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인데 어릴땐 주말의명화로 보다가 지금은 OTT로 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뉴욕의 풍경은 여전히 예쁘고.. 인턴에도 나왔던 브라운스톤 동네와 뉴욕의 겨울풍경이 어우러져, 겨울 시즌만 되면 같은 영화와 함께 생각나는 영화네요 :)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좀 지겨워져 이렇게 리뷰해주시는 걸로 감사히 봄니다~
우와~~ 노라 애프런 감독의 영화를 해주시다니 넘넘 감사해요!❤ 이제 그녀의 영화나 각본을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90년대를 빛내 준, 맥 라이언과 탐 행크스 커플연기가 이 영화에서도 기대한대로 너무 빛나서 매년 연말이면 다시 보는 영화 중 하나인데 에서 만나니 정말 반가워요!!
80년대생인데 어릴땐 주말의명화로 보다가 지금은 OTT로 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뉴욕의 풍경은 여전히 예쁘고.. 인턴에도 나왔던 브라운스톤 동네와 뉴욕의 겨울풍경이 어우러져, 겨울 시즌만 되면 같은 영화와 함께 생각나는 영화네요 :)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좀 지겨워져 이렇게 리뷰해주시는 걸로 감사히 봄니다~
메일로 소통하던 시대!
우리나라는 접속 미국은 유브갓메일이죠ㅎㅎ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아요
우와~~ 노라 애프런 감독의 영화를 해주시다니 넘넘 감사해요!❤
이제 그녀의 영화나 각본을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90년대를 빛내 준, 맥 라이언과 탐 행크스 커플연기가 이 영화에서도 기대한대로 너무 빛나서 매년 연말이면 다시 보는 영화 중 하나인데 에서 만나니 정말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