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검찰청 불빛이 꺼지고 있습니다. 디딤돌 놓으려 하다가 갑자기 꺼집니다. 어차피 '헌법12조 3항'을 잘못 해석하여 검찰청 수사관 무리가 들통이 났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헌법12조 2항'의 의무가 청구한 영장의 남발로 들통난 것입니다. 이제는 누군가 '헌법12조 2항'을 기초로 끝맺음 하여서 '헌법12조 3항'의 영장은 나라가 검사로 임용한 자라도 수사하면 가능치 않다고 말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고문과 자백의 강요는 어떠한 경우에도 있어선 안되는 일이라 말하기 바랍니다. 습관에 젖어서 검찰청 수사관을 검사로 니네들 법관이 인정힌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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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13조를 모르면 정치하지 마시오.
드디어 검찰청 불빛이 꺼지고 있습니다.
디딤돌 놓으려 하다가 갑자기 꺼집니다.
어차피 '헌법12조 3항'을 잘못 해석하여
검찰청 수사관 무리가 들통이 났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헌법12조 2항'의 의무가
청구한 영장의 남발로 들통난 것입니다.
이제는 누군가 '헌법12조 2항'을 기초로
끝맺음 하여서 '헌법12조 3항'의 영장은
나라가 검사로 임용한 자라도 수사하면
가능치 않다고 말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고문과 자백의 강요는 어떠한 경우에도
있어선 안되는 일이라 말하기 바랍니다.
습관에 젖어서 검찰청 수사관을 검사로
니네들 법관이 인정힌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