이었다.
서로 말은 꺼내지 않았지만, 헤어질 때의 아쉬움은
서로 왠지 모르게 표면에 나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럼 언제든지 만날 수 있게 하면 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다.
나에게도, 그에게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
그 사정에 서로 개입할 수는 없고,
그것을 이해한 후에 우리는 밀회를 반복한다.
반대로 공범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잠재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의 아파트는 2LDK이다.
방에 들어가니 향수 같은 달콤한 향이 났다. 조금 긴장하게 된다.
"너는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는구나."
그가 외로운 듯이 웃어서 그렇게 흘린다.
나는 혼자 살지만 한번도
그를 내 방으로 초대해 온 적은 없었다.
"……미안."
"아니, 탓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파고들기 싫은 영역을,
서로 당황하지 않으려고 겁을 먹고 있다.
쓸쓸한 것 같은, 그것이 기분 좋은 것 같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가 머리를 닦으면서 욕실에서 나왔다.
"들어갈래?"
"응."
"아, 잠시만."
그의 눈 색깔이 변하는 순간을 좋아한다. 음색이 감미롭고 부드럽게 바뀌는 순간을 좋아한다.
"제대로 말해줘."
우리는 기본적으로, 말수가 적은데.
오늘은 그의 집이라 그런지 마음도 개방적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당신에게 울림 당할 뿐이었다.
눈물은 슬플 때만 흐르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틀린 것 같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이렇게도 기분 좋다.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얼굴을,
오직 당신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다.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와, 그녀가, 어떤 식으로, 여기서, 라든지.
그다지 깊게 빠지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늦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 더."
마법의 말이라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의 마법으로 내 마음에서 필요없는 것들을 전부, 지워주면 그것으로 좋았다.
……그것으로 좋았을 것이었다.
「나말고 다른 사람을 방으로 들인건 아니지?」
「왠지 수상한데, 거짓말하는거 아니야?」
명확한 사실을 가지고 거기에 있는 것은,
내가 "악이다"라는 증거 뿐이였다.
나는 통화종료 버튼을 반사적으로 눌렀고,
얇은 원피스인채로 밖으로 뛰어나갔다.
밖은 추웠다. 나를 단죄하는 것 같다.
정신없이 달리다 숨이 차오른다.
조만간 입에서 피맛이 난다.
그래도 달리고, 달리고, 어쨌든 멈추지 않았다.
멈추면 안될 것 같았다.
낯익은 경치가 금세 모습을 바꿔간다.
달리면서 맵을 연다. 파란색이 보였다.
나는 그 파란색을 본능적으로 사로잡은 것이다.
이 길로 곧장 가면, 나의 골이다.
이 어쩔 수 없는 세계의 골이다.
행인이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다.
힐이 벗겨져 있다. 개의치 않고 맨발로, 달린다.
뭔가 뾰족한 것이 발바닥에 박히고 통증이 간다.
하지만 이런 아픔, 그의 XX에 비하면 아무렇지 않았다.
「들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이제 알고 있지?」
「빨리 이리 와볼래?」
「함께 죄를,」
「속죄하자고?」
오늘(*일) 이른 아침, ○○마을 해안가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 되었습니다. ○○경찰서가 신원 확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반경, ○○마을의 경승지 **해안 근처에서. 여성의 시신이 엎드린 자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을, 조깅 중의 남성이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시신에 눈에 띈 외상은 없으며, 사후 며칠 이내로 볼 수 있습니다. 그저께(*일) ○○시의 여성이, 나간 채로 행방이 묘연해져 있어, 경찰이 관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신의 여성은 20대 정도로, 신장은 약 160cm, 검은 원피스 차림이었습니다.
또, 신원을 알 수 있는 소지품은 없으며, 경찰이 신원 확인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부검하고, 사인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악. 개무셔...피폐물
아내있는 남자랑 바람피다가 들켜서 동반자살하기로 했는데 결국 여자 혼자 죽은건가..?
@@김일칠-i4n 이거 한국어 자막 내용입니다
@@무명-s6n 헐
추가로 그와 나는 비익조다. 누구도 그와 나를 떨어지게 뭐시기 저시기 그거는 비익조가 날개가 하나인 전설? 같은 새였나 그런데 그런 비익조가 하늘을 날려면 오른쪽 날개를 가진 비익조와 왼쪽날개를 가진 비익조가 같이 있어야 날수 있는 것이기에 떨어질수 없고 떨어지게 할수 없다는 그런 의미인거같네요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愛して。 daarin, daarin, watashi o aishite.
もっと、もっと、壊れるくらい。 motto, motto, kowareru kurai.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ねえもう、いっそ。私を...
nee mou, isso. watashi o...
食べて?
tabete?
ねえ、お腹がすいたの。
nee, onaka ga suita no.
欲しくて、欲しくて、しかたないの
hoshikute, hoshikute, shikatanai no.
ねえ 頂戴?頂戴?
nee choudai? choudai?
甘くて咽せちゃうくらいの蜜
amakute musechau kurai no mitsu.
ねえ、楽しいことしたいの。
nee, tanoshii koto shitai no.
貴方も私と「おんなじ」でしょう?
anata mo watashi to "onnaji" deshou?
くすぐって、暴いて、今だけ。 kusugutte, abaite, ima dake.
魔法が解けるまえに。
mahou ga tokeru mae ni.
ねえ、ダメってことわかっているはずのに。nee, dame tte koto wakatte iru hazu nano ni.
ねえ、堪らなく貴方が欲しい。
nee, tamaranaku anata ga hoshii.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見つめて?
daarin, daarin, watashi o mitsumete?
もっと、もっと、溢れるくらい。
motto, motto, afureru kurai.
ダーリン、ダーリン、まだダメ...やめないで。
daarin,daarin,madadame...yamenaide.
もっと、ずっと、私を...
motto, zutto, watashi o...
味わって? ajiwatte?
ねえ、気分が悪いの
nee, kibun ga warui no.
苦しい、寂しい、今云いたい
kurushii, sabishii, ima iitai
ねえ、楽しいことだけしたいけど
nee, tanoshii koto dake shitai kedo
それは罪だから。
sore wa tsumi dakara.
私は...
watashi wa...
「ダーリン、ダーリン」
"daarin, daarin" "
(「きこえてる?」)("kikoeteru?")
(「私がどこにいるか、」)
(watashi ga doko ni iru ka,")
(「もうわかったでしょう?」)
("mou wakatta deshou?")
「ダーリン、ダーリン」
"daarin, daarin"
(「一緒に罪を、」)
("issho ni tsumi o,")
(「償いましょう?」)
("tsugunaimashou?")
ダーリン、ダーリン、ひとりは寂しいの。
daarin, daarin, hitori wa sabishii no.
だから、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dakara, motto, tsuyoku dakishimete.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ねえもう、いっそ。私を...
nee mou, isso. watashi o...
食べて?
tabete?
편식
작곡•작사 카시 모이미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愛して。
다아린, 다아린, 와타시오 아이시테.
달링, 달링, 나를 사랑해줘.
もっと、もっと、壊れるくらい。
못토, 못토, 코와레루 쿠라이.
좀 더, 좀 더, 망가질 정도로.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다아린, 다아린, 젠젠 타리나이.
달링, 달링, 아직 한참 부족해.
ねえもう、いっそ。私を…
네에 모오, 잇소. 와타시오…
있잖아, 차라리. 나를…
食べて?
타베테?
먹어줄래?
ねえ、お腹がすいたの。
네에, 오나카가 스이타노.
있지, 배가 고파졌어.
欲しくて、欲しくて、仕方ないの。
호시쿠테, 호시쿠테, 시카타나이노.
원해서, 원해서, 어쩔 수 없는걸.
ねえ頂戴?頂戴?
네에 쵸오다이? 쵸오다이?
있지, 줄래? 줄래?
甘くて咽せちゃうくらいの蜜。
아마쿠테 무세챠우쿠라이노 미츠.
달콤해서 목매게 될 정도로 달콤한 꿀을.
ねえ、楽しいことしたいの。
네에, 타노시이 코토시타이노.
있지, 즐거운 걸 하고 싶어.
貴方も私と「あんなじ」でしょう?
아나타모 와타시토 「온나지」데쇼오?
당신도 나랑 「마찬가지」잖아?
くすぐって、暴いて、今だけ。
쿠스굿테 아바이테 이마다케
부추기고, 파헤쳐서, 지금 이 순간.
魔法が解ける前に。
마호오가 토케루 마에니.
마법이 풀리기 전에.
ねえ、ダメってことわ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
네에, 다멧테 코토 와캇테이루 하즈나노니.
있지, 안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도.
ねえ、堪らなく貴方が欲しい。
네에, 타마라나쿠 아나타가 호시이.
있지, 견딜 수 없을만큼 당신을 원해.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見つめて?
다아린, 다아린, 와타시오 미츠메테?
달링, 달링, 나를 바라봐줄래?
もっと、もっと、溢れるくらい。
못토, 못토, 아후레루 쿠라이.
좀 더, 좀 더, 흘러 넘칠 만큼.
ダーリン、ダーリン、まだダメ…やめないで。
다아린, 다아린, 마다 다메…야메나이데.
달링, 달링, 아직 안돼…멈추지 말아줘.
もっと、ずっと、私を…
못토, 즛토, 와타시오…
좀 더, 계속, 나를…
味わって?
아지왓테?
음미해줄래?
ねえ、気分が悪いの。
네에, 키분가 와루이노.
있지, 기분이 나빠.
苦しい、寂しい、今会いたい。
쿠루시이, 사비시이, 이마 아이타이.
괴로워, 외로워, 지금 만나고 싶어.
ねえ、楽しいことだけしたいけど。
네에, 타노시이 코토다케 시타이케도.
있지, 즐거운 것만 하고 싶지만.
それは罪だから。
소레와 츠미다카라.
그건 죄니까.
私は…
와타시와…
나는…
「ダーリン、ダーリン」
「다아린, 다아린」
「달링, 달링」
「ダーリン、ダーリン」
「다아린, 다아린」
「달링, 달링」
ダーリン、ダーリン、ひとりは寂しいの。
다아린, 다아린, 히토리와 사비시이노.
달링, 달링, 혼자 있는 건 외로워.
だから、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다카라, 못토, 츠요쿠 다키시메테.
그러니까, 좀 더, 세게 끌어안아줘.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다아린, 다아린, 젠젠 타리나이.
달링, 달링, 아직 한참 부족해.
ねえもう、いっそ。私を…
네에 모오, 잇소. 와타시오…
있잖아, 차라리. 나를…
タベテ?
타베테?
먹어줄래?
출처: 보카로가사위키
@Arasaki Sua 間違っていることが判明し韓国人ですがまあ、理解してください
위로 올라가라아
his voice sounds like smoke. like his voice is covered in blurred lines? its perfect.
Thats what i thought!
Same
2:35 AM.
The phone suddenly rang.
"Hello. Can we meet right now?"
We loved the night.
We had decided to always meet at around this time.
Bright sunlight nor the clamor of people;
there's nothing getting in our way.
3:00 AM.
You're standing under the streetlight, like always.
Without conversation, we started walking hand in hand.
You hands are large and bony;
My chest feels tight because they have a "male" presence.
I would have to look up to see your face
And I can't catch a glimpse of your expression
So there's no way for me to know
What you're thinking about right now
Or how you're going to xx me tonight.
3:15 AM.
As soon as we arrived at the usual place, he took off his jacket and put it on a hanger.
"We don't have much time today."
He quietly whispers.
He was calm.
Even though I am so aroused.
I think we're both way too awkward to communicate our feelings.
Words are very difficult.
I feel like "I love you"
Becomes light the moment you speak it.
Probably, we're both holding something back.
Of course we both have things we hide
And truths we don't want to show.
Because we understand that,
We don't try to step in further than necessary, and we can maintain our relationship.
I look at you and swallow.
That very moment is too sweet.
I loved it when you xx-ed me
With restrain the size of the eye of a needle.
When we do this, I wonder if we're really human.
But I feel like I can recognize my own existence for the first time
When I'm xx-ed by you.
By 5:00, I need to leave and go back home.
"Tomorrow" will come, even for people like us.
How wonderful would it be, if we could just abandon everything?
If I could feel only happiness,
If I could look only at you.
The nicely shaped lips come towards me.
Reflexively I close my eyes.
After this, I will sure be attacked by a heat
Making it impossible to think.
"Turn the lights off."
I say, right before it starts.
It's not the embarrassment;
I simply don't like the idea of light being shone on this sight.
He quickly turns the light off, in a hurried manner.
He can't wait anymore.
That's fine, that specifically is my happiness.
I'm in love with the way he is when he loses composure.
......He bit into me.
Ah, it hurts.
-
"Magic" .... The mysterious art of doing things impossible to mankind.
-
The phone rang today, too. It's from him.
As soon as we met, he took my hand, saying
"Come to my place tonight."
It's been a couple of months since I've been to his house.
"Is it okay?"
I ask.
"It's okay, she's at her parent's house. You don't have work tomorrow, right?"
"Yeah, why?"
"Because I do too."
There was no conversation after that.
We kept on walking in silence.
I was unsatisfied by the shortage of time, to be honest.
Neither of us actually said it, but
I think it could be seen on both of our faces how lonely it was to leave each other.
You could say that we should just make it so that we could see each other all the time, but it just wouldn't work.
We both have circumstances that can't be changed.
We can't interfere in each other's circumstances,
And knowing that, we repeatedly rendezvous.
Maybe the fact that we're partners in crime is unconsciously keeping us together.
His apartment is a 2LDK.
When I entered the room, I could smell a sweet scent, like that of perfume.
I became a little nervous.
"You never let me in your house."
He laughs with a lonely expression.
I live alone, but I had never invited him into my home.
"......Sorry."
"No, I'm not trying to criticize you."
We're both scared,
Trying not to step into private areas.
It was an indescribable feeling,
Sort of lonely, but sort of comfortable.
As I was staring at my phone, sitting on the sofa,
He came out of the bathroom, drying his hair.
"Are you going to go in?"
"Yeah."
"Oh, but wait."
I love the moment that the color of his eyes change.
I love the moment that his voice changes kindly.
"Tell me."
Even though we generally don't speak much.
I feel like my heart was becoming more open, maybe because I was at his house.
You always make me cry.
I had thought that tears only flow when you're sad,
But apparently I was wrong.
It feels so good to let tears flow.
I was happy, that I was showing you a face,
Secluded from the world, a face that I would show no one else.
I didn't want to think.
Like about how him and her would have, here.
I didn't want to fall too deep,
But I guess that thinking like that means that I already have.
"More."
I think that's the magic word.
I did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extra.
If he could use his magic to erase anything extra from my heart,
That was all I needed.
...... That was supposed to be all I needed.
-
"You're not letting anyone else into your house, are you?"
"You seem suspicious, you're not lying to me right?"
-
The only existing truth was
The proof that I am "evil".
Half-reflexively I ended the call
And ran outside in my thin dress.
It was cold outside. Like it was condemning me.
I run with all my might. I start to lose my breath.
I taste blood from the inside of my mouth.
But still, I ran and ran, and didn't stop.
I feel like I shouldn't stop.
The usual view starts to change.
While running, I open the map. I see the blue.
I instinctively capture that blue.
If I go straight, I'll reach my goal.
The goal to this hopeless world.
The people on the streets look at me suspiciously.
My high heels have come off. I run barefoot.
Something sharp cuts the back of my foot,
and I feel a sharp pain.
But a pain like this was nothing compared to his xx.
-
("Can you hear me?")
("Where I am,")
("Do you know that now?")
("Come here quickly,")
("Shall we atone for our sin")
("Together?")
-
Today.
Early morning, on the coast of oo City,
A woman's body was found.
oo Police Station is confirming its identity.
At around 6:30 AM at a scenic spot in oo City,
close to the ** Coast, a man who was jogging found a woman's body floating face-down, and called the police.
According to the police, there is no major wounds on the body, and it seems to be a few days since death.
The day before yesterday, a woman from oo Town had been missing, and the Police is looking into the case.
The woman seemed to be in her 20's,
around 160 cm tall,
wearing a black dress.
There was no identification found in her belongings,
and the Police has been further investigating her identity,
as well as conducting an autopsy in order to determine the cause of death.
omg tysm i thought i was gonna have to pause every second of the video.
Thank you 💝
Calissa Loricchio They found 2 women dead I think, so I believe the original woman killed his wife because he chose the wife over her, and the mistress ended up killing herself after. At least that’s what I think??
@@anygirl3598 damn T~T
Whoah, thanks guys! I can finally understand this song. I thought it was cannibalism, but then I thought "no, there's definitely more to it"
Daarin, daarin, watashi o aishite
Motto, motto, kowareru kurai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Nee, onaka ga suita no
Hoshikute, hoshikute, shikatanai no
Nee choudai? choudai?
Amakute musechau kurai no mitsu
Nee, tanoshii koto shitai no
Anata mo watashi to "onnaji" deshou?
Kusugutte, abaite, ima dake
Mahou ga tokeru mae ni
Nee, dame tte koto wakatte iru hazu nano ni
Nee, tamaranaku anata ga hoshii
Daarin, daarin, watashi o mitsumete?
Motto, motto, afureru kurai
Daarin, daarin, mada dame...yamenaide
Motto, zutto, watashi o...
Ajiwatte?
Nee, kibun ga warui no
Kurushii, sabishii, ima iitai
Nee, tanoshii koto dake shitai kedo
Sore wa tsumi dakara
Watashi wa...
"daarin, daarin"
("kikoeteru?")
(watashi ga doko ni iru ka,")
("mou wakatta deshou?")
"daarin, daarin"
("issho ni tsumi o,")
("tsugunaimashou?")
Daarin, daarin, hitori wa sabishii no
Dakara, motto, tsuyoku dakishimete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For anyone who wants to know the story behind the song.
It’s not my theory but someone’s from the original video:
Miku is the lover of a married man. Although she is in love with him, he doesn’t show any kind of romantic affection. He’s cold and sadistic only calling her when seeking sexual pleasure. Because Miku relates sex with love and romanticizes his cold behavior. She begins craving for sex with him; to forget the pain she’s going through not being able to have him for herself. She knows she’s getting between a relationship, making her feel guilty and dirty. They usually meet at a motel, but one day while his wife is away meeting her parents, he invited Miku over. Miku cries imagining the regular life between him and his wife, knowing that she’s a third/ thorn in the relationship and she will never be what they are. Then they have sex, because Miku hoped that it would make her feelings/thought go away. However that didn’t work like it usually did. The next morning she wakes up feeling awful, and receives a call from someone who’s concerned over her having one night stands. Miku breaks down from the call and run away from the house. Once she gets far enough from the house, she opens maps (or a app similar to) and looks for the closest body of water. She runs over there and commits suicide. A few days later, her body floating liveless in the water is found by a jogger.
I like how this is verrry similar to the song my goodnesssssss
Thank you! This was simple to read! I'll enjoy this song in peace
no, the call if from the wife I think, because they were in his house, and the phone call specifically said “in the house” not “in your house”. If you think about it most japanese households have a home phone for common use, so she most likely picked up the phone while he was sleeping. She did not say anything but his wife asked questions directed at him anyways.
That's so sad ༎ຶ‿༎ຶ
i-
Don't mind me, i put this here so i can sing along even though i can't speak Japanese
香椎モイミ (Kashii Moimi) - 偏食 (Henshoku) (Romanized) Lyrics
[香椎モイミ「偏食」羅馬拼音歌詞]
Daarin, daarin, watashi o aishite
Motto, motto, kowareru kurai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Nee, onaka ga suita no
Hoshikute, hoshikute, shikatanai no
Nee choudai? choudai?
Amakute musechau kurai no mitsu
Nee, tanoshii koto shitai no
Anata mo watashi to "onnaji" deshou?
Kusugutte, abaite, ima dake
Mahou ga tokeru mae ni
Nee, dame tte koto wakatte iru hazu nano ni
Nee, tamaranaku anata ga hoshii
Daarin, daarin, watashi o mitsumete?
Motto, motto, afureru kurai
Daarin, daarin, mada dame...yamenaide
Motto, zutto, watashi o...
Ajiwatte?
Nee, kibun ga warui no
Kurushii, sabishii, ima iitai
Nee, tanoshii koto dake shitai kedo
Sore wa tsumi dakara
Watashi wa...
"daarin, daarin"
("kikoeteru?")
(watashi ga doko ni iru ka,")
("mou wakatta deshou?")
"daarin, daarin"
("issho ni tsumi o,")
("tsugunaimashou?")
Daarin, daarin, hitori wa sabishii no
Dakara, motto, tsuyoku dakishimete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여러분 나중에 원곡동영상들어가셔서 자막키시면 중간중간에 나오는 긴 일어가 다 번역되있어요 그냥 소설적어놨으니까 한번씩 보세요 노래 분위기랑 완전찰떡
이거 보고 가서 자막 켜봤는데 진짜 소설 한편 뚝딱... 꺼억...
@@YK-nx7jx 진짜 소설읽고와서 동당님 목소리 음미하면 진짜 꺼억 노래제목 편식인데 편식은무슨 허버허버 먹게되죠..
오이제 여기에도 소설번역되있네요 들으명서 소설또읽어야지..
Your voice really suits the solemn atmosphere! The story is short but really powerful. Even though the story doesn't use eating as metaphor and the song doesn't mention cheating directly, they still fit so well! The connection is subtle but it works perfectly. Also the timing is wonderful. Nice choice of song.
第一声から美しすぎる。息を吐くような甘い声で歌うその息使いが完璧すぎてマッチしすぎててなんて言ったらいいかわからないけどとにかく素敵。
途中の曲のイメージが変わるとき、やさしい美しい声だったのが、狂気を隠した美しさみたいになってて好き。
동당님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기억상실증에 걸린대요. 어이없지 않아요? ㅋㅋ 동당님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기억상실증에 걸린대요. 어이없지 않아요? ㅋㅋ 동당님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기억상실증에 걸린대요. 어이없지 않아요? ㅋㅋ
그걸 누가믿어?ㅋㅋㅋ
그래서 여기는 어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_Fish_ 그러게요
정말말도안돼네요
근데 그러게요 여긴어딜까요?
지금 기억 상실증 걸려서 3번친거? ㅋㅎㅎㅋㅎㅋ
그러니까요 ㅋㅋ 누가 믿어요
그나저나 정말 여기 어디에요?
自分用 偏食 キー+4
歌詞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愛して。
もっと、もっと、壊れるくらい。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ねえもう、いっそ。私を食べて?
ねえ、お腹がすいたの。
欲しくて欲しくて、仕方ないの。
ねえ頂戴?頂戴?甘くてむせちゃうくらいの蜜。
ねえ、楽しいことしたいの。
貴方も私と「おんなじ」でしょ?
くすぐって、暴いて、今だけ。
魔法が解ける前に。
ねえ、ダメってこと分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
ねえ、たまらなく貴方が欲しい。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見つめて。
もっと、もっと、溢れるくらい。
ダーリン、ダーリン、まだダメ…やめないで。
もっと、ずっと、私を味わって?
ねえ、気分が悪いの。
苦しい、寂しい、今会いたい。
ねえ、楽しいことだけしたいけど、それは罪だから、私は…、
ダーリン、ダーリン
ダーリン、ダーリン
ダーリン、ダーリン、ひとりは寂しいの。
だから、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ねえもう、いっそ、私を…タベテ?
right after i fell in love with kashii moimi's songs dongdang covers one.....it's perfect
ドンダンさんのカバーの中で1番好き 完全に調和してる
I was wondering if ドンダン would make a cover of this song and here it is!!! Thank you so much for covering this song!!!
ME TOO!
This is a whole smut chapter in a song.
강이 보이면 리버뷰, 바다가 보이면 오션뷰
동당님이 보이면 알라뷰
싸뢍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프로필 사진으로 주접을...
@@뿌엥나 ㅋㅋㅋㅋㅋㅋ
흐아ㅏ앙 동당님 목소리에 제 마음도 동당동당 뛰어서
어떡하죠 심쿵사 해버릴것 같은데
아아 그건 안돼요 국보급 동당님 목소리 오래오래
들어야되는데.... (쿨럭쿨럭)
Damn i love this song, his vocals, his singing and the artwork!! Oh and the way way he says “darling” is wonderful! Found this channel today, and this song solidified me subscribing to it❤️
아니 아 진짜 동당님 너무 좋아요 이렇게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동당님 힘드시지는 않으신가요 걱정되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동당님 진짜로 제가 매일 듣는 플레이리스트에 동당님 노래밖에 없습니다 .. ㅠ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 동당님의 이런 좋은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살 맛이 나네요 너무 좋습니다 ㅠㅠ ❤❤
Omggg your voice really mixed so well with this kind of song 😭👌idk, there's no suitable words for this perfection 😭👏
ドンダンさんが偏食を歌っている!?(歓喜)
9
なにこの……ベストマッチ……鳥肌たった……
なんて言えばいいんだろう、
ベストマッチなの((
normal people hearing the words "eat me":- *thinks of the common "eat me" meaning* oh...
me:-*starts crying* oshiete
OSHIETE OSHIETE YO
@@lainn5210 SONO SHIKUMI WO
@@vivikkkkk BOKU NO NAKA NI DARE GA IRU NO~~~
@@zahraailsa6538 KOWARETA KOWARETA YO KONO SEKAI DE
@@imstillhungryrah NANO MI MIEZU NI
I find it so interesting how this simple song has such a unique story to it, told in a lovely manner through singing. Purely wonderful.
I’VE BEEN WAITING FOR THIS VIDEO AND I’M SO PSYCHED HECK YEAH
あああああかっこいいです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you put so much work into your quality covers!
It's actually amazing how the text is all translated
かっこいい…
似合いすぎてる…♡
이 노래난 동당님 버전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맨날 들으러와염
これがちですきなきょくやん?????
性癖かぶってるってかんじですすき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Was about to refresh the home page when the thumbnail caught my eye. Amazed that I got to hear this before I lose this song. Dude, would parallel universe be pissed? 🤣🤣
I really love this part 2:09 !! Your voice is so so nice! I've been finding cover of this video, I'm glad I found youu~
One of the best covers yet!!!! Love it!!
this cover is so good this is a god send :,D
me when I first listen to this: woah this is a dirty song.
Me after listening for the 5th time and reading the text: THIS IS SCARY BUT AMAZING-
하나 좋아하면 그것만 듣는 성격인데 이제 한동안 이것만 들을듯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愛して。
다-링 다-링 와타시오 아이시테
달링, 달링, 나를 사랑해줘.
もっと、もっと、壊れるくらい。
못토 못토 코와레루쿠라이
좀 더, 좀 더, 부서질 정도로.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다-링 다-링 젠젠 타리나이
달링, 달링, 너무 부족해.
ねえもう、いっそ。私を食べて?
네- 모- 잇소 와타시오 타베테
있지 이제, 차라리. 나를 먹어줘?
ねえ、おなかがすいたの。
네- 오나카가 스이타노
저기, 배가 고파졌어.
欲しくて欲しくて、仕方ないの。
호시쿠테 호시쿠테 시카타나이노
원해서원해서, 어쩔 수 없어.
ねえ頂戴?頂戴?甘くて咽せちゃうくらいの蜜。
네- 쵸-다이 쵸-다이 아마쿠테 노도세챠우쿠라이노 미츠
있지 줄래? 줄래? 달아서 목매게 되어버릴 정도의 꿀을.
ねえ、楽しいことしたいの。
네- 타노시이 코토 시타이노
있지, 재밌는 거 하고 싶어.
貴方も私と「おんなじ」でしょ?
아나타모 와타시토 온나지데쇼
당신도 나랑 「마찬가지」잖아?
くすぐって、暴いて、今だけ。
쿠스굿테 아바이테 이마다케
부추기고, 파헤쳐서, 지금만.
魔法が解ける前に。
마호-가 토케루 마에니
마법이 풀리기 전에.
ねえ、ダメってこと、わ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
네- 다멧테코토 와캇테이루 하즈나노니
있지, 안 된다는 거, 알고 있을 터인데.
ねえ、たまらなく貴方が欲しい。
네- 타마라나쿠 아나타가 호시이
있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원해.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見つめて。
다-링 다-링 와타시오 미츠메테
달링, 달링, 나를 바라봐줘.
もっと、もっと、溢れるくらい。
못토 못토 아후레루쿠라이
좀 더, 좀 더, 넘쳐흐를 정도로.
ダーリン、ダーリン、まだダメ…やめないで。
다-링 다-링 마다 다메 야메나이데
달링, 달링, 아직 안 돼... 멈추지 말아줘.
もっと、ずっと、私を味わって?
못토 즛토 와타시오 아지왓테
좀 더, 계속, 나를 음미해줄래?
ねえ、気分が悪いの。
네- 키분가 와루이노
있지, 기분이 나빠.
苦しい、寂しい、今会いたい。
쿠루시이 사비시이 이마 아이타이
괴로워, 외로워, 지금 만나고 싶어.
ねえ、楽しいことだけしたいけど、それは罪だから。私は…、
네- 타노시이코토다케 시타이케도 소레와 츠미다카라 와타시와
있지, 즐거운 것만 하고 싶지만, 그건 죄니까. 나는...,
ダーリン、ダーリン
ダーリン、ダーリン
다-링 다-링
달링, 달링
ダーリン、ダーリン、ひとりは寂しいの。
다-링 다-링 히토리와 사비시이노
달링, 달링, 혼자는 외로워.
だから、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다카라 못토 츠요쿠 다키시메테
그러니, 좀 더, 세게 끌어안아줘.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다-링 다-링 젠젠 타리나이
달링, 달링, 너무 부족해
ねえもう、いっそ。私を…タベテ?
네- 모- 잇소 와타시오 타베테
있지 이제, 차라리. 나를... 먹어줘?
This song is hauntingly beautiful after all these years.
I think about this cover everyday
No cuz same
학교 다녀왔습니다 🥰 오늘 정말 덥고 짜증나기만 했는데 집에 와서 씻고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동당님의 제 차애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풀리는것 같아요! 🥺 동당님도 건강 잘챙기셔야 해요!!
와.... 한국어 번역하신분 진짜 정성을 다한 느낌
아니... 목소리 무엇인가여ㅠㅠ 너무 좋잖아여
저번에도 심장을 치시더니.. 이번에도...동당님이 제 심장을 동~당! 치셔서 심장이 멈춰버렸어요ㅠㅠ💕💕 진짜로ㅠ 조곤조곤한 목소리 넘 좋아여!!
첫 가사 듣고 취향저격 당해서 소리질렀어요... 달링 달링 들어가는 노래는 무조건 띵곡인 게 법칙이거든요....... 목소리가 오지네요.... 감사합니다.....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cover, it's amazing
なんそれ好きです
歌声が好きすぎる
daarin, daarin, watashi o aishite.
motto, motto, kowareru kurai.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nee, onaka ga suita no.
hoshikute, hoshikute, shikatanai no.
nee choudai? choudai?
amakute musechau kurai no mitsu.
nee, tanoshii koto shitai no.
anata mo watashi to "onnaji" deshou?
kusugutte, abaite, ima dake.
mahou ga tokeru mae ni.
nee, dame tte koto wakatte iru hazu nano ni.
nee, tamaranaku anata ga hoshii.
daarin, daarin, watashi o mitsumete?
motto, motto, afureru kurai.
daarin,daarin,madadame...yamenaide.
motto, zutto, watashi o ajiwatte?
nee, kibun ga warui no
kurushii, sabishii, ima iitai
nee, tanoshii koto dake shitai kedo
sore wa tsumi dakara
watashi wa...
"daarin, daarin" "
"daarin, daarin"
daarin, daarin, hitori wa sabishii no.
dakara, motto, tsuyoku dakishimete.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nee mou, isso.
watashi o tabete?
thank you🌸
AHHH I absolutely adore your voice!! It's addictive like honey, I really do enjoy it, along with this cover!
I didn't like this song when I first listened to it about a year ago. Back for some reason and obssessed. New fav
흐헠 저 죽기전에 이걸 들은게 너무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
아 동당님 목소리 넘좋아ㅠㅠ노래도 너무좋고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오늘도 목소리가 달콤해서 당에 취해 버렸잖아요!!ㅎㅎ 그나저나 진짜 저 나근나근한 목소리 최고아닙니까?
새로운 커버가 올라왔다!!🥰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일러부터 너무 이뻐서...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大好きな曲を大好きな人が歌ってくれて泣きました。。。曲の雰囲気と合ってて最高!!
목소리 개사랑해 진짜... 존나 좋아
이 커버 버전이 제일 좋아요………… ㅜㅜ
this song has a very special place in my mind and heart.. your cover will bring me peace. ❤️🩹
His voice is so soft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愛して。
daarin, daarin, watashi o aishite.
Darling, darling, love me.
もっと、もっと、壊れるくらい。
motto, motto, kowareru kurai.
More, more, until I break.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Darling, darling, still insufficient.
ねえもう、いっそ。私を...
nee mou, isso. watashi o...
Hey, instead, will you...
食べて?
tabete?
Eat me?
ねえ、お腹がすいたの。
nee, onaka ga suita no.
Hey, I've gotten hungry.
欲しくて、欲しくて、しかたないの。
hoshikute, hoshikute, shikatanai no.
I wanted it, I wanted it, what couldn't be helped.
ねえ頂戴?頂戴?
nee choudai? choudai?
Hey, please? Please?
甘くて咽せちゃうくらいの蜜。
amakute musechau kurai no mitsu.
A honey so sweet it parches my throat.
ねえ、楽しいことしたいの。
nee, tanoshii koto shitai no.
Hey, I want to do something fun.
貴方も私と「おんなじ」でしょう?
anata mo watashi to "onnaji" deshou?
You and I are "the same," aren't we?
くすぐって、暴いて、今だけ。
kusugutte, abaite, ima dake.
Inciting, divulging, in this moment.
魔法が解けるまえに。
mahou ga tokeru mae ni.
Before the magic comes undone.
ねえ、ダメってことわ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
nee, dame tte koto wakatte iru hazu nano ni.
Hey, I know it can't be done.
ねえ、堪らなく貴方が欲しい。
nee, tamaranaku anata ga hoshii.
Hey, I want you so much I can't take it anymore.
ダーリン、ダーリン、私を見つめて?
daarin, daarin, watashi o mitsumete?
Darling, darling, will you look at me?
もっと、もっと、溢れるくらい。
motto, motto, afureru kurai.
More, more, until it overflows.
ダーリン、ダーリン、まだダメ...やめないで。
daarin, daarin, mada dame...yamenaide.
Darling, darling not yet...don't stop.
もっと、ずっと、私を...
motto, zutto, watashi o...
More, continuously, will you...
味わって?
ajiwatte?
Savor me?
ねえ、気分が悪いの。
nee, kibun ga warui no.
Hey, I'm feeling bad.
苦しい、寂しい、今云いたい
kurushii, sabishii, ima iitai
Anguishing, lonely, I want to call you now.
ねえ、楽しいことだけしたいけど、
nee, tanoshii koto dake shitai kedo,
Hey, I only want to do fun things,
それは罪だから。
sore wa tsumi dakara.
But that's a sin.
私は...
watashi wa...
I am...
「ダーリン、ダーリン」
"daarin, daarin"
“Darling, darling"
(「きこえてる?」)
("kikoeteru?")
("Can you hear me?")
(「私がどこにいるか、」)
(watashi ga doko ni iru ka,")
(“Where I am,")
(「もうわかったでしょう?」)
("mou wakatta deshou?")
("You know that now?")
「ダーリン、ダーリン」
"daarin, daarin"
"Darling, darling"
(「一緒に罪を、」)
("issho ni tsumi o,")
("Shall we atone")
(「償いましょう?」)
("tsugunaimashou?")
("For our sin together?")
ダーリン、ダーリン、ひとりは寂しいの。[C] daarin, daarin, hitori wa sabishii no.
Darling, darling, I'm lonely by myself.
だから、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dakara, motto, tsuyoku dakishimete.
So, more, hug me tightly.
ダーリン、ダーリン、全然足りない。
daarin, daarin, zenzen tarinai.
Darling, darling, still insufficient.
ねえもう、いっそ。私を...
nee mou, isso. watashi o...
Hey, instead, will you...
食べて?
tabete?
Eat me?
今日も映像よく見ていきましょう!!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 매일 아침마다 동당님 영상 모두재생해서 들어보는데 질리지 않고 맨날맨날 목소리에 빠지네요!!// ㅎㅎ
ㅠ 진짜 너무 좋아서 울 거 같아요
Gosh your voice is both angelic and sinful at the same time
ayyee congrats on 1M !!!
すきです
우왓 노래 최고네요 항상 잘 듣고 있어옂!!!!!
이 노래의 스토리와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소설을 본 것 같아요
아니 진짜 동당님 목소리 너무 으허어ㅓㅠㅠㅜㅠㅠ 이세상 목소리가 아니야 너무 달달하고 부드러워요..한평생동안 딱 한분만의 노래를 들어야한다면 고민 없이 바로 동당님을 택할것이에요..ㅠㅜ♡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a good year now HAJDJC tysm your voice fits the song soo much
크 편식..벌써 도입부부터 심장을 사로잡은 동당님이란 당신..멋있어요ㅠ
볼때마다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
나의 동당님...데레데레한 곡이랑 잘 어울리셔...흐읍
선생님 진짜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곡 업로드 되자마자 들었을 때는 가사가 없어서 노래가 좋다! 동당님 노래 너무 잘 하신다! 목소리 좋으시다! 만 느꼈는데, 자막이 생긴 다음 영상을 보니까 느껴지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뉴스... 호우....
플라밍고 보고 동당님의 특색있는, 그 힘 빠진, 그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진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praying that you will release the songs u sang on spotify
제목과 그림의 갭이 오지는군..
브로콜리도 잘 먹을 색이군...
맨날 들으러 와,,,, 동당님 편식 언제나 들어도 좋아 최고야 짜릿해,,
아 자막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사랑스러워 목소리도 잔잔하고 좋아
진짜 몇 개월째 듣는데 동당 님 커버가 제일 좋아요 ㅠㅜㅜㅠㅜ 진짜 좋아요 진짜 하
오늘도 분위기 개쩌네요ㅠㅠ항상 잘보고가요!
I had to keep pausing the video just to read and it was weird pausing on a brilliant voice.
Since it came out I can't stop repeating it, his voice is so great 😔❤️ and this song uff
Your cover is good!
0:42 줄래 줄래 진짜...와...우아ㅏ...목소리에 치입니다 흡 짱이에요
12분 전이네요 ! 이번곡도 완벽합니다ㅜㅜㅠ❤😘
she was always lonely in that story"
she ll never be a part of that love story ..with an unknown role !
in the end she passes away running after the goal ..what was it?
it will never be reached like moreover no need to know what was it
what would she say if she still alive after all
she would do somth .. but never says
I love ur coment.....
@@눈알눈알
@@thegrillbysgirl2631👀♡
as if i would read all that shit y'know, good enof with the guy's voice
하..동당님 노래 들으면 넘 행복해요.
와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 사랑해요ㅠㅜㅠ
오늘도 귀 호강 하고 갑니다 동당님..ㅠㅠㅠㅠㅠㅠㅠ
Yeah!!!!! Finally!!!!!!! 😍 I really like your voice!
UR VOICE IS PERFECT💕😳
EVERYTIME I HEAR THIS TIME I GET GOOSEBUMPS ITS JUST TOO GOOD
WOW I LOVE THIS SONG!!! HIS VOICE IS SUCH A PERFECT FIT FOR IT!!!!!!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