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호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답글 인사드려요. ㅎㅎ;; 매번 힘이 되는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서나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하시고 언제나 기쁨 가득 행복 넘치는 202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이 되는 동행 고맙습니다. 김찬호 님~♥
rescue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이제야 시간이 돼서 늦게 답글 인사를 남깁니다. 혹시.. 답글 인사도 목 빠지게 기다리신 건? 후훗.. 언제나 rescue 님의 인사에 웃음이 가득해지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rescue 님~^^ 2025년 새해엔 rescue 님 가정과 집안은 물론 주변까지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 거예요. 늘 기쁨 속에 행복 가득한 매일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scue 님~♥
창준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맞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과는 거리들이 멀죠. 자신이 직접 경험하기 전엔 부정하는 게 인간 본능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최고죠! 감사할 일입니다.^^ 늘 창준 님의 다정한 인사에 웃음이 가득해지는 주말입니다. 창준 님께서도 새해 첫 주말,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늘 좋은 사람, 좋은 기운들이 창준 님 곁에서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는 어렸을때 꿈속에서 주로 보다가 깨어있을때 본건 한 세번정도 됩니다 한가지만 이야기 해 보면 제가 고등학생 때였을겁니다 겨울때라 등교하려고 밖에 나가면 어두컴컴했습니다 집에서나가서 가다가 담장이있는 집옆을 지나가는데 그집이 평지보다 좀 낮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왠 하얀옷을 입은 여자가 긴머리를 하고 뒤돌아 서 있더군요 보는즉시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머리는 다 늘어트리고 저기서 뭐하는걸까 ..그런데 지각할까봐 서두르는 상태여서 그리고 어두컴컴해도 아침인데 귀신은 아닐테지 그런생각하면서 빠르게 지나처서 학교로 갔습니다..학교에 도착해서도 찜찜하고 이상한 생각이 계속들더군요 담장이 있어서 제가 봤던건 여자의 상체 뿐이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집은 평지보다 좀낮았지만 담이있어서 담장 안까지는 지나가면서 볼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지나가는길과 담장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요 글로는 이리 설명을 하는데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찜찜하고 계속 생각이나서 하교길에 담장안을 한번 자세히 보고싶다는 생각이들더군요..그리고 확인을 했는데 담장안이 사람이 서있을 정도의 깊이가 안되더군요.. 정리해 보자면 담장안쪽은 바닥과 담장의 높이가 대략 한 40에서 50센티미터 정도 였습니다 제가 본게 담장위로 성인 여자의 상체였으니 여자가 서 있었다면 발바닥부터 배꼽부분 까지가 40에서 50센티미터 정도 된다는 이야기임니다..그때서야 아침에본게 귀신이란걸 알았습니다 세상에 발바닥 부터 배꼽까지 그정도 길이가 나오는 사람은 난쟁이 빼고는 없을텐데요 제가 본 사람은 성인여자에 움크리고 있지도 않았고 분명 뒤돌아 서 있었습니다 결론은 상체만 있었던 귀신인데 담장때문에 다리가있었던줄 알았죠 그 이후로 좀 돌아서 학교 다녔습니다 시간이 더 걸려도 다시 한번 그걸 본다면 대책이 안설것 같더군요..제가 겪었던 실화임니다
워애로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경험하신 귀신 목격담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혹시 다른 곳에 제보 전이고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제가 워애로 님의 사연을 다뤄보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워애로 님. 언제 어디서나 근심, 걱정 없이 항상 평온하시고 기쁨 가득 웃음 넘치는 행복한 매일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애로 님~♥
@@괴담록 어떻게 다루시겠다는건지 이런경우가 첨이라서 잘 모르겟습니다 단지 그냥 짧은순간 본것뿐이고 사연이랄것 까지도없습니다 글에 썼다시피 어떤 무서운 귀신이나 위협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한것도 아니구요 그냥 흥미롭게 읽어주셨으면 그걸로 감사합니다 어쩌다 유튜브에서 이채널이 올라와서 보다가 저도 옛날일이 생각이나서 적어본검니다 ... 관심가져주시고 이렇게 답글까지 주시니 좀 부끄럽기도 합니다 집사님도 항상 평온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기회가 되면 제가 직접겪은 이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어떻게 다루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루고 싶으시다면 다루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른곳에 제보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귀문이 열리면 가끔 영안도 트이는 일반인 이다만 무당이나 영안인들도 제 안목을 인정하는 경우도 어쩌다 한번씩 있는데 귀신들이 구 형태라는데 제가 본 모습들은 죽은 당시의 모습이거나 악심을 품어 웃고있는 경우였네요 죽은 당시 피를 흘리며 죽었으면 피 흘리고 있고 무연고자나 옷을 안 입고 죽은 귀신들은 거의 수의를 입었거나 안 입은 경우들도 있었던.. 악귀는 제 경험상 눈코입이 뻥 뚫린채 전신이 검게 있는 형상이었는데 어둠속에서 뚜렷하게 보이더군요 잡귀는 좀 희끄무레한 흑백사진처럼 보이면서도 보면 속이 울렁거렸던..
들려도 무시할 수도 있었을텐데 기꺼이 1개를 더 사서 전봇대 아래 쥬스를 가져다 놓은 신입사원...마음씨도 착하네요 물런 31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나무 아래 갖다 둔 제보자님도 그렇구요... 참 무서울거 같아요 내 눈에 어떤게 보이면 사람이 죽는걸 알 수 있다면 말이죠 이런 능력이 없어 천만다행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25년 시작과 동시에 찾아온 주말과 주일 이네요 뭔가 거져 얻은 느낌 이랄까...😅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올 한 해 주님의 은총이 괴담 집사님 가정과 일터에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구요 ^^ 아!! 물런 담패밀리 분들 가정과 일터 에도 마찬가지 구요 😊
agnes 님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정말 뭔가 거저 얻은 느낌이 듭니다.ㅎㅎ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gnes 님~^^ agnes 님 가정과 집안에도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화목한 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창준 님 【Super Thanks】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 고마운 【Super Thanks】~
필요한 곳에 소중하고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러왔어요
저두여
@엄태경-j4w 엄태경 님 안녕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항상 기쁨 속에 웃음 가득 넘치는~
평온하고 행복한 매일 보내세요~♥
하니꼬맹이tv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매번 잊지 않고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답글 인사 드립니다. ㅎㅎ;;
하니꼬맹이tv 님. 어디서나 평온하고 웃음 넘치는~
기쁨 가득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영상 올려주셨군요. 괴담집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 하셨을 괴담집사님.
주말 잘 보내세요.~
달보드레 님 안녕하세요.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아픈 곳 없이 건강하시고 평온한 매일 보내세요~
2025년엔 지난날들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순간들이
달보드레 님의 순간순간마다 차고 넘치길 바랍니다~♥
잘듣고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5년에도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옥희 님 다정한 새해 인사 감사합니다.
옥희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항상 최고입니다!
선생님 늘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김찬호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답글 인사드려요. ㅎㅎ;;
매번 힘이 되는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서나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하시고
언제나 기쁨 가득 행복 넘치는 202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이 되는 동행 고맙습니다. 김찬호 님~♥
작년에 보구 올해 첫 영상잉가요?!!! 기달리다 목 빠질뻔….^^!
새해도 괴담록 과 지리는 동행을기대합니다~~~
rescue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이제야 시간이 돼서 늦게 답글 인사를 남깁니다.
혹시.. 답글 인사도 목 빠지게 기다리신 건? 후훗..
언제나 rescue 님의 인사에 웃음이 가득해지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rescue 님~^^
2025년 새해엔 rescue 님 가정과 집안은 물론
주변까지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 거예요.
늘 기쁨 속에 행복 가득한 매일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scue 님~♥
괴담 집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블리아 님 안녕하세요~
마음 따뜻해지는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비블리아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한 202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블리아 님~♥
🧐👍
오늘도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게닛츠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답글 인사드려요. ㅎㅎ;;
늘 힘이 되는 소중한 동행 감사드립니다.
항상 무탈하시고 평온한 매일 보내세요~♥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화천 님 고맙습니다~^^
웃음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집사님 ^-^ 새해 첫 불금 잘 보내고 계신가여
이야기 잘 들을게여 감사합니다😁데헷
엘 님 안녕하세요~
매번 다정하고 힘이 되는 인사 고맙습니다.^^
전 불금에 불나게 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
엘 님께서는 즐거움과 행복 넘치는 불금 보내세요~
항상 기쁨 속에 평온한 순간들로 가득하시고요~♥
괴담님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좋은하루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수고많으세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잘 즐청할게요 🔥 금 잘보내시고 좋은추억 많이 쌓으세요 🍀 💕
순이 님 안녕하세요~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도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요~
순이 님께서도 행복 넘치고 좋은 기분 가득한 불금 보내세요~♥
넵넵 ❤️ 괴담님 감사합니다 식사맛나게 드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 🧧
1등이닷 ㅎ 집사님 밥하면서 들어요 감사합니다~!!!^^
라라 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화목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언제나 라라 님 주변에 좋은 기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귀로 들으면서 일하니 지겹지도 않으면서 소름 들어요~~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허당할매 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당할매 님의 정겨운 인사 덕분에 저도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속 시끄러운 일 없이 평온하세요~♥
집사님 🎉🎉🎉 오늘은 22등입니다 하지만 25년 첫 1등은 저였습니다!! 언제부턴가 순위에 집착하는데 25년은 안그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오함마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요즘 제가 정신이 없어서 답글 인사도 이제야 드립니다. ㅎㅎ;;
오함마 님께는 늘 감사한 마음과 소중한 기억이 있습니다.
언제나 평온하시고 어디서나 안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함마 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보이고 안들리는 평범한 삶에 감사해요.
사실 사람형체의 그림자같은 모습 두번 보긴했지만..
촉과 느낌도 강한편이긴 하지만.
gatosalvaje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네. 저도 평범한 삶이 감사한 삶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ㅎ
gatosalvaje 님.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평온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제 생각에 세상은 보고 믿고 느끼는대로 됩니다. 그런데 보고 믿고 느끼는 것도 실체는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과 자아는 본질과 실체가 아닙니다.
mundle321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디서나 평온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지만 사람들은 다름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죠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새해 첫 주말이네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창준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맞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과는 거리들이 멀죠.
자신이 직접 경험하기 전엔 부정하는 게 인간 본능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최고죠! 감사할 일입니다.^^
늘 창준 님의 다정한 인사에 웃음이 가득해지는 주말입니다.
창준 님께서도 새해 첫 주말,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늘 좋은 사람, 좋은 기운들이 창준 님 곁에서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는 어렸을때 꿈속에서 주로 보다가 깨어있을때 본건 한 세번정도 됩니다 한가지만 이야기 해 보면 제가 고등학생 때였을겁니다 겨울때라 등교하려고 밖에 나가면 어두컴컴했습니다 집에서나가서 가다가 담장이있는 집옆을 지나가는데 그집이 평지보다 좀 낮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왠 하얀옷을 입은 여자가 긴머리를 하고 뒤돌아 서 있더군요 보는즉시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머리는 다 늘어트리고 저기서 뭐하는걸까 ..그런데 지각할까봐 서두르는 상태여서 그리고 어두컴컴해도 아침인데 귀신은 아닐테지 그런생각하면서 빠르게 지나처서 학교로 갔습니다..학교에 도착해서도 찜찜하고 이상한 생각이 계속들더군요 담장이 있어서 제가 봤던건 여자의 상체 뿐이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집은 평지보다 좀낮았지만 담이있어서 담장 안까지는 지나가면서 볼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지나가는길과 담장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요 글로는 이리 설명을 하는데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찜찜하고 계속 생각이나서 하교길에 담장안을 한번 자세히 보고싶다는 생각이들더군요..그리고 확인을 했는데 담장안이 사람이 서있을 정도의 깊이가 안되더군요..
정리해 보자면 담장안쪽은 바닥과 담장의 높이가 대략 한 40에서 50센티미터 정도 였습니다 제가 본게 담장위로 성인 여자의 상체였으니 여자가 서 있었다면 발바닥부터 배꼽부분 까지가 40에서 50센티미터 정도 된다는 이야기임니다..그때서야 아침에본게 귀신이란걸 알았습니다 세상에 발바닥 부터 배꼽까지 그정도 길이가 나오는 사람은 난쟁이 빼고는 없을텐데요 제가 본 사람은 성인여자에 움크리고 있지도 않았고 분명 뒤돌아 서 있었습니다
결론은 상체만 있었던 귀신인데 담장때문에 다리가있었던줄 알았죠 그 이후로 좀 돌아서 학교 다녔습니다 시간이 더 걸려도 다시 한번 그걸 본다면 대책이 안설것 같더군요..제가 겪었던 실화임니다
워애로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경험하신 귀신 목격담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혹시 다른 곳에 제보 전이고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제가 워애로 님의 사연을 다뤄보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워애로 님. 언제 어디서나 근심, 걱정 없이 항상 평온하시고
기쁨 가득 웃음 넘치는 행복한 매일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애로 님~♥
@@괴담록 어떻게 다루시겠다는건지 이런경우가 첨이라서 잘 모르겟습니다 단지 그냥 짧은순간 본것뿐이고 사연이랄것 까지도없습니다 글에 썼다시피 어떤 무서운 귀신이나 위협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한것도 아니구요 그냥 흥미롭게 읽어주셨으면 그걸로 감사합니다 어쩌다 유튜브에서 이채널이 올라와서 보다가 저도 옛날일이 생각이나서 적어본검니다 ... 관심가져주시고 이렇게 답글까지 주시니 좀 부끄럽기도 합니다 집사님도 항상 평온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기회가 되면 제가 직접겪은 이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어떻게 다루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루고 싶으시다면 다루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른곳에 제보한 적도 없습니다
워애로 님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보 사연들 대부분이 목격담입니다.
사고나 사건으로 이어지는 건 드물죠.
목격담 자체만으로 흥미롭고 기묘하게 다가옵니다.^^
워애로 님. 편하실 때 언제라도 보내주세요~
절대 부담 갖지 마시고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쓰리세븐 책가방 있었는데.
강수호 님 안녕하세요~
좋은 가방이잖아요? 그거! ㅎㅎ
지금은 없나요? 궁금해지는데요.^^
강수호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본 귀신도 흑백사진에 사람같았어요 ..쭈그려앉아있어서 다리는 못봤네요
김유주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신기하네요~ 흑백 사진에 사람처럼 보였다니!
어떤 상황이었는지 궁금하네요!
김유주 님. 늘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하시고
항상 기쁨 속에 행복 가득한 매일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귀문이 열리면 가끔 영안도 트이는 일반인 이다만 무당이나 영안인들도 제 안목을 인정하는 경우도 어쩌다 한번씩 있는데 귀신들이 구 형태라는데 제가 본 모습들은 죽은 당시의 모습이거나 악심을 품어 웃고있는 경우였네요
죽은 당시 피를 흘리며 죽었으면 피 흘리고 있고 무연고자나 옷을 안 입고 죽은 귀신들은 거의 수의를 입었거나 안 입은 경우들도 있었던..
악귀는 제 경험상 눈코입이 뻥 뚫린채 전신이 검게 있는 형상이었는데 어둠속에서 뚜렷하게 보이더군요 잡귀는 좀 희끄무레한 흑백사진처럼 보이면서도 보면 속이 울렁거렸던..
한영준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기묘한 경험을 하셨네요.
한영준 님의 사연도 궁금해집니다. ㅎㅎ
한영준 님.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들려도 무시할 수도 있었을텐데 기꺼이 1개를 더 사서 전봇대 아래 쥬스를 가져다 놓은 신입사원...마음씨도 착하네요
물런 31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나무 아래
갖다 둔 제보자님도 그렇구요...
참 무서울거 같아요 내 눈에 어떤게 보이면 사람이 죽는걸 알 수 있다면 말이죠
이런 능력이 없어 천만다행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25년 시작과 동시에 찾아온 주말과 주일 이네요
뭔가 거져 얻은 느낌 이랄까...😅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올 한 해 주님의 은총이 괴담 집사님 가정과 일터에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구요 ^^
아!! 물런 담패밀리 분들 가정과 일터 에도 마찬가지 구요 😊
agnes 님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정말 뭔가 거저 얻은 느낌이 듭니다.ㅎㅎ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gnes 님~^^
agnes 님 가정과 집안에도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화목한 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