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3 안녕하세요, 현재 마스터피스 갤러리에 작품 전시 중인 레고 창작가 DEES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이재원 디자이너님도 그렇고 친숙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주셔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많은 한국 레고 작가분들이 레고 하우스에 작품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레고 팬 분들 화이팅입니다!
북유럽은 동물복지 위해서,, Kfc같은 대형치킨집이 없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유럽오래 살면서 느끼는데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맞아요. 덴마크 나와서 살고있는 친구가 말하더군요. 아래분 말씀처럼 외국인 신분으로. 덴마크 레고회사 들어가도 괜찮쵸~ 근데~~~ 맞벌이 아니면 집장만 힘든건 사람사는곳 어디서나 마찬가지라네요~~ 아님.. 부모님..😅 아이들 태워가던 카르고 바이크 가격이 400만원이에요. 유치원 등원 자전거만 400. 저건 덴마크 복지가 아니라 레고의 복지 맞네요~😊
덴마크 인구 580만명(인천수준) 년소득7000불 부터 수입의 40%를 세금으로 뻇어가는데 이정도소득은 극빈층에 속한다. 년소득 53000불부터는 60% 세금을 낸다 가계부채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국가부채도 손꼽을 정도로 많다. 빈부격차가 세계 최고일 정도로 높다.상위 20%가 전체부의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1%로 하위 80%가산다.땅은 넓은데 그린란드가 속해서 국토의 90%가 사람살기 힘든 지역이고 자원도 없다.그러나 넓은땅에 비해서 인구가 워낙 적어서 농업으로 버티는 나라다.솔직히 말해서 빛내서 복지하는 나라로 보인다.국민 대다수가 아무리 아껴도 돈을 모을수가 없다.그러니 그냥 다 포기하고 복지에 기대서 살아간다.인구가 워낙 적어서 삼성같은 기업 하나만 들어가면 전 국민이 떵떵거리고 먹고살수있을 정도다.
why are you straight up lying? you make us sound like the US. you only pay 60% tax on the money AFTER 53K. not great but its kind of misleading. agricutlure? our largest contributor is novo nordisk / enzymes. stop lying about my country. And isnt it a good thing to thrive because of agriculture???? we can feed our own population twice over. also majority of people can indeed save up money. where do you get your info?
한국에 부산정도 되는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1년정도 살았어요. 오르후스에 가려면 레고회사가있는 빌룬드공항으로 가야해서 이름이 낯익는 곳이네요;; 덴마크 음~~ 정말 좋은 나라에요.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지요. 그러나 전 덴마크에서의 1년 생활이 너무힘들었요. 나라 전체적으로는 좋은시설에 깨끗하고 인종은 어찌나 키크고 잘생기고 선남선녀도많고 영어도잘하고 차별도 느끼지 못한 좋은나라지만, 날씨에 힘들고 물건하나 사려면 선택지가 많지않아 독일가서 쇼핑을 해야하고 깊숙이 들어가보면 은근 하향평준화된 느낌도 많이 있었습니다. 국민대부분이 비타민D와 우울증약을 영양제처럼 먹는다고합니다. 의료시설도 한국만 못했으며 실제로 잘사는 상류층들 자녀들은 미국/영국에서 공부를 시키더라구요. 세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서 삶의 질도 생각보다 높지않아요. 여튼 자본주의에 익숙한 저는 살기 힘든 나라였습니다...
덴마크 복지수준 부러워할것없네요, 그유명한 레고회사에 근무하는데 차도 없잖아요. 정부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니까 국민에 60%~70% 자기집이나 자가용이 없이 자전거로 다니거든요. 자전거도로가 차도보다 큽니다. 왜?? 거의가 자가용이 없고 자전거를 타야되니까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세금으로 가져가니까 일 안하고 정부 보조금받아서 할일 없으니깐 알콜 마약에 찌든사람들도 많아요. 요지움 젊은 데니쉬들은 덴마크를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덴마크가 사회주의 국가인것 아시지요. 여기에 나오는 단면만 보고 너무 부러위하지마세요.
일본 김치랑 같은 느낌일듯요. 일본회사에서 만든 김치는 설탕을 엄청 넣었는지? 젓가락으로 김치를 들어 올리면 찐덕한 마치 나토 먹을때 생기는 찐덕한 것이 김치에 있어요. 한번 먹고는 아무리 김치 먹고 싶어도 다시는 일본 김치는 안먹었습니다. 익혀서 먹었는데도 맛이 이상했어요. 김치를 담굴줄도 모르고 제가 살던곳은 한국인도 별로 없는 지역이랑 한국 슈퍼도 없고~~김치도 안먹으니 또 그닥 먹고 싶지도 않아서 참았는데. 한국 오면 신기하게 김치만 자꾸 먹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한국의 입맛이네요.
내 비록 초라하고 비참하지만 다음 생에는 덴마크(🇩🇰) 사람으로 태어나거나 입양되는 게 내 소망이다. 그리되면 난 역량을 키워 원대한 포부를 품고 덴마크(🇩🇰)를 복지의 모든 면에서 더 크고 강대하게 선진화시켜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서 전 세계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는 것도 내 변함없는 바람이다.
안 됩니다!!! 이 나라 국민들의 정치적 비호감은 대단하기 때문에 50~60% 세금을 거두어 복지에 충당한다는 제도에는 극심한 반발만 가져올 뿐입니다. 또한 부정부패한 정치꾼들이 그런 세금을 제대로 복지에 쓸 리도 만무하구요. 덴마크(🇩🇰)는 정치적 청렴도가 세계 1위이고 그걸 바탕으로 비싼 세금으로 복지국가를 형성하는 사회적 합의를 얻기까지 무려 10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일각에서는 유모차의 어원을 문제삼는 경우도 있고, 유모차의 모가 어머니한테 육아책임을 전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논쟁도 있고 워낙 다양한 논쟁이 있다보니 국립국어원에서도 두가지 모두 표준어로 인정화되 가급적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라고 해서 대부분의 방송사에서는 유아차라고 표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김밍밍-o3w 참... 이게 논쟁거리가 될 필요가 없는데 논쟁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의 의도가 뭔지 묻고 싶네요. 솔직히 길거리에 유모차가 지나가면 그냥 그럴려니 하고 내가 가던 길을 가지 언놈이 거기에다 " 어?!!! 유모차는 엄마의 책임이잖아요!!! " 라고 논쟁을 만들까요? 그리고 어원 같은 경우도 한자를 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 어미 모 ' 를 쓴다는 이유로 성차별이라면 ' 자녀 , 자식 ' 할때 ' 아들 자 ' 가 들어가는데 이것도 성차별이 되어야 논리가 성립이 되는데 어떻게 된것들이 쓸때 없는거를 논쟁거리로 만들어서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거기에다 둘 다 표준어면 굳이 예능 자막에 유아차라고 할 필요 없이 두 단어 혼용하면 될 일을 표준어인데도 불구하고 특정 단어만 쓰게 유도 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복지 좋지,북유럽식! 그런데,면세 소득자 거의 없고,소득의 50% 내는 복지임… 우리는 농민은 일단 소득세 납부가 거의 없음. 주곡은 소득이 100억이어도,세금 없음. 과일,채소류는 10억 까지는 세금 없고… 축산도 웬만한.규모 아니면 면세고… 도시민도 상당히 많고… 공짜는 없다.
![[#밥친구]안느를 향한 무서운(?) 애정ㅋㅋ 맛집 탐방부터 신혼집 찾기까지?! | #선넘은패밀리 18 회](http://i.ytimg.com/vi/UHDD6KujPj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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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왔다! 내 손주 - 새콤달콤! 뉴질랜드 키위 3남매의 무공해 라이프!(1)](/img/1.gif)
22:13 안녕하세요, 현재 마스터피스 갤러리에 작품 전시 중인 레고 창작가 DEES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이재원 디자이너님도 그렇고 친숙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주셔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많은 한국 레고 작가분들이 레고 하우스에 작품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레고 팬 분들 화이팅입니다!
입금형 리액션 하시는 분 너무 많은 프로그램 적당히 합시다
진짜 몇년 만에 찐 웃음 내뱉었네 ㅎㅎ
크리스티나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일 듯 ~~
크리스티나 목소리 너무 짜증나~
와우...울 애들 데리고 꼭 한번 가야지🤩🤩
예나 지금이나 크리스티나 너무 사랑스러워요 ❤😊
모건 로빈 동화속에 나온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 같아요
레고 본사 가 보고 싶네요
멋지네요...우리 애들의 Dream..
덴마크는 행복지수 1등…. 항상상위이지요. 북유럽이 대부분 경제적으로 (복지정책(세금))부담이 없기에 시간적으로 여유업기에 일과개인시간을 잘활용하기에 행복도가 높은것같아요. 스웨덴에서 33년제살고있는 교포입니다.
@@JungStockholm
스웨덴 어디사세요??
저도 스웨덴에서 개발자로 7년째일하는데 말뫼에 삽니다 ㅎㅎ
영주권은 작년에 땄고요
우와 너무예뻐요 ㅜㅜ
레고로 끝장. 보는 나라 🤩
북유럽은 동물복지 위해서,,
Kfc같은 대형치킨집이 없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유럽오래 살면서 느끼는데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맞아요.
덴마크 나와서 살고있는 친구가 말하더군요. 아래분 말씀처럼 외국인 신분으로. 덴마크 레고회사 들어가도 괜찮쵸~
근데~~~ 맞벌이 아니면 집장만 힘든건 사람사는곳 어디서나 마찬가지라네요~~
아님.. 부모님..😅
아이들 태워가던 카르고 바이크
가격이 400만원이에요. 유치원 등원 자전거만 400.
저건 덴마크 복지가 아니라 레고의 복지 맞네요~😊
덴마크 인구 580만명(인천수준) 년소득7000불 부터 수입의 40%를 세금으로 뻇어가는데 이정도소득은 극빈층에 속한다. 년소득 53000불부터는 60% 세금을 낸다 가계부채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국가부채도 손꼽을 정도로 많다. 빈부격차가 세계 최고일 정도로 높다.상위 20%가 전체부의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1%로 하위 80%가산다.땅은 넓은데 그린란드가 속해서 국토의 90%가 사람살기 힘든 지역이고 자원도 없다.그러나 넓은땅에 비해서 인구가 워낙 적어서 농업으로 버티는 나라다.솔직히 말해서 빛내서 복지하는 나라로 보인다.국민 대다수가 아무리 아껴도 돈을 모을수가 없다.그러니 그냥 다 포기하고 복지에 기대서 살아간다.인구가 워낙 적어서 삼성같은 기업 하나만 들어가면 전 국민이 떵떵거리고 먹고살수있을 정도다.
한국도 덴마크처럼 세금 50~60% 내면 복지국가 됩니다~😂😂
나무위키 긁어와놓고 아는척하네ㅋㅋㅋ정작 한국보다 덴마크가 지니계수 낮음 앵겔지수 낮음 상대적 빈곤율 낮음
그리고 이미 머스크,레고,노보노디스크같은 대기업있는데 무슨 낙농업으로 겨우 먹고사는 나라처럼 얘기해놓았네ㅋㅋㅋㅋ
책 한권도 아닌 ㅈ무위키 하나로 아는척 ㅉㅉ
why are you straight up lying? you make us sound like the US. you only pay 60% tax on the money AFTER 53K. not great but its kind of misleading. agricutlure? our largest contributor is novo nordisk / enzymes. stop lying about my country. And isnt it a good thing to thrive because of agriculture???? we can feed our own population twice over. also majority of people can indeed save up money. where do you get your info?
جميل❤
와 레고 회사 쩐다...............
It must be exhilarating for Lego creators to design and build each work. They get to learn physiology, anatomy, botany, etc. through Legos. Lucky~
한국도 덴마크처럼 세금 50~60% 내면 복지국가 됩니다~😂😂😂
너무너무너무 잘 했어요. 건강하게 질 즐기시길 바랍니다.
요즘 애들은 건곤감리 알까 나도 잘 모르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을까 깊은 사연들도 공감이 가지 그게 태극기 너무 힘들어 조선이 없어질 수도 있어서 대한민국이 아예 없어질 수도 있었다니까 사랑한다 응원한다 대한민국 파이팅
한국에 부산정도 되는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1년정도 살았어요. 오르후스에 가려면 레고회사가있는 빌룬드공항으로 가야해서 이름이 낯익는 곳이네요;; 덴마크 음~~ 정말 좋은 나라에요.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지요. 그러나 전 덴마크에서의 1년 생활이 너무힘들었요. 나라 전체적으로는 좋은시설에 깨끗하고 인종은 어찌나 키크고 잘생기고 선남선녀도많고 영어도잘하고 차별도 느끼지 못한 좋은나라지만, 날씨에 힘들고 물건하나 사려면 선택지가 많지않아 독일가서 쇼핑을 해야하고 깊숙이 들어가보면 은근 하향평준화된 느낌도 많이 있었습니다. 국민대부분이 비타민D와 우울증약을 영양제처럼 먹는다고합니다. 의료시설도 한국만 못했으며 실제로 잘사는 상류층들 자녀들은 미국/영국에서 공부를 시키더라구요. 세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서 삶의 질도 생각보다 높지않아요. 여튼 자본주의에 익숙한 저는 살기 힘든 나라였습니다...
덴마크 복지수준 부러워할것없네요, 그유명한 레고회사에 근무하는데 차도 없잖아요. 정부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니까 국민에 60%~70% 자기집이나 자가용이 없이 자전거로 다니거든요. 자전거도로가 차도보다 큽니다. 왜?? 거의가 자가용이 없고 자전거를 타야되니까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세금으로 가져가니까 일 안하고 정부 보조금받아서 할일 없으니깐 알콜 마약에 찌든사람들도 많아요. 요지움 젊은 데니쉬들은 덴마크를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덴마크가 사회주의 국가인것 아시지요. 여기에 나오는 단면만 보고 너무 부러위하지마세요.
한국도 덴마크처럼 세금 50~60% 내면 복지국가 됩니다~😂😂😂
덴마크인들은 자전거를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진짜 환상의 나라네
그만큼
세금을떼갑니다
복지가 그냥 좋겠어요 그만큼 세금이 한국보다 많이 냅니다. 그러니 복지가 좋은거죠 스웨덴도 세금이 비씨잖아요 스웨덴도 복지가 좋아요
What show is this?
이건 덴마크 복지가 아니라 레고회사 복지네...한국은 저런회사 있어도 남편이 간부면 자기가 간부인줄 착각하고 갑질하는 와이프들 때문에 불편한 공간이될듯...
덴마크 국제부부 유투브 이름이 뭔가요?
일본 김치랑 같은 느낌일듯요. 일본회사에서 만든 김치는 설탕을 엄청 넣었는지? 젓가락으로 김치를 들어 올리면 찐덕한 마치 나토 먹을때 생기는 찐덕한 것이 김치에 있어요. 한번 먹고는 아무리 김치 먹고 싶어도 다시는 일본 김치는 안먹었습니다. 익혀서 먹었는데도 맛이 이상했어요. 김치를 담굴줄도 모르고 제가 살던곳은 한국인도 별로 없는 지역이랑 한국 슈퍼도 없고~~김치도 안먹으니 또 그닥 먹고 싶지도 않아서 참았는데. 한국 오면 신기하게 김치만 자꾸 먹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한국의 입맛이네요.
우리나라 골뱅이랑 연어....별반..ㅎ하도 까다롭게 굴기에 ..ㅋㅋㅋ
내 비록 초라하고 비참하지만 다음 생에는 덴마크(🇩🇰) 사람으로 태어나거나 입양되는 게 내 소망이다. 그리되면 난 역량을 키워 원대한 포부를 품고 덴마크(🇩🇰)를 복지의 모든 면에서 더 크고 강대하게 선진화시켜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서 전 세계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는 것도 내 변함없는 바람이다.
한국도 덴마크처럼 세금 50~60% 내면 복지국가 됩니다~😂😂😂
안 됩니다!!! 이 나라 국민들의 정치적 비호감은 대단하기 때문에 50~60% 세금을 거두어 복지에 충당한다는 제도에는 극심한 반발만 가져올 뿐입니다. 또한 부정부패한 정치꾼들이 그런 세금을 제대로 복지에 쓸 리도 만무하구요. 덴마크(🇩🇰)는 정치적 청렴도가 세계 1위이고 그걸 바탕으로 비싼 세금으로 복지국가를 형성하는 사회적 합의를 얻기까지 무려 10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게 조국대표가 말한 사회권 선진국의 모델이죠. 이걸 부러워하면서 왜 부자감세와 복지감소를 추구하는 국민의힘당에 표를 주는지. 조중동과 채널A는 이런걸 종북 사회주의라는식으로 보던데 이런건 또 방송해주네요. 이런건 오락으로 보고 웃고 잊어버리란 거겠죠.
유아차가 아니라 유모차 입니다
자막 똑바로 만드세요.
정신 놓고 영상 만드나요?
성차별적인 단어라 유아차가 옳은 표현입니다. 그래서 방송에서는 대부분 유아차라고 표현하구요.
@user-ut6ir4rc4v 뭐가 성차별 입니까?? ㅋㅋㅋ
일각에서는 유모차의 어원을 문제삼는 경우도 있고, 유모차의 모가 어머니한테 육아책임을 전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논쟁도 있고 워낙 다양한 논쟁이 있다보니 국립국어원에서도 두가지 모두 표준어로 인정화되 가급적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라고 해서 대부분의 방송사에서는 유아차라고 표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김밍밍-o3w 참... 이게 논쟁거리가 될 필요가 없는데 논쟁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의 의도가 뭔지 묻고 싶네요.
솔직히 길거리에 유모차가 지나가면 그냥 그럴려니 하고 내가 가던 길을 가지 언놈이 거기에다 " 어?!!! 유모차는 엄마의 책임이잖아요!!! " 라고 논쟁을 만들까요?
그리고 어원 같은 경우도 한자를 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 어미 모 ' 를 쓴다는 이유로 성차별이라면 ' 자녀 , 자식 ' 할때 ' 아들 자 ' 가 들어가는데
이것도 성차별이 되어야 논리가 성립이 되는데 어떻게 된것들이 쓸때 없는거를 논쟁거리로 만들어서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거기에다 둘 다 표준어면 굳이 예능 자막에 유아차라고 할 필요 없이 두 단어 혼용하면 될 일을 표준어인데도 불구하고 특정 단어만 쓰게 유도 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ㅉㅉ 정신나간 인간아
왜 그러고 사는데
그럴시간있으면 니 인생이나 걱정해라
0:16 여기도 페미가 스며들었구만 유모차가 아닌 유아차 ㅋㅋㅋㅋ
페미면 어때서? 성별과 관계없이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하는 일이 뭐가 나빠?
유아차로 페미라고 하는 놈은 또 처음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립국어원에서도 표준어라는데 국립국어원도 페미야 빼액!!!!!!!!! 할꺼?
@@user-Wales 네 페미 의견 잘 들었슴다
맞지 저건 아빠가 끄니까 유부차라고 써야 하지?ㅋㅋ 개웃기네
엄마만 유아차 끄냐?? 지 세상에 갇혀서 지랄지랄
복지 좋지,북유럽식! 그런데,면세 소득자 거의 없고,소득의 50% 내는 복지임… 우리는 농민은 일단 소득세 납부가 거의 없음. 주곡은 소득이 100억이어도,세금 없음. 과일,채소류는 10억 까지는 세금 없고… 축산도 웬만한.규모 아니면 면세고… 도시민도 상당히 많고…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