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7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축공(프랑켄슈타인 - 난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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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제니-n3t
    @제니-n3t 4 года назад +23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울림,, 진짜 평생 듣고 싶은 목소리

  • @김승주-u6q
    @김승주-u6q 3 года назад +17

    아니,,, 배우님,,,,, 저 그렇게 슬프게 노래를 부르시고 눈물까지 흘리시면 저 눈물샘 폭발해요..

  • @flijer3465
    @flijer3465 Год назад

    폭발하듯 노래 부르고나서 인터뷰는 조곤조곤.. 반전매력이다. 진짜...

  • @게살버거-k3p
    @게살버거-k3p 3 года назад +10

    눈물 흘리면서 노래 절절하게 불러놓고 왜 내려와서는 목소리 조곤조곤 귀여우시나요

  • @가우스-k8n
    @가우스-k8n 4 года назад +9

    정말 감동입니다
    직접가서 꼭 보고싶습니다

  • @mochi-yk5yd
    @mochi-yk5yd 6 лет назад +8

    진짜 감동 했습니다!

  • @user-vg3pb9mw4l
    @user-vg3pb9mw4l 5 лет назад +19

    4:20 또르르..

  • @김보영-f9j
    @김보영-f9j 4 года назад +4

    나도 같이 눈물이...맘이 아파ㅠㅠ

  • @이승준-f9s6i
    @이승준-f9s6i 8 лет назад +12

    은태누나 곱디곱다ㅠㅠ
    노래는 말할것도 없구..ㅠㅠ

  • @park38572
    @park38572 8 лет назад +33

    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운
    혼자만의 슬픔
    이 세상에 혼자
    단 하나의 존재
    철침대에서 태어난 나는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
    나의 신이여 말해 보소서
    대체 난 뭘 위해 만들었나
    단지 취미로 호기심에 날
    만들었나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
    여기 버려진채로
    정녕 내겐 태어난 이유가 없나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하나
    내게도 심장이 뛰는데
    이 슬픔을 참을 수 있는가
    피는 누군가의 피
    살은 누군가의 살
    나는 누군가의 피와 살로 태어났네
    나의 신이여
    나의 창조주시여
    내가 아팠던 만큼 당신께 돌려드리리
    세상에 혼자가 된다는
    절망 속에 빠트리리라까?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꼭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
    나 그 꿈 속에 살 수는 없었나

  • @박순종-e7x
    @박순종-e7x 8 лет назад +17

    은언니 짱ㅜㅜ 음향이 ㅠㅠ 계단내려오신 이후로.. 음향 미워.. ㅡㅡ

    • @강지희-i5j
      @강지희-i5j 8 лет назад +1

      그날 네이버에서 라이브로 보는데 음향때문에 짜증폭발...은언니 정말 좋았는데...ㅠㅠ

    • @강지희-i5j
      @강지희-i5j 8 лет назад +2

      그리구 은언니 눈물 또르륵 하는데 괜히 맴찢...ㅠ
      정말 감성 풍부하신것 같아요...ㅎ

  • @yozuyim9520
    @yozuyim9520 3 года назад +3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