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이 딱딱한 이유라기에는 핑계 같지만 퇴근 전에 본인 파트에 들어온 물류를 모두 깔아야합니다 그런데 신상품이 들어오게되면 그 신상품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굴리느라 정신이 없어요...심하면 그 매대 전체를 바꿔야함 최대한 친절하게 대답해드리고 싶지만 빨리 깔아야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도 없이 까대기를 한답니다... 유일한 쉬는 시간은 본인 파트 물류 다 깔고난 후 잠깐 쉬는거나 점심시간뿐...그래도 전 간혹 진짜 못 찾는 분들 계시거나 어린이 어르신들이 물으시면 그 위치까지 데려다 드려요...아무튼 전국의 다이소 직원 알바생분들 파이팅...😂
다이소 알바 하고 있는데 공감이라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쉬는시간인데 웃고있는지 울고있는지 모르겠워요..^_^......ㅠㅠㅠㅠ물건위치 외운 줄 알았는데 잠깐식 기억 안 나고ㅠ 심지어 영상소개도 똑같애ㅠㅠㅠ 어딜가나 진상만 없으면 대ㅠㅠㅠㅠㅠ 온니체고❤️❤️❤️
다이소 알바 하루종일 물건 정리 밖에 없음 ㅋㅋㅋ 물건 들어오는 날이 일주일에 3번인가 하고 금요일은 주말꺼 까지 들어와서 개 많음 리얼 노가다임 사람들 주르르륵 서서 큰 트럭에서 내리면 받아서 옆사람 넘기고 넘기고 넘기고 층마다 옮겨 놓은다음에 맞는 물건 밑으로 박스 옮겨놓음 그리고 손님들어오든 말든 그거 다 정리해야 됨ㅋㅋㅋ그래서 다이소 가면 직원들 박스 뜯어서 항상 정리하는 중인거임 근데 다이소 지금은 바뀌웠는지 모르겠는데 나 알바할때 그거 물건 들어오는날 1시간 일찍 출근하는데 시급 안쳐줌...그지같은 놈들 그리고 아주머니들 텃세 미침..자기들은 아들같다고 하는데 막상 자기 아들한테는 안그럴듯 점심 밥 편하게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은데 꼭 밥 그 배달해주는 곳에서 온거 먹고 돈 모아서 내야 하고 근데 알바하면 또래랑 하면 나름 재밌고 또 알바다니면서 인형 귀여운거 있으면 힐링..
진짜 다이소에서 3년 일했었는데 너무 공감되네욬ㅋㅋㅋㅋㅋ고객님이랑 스무고개 할때가 많았었는데 맞춰서 알려드렸을때의 뿌듯함도있죠ㅋㅋㅋ 가장 기억에남는게 어떤 고객님이 암수가 한쌍으로 되어있는거 찾는다고 말하며 계속 찾으셨는데 도대체 암수가 한쌍인게 뭔지몰라서 여러직원분들께 물어봤지만 아무도 몰랐고 고객님은 그걸 왜 모르냐며 찍찍거리는 거라고 하시는게 힌트가되서 알려드렸었죠..벨크로 찍찍이...그냥 찍찍이라고만 하셔도 금방 알려드렸을탠데..
무조건 친절해야하나... 엄마가 하는 거 보면 맘아프던데 진상은 엄청많고 업무량도 진짜 많은데 휴무는 점장 마음대로 정해서 주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쉬고 최저도 안되는 월급에.... 몸살나고 손 팅팅 부어서 오시는 것보면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데 그럴 형편은 안되니까 속상하던데... 다이소 본사는 매장직원들 대우는 아예 안해주고 본사에 있는 직원들만 처우개선 해주고... 심지어 새로 오픈한 매장있으면 한 시간이 걸리든 두시간이 걸리든 근처에 있는 매장 직원 강제로 보내서 업무지원 시키고 식비도 안주고.... 진짜 할말많은데 어차피 안 바뀐다고 포기하시는 엄마 보면 진짜 마음 아파요
아니 진짜 나 다이소 매장 직원 된적 있음 ㅋㅋ나 새 흰 장갑을 끼고 갔는데 자꾸 사람들이 나한테 물건을 물어보는 거야 요즘은 추워서 매장조끼위에 잠바를 입거든? 그래서 일단 그사람한테 아니 왜이러세요 하니까 네,네?이러면서 당황하더라구 나도 황당해서 뭐야 이러고 그러다 다이소에서 나왔는데 흰장갑을 보니까 완전 목장갑 같은거야 그래서 잘 보니까 완전 착각할꺼같은 옷차림이어서 마스크 사이로 실성한듯 웃음 ㅋㅋㅋㅋ
다이소 4개월 일해봤었는데 진상 많다많다 하더니 진짜였음 나 일하던데는 주로 노인층 고객이 많아서 그랬던거 같음 어딨냐고 물어봐서 알려주면 누가 그걸 물어봤냐고 하거나 아가씨라고 하거나 허리나 어깨를 툭툭 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도 다이소가 일하기 좋았던건 대부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아줌마 아저씨들인점 그래서 정이 많고 잘 챙겨주심 게다가 복지가 나름 좋았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동네 다이소는 말투랑 태도가 되게 싸가지 없음.. 물론 일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모든 알바생이 힘들고, 힘든걸 감수하고 좋은 서비스를 마련하는게 알바인데. 뭐 물어보면 말투도 그냥 동네 아저씨 마냥 툭툭 던지고, 미숙한 알바생은 아직 위치 안외워서 직원이면서 ‘저도 모르겠는데 다시 찾아보세요’ 이런다. 계산대 앞에 9살정도 되보이는 꼬맹이들이 계산하는데 느려서 짜증난다는 듯이 계산 완전 대충대충하고, 한숨 팍팍쉬고.. 어린이들이 당황했음. 내 친구가 뭐 어디있는지 물어봤는데 제대로 못들어서 다시 가서 다시 물어봤는데 한숨 푹 쉬고 짜증나는 얼굴로 정리하다말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N호라고요 쫌‘ 이런다. 이래서 나 다이소가면 질문 안함. 하는 짓들이랑 말투 다 너무 대충대충에 싸가지없고, 무표정에 물건을 살 마음이 사라진다. 우리동네 다이소도 쫌 친절했으면…
없으면 없다는건 어딜가든 똑같은듯ㅜ 대형마트도 진짜 없냐고 다시 찾아봐달라고 하는데 왜 있다 없다 하냐면 창고에 물건이 대량으로 쌓여있어서 못 찾는 것도 있을거고 계산할 때 1+1인 경우 지들 마음대로 교차 구매 된다고 같은거 2개라고 우겨서 안된다고 다 찍어야된다고 실랑이하다가 짜증나서 그냥 가져가라함 같은거 가져온다고 해놓고 다른거 가져오면 재계산해야되고 줄은 밀리고 직원은 부족하고 그냥 내보냄ㅜ 도난당하기도 하고 결국 전산이랑 재고가 안맞음.. 한두개도 아닌데 재고조정도 힘들고 전산은 1개인데 실제론 20개 될 수도 있는거고 반대일수도 있고 동네마트는 직원이 재고관리하던데 대형마트는 그게 되겠냐고.. 결론은 훔쳐가지말고 계산대에서 빠짐없이 찍으세요 제발
저번에 직장 근처에 다이소가 있어서 필요한거 거기서 사거든요? 와 어마무시한 싱자가 트럭에서 나와서 쌓이고 있는걸 봄.... 한명은 딱 봐도 물류 가져다 주는 트럭 주인르로 보였고 나머지 사람은 트럭 주인이 고용한 알바 처럼 보였음 안에서 일하던 다이소 직원들은 눈에 힘이없음 .....
원래는 무심하게 답해주는데 상냥하게 말씀하면 기분 뭔가 좋음 ㅋㅋ
난 다이소 단기알바로 들어갔었는데 무심한거랑 상냥한거랑 갭차이 오지더라..
ㅇㅈ 다이소 직원들 어딜가든 대부분 무뚝뚝함 물어보기 껄끄러움
@@davidcarljohnson8218 지금 알바하고있는데 전혀? 매점마다 사람마다 성격 다르듯 내가 근무하는 곳은 여성직원분들 친절하시던데 일반화 ㄴㄴ
@@davidcarljohnson8218 물어보는사람만 173817명임; 밥먹으러갈때도 화장실갈때도 창고들어갈때도 손씻으러갈때마다 물어보는데 어케 매번 친절하냐? 친절하게 대답해줘도 한명의 손님땜에 그날 기분 잡쳐서 다음손님한테 친절하게 못해주겟드라 ; 그리고 층마다 분류되잇고 팻말표시도 되잇어서 앵간하면 찾음 도저히 못찾으면 물어보겟지만 백화점도 아니고 국민진상 다이소인데 무뚝뚝한건 좀 참아라; 여러알바해봤지만 온갖 종류 개진상은 다이소 따라올데가없음 동네에 싼거 좋아하는 아지매들 와서 ㅈㄴ따짐 니가 물어보기도전에 이미 엄청난 물류와 손님땜에 기분 잡쳐잇을 확률이 높음
ㅇㅇ 반박 시 너네말이 다 맞음
다이소 갈때마다 법규있는거 개공감ㅋㅋㅋㅋ
ㄹㅇㅋㅋ
내가 한듯 ㅋㅋㅋ
이케아가 국룰인데 ㅋㅋㅋㅋ
ㅈㄹ ㄴㄴ
@@멸공-n2f 다이소 안가봄? 꼭 있는데?
다이소나 대형매장에서 물건 위치물어보면 진짜 신기하게 몇층에 있어요 몇번에 있어요 이렇게 듣고 가면 딱~ 있다는게 신기해 어떻게 저렇게 다 외울수 있을까 진짜 대단들 하셔
다이소 물품정리 단기알바로해봤는데 ㄹㅇ 다외워짐
저도 단기로 4달정도했었는데 저도모르는사이 외워지더라고요 ㅋㅋ
찾는게 다 비슷비슷해서ㅋㅋㅋ
해보면 알아요ㅋㅋㅋ 층마다 2~3일이면 외움ㅋㅋㅋㅋ
생각보다금방외우게되더라구요ㅋ
다이소 알바 4년차인데 “저희는 없어요” 이게 제일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없으면 없는거예요 제발 다른데는 있는데 여기는 없냐며 다이소면 다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지 마세요. 나도 몰라!!!!!
이름만 다이소고
다없쏘네~~~~이러고 비꼬는 아저씨들ㅠㅠ
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매장이 큰 다이소랑 작은 다이소는 좀 차이가 나긴한데 ㅋㅋㅋㅋㅋ 아 저희는 없어요 들었어요 ㅋㅋㅋㅋ
일부러 찾아주는 친절한 직원도 있음... 제발 없다고 하면서 찾아보지도 않고 꽁쳐두지 마세요 제발 ㅠ
@@커다란토끼 아 ㅋㅅ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ㅌ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Jaholic0505 그 얘기를 왜 지금 여기서해요..?
마지막은 진짜 다이소 갈때마다 본다ㅋㅋㅋ
ㄷ
와 댓글들 꼬라지갘ㅋㅋㅋ
ㅈㄹ ㄴㄴ
초중고한남들 진짜 저런짓 많이함
@@뿌뿌예리 ㅇㅇㅇ맞아 딱 이거임!!! 언니들은 저런거 안하고 예의있게 뒤에서 뒷담하고 왕따도 대놓고는 안시키는데ㅠㅠ 남자들은 너무 솔직해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순간접착제 어딨을까?' 혼잣말처럼 말했는데 지나가던 직원분이 '몇 층 어디에 있어요~' 말하시는 거 듣고 다같이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
다이소 직원들 최소 소머즈 급 ㅎ
다이솤ㅋㅋㅋㅋㅋ 알바하면 진짜 물어보는 손님들 많아서 위치 외우기 필수... 아 근데 일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친절하게 답해드리는 게 힘듦 ㅜ 전국 다이소 알바생들 근무자분들 파이팅 ㅜㅜ
관찰력이 뛰어나신건가 알바경험 만렙이신건가 알바공감 볼때마다 똑같아서 신기해요 재밌게 잘봤어요 ㅎㅎ
다이소도 서점처럼 물건 검색대 있었으면 좋겠음
홍대 다이소는 최근에 검색대 하나 생겼던데 더 설치했음 좋겠음
헐 완전 굿아이디어
진짜 필수임ㅠㅠ전에 어떤 직원한테 뭐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른 직원한테도 물어보니까 바로 알려주드라 ㅅㅂ허탕칠 뻔ㅠㅠ
@@MaYa-_-INFP 직원도 모를수도있지 ㅋㅋ 한주에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상품들이 몇개가 들어오는데 ;; 종류는 또 한두개인가?
그리고 상품 품번 알아오면 카운터에서 매장에있는지없는지 단종인지 아닌지까지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이분 안오글거리고 현실적이게 연기잘하심ㅋㅋㅋㅋㅋ
대답이 딱딱한 이유라기에는 핑계 같지만 퇴근 전에 본인 파트에 들어온 물류를 모두 깔아야합니다 그런데 신상품이 들어오게되면 그 신상품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굴리느라 정신이 없어요...심하면 그 매대 전체를 바꿔야함 최대한 친절하게 대답해드리고 싶지만 빨리 깔아야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도 없이 까대기를 한답니다... 유일한 쉬는 시간은 본인 파트 물류 다 깔고난 후 잠깐 쉬는거나 점심시간뿐...그래도 전 간혹 진짜 못 찾는 분들 계시거나 어린이 어르신들이 물으시면 그 위치까지 데려다 드려요...아무튼 전국의 다이소 직원 알바생분들 파이팅...😂
세상에 안힘든일이 어딧니
그런데도 어디서든 친절은 존재함
찾아보시다가 못 찾아서 물어보시는건 좋은데
들어오시자마자 성큼성큼와서 @@어딨어요? 하면 진심 엄마생각나
왜 엄마가 찾아보고 얘기하라고 하는지 알 거 같음
근데 다이소는 너~무 밝고 조명이 하~얘서 10분 이상 있으면 뭔가 눈 아프고 어지럽던데.. 막 미치게 어지러운 건 아니더라도 빨리 나가버리고픔 ㅠ 일하면 힘들듯
ㄹㅇ 다이소 진짜 하얌ㅋㅋ
이거 진짜 안했으면 좋겠는게 물건 색깔이 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우치 색깔이 연한게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급 색깔 흐려짐;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ㅋㅋ
기스 최대한 없는 거 골랐는데 집에 오니 기스 엄청 많이 있음
마지막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다이소 가면 꼬옥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막노동급인데 다이소에서 고객은 엄청 신경쓰는데 다이소가 큰만큼 직원들 복지도 엄청 신경 써주길 .. 다이소에서 멀쩡한 물건들고와서 반품해달라고 눈동그랗게 뜨고 달려드는손님 그래 2천원짜리 괜한물건 덤탱이 씌워서 부자돼라..나쁜인간들..그리고 젤불쌍한 파트 플라스틱 변기세제 포름알데히드 다량 노출 안되는지 난 갠적으로 걱정임 냄새가 너무 나요.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신경쓰는 다이소가 되길..매장에 음악이 나오고 물건 가지각색이듯 손님들도 가지각색으로 만나고 빠르고 바쁘고 그래서 나름 보람도 있음
감사합니다❤
물건이랑 물어보는광경은 다이소에서 넘나 당연하게 볼수있는 광경들ㅋㅋㅋ
ruclips.net/video/SJgneXmXoFU/видео.html
ㅈㄹ ㄴㄴ
...?
ㅋㅋㅋㅋㅋㅋ법규로 해놓는거 ㅋㅋㅋㅋㅋ 항상 마음속에서 하고싶은 욕구가 폭발했지만 꾹참고 안했다...
아...현 직장으로서 쌉인정.... 물류 까느라 정신없는데...고객들은 물어보고 자동으로 외워짐..
.. 쓰레기는 바구니에 버려져잇고 상품은 뜯겨져잇고...미용 샘플은 도난당하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알바하시는분들보면 이름생각안나서 대충 스피드퀴즈 시작할려는 찰나에 어디에 있다고 다 말해주심
그리고 항상 뭔가 정리중임...
하루종일 정리하는게 업무라서 그래요ㅎㅎ
정리안하면 본사에서 와서보면 굉장히 피곤해집니다...
다이소 점장들 싸ㄱㅈ로 유명함.
점장이랑 싸우고 그만두거나 잘못보여짤리면 다른지역 재입사도 불가능. 재입사할때 전 점장추천잇어야한다함. 그래서 나이있으신분들 다 일자리 잃기싫어서 싸ㄱㅈ없는 점장들한테 굽신..😢
다이소는 화장실이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직원들도 불편하고 손님들도 불편하고
진짜 시도때도없이 물어봄ㅋㅋ 듣는 사람은 한명인데 세명이 동시에 말할때 제일 난감ㅋㅋ
아 진짴ㅋㅎㅋㅎㅋㅎㅋㅎㅋ얼마전에 이분 알게 되었는데 영상 하나하나가 다 재미씀ㅠㅠㅠㅠㅠㅠ
헐 저두요ㅋㅋㅋㅋ정주행하는 중
마라탕집 알바는 없어어 아쉬움ㅋㅋ
다이소 쌩라이브 오픈을 안해봐서 그래
그게 제일 찐극혐인데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하루하고 그만두는 사람 몇명나오지
오늘 다이소 갔는데.. 물건 어딨냐고 직원분께 여쭤보니까 진짜 사내뷰공업님처럼 그러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 알바 하고 있는데 공감이라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쉬는시간인데 웃고있는지 울고있는지 모르겠워요..^_^......ㅠㅠㅠㅠ물건위치 외운 줄 알았는데 잠깐식 기억 안 나고ㅠ 심지어 영상소개도 똑같애ㅠㅠㅠ 어딜가나 진상만 없으면 대ㅠㅠㅠㅠㅠ 온니체고❤️❤️❤️
할만한가요?? 한번 해보려는데
눈도 안 쳐다보고 자동으로 숫자 얘기해주시는건 모든 지역이 다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렇게 바쁜데 친절히 설명해줄 정신이 어딨겠누...
마지막꺼 찐공감ㅋㅋㅋ 전에 봤던 안나는 앞머리 다 뒤로 뒤집어져서 대머리 된 채로 나열
되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에 가보면 일하시는 분들이 항상 너무 지쳐 있어요 근무 환경이나 복지가 열악한가 싶을 정도로 어느 매장을 가도 비슷해요
그 닭인형인가 그거 맨날 눌러서 꽤액 소리남
다이소가면 꼭 한번씩 들음
다이소는 저렇게 혹사시키는데 월급 더줘야됨
업무량에 비해 급여 형편없음
저 무지개도 매장오픈전 리베로들이 만들어놓는건데 오랜만에 보니까 다시 킹받네ㅋㅋㅋㅋㅋ저거 다 회장마인드라서
회장.. 다음주에 저희 지역매장하나온다고 아주그냥비상이라네요
저희 엄마가 다이소에서 일하시는디 카운터 하시거든요 카운터는 화장실도 아에 못가구 진상손님도 있어서 더햄들디요!
와 말투 진짜 리얼하다 ㅋㅋㅋㅋ 개똑같아
그리고 다이소 직원들은 항상 엄청 바빠보임 ㅋㅋㅋㅋㅋㅋ
그날그날 납품들어온것들 퇴근하기전까지 다 정리해야해서 쉴틈이없어요ㅠㅠ
빠진제품들도 다 채워서 정리해야하고...😭
다이소 매장 알바 목소리 딱 저거임 ㅋㅋㅋㅋㅋ
다이소 갈때마다 직원분들이 물품 나르고 계시는데,그와중에도 물건 위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다.
다이소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어린 손님들이 귀엽게 물어보면서 힘내세요..
할때마다 힘들었던게 다 내려가는 느낌이였음..
일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소 맨날 갈때마다 물건 정리중
박스가 길막 오지게 함
없으면 없는 건데 왜 없냐 이 ㅈㄹ하는 것들이 넘모 많음.... 없으니까 없다고 하지...
한 두사람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힘들게 물건까지 정리하는데 왠만하면 손님들이 알아서 하는게 좋을 듯
들어오자마자 찾아보지도않고 물건 어딨는지 묻는거는 좀...그랬음. 바쁠때 그러면 멘붕 ㅠ
물건 위치 다 아는 직원분들... 대단해...
다이소 알바 하루종일 물건 정리 밖에 없음 ㅋㅋㅋ 물건 들어오는 날이 일주일에 3번인가 하고 금요일은 주말꺼 까지 들어와서 개 많음 리얼 노가다임 사람들 주르르륵 서서 큰 트럭에서 내리면 받아서 옆사람 넘기고 넘기고 넘기고 층마다 옮겨 놓은다음에 맞는 물건 밑으로 박스 옮겨놓음 그리고 손님들어오든 말든 그거 다 정리해야 됨ㅋㅋㅋ그래서 다이소 가면 직원들 박스 뜯어서 항상 정리하는 중인거임 근데 다이소 지금은 바뀌웠는지 모르겠는데 나 알바할때 그거 물건 들어오는날 1시간 일찍 출근하는데 시급 안쳐줌...그지같은 놈들 그리고 아주머니들 텃세 미침..자기들은 아들같다고 하는데 막상 자기 아들한테는 안그럴듯 점심 밥 편하게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은데 꼭 밥 그 배달해주는 곳에서 온거 먹고 돈 모아서 내야 하고 근데 알바하면 또래랑 하면 나름 재밌고 또 알바다니면서 인형 귀여운거 있으면 힐링..
아 ㅇㅈㅋㅋㅋㅋ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되네요. 저도 아들같다 딸같다 하는 분 계셨었는데 진짜 같이 일하는 날이면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물건정리하면서 최대한 피해다님.. 전 곧 퇴사합니다 그지같은 다이소....
ㄹㅇㅋㅋㅋㅋㅋ 제가 일하고잇는데 정확하네요 😂
제발 ... 어디서든 어떤 매장이든 아줌마 아닌데 아줌마 여사님 이모 아가씨 안불렀으면 좋겠음!!! 직원님 사장님 좋지 않나? 이런사람들한테 더 친절하게 됨. 나보다 나이도 많아 보이는데 아줌마라니 진짜 짜증남.
직원님은 또 무슨 괴상한 호칭인가요...
직원들이 물건 외우는건 거의 신의 경지에 오를 암기력임
씹인정 ㅋㅋㅋ 글구 손님들.. 제발 다이소에서 간장 설탕 이런것좀 찾지 마세요 ㅠㅜ
쓰레규격봉투랑 간장 설탕 다 팔면 좋겠음
닭 인형 소리도 계속 들림ㅋㅋㅋㅋ
꼬끼이오오오옳!
이소리 진짜 하루에 백번넘게 듣다보면 노이로제 걸릴판이예요ㅠㅠ
애들어른 죄다 계속 눌러봄😭
진짜 다이소에서 3년 일했었는데 너무 공감되네욬ㅋㅋㅋㅋㅋ고객님이랑 스무고개 할때가 많았었는데 맞춰서 알려드렸을때의 뿌듯함도있죠ㅋㅋㅋ
가장 기억에남는게 어떤 고객님이 암수가 한쌍으로 되어있는거 찾는다고 말하며 계속 찾으셨는데 도대체 암수가 한쌍인게 뭔지몰라서 여러직원분들께 물어봤지만 아무도 몰랐고 고객님은 그걸 왜 모르냐며 찍찍거리는 거라고 하시는게 힌트가되서 알려드렸었죠..벨크로 찍찍이...그냥 찍찍이라고만 하셔도 금방 알려드렸을탠데..
고객들특임 😅ㅋㅋㅋㅋㅋ
다이소 직원분들은 다 지친 느낌ㅠ
엄청 불친절한 곳 많음
가끔 직원분들 눈치 보일 때가 있음…
대체 안해본 일이 머야...
다이소 아주머니들한테 물어보면 남 부르는 거 국룰인데 ㅋㅋㅋㅋ 분무기 어딨어요? 이러면 분무기요?! 은숙씨이!
무조건 친절해야하나...
엄마가 하는 거 보면 맘아프던데
진상은 엄청많고 업무량도 진짜 많은데 휴무는 점장 마음대로 정해서 주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쉬고 최저도 안되는 월급에....
몸살나고 손 팅팅 부어서 오시는 것보면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데 그럴 형편은 안되니까 속상하던데...
다이소 본사는 매장직원들 대우는 아예 안해주고 본사에 있는 직원들만 처우개선 해주고...
심지어 새로 오픈한 매장있으면 한 시간이 걸리든 두시간이 걸리든 근처에 있는 매장 직원 강제로 보내서 업무지원 시키고 식비도 안주고....
진짜 할말많은데 어차피 안 바뀐다고 포기하시는 엄마 보면 진짜 마음 아파요
처우개선이 안되는 건 안타깝지만..
저 일도 결국 서비스직인데 친철해야하는건 맞죠.
물어보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얘기하는건 좀..
헐 어느매장이 그런데요,, 가맹은 모르겠지만 직영은 최저는 무조건 맞춰주는데ㅜㅜ 식비도 적지만 나오긴하는데,,
다이소에서 일했었는데 진짜 처음에는 물건 위치 어떻게 외워 하지만 손님들이 계속 물어보니까 자동으로 외워짐 ㅎ ㅎ ㅎ 진짜 진심 공감 백배!!!제발 진상 손님들 제발 그러지마요!!!!!!ㅠ 진심 너무너무 상대하다가 운적 많음 ㅠㅠㅠ 이해좀 해주지 ㅠㅠㅠㅠㅠ
이거 우리 다이소만 이러냐 ? 😢😢 우리다이소 직원들 다 40?대 여성분들 이신데 다 엄청 불친절 하심 .. 하루종일 질문 받으셔서 힘드신건 알겠는데 진짜 자꾸 선을 넘으심.. 저번에는 뒤돌아계셔서 어깨 살짝 2번 치면서 저기요 이랬는데 진짜예의있게;;
근데 인상쓰시고 툭툭치지말라고 하심 ;;; 이게 서비스 직이 맞는지 이것말고도 계속 째려보시고 난감하게 만들고 ;; 한두명만 그런게 아니라서 혹시 우리다이소만 이런지 궁금해서 글씀😅
몸 터치 하묜 기분 나쁘지 않나 ..
어깨를 왜침? 나라도 기분나쁨
왜 어깨를 툭툭 침 기분나쁘게ㅡㅡ
아니 진짜 나 다이소 매장 직원 된적 있음 ㅋㅋ나 새 흰 장갑을 끼고 갔는데 자꾸 사람들이 나한테 물건을 물어보는 거야 요즘은 추워서 매장조끼위에 잠바를 입거든? 그래서 일단 그사람한테 아니 왜이러세요 하니까 네,네?이러면서 당황하더라구 나도 황당해서 뭐야 이러고 그러다 다이소에서 나왔는데 흰장갑을 보니까 완전 목장갑 같은거야 그래서 잘 보니까 완전 착각할꺼같은 옷차림이어서 마스크 사이로 실성한듯 웃음 ㅋㅋㅋㅋ
다이소알바해봤는데 일부러 고객눈 안처다보거나 부르는것같아도 못들은척할때있어요 진짜 일이 개많아서 물건찾아주거나 응대하다보면 일할시간부족하고 한명물으면 그옆에있는사람들이 줄줄이물어보거든요. 넘바빠서 옆에서 뭐훔쳐가도 잘모름
에휴 자랑이다
아니 진짜 가끔다이소가서 물건못찾고 뭐물어보면 쳐다보지도 않고 웅얼거리면서 물건정리하는데 "뭐라구하셨어요??"라고 하면 "아 8번이라구요" 하면서 화내서 기분드러움
다이소 물건 입구에서부터 빨주노초 순서임ㅋㅋㅋ
다이소 4개월 일해봤었는데 진상 많다많다 하더니 진짜였음 나 일하던데는 주로 노인층 고객이 많아서 그랬던거 같음 어딨냐고 물어봐서 알려주면 누가 그걸 물어봤냐고 하거나 아가씨라고 하거나 허리나 어깨를 툭툭 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도 다이소가 일하기 좋았던건 대부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아줌마 아저씨들인점 그래서 정이 많고 잘 챙겨주심 게다가 복지가 나름 좋았음
주기적으로 치킨 꾸에엑 소리 들리던데ㅋㅋㅋㅋㅋ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마음에 평화가 올만큼 진열시간이없다는게 현실ㅠㅠ
고객님께 치이고 물건에 치이고 ㅠ헥헥헥
고객응대는 +@라는게 현실!!!ㅋㅋㅋㅋ
깔별로 사이즈별로 진열해놓은것도 아주잠시뿐
잠깐 눈돌리면 이빨빠진거마냥 듬성듬성 빔ㅋ
저희매장에는 그상품없어요지만,
그래도 왠만한건 다있는 다있소!!
아진짜ㅋㅋ매대연출 힘들게 해놓으면ㅠㅠ
법규로 바꿔놓지마여ㅜㅜㅜ
애기들이 따라한다구요ㅜㅜㅜㅜㅜ
저는 물류일만 했었는데 다이소가 아주머니들이 하는곳이 많다보니까 퉁명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죠 ㅋㅋ
일이 힘들어서 궃은일하시는 아주머니들 많이뽑음 모텔청소일 하셨거나 공장다니시던 아주머니들.
다필요없고 워터볼깨먹는게 젤빡침ㅋㅋㅋㅋㅋㅋ빤짝이 줄눈사이에 다 껴서닦는거 개빡셈ㅠ
다이소 물류 장난 아님,, 쓰레기 버리러 하역장 내려갈때마다 보는데 항상 산더미가 와 있음
다이소 매장 직원 빡세게 굴리는 데가 너무 많아요😢😢 손님이 보기에도 숨참...
ㅋㅋㅋㅋㅋ근데 가끔 자신있게 말했지만 없거나 이상한 데로 알려주는 사람있음..
물건이 존나많은데 그거 다어케아노..
다이소 알바님들 물건 위치 넘 잘아심. 물어볼때 몇번 말해주는거 맨날 놀라고 있음
제가 바로 그 법규 만들던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이소에 물건 많은것만 생각할줄알았지 그 많은 물건을 관리하시는 직원분들은 생각할줄 몰랐던거같네요 ㅠ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손가락진짜 항상 저래놓는 사람 있음 이유는 몰름 펴놓으면 또저래
마지막에는 찐으로 다이소가면 그게 높아서 밑쪽 쳐다보고 욕하는거ㅋㅋ
뻐큐는 진짜 공감이닼ㅋㅋㅋ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동네 다이소는
말투랑 태도가 되게 싸가지 없음..
물론 일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모든 알바생이
힘들고, 힘든걸 감수하고 좋은 서비스를 마련하는게 알바인데. 뭐 물어보면 말투도 그냥
동네 아저씨 마냥 툭툭 던지고, 미숙한 알바생은 아직 위치 안외워서 직원이면서 ‘저도 모르겠는데 다시 찾아보세요’ 이런다. 계산대 앞에
9살정도 되보이는 꼬맹이들이 계산하는데
느려서 짜증난다는 듯이 계산 완전 대충대충하고, 한숨 팍팍쉬고.. 어린이들이 당황했음.
내 친구가 뭐 어디있는지 물어봤는데
제대로 못들어서 다시 가서 다시 물어봤는데
한숨 푹 쉬고 짜증나는 얼굴로 정리하다말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N호라고요 쫌‘
이런다. 이래서 나 다이소가면 질문 안함.
하는 짓들이랑 말투 다 너무 대충대충에
싸가지없고, 무표정에 물건을 살 마음이 사라진다. 우리동네 다이소도 쫌 친절했으면…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알바 얼마나 하셨어욬ㅋㅋ??
이거 쇼츠 볼때마다 매번 웃기고 공감가서 계속 보게 되네요!!😀
없으면 없다는건 어딜가든 똑같은듯ㅜ
대형마트도 진짜 없냐고 다시 찾아봐달라고 하는데 왜 있다 없다 하냐면 창고에 물건이 대량으로 쌓여있어서 못 찾는 것도 있을거고
계산할 때 1+1인 경우 지들 마음대로 교차 구매 된다고 같은거 2개라고 우겨서 안된다고 다 찍어야된다고 실랑이하다가 짜증나서 그냥 가져가라함 같은거 가져온다고 해놓고 다른거 가져오면 재계산해야되고 줄은 밀리고 직원은 부족하고 그냥 내보냄ㅜ 도난당하기도 하고 결국 전산이랑 재고가 안맞음..
한두개도 아닌데 재고조정도 힘들고 전산은 1개인데 실제론 20개 될 수도 있는거고 반대일수도 있고 동네마트는 직원이 재고관리하던데 대형마트는 그게 되겠냐고..
결론은 훔쳐가지말고 계산대에서 빠짐없이 찍으세요 제발
그런데 나도 손님으로 가지만 제빌 물건 찾을때 ㅋㅋ 위에 오디어디 있는지 다 나와있는데....물어보기전에 좀 찾아봅시다 ㅋㅋㅋ
구강용품 앞에서 칫솔찾길래 알려드렸는데도 못찾고 어디?이럼...
손에다 쥐어드려야하나봄ㅡㅡ
@@커다란토끼 나한테도그럼ㅋㅋ 심지어 바로옆에잇다고햇는데도못찾음
저번에 직장 근처에 다이소가 있어서 필요한거 거기서 사거든요? 와 어마무시한 싱자가 트럭에서 나와서 쌓이고 있는걸 봄.... 한명은 딱 봐도 물류 가져다 주는 트럭 주인르로 보였고 나머지 사람은 트럭 주인이 고용한 알바 처럼 보였음 안에서 일하던 다이소 직원들은 눈에 힘이없음 .....
매장 직원들도 카운터 들어가거나 오후에 청소하고 그러다보니까 입고도우미 따로 쓰더라구요 그쪽은 아웃소싱 비슷한 거 껴서 들어오는 거로 알고있어요
@@yeonnie331 맞슴다 정확하게알고계시네요
아까 다이소갓는데 직원 표정 ㄹㅇ임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이 분 쇼츠 할려고 한 달에 한 번씩 알바 바꾸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어캐 일케 다 아시짘ㅋㅋㅋㅋ
내가 식당일을 하는 이유, 화장실
다이소 가서 물건 물어볼때마다
딱딱하게 무표정으로
아 예 없어요 아 그거 없어요
그거 다 나갔어요 거기에 있는게 전부에요
하시는게 아리님께 보여서 당황..
아 꼭끼오 소리 넣어줄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 너무 힘들어요 ㅠ ㅠ 저도 알바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잠깐하고 말았어요 ㅠ
마지막 개공감이다 ㅋㅋ
내가 알바했던곳은 꼭 밤에 물류가 와서
그거 다 매장에 들여놓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물류정리했었음 ...
전 다이소 알바생으로써 너무 공감한다…
다이소 인형쪽에 안나인형 맨날 대머리 되어있는거 ㄹㅇㅋㄹㅋㄹㄹㅋㄹㄹㅋㅋ
마지막 법규 내 얘긴줄
이분 안해본 알바가 없으신가?? 어떻게 다 이렇게 리얼하게 하시지 ㅋㅋㅋ
전에 다이소에서 40분동안 못 찾은 물건 직원은 4초만에 찾아주더라
항상 물건 정리중이신 직원분들
다이소 9시 50분쯤에 들어가면 직원들의 눈초리와 불안감?이 느껴짐...퇴근에 대한 집념이랄까..
그건 어디나 그러지 않음?
다이소 매장 안에 화장실 없눈거 국룰임 ㅋㅋㅋ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ㄹㅇ 다이소가면 일하시는분한테 물건 어딨는지 물어봐야하는데 미친듯이 정리하고있으면 못물어보겠음
마지막은 진짴ㅋㅋㅋㅋㅈㄴ 공감가넼ㅋㅋㅋㅋㄱ
어쩐지 다이소 갈때마다 직원들 표정안좋더라
없다고 했는데 있었음..
진짜 울 동네 알바생분이 화장실 허락 맞고 가는데 너무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