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누군가에게는 조금 늦을 수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빠를 수도 있는 영상이네요. 어찌되었든 내년에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새로운 다이어리를 겟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따듯한 기록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౨ৎ · ☺️ * timetable 00:08 스몰 토크 00:56 (표지1) 말랑말랑한 다이어리가 좋아! 01:33 (표지2) 내구성있고 딱 각잡힌 다이어리 좋아! 02:45 (내지) 종이 색과 두께 구별하는 법 04:28 (내지) 기록 방법으로 다이어리 고르는 법 04:34 (방법1) 내가 직접 기록 방식을 만들래! 05:11 (방법2) 난 투 두 리스트랑 한 줄 일기 정도가 딱 적당해 05:43 (방법3) 난 시간 관리와 목표 달성이 제일 우선이야 06:14 (방법4) 특별한 방법이 필요해, 내 삶의 모든 균형을 맞추고 싶어 ♥ --------- 📔/ website recordinthemorning.com * 프리미엄 하드커버 미라클 다이어리는 11/4(월)까지 텀블벅 펀딩으로 사전 구매 접수 중! 🤍 / instagram (일상) instagram.com/ggomji_diary/ (브랜드) instagram.com/recordinthemorning/
구독하고 처음 댓글남겨봐요 ^^~~ 저는 기록한지가 올해로 7년차예요..그전에는 기록이라고 하면 정말 무의미였거든요. 7년전에 어떠한일이 있었냐면요. 제가 너무나 만나뵙고 싶었던 작가님의 북콘서트에 가서 제 꿈을 말한적이 있어요. 그때 작가님의 조언으로 "기록하는 습관들을 가져보세요."라는 말들을 듣고 그때부터 해마다 돌아오는 제 생일마다 다이어리 라는 선물을 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또 돌아오는 생일날 다이어리를 사야하는데 어떠한 다이어리를 사면 좋을까 하다보니 꼼지작가님의 다이어리를 눈여겨봤거든요.. 그런데 보다보니 3개월식 다이어리인것보고.. 3개월이면 또 계속해서 사야하는것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기록의 힘을 엄청 맛보고 있답니다.. 하지만 뭐.. 제 주위에서는 3개월이면 잘 쓰는 친구한테 선물이라도 해줘볼까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 늘 라떼처럼 달달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7년째 기록을 하고 계시다니요🙊 값진 조언을 해주신 작가님도 멋지지만, 꾸준히 실천에 옮기고 계시는 rinnei님도 대단하셔요ㅎㅎ 내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 다이어리라는 말씀에 괜히 제 눈 앞에 놓인 다이어리가 더 귀중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달달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 (살짝 덧붙이자면, 현재 작성하고 있는 작성법이 1년치로 만들게되면 두께가 과하게 두꺼워지는 등의 이유로 3개월용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그리고 곧 6개월용도 출시된답니다ㅎㅎ 언제든 편하게 놀러오세요 😊 !)
저는 기록에 대한 욕심은 많아서 기록할 공간도 넓적하고 시간기록칸이랑 세세한 가이드가 있는 다이어리를 늘 도전하는데, 채우는걸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는 실패했던 경험이 많아요ㅠㅠ 그래서 꼼지님 펀딩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처음부터 있었는데 3개월짜리랑 6개월짜리를 놓고 며칠째 고민중이거든요 ㅋㅋ큐ㅠㅠㅠ 둘의 차이가 사실상 시간기록칸이랑 빈메모칸이잖아요? 그래서 혹시 꼼지님께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그 파트를 사용했을때의 이점이 뭐였는지... 좀 까다로운 질문이될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으시다면 다이어리를 제작하신 꼼지님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피프틴님! 그런 고민을 안고 계셨군요,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요🙂 나는 생각도 고민도 많아서 다어어리 페이지는 좀 넉넉했으면 좋겠는데, 막상 쓰다보면 매일 특별한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루틴대로 흘러가는 날이 더 많아서 종이엔 빈 공간이 많아지고.. 또 거기서 찝찝함이 몰려오는 그런 악순환이 있죠😱 저는 무언가 창작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리고 오늘의 일기 내용이 언젠가 일에 쓰여질 수도 있어서 모든 걸 메모해두고 저장해두고 싶어 하루 2페이지 다이어리를 적고 있어요 :) 다양한 일정이 있는 날엔 시간기록칸에 순서대로 일정을 정리하고, 마음이 힘들 땐 두서없이 글을 적으며 감정을 풀어내기도 해요, 또 이런저런 생각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은 오른쪽 페이지의 자유 공간에 다 적어둔답니다! 그런데 제 남편처럼 하루하루 일정에 큰 변화가 없는 직장인 분들은 하루 한 페이지로도 충분히 만족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물론 저도 오른쪽 페이지를 매일 빼곡하게 채우진 않아요, 그런데 텅 비어버린 날에는 자기 전 책상에 앉아 일기를 적거나 일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는 등 반강제로 책상에 앉게되는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결국은 내가 혼자만의 기록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 저마다 다를 충분한 시간의 양에 따라서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달아주신 정성스러운 장문의 답댓 덕분에 고민을 끝내서 조금 늦었지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는 창작이 업은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꼼지님의 남편분과 비슷하게 일과가 한결같은편? 그런데 혼자 일기를 쓰거나, 아이패드 드로잉같은 것도 취미로 오랫동안 하고 있고, 늘 공상과 아이디어가 툭툭 튀어나오고... 성향자체는 창작에 맞는 편인것 같아요. 전 눈앞에 빈칸이 있으면 느리거나 난잡하더라도 결국은 뭔가 채우더라구요. 그런걸 모아놓고 싶기도 하구, 쓸 게 없을때는 억지로 안채우고 여백으로 남겨도 되지만 쓸 게 생겼을때 여백이 없어서 못적는건 아무래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달아주신 댓글을 한참 읽다가 3개월 다이어리로 결정했어요. 덕분입니다! 꼼지님의 창작을 늘 응원해요. 펀딩 성공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깊은 고민 끝에 3개월용으로 결정하셨군요, 다이어리를 고르는 데 있어 이렇게 신중하신 걸 보면 얼마나 스스로를 아끼고 삶을 사랑으로 대하시는 지가 느껴져요🥰.. 꼭 미라클 다이어리가 피프틴님에게 매일 아침의 생기와 양질의 고민의 시간을 건네어주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피프틴님!!
여러분~ 누군가에게는 조금 늦을 수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빠를 수도 있는 영상이네요.
어찌되었든 내년에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새로운 다이어리를 겟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따듯한 기록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౨ৎ · ☺️
* timetable
00:08 스몰 토크
00:56 (표지1) 말랑말랑한 다이어리가 좋아!
01:33 (표지2) 내구성있고 딱 각잡힌 다이어리 좋아!
02:45 (내지) 종이 색과 두께 구별하는 법
04:28 (내지) 기록 방법으로 다이어리 고르는 법
04:34 (방법1) 내가 직접 기록 방식을 만들래!
05:11 (방법2) 난 투 두 리스트랑 한 줄 일기 정도가 딱 적당해
05:43 (방법3) 난 시간 관리와 목표 달성이 제일 우선이야
06:14 (방법4) 특별한 방법이 필요해, 내 삶의 모든 균형을 맞추고 싶어
♥ ---------
📔/ website
recordinthemorning.com
* 프리미엄 하드커버 미라클 다이어리는 11/4(월)까지 텀블벅 펀딩으로 사전 구매 접수 중!
🤍 / instagram
(일상) instagram.com/ggomji_diary/
(브랜드) instagram.com/recordinthemorning/
지금 고르는 중 ㅋㅋ
작가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
항상 감사합니다.. ♥ : )
미라클 다이어리 쓰고 난 후부터는 어떤 거 쓸까 고민 안해도 되니 좋아용! 이번엔 양장본이라 조금 고민하긴 했지만 바뀐 디자인이 더 예뻐보여서 구매 안할 수 없었어용ㅎㅎ
이나님은 반양장을 더 선호하시는군요! 저도 양장 다이어리는 오랜만이라 살짝 더 설레는 맘이에요🤓 이나님의 맘에 쏙 들길,,🕯️🎅🏻
꼼지작가님 영상은 되게 따뜻함이 많이 담겨있는것 같아요! 🤔 정말 고심해서 마음과 정성을 꾹꾹담은 영상이라해야할까용?
처음 기록을 입문해서 어떤 다이어리가 맞을까? 고민하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따듯하신 분이 봐주셔서 제 영상도 그렇게 느껴주시는 게 아닐까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구독하고 처음 댓글남겨봐요 ^^~~ 저는 기록한지가 올해로 7년차예요..그전에는 기록이라고 하면 정말 무의미였거든요. 7년전에 어떠한일이 있었냐면요. 제가 너무나 만나뵙고 싶었던 작가님의 북콘서트에 가서 제 꿈을 말한적이 있어요. 그때 작가님의 조언으로 "기록하는 습관들을 가져보세요."라는 말들을 듣고 그때부터 해마다 돌아오는 제 생일마다 다이어리 라는 선물을 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또 돌아오는 생일날 다이어리를 사야하는데 어떠한 다이어리를 사면 좋을까 하다보니 꼼지작가님의 다이어리를 눈여겨봤거든요.. 그런데 보다보니 3개월식 다이어리인것보고.. 3개월이면 또 계속해서 사야하는것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기록의 힘을 엄청 맛보고 있답니다.. 하지만 뭐.. 제 주위에서는 3개월이면 잘 쓰는 친구한테 선물이라도 해줘볼까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 늘 라떼처럼 달달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7년째 기록을 하고 계시다니요🙊 값진 조언을 해주신 작가님도 멋지지만, 꾸준히 실천에 옮기고 계시는 rinnei님도 대단하셔요ㅎㅎ 내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 다이어리라는 말씀에 괜히 제 눈 앞에 놓인 다이어리가 더 귀중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달달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
(살짝 덧붙이자면, 현재 작성하고 있는 작성법이 1년치로 만들게되면 두께가 과하게 두꺼워지는 등의 이유로 3개월용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그리고 곧 6개월용도 출시된답니다ㅎㅎ 언제든 편하게 놀러오세요 😊 !)
저는 기록에 대한 욕심은 많아서 기록할 공간도 넓적하고 시간기록칸이랑 세세한 가이드가 있는 다이어리를 늘 도전하는데, 채우는걸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는 실패했던 경험이 많아요ㅠㅠ 그래서 꼼지님 펀딩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처음부터 있었는데 3개월짜리랑 6개월짜리를 놓고 며칠째 고민중이거든요 ㅋㅋ큐ㅠㅠㅠ 둘의 차이가 사실상 시간기록칸이랑 빈메모칸이잖아요? 그래서 혹시 꼼지님께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그 파트를 사용했을때의 이점이 뭐였는지... 좀 까다로운 질문이될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으시다면 다이어리를 제작하신 꼼지님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피프틴님! 그런 고민을 안고 계셨군요,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요🙂 나는 생각도 고민도 많아서 다어어리 페이지는 좀 넉넉했으면 좋겠는데, 막상 쓰다보면 매일 특별한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루틴대로 흘러가는 날이 더 많아서 종이엔 빈 공간이 많아지고.. 또 거기서 찝찝함이 몰려오는 그런 악순환이 있죠😱
저는 무언가 창작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리고 오늘의 일기 내용이 언젠가 일에 쓰여질 수도 있어서 모든 걸 메모해두고 저장해두고 싶어 하루 2페이지 다이어리를 적고 있어요 :) 다양한 일정이 있는 날엔 시간기록칸에 순서대로 일정을 정리하고, 마음이 힘들 땐 두서없이 글을 적으며 감정을 풀어내기도 해요, 또 이런저런 생각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은 오른쪽 페이지의 자유 공간에 다 적어둔답니다! 그런데 제 남편처럼 하루하루 일정에 큰 변화가 없는 직장인 분들은 하루 한 페이지로도 충분히 만족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물론 저도 오른쪽 페이지를 매일 빼곡하게 채우진 않아요, 그런데 텅 비어버린 날에는 자기 전 책상에 앉아 일기를 적거나 일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는 등 반강제로 책상에 앉게되는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결국은 내가 혼자만의 기록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 저마다 다를 충분한 시간의 양에 따라서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달아주신 정성스러운 장문의 답댓 덕분에 고민을 끝내서 조금 늦었지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는 창작이 업은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꼼지님의 남편분과 비슷하게 일과가 한결같은편? 그런데 혼자 일기를 쓰거나, 아이패드 드로잉같은 것도 취미로 오랫동안 하고 있고, 늘 공상과 아이디어가 툭툭 튀어나오고... 성향자체는 창작에 맞는 편인것 같아요. 전 눈앞에 빈칸이 있으면 느리거나 난잡하더라도 결국은 뭔가 채우더라구요. 그런걸 모아놓고 싶기도 하구, 쓸 게 없을때는 억지로 안채우고 여백으로 남겨도 되지만 쓸 게 생겼을때 여백이 없어서 못적는건 아무래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달아주신 댓글을 한참 읽다가 3개월 다이어리로 결정했어요. 덕분입니다! 꼼지님의 창작을 늘 응원해요. 펀딩 성공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깊은 고민 끝에 3개월용으로 결정하셨군요, 다이어리를 고르는 데 있어 이렇게 신중하신 걸 보면 얼마나 스스로를 아끼고 삶을 사랑으로 대하시는 지가 느껴져요🥰.. 꼭 미라클 다이어리가 피프틴님에게 매일 아침의 생기와 양질의 고민의 시간을 건네어주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피프틴님!!
꼼지작가님 혹시 미라클노트북은 단종되었을까요?😮
아직 재입고 예정은 없어요🥲 다만 비슷한 작성 방식으로 6개월 작성용 다이어리가 12월 말-내년 1월 내로 업로드될 예정이에요 :)
5분11초에 나온 투두리스트랑 한줄일기용 다이어리 정보 궁금해요!
2022년도에 구매한 '지지플래닛' 다이어리입니다 : )
꼼지 작가 화이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