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저는 어릴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어떤 언니들이랑 싸웠는데 몸싸움은 아니고 그네때문에 ㅋㅋㅋㅋ말싸움 했거등여? 그네전쟁 끝나고 집가는데 집 비밀번호를 까먹어섴ㅋㅋㅋㅋ울고불고 난리나고 문 쾅쾅 두드리는데 하필 또 그때 엄마 씻고 있으셔서 못듣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겨우 집으로 왔어요 ㅋㅋㅋㅋㅋ
타코님! 이사갔을 때 몰라서 남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다는데....., 저는 미술학원에 갔다가 미술가운을 그대로 걸치고 피아노 학원에 갔는데 엘베에서 그걸 알아차리고 정말 귀찮게도...다시 가서 가운을 놔두고 왔는데 피아노학원이 아파트라서 다른 집에서 벨을 눌러서 아무말도 못하고 얼음처럼 굳어있었어요......!
저는 수학학원 끝나고 엄마랑 신체가 비슷한데 엄청 닮으신 분이 걷고 있으셨는데 저 보고서 눈을 피해가지고 제가 '아? 머징 엄마가 몰카하낰ㅋ'라고 생각해서 그분한테 달려가면서 '엄마!! 왜 모르는척 ㅎ...ㅐ?' 라고 했을 때 다른분이라던걸 알아채서 죄송하다고 하고 아파트 반대편으로 갔던 기억이... ( + 머리카락으로 얼굴 감싼채로)
0:19 봤대요 0:24 있었대요
여러분 제 눈 괜찮아여ㅎㅎ
오히려 시력이 좋아진 것 같은..
그래도 절대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넹ㅜㅜ
넵! 타코님 이제는 조심하세여ㅠㅠ 다치지도 마시구요!
타코님 조심하세요ㅠㅠ 아프지마세됴🥺❤
타
타코
타코님
타코님아
타코님아프
타코님아프지
타코님아프지마
타코님아프지마세
타코님아프지마세요
저도 이사갔을떼 모르고 옆동집 비번 누른적 잇어옄큐ㅜㅋㅋ
구독자 3000명 축하드려요! 근데 눈에 모기약이라니ㅠㅠ 진짜 레전드썰들이네요.. 이걸 다 겪으신 타코님도 힘드셨을 것 같아요..
헤헤 10등이다 브금 노래 진짜좋아영
영상 이쁘고 재밌어용 타코님❤
재미따아아아앙 항상 재밌는영상 재공ㅎ해주시는 ㅌㅏ코님❣❤🧡💛💚💙💜🤎🖤🤍
오늘 처음 봤는데.. 영상이 엄청 고퀄이여서 부러워요 ㅜㅜ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7분전 그래도 다른 날보다 빨리왔어요!
영상 잘봤구 좋아요 누르겠습니닷
3등! 다 대박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아 마지막에 진짜 대박..🥺
와 브금 .. •^• 타코님 잘보고 가요
저는 삼촌등에 탔는데 삼촌등에 제 친구들도 타있어서 삼촌이 절 못잡아주거죠 그래서 제가 벽돌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근데 하필이면 턱으로 떨어져서 턱에 피나고 이빨이 깨져서 응급실갔답니다 근데 지금은 괜찮아요! 타코님 사랑해요💖
헐
@@righteous_lena ㅎㅎ
아팠겠어요ㅠㅜ
@@righteous_lena 이제 괜찬아요!
네
와 진짜 스펙터클한 삶을 사셨네욬ㅋㅋ 잘 보고 갑니다~
뭐지?? 하루지나고오면 구독자 천명이올라가눈데요? 언니(?)
💖💖
+ 주토피아 노래 잘 어울리세요💖💖
꺄앙 편방 댑악
엌ㅋㅋ추천이 브루노네요 ㅋㅋ 잘 보고가요😎
14빠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가요
0:53 저도 이런적 있습니다..엄청 민망했어요🤦🏻♀️
전 뛰다가 발가락 새끼>약지>중지>검지>엄지순으로 박아서 샤우팅 했어요ㅋ큐ㅠ
인생이 스펙타클 하셨네요..
아니 다 너무 레전드 ㅋㅋㅋㅋ 잘보고 갈게요 ☃️🌸
모기약을 눈에 넣으셨다니,, 보다가 아 댓글! 이러고 4등했네요 ㅋㅋ 저도 레전드 썰 많은뎁 잘보고 가용 + 근데 귀여우심 ㅋㅋ 따라서 넣으셨다닛
0:48 저도 놀이터에서 놀다가 가로등에 눈 박았는데 그 나사? 같은게 박혀 있는데 그쪽을 좀 박아서 눈 핏줄 터져서 병원가고 그랬었어요ㅠㅋㅋ
0:08 저두여ㅜㅜ
늦어섴
너무 재밌써욧...!!!!!!!!!!
이영상 넘 이뻐여💗
님 진짜 미쳤어요 인트로 보고 구독 눌렀더니 반배정 잘됬어요 사랑해요 진짜
알고리즘으로 왔어요❤❤ 편방 귀엽고 깔끔하네요 🐰
노래 제 최애ㅜㅠ 타코님 사랑해요
ㅋㅋㅋ 모기얔ㅋㅋㅋ 미렸다고욬ㅋㅋ 구독하도 갈게요
2등!! 보정이랑 영상 너무 이뽀요ㅠㅠ❤️
저 예전에 헤벌레 웃으면서 킥보드 타다가 놀이터에서 넘어져서 쪽팔려가꼬 자연스럽게 누워서 "야~하늘 이쁘다!" 이러고 있었어요 날씨 흐렸는데..흐귝 ㅠㅡㅏ
우앙
타코님 혹시 0:52 이부분 1층에 집에 호수 누르고 들어가는거 다 있는데 그거 없으세요..? 어떻게 그 집 번호를 아세요..? 아니면 걍 비번은 다 그 집에 사시는 분들은 알고 있는 그런 형식인거에요?
그니저나 노래 추억...♡
우와우오아우오앙 재밌어요 🤍🤍
이 영상봤는지 모르겠는데 어떤영상보고 구독하면 반배정 성공한다고 하셔서 혹시모르니깐 하면서 했는데 진짜로 친한애들 엄청붙었어요..ㅠㅠ 감사해요..ㅠㅠㅠ🥺
와! 괜찮으세요?ㅜㅜ 대박...👍👍
0:52 헉..
잘보고갑니다!
0:53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넘 귀여워여ㅠㅠ 저두 9살 때 저희 자동차인 줄알고 창문앞에가서 장난쳤는데.. 저희 차가 아니었..
8분전이당ㅎ 타코님 괜찮으신거 맞죠..?ㅠ
숙제할 때 로망과 현실 해주세여ㅠㅠ
로망:오늘은 열심히 해보장!
현실:아.. 2시네.. 10분만 이따..
2시 10분:아.. 10분만 이따..
로망:넘 잘풀어져...!
현실:아.. 집중 안되... 폰보다가 공부해야징..
ㅋㅋ 저는 남차에서 엄마!! 문열어!, 하니까 조용해서 두드리니까 어떤 아죠씌가 나와서.. ㅎ
ㅋㅋㅋㅋㅋ저는 어릴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어떤 언니들이랑 싸웠는데 몸싸움은 아니고 그네때문에 ㅋㅋㅋㅋ말싸움 했거등여? 그네전쟁 끝나고 집가는데 집 비밀번호를 까먹어섴ㅋㅋㅋㅋ울고불고 난리나고 문 쾅쾅 두드리는데 하필 또 그때 엄마 씻고 있으셔서 못듣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겨우 집으로 왔어요 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
정말 얌전히 사셨었군요!!(?)
호호 역시 그럴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친구집에 갔는데 거기서 친구이름을불렀는데 그때 제가 거기가 제 친구 집이 아닌줄알고 계단위로 올라가서 엘베로 내려왔어여
타코님! 이사갔을 때 몰라서 남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다는데.....,
저는 미술학원에 갔다가 미술가운을 그대로 걸치고 피아노 학원에 갔는데 엘베에서 그걸 알아차리고 정말 귀찮게도...다시 가서 가운을 놔두고 왔는데 피아노학원이 아파트라서 다른 집에서 벨을 눌러서 아무말도 못하고 얼음처럼 굳어있었어요......!
저는 수학학원 끝나고 엄마랑 신체가 비슷한데 엄청 닮으신 분이 걷고 있으셨는데
저 보고서 눈을 피해가지고
제가 '아? 머징 엄마가 몰카하낰ㅋ'라고 생각해서
그분한테 달려가면서 '엄마!! 왜 모르는척 ㅎ...ㅐ?'
라고 했을 때 다른분이라던걸 알아채서
죄송하다고 하고 아파트 반대편으로 갔던 기억이...
( + 머리카락으로 얼굴 감싼채로)
나 할무니댁 왔는데 사촌들 말안들ㄹ고 ㅇㅇ 쨋튼 ㅋㅋㅋㅋ 폰금땜시 늦었ㄷㅏ 이 말이여 ㅎ ㅇㅎㅇ?
썰들이 오ㅣ케 마나
첫 번째 너무 웃겨욬ㅋㅋㅋ 전력질주 라고 할 때 빵터짐 ㅋㅋ
저두 비슷한일 있었어요!ㅋㅋ 한 8살때쯤? 그때 밤에 킥보드타다가 뒤에있는 엄마 봤는뎅 그순간..!!가로등에 새끼 손까락이 쿵...!!😣 넘 아파서 집에서 게속 울다가 엄마가 응급실갈까??라고 했는데 응굽실이 무서워서 안가고 게속 울면서 꾸욱 참았담니다 ㅋㅋㅋㅎㅋㅋ
아니 나무 그이여크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요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ㄲ 너무 재밌어욬ㅋㄱ
저는 옛날에 워터파크 갔다가 친구랑 파도풀에 휩쓸려간적 있었어욬ㅋㅋ
결국엔 사람들이 도와줬지만ㅋㅋㅋ
?
@@user-gj4yb2iy5r 왜요?😅
@@나나-v8c8u 아아 아까 악플 달린 답글에 ?라고 했는데 이게 요걸로 됐나보네요 뵈송합니다..
@@user-gj4yb2iy5r 아핳 괜차나용!
@@나나-v8c8u 감사해용
후덜덜..
전 어렸을 때 손 잠바에 넣고 뛰어서 얼굴로 넘어졌는데 하얀 엄마 옷이 다 빨개지고.. 혀 아래쪽에 그 연결하는 그거..(?) 가 찢어졌었어요ㅜㅜ
왕
와 제 분신이세요? 다른게 하나도 없는데?
저는 다른동에서 비밀번호 계속 누르고 있었는데 안열러서 엉엉 울면서 초인정눌르고 하다가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너 딴동아니냐고 물어서 봤는데 바로 앞집이 우리집이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절력질주 하다는 표현이 얼렁뚱떵 하네요 ㅋㅋㅋㅋ
전 친구랑 얘기하면서 가다가 얘기에만 집중에서 벽에 머리밖았어요..ㅋㅋㅋㅋㅜㅜ
저는 어릴 때 생 삼겹살을 즐겨 먹었다구 해요… 아무리 때리고 혼내고 해도 제가 먹었대여 ㅠ
저도 최근에 남의 집을 우리집이라고 착각해서 비밀번호 3번 정도 반복해서 누르다가 계속 안되자 우리집이 아니란걸 알았답니다..ㅎㅎ
저는 학원 책상에 발 흔들다가 발톱이 흔들흔들 거려서 뺐어용 스타킹신고 갔었는데 피가 다묻었던..
저 마지막 썰이랑 비슷한 썰 저한테도 있어요! 제가 이사했을 때 학원 차를 타고 전 집에 왔던 거예요!(학원쌤도 까먹고…) 그래서 비밀번호 누를 찰나에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저는 폰을 들고 가다가 폰을 떨어뜨렸는데 제가 균형을 잘 잡거든여 그래서 떨어지는 폰을 손으로 쳐서 다시 받았어요(?)
주토피아 노래 넘 좋아요 ㅠㅠ
전 그 계단에서넘어저서 꼬리뼈뿌러질뻔 했던..ㅋㅋ
공감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저도 있었던 일입니다.. 완전 당황쓰 😅
다들 인생이 스택타클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레전드썰이 없고 교통사고난 기억은 있네요..그래서 머리민 나 레전드
저는 칼에 손 진짜 씨게 베어서 피 엄청 많이난적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 한테 맞은적 있숨다…^^
집 잘못찾아간썰
집주인:(뭐야? 뭐야? 누구야? 이 시간에....설마..살인마??끌야양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악!!!!!!!!!!!숨어ㅓㅓ거거거ㅓㅓㅓ어어억!!)
크..크큽...... 눈에 안약을....
(나도 사고뭉치지만....)
이정도면 타스펙타클코 아니신가요
저도 다른집 비번 누름요 ㅋㅋ
전 3살때 엄마가 모기약을 넣으셨어요 ㅋㅋ
저는 태어나자 마자 입천장에 구멍?이 생겨서 수술했어요오..
제 친구들이랑 저 포함 4명끼리 다니는데 다 다른 반 이에오
눈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저 반배정 진짜 잘됬어요!!
타코님 노래 파란 글씨로 남겨주세요!
요즘에 학원땜에 빨라못봐요ㅠㅠ
도데체 어떻게 실명이 않됬는지..
전 제 동생이 세끼 손가락이 손톱이...징그러울수있어요!
빠졌어요..
저 태어나기 전에 의사선생님께서 한 쪽 신장(콩팥)이 없다고 하셨는데 태어나보니 한쪽이 다른 위치에 조그만하게 있었다네요
저는 길가다가 까치한테 어깨빵 당했습니다
저도 101호로 가야하는데 102호 집 비밀번호 누른적 있어욬ㅋㅋㅋㅋㅋ
저희 동생은 눈썰매 타다가 나무에 박아서 튕겨나간 썰ㅋㅋ
타코님 몇살이세우ㅜ
전 짝남이랑 닮은 애가 있는데 걔한테 실수로 고백해서....^^
주토피아❤❤❤❤
전 반배정 성공 했어요 남친이랑요~>
25초전!!! 2빠❤️❤️❤️❤️
5등이세여
1분저어언
양치 ㅋㅋㅋㅋ 모기약 어케요..ㅠㅠ🥺🥺
전 이미 반배정 망했어엽..ㅠ
앙 ㅋㅋㅋㅋ
노래 뭔가요
전 발톱 빠진 적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