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수도권 전문대임 전문대가 무슨 돈이 있어서 노블리제 오블리주의 정신으로 저 산골에 학교를 지음? 짓는다하더라도 매우 신중하게 설정해야 하는 부분임 4년제 같은 경우는 대학원을 산골에 지으면 상관없긴 한데(대학원은 조용한 곳에 짓는 경우 많음) 전문대는 대학원 운영도 안하니 답이 없지.. 차라리 저기에 대학명의의 수영장이라든지 농구장이라든지 체육시설이 들어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심지어 여대임.. 아마 학교도 머리 깨질테니까 좀만 기다려주라 평창시민들아
"대학" 자가 들어가면 대단한 것이라는 인식 자체가 너무 낡은 것이다. 일제강점기 고등학교는 지금의 고등학교가 아니라 일종의 대학 교양과정이었다. 지금의 대학원 과정이나 소수 지도자 양성과정이 "대학" 이름을 달았던 것. 그걸 미국이 일본이나 한국이나 고등학교, 대학 구분을 다 없애고 합쳐서 무작정 대학이라 이름하니, 그 때부터 혼돈이 일어났다. 지금도 자식 대학까지 가르쳤다며 뿌듯해 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는데, 그 때 당시에도 미래지향적이진 못핼 을 뿐더러, 지금은 대학졸업자 들만 슾프게 한다.
수도권에 있는 대학들도 20년후면 절반은 사라 질 위기인데 ㅋㅋㅋ
평창에 무슨 대학 ㅋㅋㅋ
평창에 서울대 학교를 지어도 간당간당한데 ㅋㅋㅋ 수원여대??? ㅋㅋㅋㅋ 진심이냐????
평창에 서울대 지어도 바로 조려대 원세대꼴 남 ㅋㅋㅋㅋ
여자교도소 수요 늘어날꺼 같은데 여성전용 민간 교도소로 리모델링하면 괜찮을듯...
@@mancitycafe 이런 애들 면상 한번 보고 싶긴 하다.
어떻게 생겼을까?
서울대 평창캠은 애초에 농대 대학원 연구용시설이라 흔하게 생각하는 대학교의 용도가 아니긴 함
@@mancitycafe 똥덕여대 2000명 투옥하면 되겠다
1997년에 시작했으니 그땐 기대를 가지고 할만 했겠지... 저분들도 그냥 내 땅 돌려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죽은 땅이고 공사장으로 방치되니까 하든지, 팔든지, 반납하든지 하라는거잖아...
산골짜기에 여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도 참 ㅋㅋ 좋아 하겟다.
동덕여대애들 저기서 낙서나 하라고하면 되겠다
페미들 격리시키긴 좋지 어차피 서울에 있는 여대도 1~2개빼면 인서울 입결은 커녕 지거국 밑이잖아
또 여대라고 의미없는 패악질부리는거보소 ㅋ한남새끼들 ㅉㅉ
고추없이 못사는 애들인데 여대는 ㅋㅋ
있는 여대도 공학전환 하려는데 무슨 여대를 평창에다 지으냐 ㅡ.ㅡ
캠퍼스가 물리적으로 다르니 1대학 2캠퍼스식으로 남녀공학 운영이 가능하긴 한데.. 학령인구 감소로 뭐가 됐든 대학 운영 자체가 쉽지 않긴 하지..
웃기고 자빠졌네
@정미정변호사 긁혔슈 아줌마? ㅋㅋ
@@정미정변호사아줌마 적당히 좀 ㅠ
@@정미정변호사혹시 동덕대 나오셨어요?
여대에 축산과가 있을까 임업과가 있을까, 농대 없는 여대가 산골에 캠퍼스 지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신기할 거 같은데?
니 편견이 역겹다 산골이면 무 조건 축산과나 임업과 농대가 있어야하냐??
여대에 농대 있답니다.
@@kgn1635 있어야지..그거라도 없으면 학생유치가 될거같음?
@kgn1635당연한 판단이 언제부터 편견이 됐냐?
@@kgn1635 상식이 편견이된 미친세상 ㅋㅋㅋㅋㅋ
반환이 아니라 사기죄로 고소해야지
수원여대 평창 캠퍼스에 대해서 모르면 중립기어 박아라
>마을 주민이 구입한 1만5천평을 한 학교법인(광희전문대학)에 기부
>1997년 대학 건립 추진
>2002년 공사중단
>광희 전문대학 이사장은 사학 비리로 300억 해쳐먹어서 징역행
>2012년 수원여대에서 인수,,,
>2017년 대학 허가 취소
학교예정위치도 나쁘고 지금까지 학교설립공사가 27년째 중단됐고. 학교인허가도 취소처분됐고. 대학설립은 완전히 물건너갔지. 현재 공사주체인 수원여대는 평창군과 합의해서 땅을 팔아야지.
학교를 만들어봐야 수익은 안 날것 같지만, 기부받은 땅의 가치가 상당하니 일단 시간을 벌자는 수작인 듯...
그냥 돌려줘라!
평창을 누가가냐,,, 안그래도 강원도에 있는 대학들 없어지고 있는데
리얼 동감..학교 짓는거 자체가 불확실성 가득인데 강원도 오지에다가 그것도 여대.. 이건 뭐
메디컬이 없는 한 아무도 안가지
먹자니 배탈나고 뱉자니 아깝고...
이게 정답인듯! 혜안이 탁월하십니다.
계륵...
학교 수련원이나 연구실용으로 단장해서 써라... 폐가처럼 놔두니 흉측해서 민원이 있는거 아니냐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잇는 대학도 없애는 판에 짓겟나...
있는, 짓겠나
대학교 50 % 문 닫아야 하는판에 무슨 산골짜기에 대학이냐===제정신이냐
인구소멸인데 남,여공학도 아니고,여대학교냐?
요즘 시대에 여대는 시대착오지
가득이나 출산율 바닥이라서 학생수가 줄어드는데,
성별도 절반만 받는 여대는 생존자체가 암울함
학생수 줄어들어 대학들이 난리인데 강원도에 있는 분교를 누가 갈려고 할까? 더구나 ㄷ여대 사태로 여대 나락간 상태인데... 수원여대 돈 많나 보네
돌려줘라,
수원여대가 강원도에 왜 짓냐? 수원 화성2군대도 있는데 꽁짜라면? 그리고 수도권에 남아도는 대학도많은데 평창까지 가겠냐? 전문대인데
맞는 말씀입니다.
계속 하던지 아니면 그만두던지 애매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95%공정률인데 7년을 방치해 놓았으면 폐건물 아닌가?
헐 수원여대도 있었어? 교비 투입? 땅 다시 주는게 아까운거 겠지
평창에, 산속에 대학이라...유령과 신입생 모집하면 되겠다...
아니 있는것도 없애는 판인데..
저기 왠 산골짜리 구석탱이에 뭔 대학이냐 ㅠㅠ
여대라는건 이제 필요가 없어..
여기 캠퍼스를 남녀공학으로 별도 시범운영하는 방안도 가능할텐데, 교육환경이 학생들이 올만큼 유지할수 있나가 문제… 인터넷 회선만 해서 광케이블 끌어 오고 하면 비용이 상당할텐데…
영상 보면 공정률95%가 아닌데? 골조도 아직 안 끝났구만
저기 폐가전문 유튜버들이 들락날락 거릴정도로 너무 방치되있음
관리안되고 방치된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우선 건물 안정성 검사부터 다시 하면 돈 들어가는거 한두푼이 아닐텐데 이걸 미련을 못버리네
냉정하게 저길 누가 가냐..
당장 반환하라.
유령동네 살려보겠다고 주민들이 땅을 기부했더니 공사를하다보니 돈이부족하고 안되닌까. 자신들의 부채나 상환하기위해서 기부받은 곳을팔아서 부채를 변제하기위함.. 주민들은 동네 한번살려보자했는데 그걸 먹고 튀는 수원여대 라해야하나.. 못하겠으면 건물도지었으니 그당시 땅가격과 지금의 시세를 절층해서 나온돈을 본인들이 점용할것이아니라 주민들에게 주거나 주민들은 어차피 사람살게 해주는게 목적이면 이건부지의 효용성을 잘설명해서 납득을 시켜라.
저기 지나가다가 봤는데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그저 시골 마을 길 중턱에 뜬금없이 수원여대 예정? 이리 돼있어서 머지 싶었음
당연히 돌려 줘야지.. 한참되 되었네 저정도면 폐가잖아...
그리고 땅 투기로 볼수밖에 없잖아..
대학교를 유지하기도 힘든데 새로 짓는거는 꽤나 힘들일이다
지금 국립대학교 정원도 겨우 맞춘다고는 들었는데...
분명히 대입할때 평창캠 완공된다 어쩐다 했던거 같은데..
5년 기한을 줘서 5년안에 공사 착공을 하라 하되, 6년이 지난 해 까지 공사를 시작안하면, 주민에게 반납해라! 이래야지
어느 유투브 영상에서 봤는데 주변 산에 묘지가 엄청 많은 음기 가득한 땅인데...
저기에 학교다닐 사람이 있을까?
수도권 전문대학도 충원이 안되는 판국에 평창에 분교라니, 저거 추진한 교수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
여대에 전문대인데 강원도에 캠퍼스를 더 두면 누가 다님?ㅋㅋㅋ 가뜩이나 4년제 대학들도 폐교되거나 점점 신입생수가 줄어서 통폐합절차 밟을 위기인데
저건 지을 생각이 없구만..
수원여대는 진짜 뭔 생각을 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수원여대 망해서 수원대랑 합병한다는데
평창에 추가로 지었어? ㅋㅋㅋㅋ
산 것도 아니고 기부한거면 돌려줘야지
깨끗히 반환하고 끝내라
페미과, 비건과, 인플루언서과 만들면 인기폭발일지도..
저기도 그렇고 강원대 도계 캠퍼스란 곳도 그렇고 무슨 강원도 오지 산골짜기에 대학을 짓는건지 ㅋㅋ 제정신들이 아닌듯
평창에 대학있다고 누가 가겠냐?
종로구 평창동에 지으면 모를까 강원도 평창에 무슨 대학교ㅋㅋ 인구절벽으로 초등학생 숫자가 지금 옛날 시골 분교수준으로 가고있는데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무슨 여대를 만들어.
1990년대 착공이면 그때도 사실 인구 감소세로 돌지 않았나 뭐 그땐 이만큼이나 처박힐줄은 몰랐겠지만
저거 이제 잊혀질 때쯤 전환해서 사유화하려나??
평창에 평창대학교도, 원주대학교도 아닌 경기도 수원 여대가 뭔 말이여.....
너무 막가는거 아녀유?
텍사스 오스틴에 뉴욕대 있으면 이상하잖아유~~
지을 땐 햑생들이 넘처났거든...
아무대나 지어도 들어가던 시기
그냥 돌려주자. 동덕도 출석수 모자라서
저게 터진건데
한국도 일본마냥 관리 안돼는 빈집이나, 폐건물에 세금 부과해라 그래야지 빈집들이나 폐가들이 철거를하든 팔든지하면서 관리가 될거아냐하
여자 들이 퍽이나 평창 산골짜기 가겠다. 서울만 나가도 큰 일 나는 줄 아는데.
계약을 안지킨거네.
오.. 수녀원처럼 금남의 구역을 만들어 평생 산골에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끽하면 되겠네요
여대도 없어지고 지방대도 망하는 판에 말이되는 소리을.. 남의땅 꿀꺽할거 아니면 돌려줘야지.
이제야 진상 규명에 정상화 시킬 준비 하네 아이고 ㅋㅋㅋㅋ
서울대도 평창캠퍼스 있는데...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전문대학인가,대학인가확실하게구분해서 방송합시다.전문학교가전문대학으로 개칭된자체도 지금까지도이해가않된다.
산골짜기라 천문대학이 더 잘맞을듯 ㅋ
엠티용으로 써라~
휴 기부왜했지...ㅠㅠㅠ결국 남몰라 하고있는데..90년대였음 완전 큰돈인데...
관련된 어르신들이 전부 다 돌아가시면
사유화 될거 같습니다
시간 끌기에요
국고로 귀속 될까봐
수원여대 수도권 전문대임 전문대가 무슨 돈이 있어서 노블리제 오블리주의 정신으로 저 산골에 학교를 지음? 짓는다하더라도 매우 신중하게 설정해야 하는 부분임 4년제 같은 경우는 대학원을 산골에 지으면 상관없긴 한데(대학원은 조용한 곳에 짓는 경우 많음) 전문대는 대학원 운영도 안하니 답이 없지.. 차라리 저기에 대학명의의 수영장이라든지 농구장이라든지 체육시설이 들어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심지어 여대임.. 아마 학교도 머리 깨질테니까 좀만 기다려주라 평창시민들아
있는 여대들도 학령화인구 감소에 남녀통합카드 만지작 거리는데..시골 촌에 분교..
주민들은 억울하겠네..
땅갑은 주고 되사여지 ....
평창에 대학이아니라 캠퍼스하면서 휴양지 지려는거아니야? 바닷가 가면 많턴데 ㅋㅋㅋㅋ
저거 포기하는게 나을것 같다. 과연 학교의 의지대로 개교가 가능할까?
30년째ㄷㄷ;;;; 땅 가격도 달라졌을텐데
학력인구가 줄어 들어서 지방에 있는 대학교도 폐교하거나 통폐합추진하는
마당에 공학도 아니고 그것도 지방 여대를 진짜 무슨 생각들이냐 그냥 반환해라
97년도면 벌써 27년 전이네
이건 돌려줘야지 나라 법이 법이 아님
ㅋㅋㅋ 인구 3000만 까지 떨어지는데 최상위권 대학말고는 다 없애는게 맞지 대학도 갈놈만 가는 세상이 되어야함
반환해야맞는듯
대학을 어떻게 짓냐... 반환해야겠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데...누가 저길 갈까...안가지..인프라 없는 학교는 갈곳이 못된다...
사업성 전혀 없음.
상식적으로 저기에 대학을 만드는게 맞냐?ㅋㅋㅋㅋㅋㅋㅋ다른 지방대도 소멸되는데 평창까지??썰매타로 가냐?평창스키부대도 아니고..여자 애들이 ?아..97년도면 이해한다..
여대 수듄 ㅋㅋㅋ
솔까 동덕여대 처럼 여대로만 과연 저런 자금들이 돌아갈까??
저기다 대학을 만들면 참 머라 할말이 읍다 읍써
누군가 해먹었나?
수원에 여대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평창에 확장할 만큼 학생들이 많나??
인구감소로 그냥 있어도 타 학교에 흡수될거 같은데?
평창 스키장 자주 다니는데 그냥 리조트로 바꿔라~
저 땅으로 대출 받은거 아님??
사업추진이 개구라인게 학령인구 줄어든거 안보이냐?? 약대 의대 캠퍼스 정도 아니면 누가 평창 까지 가냐? 걍 반납하고 제갈길가라 잘못 된 미래 계획으로 피똥 쌋으면 매몰비용 내고라도 손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대학" 자가 들어가면 대단한 것이라는 인식 자체가 너무 낡은 것이다. 일제강점기 고등학교는 지금의 고등학교가 아니라 일종의 대학 교양과정이었다. 지금의 대학원 과정이나 소수 지도자 양성과정이 "대학" 이름을 달았던 것. 그걸 미국이 일본이나 한국이나 고등학교, 대학 구분을 다 없애고 합쳐서 무작정 대학이라 이름하니, 그 때부터 혼돈이 일어났다. 지금도 자식 대학까지 가르쳤다며 뿌듯해 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는데, 그 때 당시에도 미래지향적이진 못핼 을 뿐더러, 지금은 대학졸업자 들만 슾프게 한다.
하필 여대를 저따가 짓는다고 ㅋㅋㅋㅋ 4 5 등급 맞아도 수도권은 걍 가는데 굳이 저길 가겠디
저러면 평창군에다 팔지 ㅋㅋ
평창군은 대학 짓는 조건으로 매입한거아니니 또 방치할거고
지금돌아가는대학고문닫고있는데 만든다고? 쳐돌았네 지원금노리냐? ㅋㅋㅋㅋ
평창에 대학 만들어서 학생유치 될까???
다른 용도를 모색해야 할듯
애안낳고 초중고 사라지는 판에 평창에 대학을 오픈한다고? 제정신으로 하는말인가?
안 할거면 뱉어여지;;
남녀 공학도 아니고 여대로 분캠을 내면 되겠냐... 남녀공학 이어도 장기적으로 간당간당한데
건설만큼 크게 해먹는게 많이 없지
사람이 워낙 적어서 그런가 대학 꼬라지도 죄다 거기서 거기네요
저기에 학교 건물 공사를 재개한다고 다음에 학생들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