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사회인야구활동중 동료가 놓친 배트에 덕아웃에 있던 다른동료가 얼굴에 맞아 안면골이 함몰되는 큰 중상을 입었던일이 생각납니다 매번 던지지말라고 주의를 주어도 계속된 행동이 결국 큰부상을 가져오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다친동료도 다치게한 동료도 사회인야구를 접었습니다. 부상에 대한 두려움과 타인을 다치게한 자책감때문이였습니다 박동원선수도 동료선수를 크게 다치게하기전에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동료를 위해 본인을 위해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위해 위험스러운 습관은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진짜 키움 박동원 저러한 행동을 보면 진짜 화가 나더군요... 본인도 같은 프로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는 프로 선수고 게다가 자기도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으니 상대팀 포수들과 다른 선수들에게 민폐가 될만할 행동은 최대한 절제 할 줄 알아야죠... 무슨 3~4살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도 아니고.... 결국 스포츠도 결국 사람들끼리 모여서 때론 상부상조도하고 때로는 공동의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집단이죠.... 그 이외의 불필요한 갈등 요소는 만들지 않는게 현명하죠
키움 관계자 대체 누군가요 저거 보고 더 화나네요 입장 바꿔 다른 팀 선수가 한두번도 아니고 더그아웃으로 배트 던지고, 배트로 포수 맞춰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간혹 나오는 장면 아닌가?라니 기가막히네요ㅋㅋㅋㅋ기자님 말씀대로 잦아요 너무 잦아요 저거 맞으면 다치는 정도가 아니라 잘못 맞으면 정말 골로 갑니다 미안해하고 있다? 더그아웃에 와서 어깨 툭툭 치면서 아 미안 미안~ 이게 미안한 표현의 다이고 예전 인터뷰만 보더라도 이 선수의 마인드를 알 수 있습니다 (나도 맞았다 그 얘기 그만했으면 좋겠다 포수한테 뒤로 가 달리고 말했다) 본인 타율이 다른 사람의 안전보다 중요한 사람인 거죠 경기도중이나 인터뷰에서나 그 어디에도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는 마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키움이랑 경기할 때 키움 덕아웃을 3루로 고정하면 과연 박동원 선수는 배트를 날릴까? 궁금하네요
박동원선수 배트때문에 삼성의 선발 유망주 2명과 불펜 중심투수중 한명이 다칠뻔했습니다 일부 키움팬들은 타격폼 수정했다가 박동원선수의 성적이 하락되어 fa협상시 발생할 불이익을 들면서 수정이 필요없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데 한국야구의 미래에게 줄뻔한 피해를 선수 개인의 이익과 비교하는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어떤 사회인야구 규칙에는 배트로 포수 뒷통수를 맞게하는 스윙을 하면(보통 타격 후 팔을 다 피면서 손을 놔버리는 촙 선수들이 그럼) 퇴장을 시켜버리는 룰도 있습니다. 2루 도루저지를 위해서 반보라도 더 앞에 가려는 프로포수는 더 위험하겠죠? 포수 머리 맞추고 배트 날려보내고... 4할타자의 위엄 이네요.
@@user-ev6io4pq1m 한손 놓아야함 스윙할때 두 손 끝까지 잡을수가 없음 ㅇㅇ.. 그럼 나머지 잡고있는 한손이 중요한데 원래는 그 노즈? 위를 다섯 손가락으로 꽉 잡아야하는데 참치는 세손가락은 위에 두손가락 노즈 아래를 움켜쥐듯이 잡음 그러니 씽 돌리고 손아귀에서 힘이 못 받쳐주니 놓치는거래여 오늘 경기보니 이번에는 노즈위로 꽉 잡았더군요
@@김현성-d1l 키움팬이라 직관가면 참치는 아예 허리를 뒤로 재끼면서 자기 스윙힘을 못이겨서 살짝 뒤로 주춤거림 그러면서 포수 뒷머리 친건데 작년에는 그래도 좀 나아지긴했지만 여전히 풀스윈 후 허리가 심하게 뒤로 젖혀지더라구요 박동원 풀스윙 뒤에서 보고 있으면 위험한데? 생각이 여전히 들더군요
논란에 대해서 일부 팬들(?)과 키움 관계자는 해당 행위가 고의성 여부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 이미 같은 행동으로 인한 문제가 2번 이상 일어난 시점에서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구 선수는 정말 몸이 자산 아닌가요? 상대팀 선수들이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이런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꼭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직구 헤드샷은 고의가 아니더라도 퇴장조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망이 놓치는 것에도 비슷한 원칙을 룰로 만들면 어떨까요? 방망이가 덕아웃 혹은 관중석으로 날아갔을 경우 해당경기 퇴장. 그라운드 안에서는 사람을 직격으로 맞췄을때 한해서 퇴장. 하나 더해서 스윙 후 포수를 맞추는 행위는 고의성에 관계없이 포수 마스크나 헬멧을 맞췄을 경우 퇴장. (글러브에 맞거나 포수가 다가와서 맞을 경우는 예외로 하구요) 메이져에는 없는 규칙이라도 선수보호 차원에서 한국에서 선도적으로 배트사고 예방 룰을 만들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아마 미국에서도 상황에 따라 한국의 규칙을 따라갈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야구가 미국에 중계되면서 배트플립에 대한 불문율이 예전보다 느슨해진 것 처럼요.
1. 포수임에도 상대팀 포수를 위협하는 스윙, 결국 동업자 두부를 가격해서 피를 봄. 2. 관련 인터뷰에서 적합하지 못한 태도(고개를 숙이라는 게 아니라, 미안한 척이라듀 했어야) 3.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타팀 구장 기물 파손. 4. 배트가 유독 임팩트 있게 날아가며, 그 빈도도 상당함 이런 이유로 좋게 봐줄 수가 없네요. 구기종목 중에서 가장 고위험군에 속하는 야구에서, 가장 위험에 노출된 포수리는 사람의 동업자 의식 결여는 본인 인성 문제임
아주 느린 화면으로 여러번 돌려보다 보면 스윙도중에 그립을 이미 풀어버립니다 처음엔 강한스윙에 감당을 못해 놓치는거라 생각 했는데 몇몇 장면에선 다 돌기도 전에 배트를 멈추는게 아닌 그냥 손에서 놔버리는 장면들이 보이던데요? 곰플레이어 등으로 아주느리게 프레임을 잘라서 보니까요
그냥 알고 있으면서 안바꾸는듯... 바꾸면 성적 하락할거 같고 어차피 규정상 불이익도 없으니까...그렇게 이기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높은 fa금액 받으면 뭐합니까. 평생 "동업자 정신 없는 비매너 포수"로 기억 될텐데. 그러다 이제 선수라도 크게 다치면 사이에 "살x마" 수식어까지 달겠죠
7:44 물론 야구부장님이 어느 정도 박동원 선수를 변호해주려는 것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이마저도 다른 팀 팬 입장에선 이해해주기 어렵습니다. 두산 페르난데스도 그 부분을 잡지만 별 문제도 없었고 오히려 해설이 그런 식으로 배트를 잡으려면 악력이 세야한다고 페르난데스를 칭찬한 적도 있었습니다. 비슷하게 배트를 잡는데 박동원만 문제가 생기면 그건 선수 기량 문제 아닙니까?
스포츠 선수들은 은근 자기만의 루틴을 성적과 연관지어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아무리 4할을 치더라도 위험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바꿔야죠 바꾼 그립방법으로 익숙치않아 당분간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자신이 적응하고 방법을 찾고 극복해 나가야죠 남들은 다치던말던 자기편하니까 잘맞으니까 고집하는것은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박동원 선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프로 선수라도 타격폼을 바꾸는 부분은 쉽지가 않고 대신 바깥쪽 공을 포기하더라도 잡는 그립을 바꿔야 할 것 같아 보이네요.. 항상 타구가 맞을 때 뻗어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방망이를 길게 잡고 치는게 비결이었네요...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야구부장입니다. 제가 뷰캐넌 선수를 벤헤켄 선수로 잘못 이야기했습니다. 키움 얘기를 하다가 순간적으로 헷갈렸습니다. 편집하면서도 수정못하고... 죄송합니다. 저도 이제 정말 다 됐나 봅니다. 사람 이름 자꾸 헷갈리니. 거듭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피드백 너무 좋아요
ㅠㅠㅠㅜ굿 피드백입니다.
다음영상에 간단히 언급해주시는것도 더좋으실꺼같습니다ㅎ
허허
ㅋㅋ 덕분에 웃었는걸요
괜찮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인데 다 실수할수있죠
더 어이없는건 본인포지션이 포수인데도 저러는거
후배포수 다 조지고 FA대박나려고??
강민호 양의지 빼고 다 팼을껄
@@jokilkeun
강민호한테도 빠따질로
강민호 글러브 건드리고 그랬어요
박동원 저 개x는 진짜 욕밖에 안나옴
배트 날아가는 곳도...
@@jokilkeun 양의지 팼다가 처맞아서 이제 양의지한테는 안그러는듯 ㅋ
전에 육방맹이로도 사고 친놈 아닌가? 증거불충분? ㅋㅋ 에라이 먼저 인간이 되라
퇴출시켜야 한다
결론은 본인은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서 고칠수 없다고 하는것 같은데요..그럼 강제로 고쳐지게 하면 됩니다. 심판이 퇴장 조치를 하면 자연히 고쳐질거에요...본인이 못하면 강제로 고쳐야죠..베트에 손을 묶는 한이 있드라도 안날라가게 해야죠..
이게 맞죠 ㅋㅋㅋ 할 때마다 선수들 보호명목으로 벌금 기천만원 때려박고 계속 퇴장 당하면 자연히 고쳐짐 ㅋ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치료법 금융치료 말고는 없습니다
최소한 글루스틱이나 스프레이만 충분히 뿌려줘도 저정도로는 안 날아갈걸요 ㅋㅋㅋ
묶어요 타격할때만이라도 쫌
그렇게 해서 박동원 선수 성적 안나오면 인생 책임져주실거죠?^^
@@adjective123 본인의 잘못을 고치라는건데 왜 책임을 짐?
관계자 웃기네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배트놓치는걸 데이터로 말하라고?? 그런 데이터 갖고있으면 니들이 공개해봐라 ㅋㅋ
방망이 쥐고 있을 힘 없으면
은퇴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한 두번도 아니고
원정경기 가서 사랑할 힘은 넘치던데요 ㅎㅎㅎ
@@shawnhan5098 ㄹㅇㅋㅋ
맞네 ㅋㅋ 은퇴 시켜야함ㅋㅋ
ㄹㅇㅋㅋ
ㅇㅈ 지 ㅈ방망이는 잘 잡고 싸나 몰라
수년전 사회인야구활동중 동료가 놓친 배트에 덕아웃에 있던 다른동료가 얼굴에 맞아 안면골이 함몰되는 큰 중상을 입었던일이 생각납니다 매번 던지지말라고 주의를 주어도 계속된 행동이 결국 큰부상을 가져오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다친동료도 다치게한 동료도 사회인야구를 접었습니다. 부상에 대한 두려움과 타인을 다치게한 자책감때문이였습니다 박동원선수도 동료선수를 크게 다치게하기전에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동료를 위해 본인을 위해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위해 위험스러운 습관은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박동원 인터뷰할때 자기도 당했으니 봐달라는 식의 워딩과 억울하고 짜증나는 표정은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니라 일부러 안고치는 것 밖에 안되네요. 적어도 미안한 표정의 제스쳐는 취해야죠. 배트 던지기는 한 두번이 아닌데 이제는 벤클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키움 박동원 저러한 행동을 보면 진짜 화가 나더군요... 본인도 같은 프로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는 프로 선수고 게다가 자기도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으니 상대팀 포수들과 다른 선수들에게 민폐가 될만할 행동은 최대한 절제 할 줄 알아야죠... 무슨 3~4살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도 아니고.... 결국 스포츠도 결국 사람들끼리 모여서 때론 상부상조도하고 때로는 공동의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집단이죠.... 그 이외의 불필요한 갈등 요소는 만들지 않는게 현명하죠
고의기때문에 고치고 말고 할께 없을듯요
동업자정신 따위는 개나줘버린
박동원이 잘못한건 맞는데 그 인터뷰는 박동원이 상대선수때문에 다칠뻔한 상황에서, 나도 상대선수를 다칠뻔하게 한 적이 있으니 묻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상대를 감싸는 인터뷰였음. 잘못된건 지적하더라도 사실관계는 확실해야지.
@@jisuw2747 3 ~4살 아이들 무시하시는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옳고 그름 정도는 요즘 유치원에서나 얼집에서도 배우기때문에 저러진 않음
장성우 뚝배기 두번이나 깨놓고는... 분명 고의임
한두번은 실수지만 그이상은 용서안된다
어우 키움 관계자분 팔이 너무 안으로 굽으셨다... 박동원 선수가 놓친것뿐만 아니라 상대포수 맞히는것도 문젠데.....
키움 관계자 대체 누군가요 저거 보고 더 화나네요
입장 바꿔 다른 팀 선수가 한두번도 아니고 더그아웃으로 배트 던지고, 배트로 포수 맞춰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간혹 나오는 장면 아닌가?라니 기가막히네요ㅋㅋㅋㅋ기자님 말씀대로 잦아요 너무 잦아요 저거 맞으면 다치는 정도가 아니라 잘못 맞으면 정말 골로 갑니다 미안해하고 있다? 더그아웃에 와서 어깨 툭툭 치면서 아 미안 미안~ 이게 미안한 표현의 다이고 예전 인터뷰만 보더라도 이 선수의 마인드를 알 수 있습니다 (나도 맞았다 그 얘기 그만했으면 좋겠다 포수한테 뒤로 가 달리고 말했다) 본인 타율이 다른 사람의 안전보다 중요한 사람인 거죠
경기도중이나 인터뷰에서나 그 어디에도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는 마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키움이랑 경기할 때 키움 덕아웃을 3루로 고정하면 과연 박동원 선수는 배트를 날릴까? 궁금하네요
박동원선수 배트때문에 삼성의 선발 유망주 2명과 불펜 중심투수중 한명이 다칠뻔했습니다 일부 키움팬들은 타격폼 수정했다가 박동원선수의 성적이 하락되어 fa협상시 발생할 불이익을 들면서 수정이 필요없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데 한국야구의 미래에게 줄뻔한 피해를 선수 개인의 이익과 비교하는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우리 성우는 머리에 두번 피났습니다.
키움 구단이나 팬이나 🐕성...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고담은 지들생각만 한다니까 ㅋㅋㅋ 포수둘 뚝배기 깨진건 안보이냐? ㅋㅋㅋㅋㅋ 처맞은것도 아니고 배트만 날아간거고 니들은 ㅋㅋㅋㅋ 다른팀은 포수 뚝배기 깨졌어 ㅋㅋㅋㅋ
부장님 다되다니요 언제나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의 여부와 상관 없이 헤드샷 투구에 대해 즉각 퇴장 시키는 것처럼, 상대 선수 및 덕아웃에 배트가 날라가면 무조건 퇴장을. 주거나 하면, 조심하고 고치려고 노력할 거라거 생각합니다. 징계 없이는 안 바꿀 것 같네요,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죠.
예전부터 저랬던 것도 아니고, 고칠 수 있는 문제를 방치하는 건 고의라고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이거 좋내요
박동원 한 번 크게 혼나야 정신을 차리고 고칠건지 문제네요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부장님 아무리 헷갈릴 선수가 있지 밴헤켄선수 이름을 헷갈리시다니 ㅠㅠㅠ
한두번은 실수다. 근데 계속되면 정말 문제다. 그리고 인터뷰 태도도 왜그럼. 왜 맨날 화나있음? 부장님 화이팅! 빨리 이사님 되시길!!
배트에 사람안맞아서 화나있는거임
맨날 화나있었나요?
"나도 맞은적 있으니까 그 질문은 안했으면 좋겠다.' 인터뷰 만큼의 딱 그 인성수준이겠죠.
고쳐질때까지 맞아야될듯요
점마 상습범임
특히 배트로 상대포수 머리 강타 하는 거는 거의 범죄수준
어떤 사회인야구 규칙에는 배트로 포수 뒷통수를 맞게하는 스윙을 하면(보통 타격 후 팔을 다 피면서 손을 놔버리는 촙 선수들이 그럼) 퇴장을 시켜버리는 룰도 있습니다. 2루 도루저지를 위해서 반보라도 더 앞에 가려는 프로포수는 더 위험하겠죠? 포수 머리 맞추고 배트 날려보내고... 4할타자의 위엄 이네요.
이승엽 위원 말 들어보면 박동원은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고의가 아님 괜찮은건지 진짜... 일이 일어나고나서 미안한 표정 짓지말고 미안한 일을 만들지 맙시다
근데 배트 놓치는게 어떻게 해야 놓치는거지
14년 넥센때부터 팬인데 참치말고 배트 날린 히어로즈 선수를 본적이 없음
데굴데굴도 아니고 저렇게 슝하고 날리는거는 지가 헛스윙 후 손을 아예 풀어버리는거 같은데
허리 부담때문에 그러는거면 차라리 박석민처럼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던가
@@2choi993 박동원 배트돌릴때 한손논다고 해설의원이 그럼 그레서 포수 대가리 다 깨버리고 다닐려고 그러는거 같음 한손놔서 포수 골로 보낸게 한두번이아님
@@user-ev6io4pq1m 한손 놓아야함 스윙할때 두 손 끝까지 잡을수가 없음 ㅇㅇ..
그럼 나머지 잡고있는 한손이 중요한데
원래는 그 노즈? 위를 다섯 손가락으로 꽉 잡아야하는데 참치는 세손가락은 위에 두손가락 노즈 아래를 움켜쥐듯이 잡음
그러니 씽 돌리고 손아귀에서 힘이 못 받쳐주니 놓치는거래여 오늘 경기보니 이번에는 노즈위로 꽉 잡았더군요
@@2choi993 한손 놓지 않아도 홈런 잘만 치던데...그리고 한손을 놓는 선수들도 포수를 저격하진 않죠. 배트 궤적이 완전히 다른 듯 합니다.
@@김현성-d1l 키움팬이라 직관가면 참치는 아예 허리를 뒤로 재끼면서 자기 스윙힘을 못이겨서 살짝 뒤로 주춤거림 그러면서 포수 뒷머리 친건데
작년에는 그래도 좀 나아지긴했지만 여전히 풀스윈 후 허리가 심하게 뒤로 젖혀지더라구요
박동원 풀스윙 뒤에서 보고 있으면 위험한데? 생각이 여전히 들더군요
이승엽위원 한번 초대해서 인터뷰해주세요 시즌전망과 함께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박동원은 한두번도 아니고 제발 논란 인식을 쫌 하길...
야구 못하는 새끼가 좆같은 루틴만 생겨서, 방망이 안던져도 홈런잘치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朴참치는 면상이 맘에 안들어
인성은 절레절레 🤢
또 며칠지나면 개돼지들 조용해질텐데 평생해온 타격폼을 바꾸겠냐?ㅋㅋ
@@kubrageredeli7746닭근혜x문재앙
항상 하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요~
뷰캐넌이 평소 장난을 많이 치는 선수긴 하지만 저 장면에서는 진지한 표정이었고 엄격하게 항의하는 모습이었어요 좋은 리더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한번 사고친선수라 집단으로 어그로끄려고하는거같은데 야구하다보면 그렇게될수도있고 실책할수도있는거지 뭐
파울쳤는데 덕아웃사람 얼굴맞아도 선수탓인가
@@김현양-l2y 개소리냐 한두번이 아니잖아
@@김현양-l2y 이건 뭔 개 십소리여
@@김현양-l2y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려고 끼어들었다는 게 너무 티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양-l2y 비싼 밥먹고 개소리 처하고 있네
이승엽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배트를 잡는 그립부터 안바꾸면 계속 반복될 수 밖에 없고 느슨하게 잡고 내려잡는데 어떻게 안빠지길 기대하는 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논란에 대해서 일부 팬들(?)과 키움 관계자는 해당 행위가 고의성 여부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 이미 같은 행동으로 인한 문제가 2번 이상 일어난 시점에서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구 선수는 정말 몸이 자산 아닌가요? 상대팀 선수들이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이런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꼭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부장님~~ 실수하신거 인정하시고 피드백 하는 모습을 보이시는거면 된거죠! 실수안하는 사람이 어딨어요ㅋㅋㅋ 항상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부장님이 올리는 야구영상이 젤 좋더라구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이젠 키움팬이지만 쉴드치기싫다..걍 폼을 쳐바꾸던 구단자체에서 징계쳐라 진짜 겁난다.자기팀이나 상대팀중 누구한명 쳐다쳐야지 안할려나...적당히 좀 하자 동원아...
이미 2019년에 타팀 포수들 다 팼죠.
그 중에 kt 포수 장성우는 귀 쪽에 부상 입고 머리에서 피도 났었고요...
니네 구단은 항상 논란이잖아 학폭 선수 끝까지 영입해서쓰고 ㅋㅋ 음주운전 등등 ㅋㅋㅋ
바꾼게 지금 폼 아님??
@@user-xr9pt3ct8e 그거 두산 얘기랑 너무 똑같은데? 학폭 이영하...음주운전 이용찬...음주운전+뺑소니 강혁...
@@jhs2645 강승호 영입 ㅋㅋㅋㅋ 두산 레전드
스프레이 뿌리지말고
타석들어가기전 테이프를 칭칭감고
들어서는건 어떨까요? 요주의인물
아니 정말 누가 크게 다쳐야 고치나요 ㅠㅠ 상대팀은 무슨 죄입니까?ㅠㅠ
이미 장성우 머리에서 피 보고도 저러죠 ㅌㅌㅌㅋ
다쳐도 안 고친 게 팩트 ㅋㅋ
다쳐도 안고쳐요 진짜 노답
이성우 지성준
장성우 박세혁 등등....
난좋은데 시원시원하고
팀이 3루를 홈으로 쓰는 원정일때 배트를 던지는 경우와 3루를 원정팀이 쓸때 던지는 경우를 모아보면 고의인지 아닌지 답이 나오지 않나요?
스포츠계에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실수고 두번은 실력이다.
10번 가까우면.....
백퍼 고의지 팬들이 바보냐?
덕아웃 3루쪽을 키움이쓰게 해도 안바꿀까요?? 같은팀에도 던질까요?
저런일이 자주 발생하면 덕아웃에있는 선수들이나 코치들이 맞을수있는데 같은일이 반복된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저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이 고치거나 벌금,출장정지같은걸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배트 던지기 하면 퇴장 주면 됩니다.
그러면 박동원 절대 배트 놓치지 않습니다.
던지기가 아니고여 박동원이는 지가 스윙을 감당을 못해요 지스스로 감당하지도 못하는 스윙을 하니깐 저런겁니다 띨빵한놈이지요
@@ssw408 그것도 일리 있네요.
본인이 감당 못하는 오버스윙을 하니깐 자꾸 배트을 놓치는 것이죠.
제제 해야합니다 큰일 한번 나야 바뀌는가
누구 하나 큰 일 당하기 전에
KBO 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퇴장을 시키거나,
몇 경기 출장 정지 시키거나,
벌금을 물리거나요.
그렇게해도 박동원 선수가
과연 지금과 같이 할까요?
KBO에서 자체적으로 징계를 해야할것 같네요.
투수도 고의가 아니더라도 포심으로 머리 맞추면 퇴장인 것처럼 타자도 거칠게 배트 놓치면 퇴장시켜야 할 듯 어떤 경우에는 헤드샷 이상으로 위험하니...
박동원 타석때는 3루 덕아웃에 키움선수들 세워놓으면 됩니다 그게 힘들면 솜방망이로 배팅을 하게 합시다
지금쓰고있는것도 솜방망이인데요
아 물방망인가?
키움 덕아웃 쪽으로 날린 적도 있긴 한데..
@@2choi993 인성먼저아닐까요?
그리고 실력도 그닥...
그럴땐 포수에게 날립니다
@@Fishman1230 인성은 좋아요
고교야구에 정말 봉사 자주가고 기부도 많이 해요 프레임이 씌어져서 그런거지
뷰케넌 선수를 벤헤켄 선수라고 하실 때 부장님이 말씀하셔서 그런지 이상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네요 ㅋㅋ
얼마나 ㅈ같으면 큠팬들도 커버를 안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 거기에 스윙도 문제임. 가끔 자기도 포수면서 스윙 마지막에 포수 마스크 직타로 때리던데..라이브 채팅보면 반응이 또 저러네..후
팬들도 바꿔라바꿔라한게 몇년인데...
한두번이 아님 ㄹㅇㅋㅋㅋㅋ 포수 뒤통수 때릴때도 있는데
자팀이라도 이거 쉴드치면 둘다 쓰레기죠. 작년에도 롯데 덕아웃에 던졌고 모든 팀 포수들 한번씩은 다 맞았다고 봐도 될정도...
@@YC-bk1sn 특히 킅 장성우가 피해 제일 심하게 봄
부장님 마지막 멘트 구독 과 좋아요..사투리로 함 도아주십쇼.. ㅋ 안 도아 줄수가 없네요 건강하이소..
정리: 박동원은 동업자 정신이 없다.
박동원 인간자체가 쓰레기임
@@박원섭-s3p 뭔소리야 글러브주고 싸인해주고 사진찍어줬는데
@@laszell8590 쓰레기맞음 뉴스좀봐라
@@laszell8590 쓰레기 맞는데?
성폭행범 박동원!
박동원 일부러 그러는거라는게 정설로 자리잡는중인데...
부장님이 작년에도 박동원 선수 크게 공론화 했었고 화도 내셨는데 진짜 못말려요 못말려
제일큰 문제는 팬들도 한두번이면 실수라고 생각하지 몇년째니 꼭 누구하나 선수생활 못하게 만들어야 고칠려나
키움관계자야 ㅋㅋ 고의가 아니고 남들이 더많이 하면 박동원이 문제가 아닌게 되는거냐? 다같이 고칠생각을해야지 '왜 우리애한테만 그래욧!' 이러고있네 진짜 "그"팀답다
고의가 아니더라도 상대 포수 부상입힌 경력도 있고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하마터면 원태인 맞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박동원은 방망이 던지기뿐만 아니라 19년 8월 LG전에서 정수기 부신 사건 등 여러 논란을 만들고있는 선수죠
조사에 성실히 임하시는분인데 너무하시네요
마누라 두고 바람도 피시는데 ㅋㅋㅋ 그정도야
그때 증거 불충분 육방망이 사건도 있고
@@Benedict-j4r 무.혐.의
쓰레기통 치다가 물통도 부서진거
일부러 그랬겠습니까만은 고쳐야함은 분명해보이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당 👍
본인이 매너를 지키고 조심하늣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부장님 영상으로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ㅎㅎ
님이 말하는 거 거의 그 느낌 아닙니까?
"양심은 팔지 않겠습니다."
조심하겠다고 말 한 거도 한 몇 번 됩니다.
근데, 자꾸 저런 일이 벌어지는 거 보면... (할말하않,)
투수도 실수라도 직구가 머리로 향하면 헤드샷 퇴장인데 타자도 고의 아니더라도 저런 경우면 퇴장 줘야하는거 아닌가... 규정 정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건 진심으로 심판들이 경고해야된다. 누구 뚝빼기 깨져야 고칠려나
자기가 깨져야함 지금까지 행동보면 전혀 미안함이 없음
구단에서도 별로 큰일이라생각하지않는등 그게젤큰문제!!!
아직 포수 뚝배기만 나갔고.. 심판 뚝배기 쪽으로 날라가면 바로 심판들이 퇴장주고 할듯...
그 전까지는 계속 킹중갓고만 나갈 겁니다...
이미 피많이 냈슴
더 큰 문제는 본인은 전혀 개선의 생각과 반성 조차없고, 인터뷰에서 그 이야기 꺼내지도 말라듯 말함.
맞을뻔한게 원태인 그리고 옆에 양창섭도 있었는데 한꺼번에 삼성 시즌 시원하게 날릴뻔하셨습니다 박동원선수 ^^* 제발 조심해주세요 남의집 귀한 자식, 남의팀 귀한 선수 그렇게 때려놓고도 왜 몇년째 여전한건가요..박동원선수 타석때마다 겁나네요
쓰레기는 쓰레기 취급 합시다...존댓말 ㄴㄴ
직구 헤드샷은 고의가 아니더라도 퇴장조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망이 놓치는 것에도 비슷한 원칙을 룰로 만들면 어떨까요? 방망이가 덕아웃 혹은 관중석으로 날아갔을 경우 해당경기 퇴장. 그라운드 안에서는 사람을 직격으로 맞췄을때 한해서 퇴장. 하나 더해서 스윙 후 포수를 맞추는 행위는 고의성에 관계없이 포수 마스크나 헬멧을 맞췄을 경우 퇴장. (글러브에 맞거나 포수가 다가와서 맞을 경우는 예외로 하구요)
메이져에는 없는 규칙이라도 선수보호 차원에서 한국에서 선도적으로 배트사고 예방 룰을 만들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아마 미국에서도 상황에 따라 한국의 규칙을 따라갈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야구가 미국에 중계되면서 배트플립에 대한 불문율이 예전보다 느슨해진 것 처럼요.
동료애가 부족해보임. 배트로 포수 뒤통수도 치던데
그리고 하는말이 반성보단 자기도 예전에 맞았었다고....
부장님~~!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족으로 하나만 말씀드리면 난리법석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야단법석이 맞는 말입니다. 언제부턴가 방송에서 정체불명의 난리법석이라는 말을 쓰던데 틀린 말입니다. 야단법석이 정확한 말입니다.
30 게임 출전정지가 답입니다..
정신 감정도 받아야 할듯....
아마두 조상우 선수와의 그 사건이후로
팬들에게 미운털이 박혀서 더 그런듯 합니다,, 고칠껀 고쳐야죠,,,^^
사과할때 말하는거보면 관계자 말처럼 심각하게 조심하려는 의지 노력 자체가 안보임 그냥 문제의식자체가 없다고 봅니다. 사고나면 퇴출이 답임
부장님방송잘보고있슴니다.한가지조원부탁드려요.롯데이대호선수한테무사1.2루타석때제발병살타치지말라고예기좀해주세요4번타가좀생각하는야구를좀해야하지않겟슴니까화가나서시청못하겟네요제발부탁드려요
1. 포수임에도 상대팀 포수를 위협하는 스윙, 결국 동업자 두부를 가격해서 피를 봄.
2. 관련 인터뷰에서 적합하지 못한 태도(고개를 숙이라는 게 아니라, 미안한 척이라듀 했어야)
3.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타팀 구장 기물 파손.
4. 배트가 유독 임팩트 있게 날아가며, 그 빈도도 상당함
이런 이유로 좋게 봐줄 수가 없네요.
구기종목 중에서 가장 고위험군에 속하는 야구에서, 가장 위험에 노출된 포수리는 사람의 동업자 의식 결여는 본인 인성 문제임
잘 보고 갑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키움관계자가 말한건 적절치 못한 피드백이라 생각되네요. 투수들의 보크처럼 타자들에게도 이런 개선책이 필요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이건 좀 많이 나간 생각이겠죠. ㅎㅎ
배트던지기, 엄청난 스윙으로 포수맞추기....참내..사회인 야구에서도 안하는 짓을...저건 진짜 너무하네요
아주 느린 화면으로 여러번 돌려보다 보면 스윙도중에 그립을 이미 풀어버립니다
처음엔 강한스윙에 감당을 못해 놓치는거라 생각 했는데 몇몇 장면에선 다 돌기도 전에 배트를 멈추는게 아닌 그냥 손에서 놔버리는 장면들이 보이던데요?
곰플레이어 등으로 아주느리게 프레임을 잘라서 보니까요
부장님 뷰캐넌을 벤 헤켄이라고 잘못 말씀하셨어요. 추억의 이름이네요 ㅋㅋ
출근하면서
아 클났다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KBOnew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움 관계자 말이 더 화나네요 문득 떠오르는것만 몇명의 포수를 쳤는지도 모르겠는데 스포츠 댓글 있었으면 진작 난리 났을듯요
그냥 알고 있으면서 안바꾸는듯... 바꾸면 성적 하락할거 같고 어차피 규정상 불이익도 없으니까...그렇게 이기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높은 fa금액 받으면 뭐합니까. 평생 "동업자 정신 없는 비매너 포수"로 기억 될텐데. 그러다 이제 선수라도 크게 다치면 사이에 "살x마" 수식어까지 달겠죠
인성이 그만큼 터졌다는 거지~
하락할성적도 그렇게 없음
삼성팬인데 이승엽님 하신말씀 요약하면 삼성=롯데,엘지급이란 소리군요..... 지금시점에선 좋아해야할지....
박동원은 스윙후에 포수를 때리는 짓이 더 위험하죠.
2:29 벤헤켄 이라고 하셔서 삼성으로 왔나?? 생각 ㅋㅋㅋㅋ
우리 빛캐넌 ㅠㅠㅠㅠ
그동안 저 배트 때문에 피해 본 선수들이 많은데도
던져놓고 사과도 안하고 여전히 배트 던지는걸 보면
이제는 고칠 생각이 전혀 없는건가 싶네요
그럴거면 그냥 투포환이나 하지...
'자기도 맞아봤으니 그 질문은 안 했으면 한다'는 양반이 과연 미안함을 느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회인야구에서는 배트 뒤로 던져서 포수 맞으면 안타돼도 아웃줍니다.
뭐 그런식으로 하죠ㅎ
선수 개인의 습관 정도로 볼게 아니라 엄중한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수년째 말이 나오는데도 절대 안고침.. 타석에 들어설때마다 다른 선수들 안전을 걱정하면서 봐야하는 지경;;
진짜 너무 합니다. 박동원 선수는 동료의식도 없나요? 저게 한두번도 아니고
비교가 될걸해야죠; ㅎ 이승엽은 렌전드고 박동원은 직구왜엔 못치는타자입니다 영상보면알겠지만 변화구만던지면 삼진입니다 딱세개만 던지면되는 타자입니다 그러니 변화구들어오면 헛스윙에 자기가 감당하지도못하는 스윙을 하니깐 저런상황이되는겁니다 제가 키움 팬이라서 오랬도안 박동원 타석을 본 제생각입니다
의도된건 아닌거 같긴 한데, 할수 있는 조치는 선수 스스로 다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박동원 선수는 너무 상습적이라 먼가 대책이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잘못 하면 큰일 납니다.
아.. 그리고 LG 양석환 VS 두산 함덕주 트레이드설이 있던데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동원참치는 플라잉배트 뿐만아니라 상대포수 뚝배기 스윙이 더 문제임. 저건 그냥 습관임.
그립을 약하게 하면 배트가 더 잘돌아 갑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모든 운동의 공통적인 점인데
도구의 움직임을 가장 방해하는것이 손입니다.
당연히 자주 빠지게 되겠죠.
포수 헤드샷도 잘하시는 박동원 ㅡ ㅡ
한두번이면 모르겠으나 저게 계속 반복된다는건 고의성이 있다고 의심할수 밖에 없음 조심좀 하라고 말 몇마디로 끝낼 일이 아님 계속된다면 징계라든지 엄격한 처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
키움아 누가 재 처럼 방망이질 하는데??이제 그냥 빈볼던져야한다..
7:44 물론 야구부장님이 어느 정도 박동원 선수를 변호해주려는 것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이마저도 다른 팀 팬 입장에선 이해해주기 어렵습니다. 두산 페르난데스도 그 부분을 잡지만 별 문제도 없었고 오히려 해설이 그런 식으로 배트를 잡으려면 악력이 세야한다고 페르난데스를 칭찬한 적도 있었습니다. 비슷하게 배트를 잡는데 박동원만 문제가 생기면 그건 선수 기량 문제 아닙니까?
부장님 벤헤켄 선수가 아니고 뷰캐넌 선수입니다🥲....
스포츠 선수들은 은근 자기만의 루틴을 성적과 연관지어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아무리 4할을 치더라도 위험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바꿔야죠
바꾼 그립방법으로 익숙치않아 당분간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자신이 적응하고 방법을 찾고 극복해 나가야죠
남들은 다치던말던 자기편하니까 잘맞으니까 고집하는것은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이승엽 위원은 손목힘으로 넘기는 걸로 유명한 홈런타자였는데 악력이 대단했겠죠...ㅋㅋ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한다 하지만 실수가 반복이 되면 실수가 아니다.
박동원 방망이는 예전부터 습관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었지 상습적으로 일부러 저러는느낌이 너무 강해...
본인이 스윙이 커서 뒤까지 퍼지는 스타일이면 배터박스 뒤쪽에 바짝 붙을게 아니라 좀 중간 부분에 서든가, 결국 본인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동업자정신은 개나 줘버리니까 실수할수도 있지 라는 마음가짐이 나오는 것임....
그닥 개선 의지가...ㅠㅠ 없다고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박동원이 배트놓첬을때 자기팀 덕아웃으로 날라간적있는가?? 없었다면 기가막힌우연으로 상대팀 덕아웃이 3루일때만 놓친다는 얘긴데... 물론 고의성은 없었겠지만 이런 실수가 자꾸반복되면 문제가 있어보인다
그니깐요, 자기팀 벤치에 날린적 없으면 더 의심되네요
한번은 실수이지만 2번이상은 고의입니다 고칠마음도 없으면 야구선수 하지마세요 왜 타팀선수들 피해주면서 본인야구를 할려고 합니까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화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동원 선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프로 선수라도 타격폼을 바꾸는 부분은 쉽지가 않고 대신 바깥쪽 공을 포기하더라도 잡는 그립을 바꿔야 할 것 같아 보이네요.. 항상 타구가 맞을 때 뻗어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방망이를 길게 잡고 치는게 비결이었네요...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진짜 인성 논란 한두번이 아닌데 어휴 진짜 동업자 정신 1도 없음
저건 잘못한건맞지만 인성은 왜논함 ㅎㅋㅋㅋㅎㅋ 일부러저러나
@@L축축쨍 박동원이 포수 다 때리고 다닐때 기자가 언급했는데 나도 맞아봤다 그말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신경질 적으로 말함.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음
@가을의 기적 작년 9월에 그일일어나서 폼수정한이후로는 그냥힘때매 배트날아간건빼고 포수를 맞추는 건없었는데요
@@L축축쨍 잠실가서 정수기도 걷어차고 맞은 포수가 몇 명인데요
@@L축축쨍 이걸 빠나 인간아 정신차리라 본인등판인건가? 에혀 아멘하다 진짜
한번 저럴 때마다 벌금을 천만원씩 때리는 규정 생기면 당장 내일부터 바로 고쳐짐 걍 어이구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로 퉁 쳐지니까 계속 저러는 거임 욕 먹어봤자 성적만 잘나오면 팬들이 나서서 쉴드 쳐주고 우쭈쭈 해주니까
아니 동업자 정신도 없나?
박동원 배트 날라가는거 저거...
근데 진짜 고치긴 해야됨
키움팬이지만 진짜 경기보면 자주나오는 장면임
박동원은 그런맛에 보는거지 ㅋ
벤헤켄이 아니고 뷰캐넌 아닌지요? ㅎㅎ
고마 말해라
제 실수입니다ㅠ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