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맨(Candy Man) - 일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2001.11.02.
1st album[Friday Morning]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 날 후회 없어
2024년에도 듣고 갑니다 인생 최고의 노래
2024년에도 듣고 가요, 최애곡이에요^^
호불호가 안갈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이죠😊
이런 노래가 진짜 명곡이다.
김희동 인뎡 명곡 ㄷㄷ
really good.
사고만 안쳤어도 슈가맨 나왔을거 같은데
네 😄 🕓 🕟
지럴하네^%*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날 후회 없어
감사합니다
대상이 없는 그리움이 생기는 노래
혼술하며 들으니까 옛 사랑이 떠오르는노래입니다
2022년에도 듣고갑니다 인생 최고의노래
추억속에 잠겨있군요. 나처럼
저도 추억에잠겨있어요 이노래 너무좋네요
신라의달밤 OST 였죠
노래방 가는걸 좋아하진않지만 제18번이에요. 노래 넘 좋지요.😌👍
난 2023년에 듣고 가요 울 아빠가 좋아하시는 노래 ^^
뭣도 모르던, 그래도 애어른같았던 철든 나의 중학교시절 들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세련된 곡이다 ㅋ
20년전에 내가 이곡을 들었다니ㅜㅜㅜㅜ
시간이 왜케 빠르냐이유는 모르겠지이만 숨이 콱막히고 눈물난다
20년전 내가 너무 그립다ㅜㅜㅜㅜ
이노래 들을때가 언제야..추억 생각나게 하는 명곡..
진짜 좋아하던..그사람..지금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2034년에도 듣고 있을까
앞서는 스킬 👍
암틈 지금은 2024 06 14
2024. 06.16 찍고갑니다❤
살아있다면 듣지 않을까요
2024. 7. 29 듣고갑니다
2024.08.01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날 후회없어
뜨루 뜨루 뜨루 뜨루 뜨루루루루루
이직도 찾는 사람은 나 혼자냐
힘겨움 서글픔으로 뒤척이는 날이면 눈물겹게도 위로해 주던 이 노래 차라리 잘 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Kiyong Kim 여기여기요!! 🙋♀️
다같이
2021 20021000에도......
2020년 3월
같이들어요~
난아마 이 노래를 평생 들을것 같다..아주 뜬금없이 예상치못한순간에 갑자기 떠올라서 찾게 되고 듣게되는 곡..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말로 표현하기 부족한 곡..
저랑 똑같으시네요
하늘이 무너진 날 울며
운전중에 우연히 들었읍니다
내 하늘에게 하고 싶은말을 대신 다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떠올라 찾아보게 되는 명곡이예요. 담담하게 체념한 듯 부르는 그 목소리에 서글픔과 그리움이 듬뿍 들어간 서정적인 곡이네요.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할까요, 괜히 가수가 아닌가봐요.
아무 생각 없는 초딩때 그냥 듣고 중딩 사춘기때 듣고 고딩때 첫사랑 실패해서 듣고 대딩때 짝사랑할 때 듣고 지금은 육아에 지쳐 듣는다....
이 노래는 왜때문에 십몇년이 넘게 들어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거냐ㄷㄷㅜㅜ
시간은 진짜 마술 같다..
또 1년이 갔네요
현재에 최선을 다하기♥
@@장동우-r1y 또 1년이 갔습니다.
Time flies like an arrow
시간이 또 지났네요
저는 이 노래 아마 평생 들을 것 같네요.
고은 ㅁ
17살때 처음 들었는데 지금 37살..아직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내 청춘을 같이한 노래!
@@스피겔스파잌ㅇ.ㅇ
캔디맨 노래 대부분 명곡임 어릴 때 주위 사람들은 다들 관심없는데 난 완전 캔디맨 노래에 빠져있었지.. 지금 들어봐도 참 좋다 벌써 20년이라.. 엊그제 같군
다른 추천곡도 있나요
@@jeslee2527 "friday morning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이 좋아요
잊을만 하면.... 생각나....
2024년 2월9일...
혼자회사에서.....
2000년대 초반 중학생시절 그 땐 멜로디가 좋아서 즐겨들었었는데.. 지금은 가사가 콕콕 박히네..
저도 중학교 때쯤에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에야 가사 곱씹으며 새롭게 듣습니다
90년생인데요 누나들이 듣던노래 어렸을땐몰랐는데나이가드니 노래도좋지만 그 옛가사에서나오늘 이야기 너무좋아요 나이먹어서그런가 요새노래들으면 먼소리인지잘.이래서아재소리듣나봐요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은 비오거나 약간 우중충한 날씨에 괜히
감성터져서 꺼내 듣는데,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가사도 뭔가 회상하게 되는 동시에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더..
이별의 아픈 기억을 회상하시나요?
이 템포에 멜로디가 이정도로 슬픈 노래 없음.
원곡 특유의 경쾌한듯 우울한 느낌의 리듬이 너무 좋다
리메이크 버전들도 다 좋지만 역시 익숙한건 원곡이다 보니 뛰어넘을 수가 없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이노래 들으면서 진짜 오지게울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노래네
저도 참.... 많이 울었었는데...
진짜 내 인생 대 명곡 중 하나..ㅠㅠ
첫 소절부터 목소리가 미쳤다..
가을이었다,,,
언제 들어도 명곡..
들을 때마다 무언가를 회상하게 된다
이노래 진짜 너무좋음. . 이가수는지금 머할지 . .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도입부 최고❤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묘한 기분을 느끼게하는
마력이 있는 곡이네요~~
또 하나의 숨겨진 명곡.. 왜 대히트를 못했을까..
너무 명곡이다 진짜 .. 나울어 😢
이노래 10년전쯤 뒤느게 듣고 푹빠진...명곡 특히 여성 보컬 목소리;;; 지금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듣기 역시....여전하네 젠장;;
이노래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그때당시는 감정없이 들었는데..
지금들으면 왜 예전 생각이나는지..
추억에 슬퍼지네요..ㅜ
와 원곡은 처음인데 레이디 제인도, 헤이즈도 다 필요없고 원곡이 젤 좋다
나는 필요잇도.
헤이즈 최고
어떤 곡을 언제 어떻게 접했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쵸? 역시 이 노랜 원곡을 따라올 수가 없음..
보컬은 사람 취향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사운드는 원곡이 그 맛을 제일 잘 살림. 레이디 제인, 헤이즈 커버는 사운드가 너무 요즘 스타일이라
헤이즈 듣고 원곡 들으러 왔는데 첫마디에 소름 돋았네요 ㄷㄷ
지칠때마다 듣는 곡
첫 소절에 차라리 잘된거야 가 나올때마다 이 말이 뭐라고 참 위로가 된다
엄청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아직도 기억나서 찾아들어요 엄청 좋아했던곡ㅠㅠ 지금도 이렇게 좋은거보니 인생곡이 맞나봐여
라디오에서 유연히들었었는데 명곡이네요~
20년이 다 되어가네. 여전히 참 좋다.
2023년에도 문득 문득 생각나서 찾아듣는 사람이 저여요 멜로디도 가사도 음색도 모든게 완벽한 갓곡❤
10대시절 첫사랑이엇던 누나가 노래방에서 늘 부르던..그옆모습이 생각난다. 이제 나는 40이 넘엇고 시간은 흘럿지만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그때로 돌아가서 함께 첫사랑과 잇엇던 그 공기를 다시 느낀다. 시간이란 마술같은것..잊을수잇을거야 라고 하지만 잊혀지지않는 내소중한 기억과감정. 앞으로 시간이 흘러도 이 노래는 나를 늘 그곳으로 데려가주겟지. 바람처럼
밀레니엄 세대들이 듣던 이별의 아픔을 덤덤하게 이겨내기 위한 곡이었음 가끔씩들으면 옛날 이별의 아픔이 떠오름
23년도. 남자인데 들을때마다 추억에 눈물삼키고 계속 듣게 되는 노래.
들으면서도 고마운 노래
17년만에 듣네요 싸이하면서 밤새 정리하며 BGM 이던 노래
이 노래는 들을떄마다 뭔가 슬퍼...그리고 담담하게 저렇게 부르는 노래가 더 뭔가 애절해
진짜 이노래 듣는순간 옛날 기억에 파노라마 처럼 스쳐 지나간다...
23년도에도 잘듣고 갑니다....노래 넘 좋아요~ㅎ
캔디맨버전이 좋더라 가사도 좋고 음색이 뭐랄까...홀로 세느강변 다리를 걷고싶어지는 그런 음색
편곡도 마치 샹송같아요
캔디맨 보컬 청안... 자작극 사건만 없었다면 지금도 잘나갔을텐데...
원곡 너무 좋네요. 왜 이노랠 몰랐을까요...ㅜㅜ
이 노래는 도저히 청안이 아니면 이런 감성이 나오질 않음,, 어디서든 잘 지내고 있기를
내 최애곡! 아직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배우신 분;;
중3 겨울 사춘기 마지막 무렵. 밤새도록 매일 들었던 노래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 ㅎ
와 헤이즈님❤️ 덕분에 알게 됐는데 나 태어나기 1달 전쯤에 나온거다... 노래 좋다
명곡이다 진짜...이건 ..
항상 그 시절로 나를 데려다 주는 노래~ 그 인간이랑 헤어지고 매일 매일 부르고 듣고~ 그 인간은 기억이 흐려지지만 그 시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그 언제쯤 학교교문 앞에서 호주머니에 손찌르고 이어폰 꽂고 서성이던 내 모습이 이 노래속에 있네~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힘들때 들어서 좋아했다가 잊어버리고 못찾았는데 문득 가사가 떠올라서 드디어 십년만에 찾았네요. 너무 듣고 싶었던 노래인데 감사하네요
영설아 우리 함께한 기억이 당시엔 간절했는데
이젠 추억이 되었다.
간절함은 이뤄지지않았을때 더 기억에
남아... 사랑했던 우리..
맞어 ㅠㅠㅠㅠ이게 2천년대 갬성 ㅠㅠㅠ
92년생인데 이노래 처음듣는데 너무좋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이거 2001년에 발표한 곡인데 1993년생 9살때 좋아했던 노래고 옛날에 자주 들었던 노래였는데 18년만에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 명곡이네요 슈가맨3에 소환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노래 2001년에 상위권 아니면 1위 했던 기억난다 이 노래 2013년에 발표한 레이디제인의 일기 리메이크 해서 노래 똑같은데 6년전에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이 노래도 정말 좋아 옛날 생각난다
와 저랑같아요... 전 2020년
청안씨 보고싶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이 목소리 아무도 대신할수 없어요.. 행복하길 바래요
라디오에서 간간히 들을때마다 너무 좋았는데 번번히 제목을 놓쳤었는데 이제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챙피하지만 예상했던 노래제목은 *하루와* 인 줄 ㅋㅋㅋ ...
비오는날 갑자기 생각나서 .. 언제들어도 명곡
세련된 음악,, 요즘 계속 듣고 있어요😆
갑자기 이른아침에 나도모르게 흥얼거리며 부르게됐어요.
헤이즈가 부른것도 좋지만 원곡이 더 깊네요.너무 좋아요❤
2003년에 제대했는데 벌써 2023년이네 ㅋ 신병 때 조빼이 까면서 그래도 이 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았었지. 시간 진짜 빠르게 간다. 눈깜빡하면 50 60 그러다 때 되면 가겠지.
내 십대를 온통 장식했던 캔디맨..집에 아직 씨디도 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싸이월드 시절, 청안 언니 힘내시라고 보냈던 쪽지에 고맙다구 답장 왔던 기억도. 두 분 어디서 뭘 하고 계시건 아직도 많이 응원합니다.
추억속 명곡이네요 지금도 이런 멜로디 들으면 아련
롤러코스터 습관이랑 노래방가서 꼭 부르던 노래..
캔디맨 처음들었는데 너무잘부르세요..ㅜㅠ
시원하면서도뭉클한게ㅜㅠ
Woooohhhh I found it!!! Finally! There's another song "습관" by 롤러코스터 which has kinda the same feel to it. Nice music to find on a lazy Sunday morning... Missing Korea. :)
Omg same here, I searched this song while listening to 습관. Cuz that reminds me of this song
캬. . 얼마만이냐 죽인다
슈가맨 나왔으면 좋겟다
방송자체 를 못나옵니다
머만하면 슈가맨 이쌔끼야
@@muc_off 나랑살랙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명곡이군.
비오는 오늘 듣기 좋은 노래다.
라디오에서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제목이 기억나질 않아 한참 찾았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노래 .. 2002년 중3 17년전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아직도 가끔 이노래 생각나고 들으면 또 그 여자애가 생각나요
모범생 이였던 그 여자애가 나를 그렇게 좋다고 쫒아다녔는데 그 당시 버디버디로 "오빠 이노래 좋지않아? " 이러면서 노래선물 받은적이.. 한참 일찐놀이 할때입니당.. 시간 되돌려준다면 되돌리고싶네요
아이도 있고 와이프도 있지만.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다른 인생 살아보고싶네요.
23년에도 잘들어요 제 젊은시절 최애곡😊
독보적인 감성이 있다 진짜 이노래엔
세월이 지나도 생각나는 노래
그리워서 8년만에 찾아왔다.. 눈물나네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찾아서 들어옴 ,,,근데 2001년 노래라니
명곡,,,
어릴 때 듣는 거랑 지금 듣는 거랑 많이 다르네
20대 30대 40대 같은곡이 다 다르죠
2020년에도 듣고있어요
저두... ㅜㅜ
저도용
21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ㅜ
20년이 지나도 좋네요
02학번 대학교때 옛날 생각나요😢
보고싶어...예전에 그녀가....
원곡! 30대 중반이지만 저 시절로 가고싶은 1인
23년 4월25일..아직도 듣는중..노래는 그대론데 난벌써 40대중반..
진짜 그렇게 하루에 하나씩 지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에 하나씩 살아나기만 할 뿐인데
가요응접실에서 많이들었다
전주광주mbc에도 가요응접실있었는데
가요응접실 추억의라디오프로그램이네
좋아요 편한한 밤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듣고 추억에 잠김..너무 좋다
진짜 오랜만이다 명곡 ...오랬동안 잊고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