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에 대해서 좋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형우교수님의 차분한 설명으로 무지하던 상식에서 조금이나마, 어느정도 탈피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진행자의 똑똑한 질문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림프종의 아형도 90여가지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끼면 얼른 병원의 도움을 받늣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련하게 차일피일 하는 것이 얼 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병을 키우지 않는 것도 치료에 첫 발을 떼는 것임을 느낑니다~^^ 영상을 제작 배포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미 몇 분이 지적하셨는데 본인이 환자이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환자이기에 이 영상을 시간내어 보게 되었을 터인데 김경아님의 발랄하고 신나하는 모습은 사려가 싶지 않은데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조형우 선생님, 인상은 참 좋으신데 지금 말씀하신 생존율 50%는 어떤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카톨릭대 김병수 선생님 말씀과도 다르고 제가 사는 미국의 통계와도 사뭇다르네요. 훨씬 낮게 말씀하시니 가슴이 내려 앉네요.
[타임라인]
0:00 인트로
1:42 림프종은 어디에 발병하는 암인가요?
2:10 림프종은 어떤 종류의 암으로 분류가 되나요?
2:40 림프종도 종류가 있나요?
3:30 비호지킨 림프종은 무엇인가요?
4:04 림프종의 아형과 병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나요?
4:51 림프종 의심 증상이 있나요?
5:27 림프절이 붓기만 해도 림프종을 의심해 볼 수 있나요?
6:04 림프종의 크기가 클수록 중증으로 분류되나요?
6:24 림프종이 의심된다면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6:47 림프종도 수술치료를 진행하나요?
7:05 공격성 림프종은 무엇인가요?
7:40 림프절을 마사지하면 림프종 예방이 되나요?
8:10 림프종에 좋다고 소문난 음식들, 정말 효과 있나요?
8:56 림프종의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요?
9:31 림프종의 완치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9:48 재발 환자의 경우 예후가 어떻게 되나요?
사타구니 안쪽 림프종은 어느과로가야되나요?갑자기 커짐요
모든병원이 돌팔이 의사만 있어서 치료를 못 받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동생 항암치료 중인데 선생님께서 너무 정성껏 치료해주셔서 가슴 뭉클하게 고맙습니다. 저는 김래리언니 인데요 . 처음 암 소식을접했을때는 하늘이 무너 졌거든요 . 지금은 선생님만믿고 맘 편하게 항암치료 받고 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영상이 즐겁냐고? 진짜 조형우 교수님 덕분에 끝까지 봤어요.
Mc 양반 . 웃지않고 차분하게 진행하심이 영상보기 집중 잘될것 같아요
마음따뜻 하시고 친절하신 조형우교수님
감사합니다 ~~~~
이자리를 빌어~전남대 화순암센타~양덕환 교수님께~감사 감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시체로 응급실로 들어간 우리아들~완치되어 정상으로 살아갑니다~감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모든 환우 여러분에게 기도드립니다~꼭 이겨내시길~~~~
조형우 교수님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저희 신랑이 조형우교수님께진료 잘 받고 있습니다.치료가 잘되어 지금은 관해 상태구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완치를 향해 화이팅!
조형우교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도련님 서울아산병원에서
대장임프종 1회자 항암치료중
입니다 환자분 정규환씨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완치 되도록 기도합니다
조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림프종에 대해서 좋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형우교수님의 차분한 설명으로 무지하던 상식에서 조금이나마, 어느정도 탈피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진행자의 똑똑한 질문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림프종의 아형도 90여가지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끼면 얼른 병원의 도움을 받늣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련하게 차일피일 하는 것이 얼 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병을 키우지 않는 것도 치료에 첫 발을 떼는 것임을 느낑니다~^^
영상을 제작 배포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반갑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교수님믿고요번에도
이겨내고치료잘받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따뜻한 마음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이시며 저는 2년 전 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6회 받고
지금은 관찰 중에 있습니다만 몸이 조금만 이상하면 재발이 걱정됩니다.
아주 좋은 정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치료받고있는데빈갑네요자세하게설명감사해요ㅡ항상감사건행하세요
조형우교수님 어제 아산병원에 가서 덕분에 3차항암치료 잘 받고
내려왔어요~~^^
늘 변함없이 열정적인 교수님의 치료로 많은 힘이됩니다
유트브에서 본모습 보다 실물모습이 훨씬 멋지셔요~~
조형우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고가많으십니다 ᆢ
진행자 모습이 밝아서 ~
보는데 부담없이 봤고요.
교수님께서 조목조목 설명해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학은 의학채널에서! 진료와 의료상담은 의사에게!! 잘못된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채널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국가에서 통제를 해야합니다.
아산병원 췌장추적관리 5년전부터 다니다 2024년4월23일 림프절암3기 진단 받았어요 초진환자 의료파업으로 안받는데서 다시 대전으로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있읍니다 교수님 울 남편 살려주세요 어텋케해아 교수님 뵐수 있을까요 살려주세요 제발 ㅠㅠㅠ
이미 몇 분이 지적하셨는데 본인이 환자이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환자이기에 이 영상을 시간내어 보게 되었을 터인데 김경아님의 발랄하고 신나하는 모습은 사려가 싶지 않은데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조형우 선생님, 인상은 참 좋으신데 지금 말씀하신 생존율 50%는 어떤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카톨릭대 김병수 선생님 말씀과도 다르고 제가 사는 미국의 통계와도 사뭇다르네요. 훨씬 낮게 말씀하시니 가슴이 내려 앉네요.
오늘 림프마사지 받고 왔는데 목 측면에 멍울이 올라왔어요 너무 걱정되서 림프종에 대해 찾아보고 있는데 일시적인걸까요? 며칠 살펴보다 병원가는게 나을까요? ㅜㅜ 외과를 가면 되나요?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급 우울하네요 😢
오른쪽 팔이 거의 두배로 두껍습니다 ㅠ 내과는 그렇네요? 끝! 유방쪽 의사분은 다 비대칭이라며 오른쪽을 많이 써서랍니다 부은건 아니라며 ㅠ 어디가서 검사를 해야하나요 ㅠ
하완어느부분이두꺼우신가요?손목쪽이냐.팔꿈치쪽이냐에따라다릅니다. 통상적으로.팔꿈치쪽으로 두껍고.상완은가늘어집니다.이런경우 간기능체크해보시고심장과 우폐의기능 체크해보시길바랍니다.
이여자는 심각한 암에 대해 얘기하는데
너무 해맑게 질문하는데 암환자로서 보기에
짜증난다
배려가 없는듯~~~
환자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임
환자가족인데 진행하시는 여자분 아프고 우울한 사람 앞에서 뭐 좋은일있으세요?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예능찍는 얼굴로 기쁘게 웃으면서 진행하는거 너무 화가나요
환자 가족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껴져서 화가 나더라구요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미숙한 진행이라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디 가족분의 좋은 예후 기원합니다
남편도 비호지킨 림프종이어서 치료가 쉽지않네요 7월이면 벌써1년입니다 지금도 고대구로병윈 입원중입니다 고생도 많이했는데 이젠 완쾌되어 집에가고 싶어요 너무간절합니다
저희 아들이 중2인데 목주변에 크고 작은게 생겼어요 ㅠ
일단 외과가서 사진찍어보고 물리치료받고 약먹어보자해서 진행중에있어요 ㅠ
선생님은 갑자기 커서 그럴수있다고 하셨는데 걱정이가시질않네요!!
만지면 안아프다고 해요~큰병원으로 가야하는지요??!
큰병원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환자들 증상이나 치료케이스 얘기하는데 여자분 진행자 진짜 상황파악 못하는거 같네요.
웃고 싶으면 적당히 미소만 지어도 될것을 말투나 행동 모든게 무슨 음방 MC인줄...
안녕하세요저는아산병원환자입니다ㆍ담당ㆍ고은재교수님이시고요ㆍ하지림프부종환자입니다지금은많이호전되고있습니다ㆍ증상은발열ㆍ습포ㆍ감기증상처럼오환이오고뼈를깍는고통ㆍ모기ㆍ조심하라하셨습니다모기로인해바이러스감염이된다하셨습니다ㆍ발상처도조심해야한다하셨습니다
모기가 주된 원인일수도?있겠네요
@@진로이즈백병 교수님께서ㆍ모기가모든ㆍ병균의바이러스ㆍ라하셨습니다ㆍ벌레나ㆍ모기물리면ㆍ긁지말고ㆍ가까운병원에치료하라하셨습니다ㆍ
어떻게 영상이 즐거울 수 있나요????
“도움이 되셨나요?”라고 해야지요.
암환자나 보호자들이
대부분 볼텐데
여자 mc분...
너무 철딱서니가
없게 느껴지네요..
진행자분 사패같음
MC 진행이 왤케 어색하냐😂
오바하지말고 좀 자연스럽게하면 안돼나
여자 진행자분.. 이 영상은 환우나 환우가족 또는 혹시나 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분들이 보실텐데 예능 찍으시나요? 본인 가족중 환우가 있으면 저렇게 생글생글 진행할 수 있을까 싶네요. 좀 더 차분하게 소개해 주셨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아니뭔 ㅋㅋㅋㅋ 교육자료 가지고 더럽게 유난이네. 본인이 죽을병 걸렸다고 다른사람들이 다 무겁게 분위기 잡아줘야되요? 욀케 본인입장만 생각해요?
반응이 본인이신가? 말투가 저급하시네. ㅉ
삼성 성모 이런데랑 분위기가 다르긴 다르네요
진행자 장난찌나?
불편러 두두등장~~~
이 Mc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저렇게 한심할 수 있는지.. 저렇게 웃으면서 손 제스쳐까지 저러면서 할 수 있나요?! ㅉㅉ 영상 찍는 거만 의식하고 멍청하게..
의사 점잖떨어도 저 MC 여자랑 사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