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은 춥다고 겹겹이 입고 고생많은 말은 작은이불 하나 안씨워주고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그렇지, 인정 무지없다😢 미국은 촌길을 지나다보면 저렇게 안추운데도 이불로 등을 커버해 주는데... 저기 태어난 말들이 참 불쌍하다 ...지친말들은 사람싫고 짐싫고 에~그 좋은사람은 자기짐승에게도 잘해주고...
연자 끄는 말들 넓적다리가 줄에 닿아 모두들 헐었다. 가로장을 길게 하여 줄이 말 피부에 닿지않게 할 수는 없을까? 또한 줄에 부드러운 천을 덧대어 피부가 덜 상하도록 할 수 있을 것같다. 이것 연구만 하면 얼마든지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말 잔등에 우리네 겨울 소 잔등에 얹는 거적대기 같은 것을 덮어주면 한결 낳을 것이다. 누군가 가슴 따뜻한 이에 의해 좋은 방도가 찾아지길 바래본다.
여긴 특구라 인위적으로 기계화를 막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계화가 아니 되기에 선전이 되고, 존립의 근거가 됩니다. 저임의 사람들이 왜 아니 눈에 밟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동물은 인간과 다르게 제 의지대로 삶을 바꿀 수 없지요. 하기에 이들에게 관심을 기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생활이 떠오르네요. 경계병이라 겨울의 혹한의 추위에도 야간경계작전에 투입되었는데요. 물론 저정도 추위는 아니지만, 차간호 어부들이 입었던 것처럼 4~5겹씩 입었던게 생각납니다..내복에 군복에 작전용 깔깔이와 야상등등..그렇게 입으면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인데도 추위를 쫓기 힘들었죠. 나름 고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차간호 어부들을 보니 역시 세상은 넓다는것을 새삼 알게 됩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현대문명으로 대체할 것들이 많아 보이는데 아마도 특구로 관리되어 제한을 받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말들의 다리가 쓸리는건 아주 손쉽게 보완이 가능할것 같은데 이부분이 안타깝네요..2000년동안 이어진 전통방식이라 포장하지만, 마차의 바퀴가 고무타이어로 바뀌었고, 그물이 현대의 그것으로 개선되었듯이 방아에 말들이 연결된 장치도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도 아주 손쉽게...아쉬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차간호에서 말들을 이용해 고기를 낚는 것은 그들이 살아온 방식이라 뭐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저런 극한 지역에서는 그렇지 못한 지역에 비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봐요. 이곳에선 평범해도 저곳에선 귀할테니까요. 그래서 뭔가 하나에도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말들이 물고기들을 끌어 올릴 때 살갖이 벗겨지고 아플텐데 어떤 보호장구라도 해주지 라고 우리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 순 있겠지만, 분명히 말들을 보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동물을 아끼지 않아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요. 불길하게 스쳐 지나가는 생각은....저렇게 해서 하드한 일을 시켜서 도태되는 말들은 '고기'로 쓰여질거라는 것. 저 동네 생선만 먹고 살 수는 없을 테고. 일반 고기들 중 말고기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건강한 말은 저런 작업에 써야 하니까 잡아 먹을 순 없을 테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저렇게 일을 시키고 상태가 안좋거나 아프게 된 말은 잡아 먹을 듯 합니다. 회복되는 말들은 계속 키우고 일을 시킬 것 같구요. 그런 전통이 오래 전부터 내려왔을 것 같아요. 먹고 살기 힘들었을 테니까. 고기를 얻는 방법이 될테니, 저 어부들에겐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둘 다 마다할 이유가 없을테니. 뭐, 우리 나라도 옛날엔 '소'를 그렇게 취급했잖아요? 멍에를 씌워서 밭갈고 논갈던 자산이기도 했지만. 평생 무거운 멍에를 매고 이랴이랴~~ 죽도록 일만하던 그런 전통 속에서 어느 날 누렁이 소는 소고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맥락으로 차간호 어부들의 삶과 말들의 운명이 이해가 되네요.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건전한 댓글 바랍니다^^
고기들이 저렇게 큰데 그 와중에 그물 촘촘한거 보소.. 차간호가 아무리 크다한들 씨를 말려대니 갈수록 어획량이 줄지.. 미세먼지 피해도 최고조에 달한 현재인데 내년엔 더 심해지겠지.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곤 하나 정작 중국인들은 더불어 살 생각이 없음. 세상 중국인들 반으로만 줄어도 훨씬 살만하겠다.
말들이 제일 극한직업이다
말못하는 말들
이분들은 프로 방송인인듯 해외 다큐도 언청 나오던데
15:01 내 친구 엽이
말도 추울텐데... ㅠㅠ
사람 은 춥다고 겹겹이 입고 고생많은 말은 작은이불 하나 안씨워주고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그렇지, 인정 무지없다😢 미국은 촌길을 지나다보면 저렇게 안추운데도 이불로 등을 커버해 주는데... 저기 태어난 말들이 참 불쌍하다 ...지친말들은 사람싫고 짐싫고 에~그 좋은사람은 자기짐승에게도 잘해주고...
말로 안태어난게 다행이다 ㅠㅠ
생각보다 그물 간격이 넓네 .. 자기네 나라꺼는 어자원 보호 하나보네 ㅋ
이불속에 있는 난 행복하다^^
말 불쌍해ㅠㅠ.
니한테 먹히는 소돼지들이 더 불쌍해 ㅠㅠㅠ
이거 생각보다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크기가 클수록 부르는게 값임. 돈을 엄청 벌어다바치는데. 윗대가리들은 일꾼들에게 하루에 4 만원도 안주죠. 하루 일당이 물고기 한마리 값도 안됩니다.
연자 끄는 말들 넓적다리가 줄에 닿아 모두들 헐었다. 가로장을 길게 하여 줄이 말 피부에 닿지않게 할 수는 없을까? 또한 줄에 부드러운 천을 덧대어 피부가 덜 상하도록 할 수 있을 것같다. 이것 연구만 하면 얼마든지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말 잔등에 우리네 겨울 소 잔등에 얹는 거적대기 같은 것을 덮어주면 한결 낳을 것이다. 누군가 가슴 따뜻한 이에 의해 좋은 방도가 찾아지길 바래본다.
india ankusa 사려가 깊으시군요. ...그정도 삶에 여유가 생길때 아마, 다른 기계화된 노획을 할겁니다.
여긴 특구라 인위적으로 기계화를 막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계화가 아니 되기에 선전이 되고, 존립의 근거가 됩니다.
저임의 사람들이 왜 아니 눈에 밟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동물은 인간과 다르게 제 의지대로 삶을 바꿀 수 없지요.
하기에 이들에게 관심을 기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 아침에 똥을 낳았지..
노랑내입생
아재 ㅋㅋㅋㅋㅋㅋ 그딴식으로 설명하지마
폐수로만든기름 40년된냉동육 종이로만든쌀 폐타이어로만든 음료수 만드는 인간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듯
그물 끌어올릴때 말 살갖 다벗겨지내ㅠㅠ. 쓸리는부분 보호대라도ㅠ.
말너무불쌍해 ㅠ.,ㅜ 제주도가면 승마태우면서 편하게살텐데 ㅠ,.ㅠ
무지한 인간들 너무 못됐다... 인간들돕고 말도 못하는 말들, 너무 불쌍해요
편하게 살려하네
지들은 바지지퍼가 안잠길정도로 5~6벌이나 껴입고..
말들은 땀이 바로얼정도로 추운데 외투하나없네ㅡㅡ
진짜 이기적인 종족이다.
저렇게 잡아대다보면, 씨가마를텐데 그에대한 대비책은 당연히 없겠지
행색을봐요 말옷 만들어줄돈으로 다른곳에 쓰겠죠 .
우리나라 버려진 애완동물이나 신경쓰세요 ㅋㅋㅋ하나 입양하시던지
@@대가리풀도핑 그거에 대해서는 제가 알아서할게요.
그리고 입양도 끝까지 책임질수있는 것 아니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고기는 번식 안하냐?
에휴 쟤네는 그래도 일하지 소는 몇년 살고 님 뱃속으로
20:46 울 아버지 연배 되는줄 알았는데 31세??
수빙사tv에서부터 여기까지 나를 끌고오다니 유튜브..
차간호 어부들을 주제로한 국내 방송만 4~5번은 봤다.
해외미디어까지 합치면 저 사람들은 어부는 부업이고 방송인이라봐도 될듯
김새우 그만큼 인상적이긴 하잖아요 ㅋ 저도 호수 이름까지 외워짐
아마 슈퍼피쉬에서도 나왔죠
우리나라 범죄자들 전부모아 저곳 차간호고기잡이로 보내버리면 정신교육 제대로 될듯
이순대 겨울에는 고기잡이 여름에는 이동해 사막에서 식목 뺑뺑이 돌리면 아마 범죄를 저지르면 상 준다고 해도 설레 설레 할 걸ㅋㅋㅋㅋ
ㅇㅈ 말 풀어주고 지들이 짝지어서 그물 떙기는거 하면 정신차릴듯
대단하네요
저 정도면 차간호 물고기 씨가 마르겠다;;
고기는 점점 더많아지는 상태
그물 무멍이 규정대있어요
말 유난히 불쌍해보이네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이렇게라도 고기많은 호수가 없어서 아쉬워,,
배스 많은데...
차간호 물고기 맛은 끝내주죠 그만큼 비싸죠
노동강도도 정말..무쳐버렷다
군생활이 떠오르네요. 경계병이라 겨울의 혹한의 추위에도 야간경계작전에 투입되었는데요. 물론 저정도 추위는 아니지만, 차간호 어부들이 입었던 것처럼
4~5겹씩 입었던게 생각납니다..내복에 군복에 작전용 깔깔이와 야상등등..그렇게 입으면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인데도 추위를 쫓기 힘들었죠. 나름 고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차간호 어부들을 보니 역시 세상은 넓다는것을 새삼 알게 됩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현대문명으로 대체할 것들이 많아 보이는데 아마도 특구로 관리되어 제한을 받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말들의 다리가 쓸리는건 아주 손쉽게
보완이 가능할것 같은데 이부분이 안타깝네요..2000년동안 이어진 전통방식이라 포장하지만, 마차의 바퀴가 고무타이어로 바뀌었고, 그물이 현대의 그것으로
개선되었듯이 방아에 말들이 연결된 장치도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도 아주 손쉽게...아쉬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차간호에서 말들을 이용해 고기를 낚는 것은 그들이 살아온 방식이라 뭐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저런 극한 지역에서는 그렇지 못한 지역에 비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봐요. 이곳에선 평범해도 저곳에선 귀할테니까요. 그래서 뭔가 하나에도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말들이 물고기들을 끌어 올릴 때 살갖이 벗겨지고 아플텐데 어떤 보호장구라도 해주지 라고 우리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 순 있겠지만, 분명히 말들을 보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동물을 아끼지 않아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요. 불길하게 스쳐 지나가는 생각은....저렇게 해서 하드한 일을 시켜서 도태되는 말들은 '고기'로 쓰여질거라는 것.
저 동네 생선만 먹고 살 수는 없을 테고. 일반 고기들 중 말고기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건강한 말은 저런 작업에 써야 하니까 잡아 먹을 순 없을 테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저렇게 일을 시키고 상태가 안좋거나 아프게 된 말은 잡아 먹을 듯 합니다. 회복되는 말들은 계속 키우고 일을 시킬 것 같구요. 그런 전통이 오래 전부터 내려왔을 것 같아요. 먹고 살기 힘들었을 테니까. 고기를 얻는 방법이 될테니, 저 어부들에겐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둘 다 마다할 이유가 없을테니.
뭐, 우리 나라도 옛날엔 '소'를 그렇게 취급했잖아요? 멍에를 씌워서 밭갈고 논갈던 자산이기도 했지만. 평생 무거운 멍에를 매고 이랴이랴~~ 죽도록 일만하던 그런 전통 속에서 어느 날 누렁이 소는 소고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맥락으로 차간호 어부들의 삶과 말들의 운명이 이해가 되네요.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건전한 댓글 바랍니다^^
그래서 저 물고기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저리잡는데 물고기남아요? ㄷㄷ 크기들보니까 한두살먹은 물고기같지않은데
몇백년 잡앗는데 고기는 점점 더 많아 진데요 .큰고기만 잡으니 더많아 질수 밖에
말들이 너무 불쌍하더 허벅지는 얼마나 쓰라릴까 아무리 전통이라지만 안좋은건 버릴줄도 알아야는데.. 요즘 닭들도 들판에 풀어놓고 키우는 시대인데..
근데 저렇게 많이 한꺼번에 잡으면 어족자원보존이 될까? 또 말이 넘 불쌍하다..옷이라도 입혀주지..쩝
그물망 크기가 커서 치어들은 안잡혀요
말들도 힘들겠다ㅠㅠ
말진짜 너무불쌍하다 무슨죄야 평생을 저리 살아야하잖아....매일매일을 고통속에서 말 너무불쌍해
가마우지는 마지막에 큰 고기 한 마리 먹는 재미라도 있는데 이 말들은 고생만 하는 거 같다. 말에게 무엇을 먹여얄지?
전통은전통이라 대단합니다 .
역시나
혹시나
차이나
트럭도 들어오는데 5톤이나 되는 양을 왜 말들이 피부가 벗겨지도록 그물을 끌어올리냐.... 에휴 참... 중국
김성태 옛날사진?
썸네일 꼬소하이 준아 같네, 라는 댓글 보려고 댓글순 최신순으로 바꾼사람 따봉 박
대저택에서 쉬다가 촬영할 때만 저리 모여서 고기잡는 것일지도.......
트럭 청소 거의 8년 안한거 같다
어허 너무 과소평가하시네. 한 18년은 안한듯.
17:50 당연한 걸 묻고 그러냐, 자꾸
싹쓸이를 하네
그나저나 말들이 불쌍해
먹고사는 일은 전쟁이나 다름없죠.
이런 환경속에서 고기잡이를 이런방식으로 해오다니...! 인간은 정말 대단하다...
这就是 中国东北农村朴实 勤劳的 老百姓👍
차에 발전기 싣고 가서/ 전기모터로 돌리면 간단한 일을 말 수십마리에 사람 수백 고생
Toettret ewer
발전기 전나무겁고 기름 드니까 글쳐
말은 어치피 이동하는데 필요하고
돈도 덜 들어가니 글쳐
기계로 하면 진동이 심해서 얼음이 부서져서 다 죽음
아 이거 진짜 인상깊게 봤는데 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쓰러지는 말 +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물고기들
말이 불쌍하다..
아, 말들이 너무 불쌍하다. 니체는 마부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있는 말을 막아서며 울었다 하는데, 저 말들을 보자니 마음이 아프기 짝이 없다. 도대체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india ankusa 한화 16000원 받는 인간도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도축되서 길러지는데 뭐가 불쌍하다는지
와 난 말은 생각도 못했고 인간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들도 집에오니 가족이 있고 먹고 사는게 뭔지 도대체 진짜... ㅠㅠ 뭐랄까? 인류가 계속 지속되기 위해서 잠깐 일할수 있는 나이에 바톤터치해서 죽어라 일하고 다음세대에 넘기는 듯한...?
ㅜㅜ.ㅜㅜ
근디 물고기는?
옛 고구려 땅
진영환 고구려 중국 역사잖아 사실은 근데 어거지로 우리역사라고 하는거지
@@전영훈-o1x 공부안한거티내지마라 ㅋㅋ 무슨 중국역사야 ㅋㅋㅋㅋ
석청캐는 중국인분들은 좋았는데 이사람들은 딱 내가 알던 중국인들이네.....지들 추운것만알지 말이 춥고 허벅지쓸려나가는건 죽어도 모르네
저러고 허벅지심하게 다치면 잡아먹겠지
아니 저렇게 잡으면 고기가 남아나는지 몰겠군.....
1월 한달만 잡을수있는 기회군....
역시 대륙은 스케일이 장난아니다
명수옹 하얼빈 버전
말들에게도 보너스 지급하세요
말허벅지에 가죽같은거 대지...진짜...
진짜 너무하네요 자기들위에 일해주는데
말가죽 대 줄가
엄청 춥겠다..
신기신비
서해에 넘어노눈 어부인가요?? ㅋㅋㅋㅋ
얼음 깨지는거 너무 이쁘다..
얼어붙은 호수에서 고기 잡을 생각은 어찌 했을까
말이 불쌍하네
아니 일반 대한민국 병사들고 전방영하23도정돈 혹한기하는디 ㅠㅠ
말다리위에 가죽 같은거 씌워주면 저렇게 벗겨지지는 않을텐데 ㅜㅜ
말들이 너무 불쌍해ㅠㅠ
언다인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중국에서 잡은거라 중금속 등등 몸에 안좋은거 가득할듯
댓글 수준이참. 불쌍하게도 산다
많이 잡아는데 좀 보내주지ㅜㅜ
잡았는데
썸네일 병역기피자 엠씨몽 아닌가요???
썸네일 윤종빈감독 인줄
중국어부들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었네(저사람들은 최소한 중국내에서 고기를 잡으니...)
조섭닮앗
아니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저렇게 앵겨들? 마을사람들 민폐인거봐..
댓글 수준이 참 한국답다
댓글 보면 말이 불쌍하다... 머머하다.... 꼬르릇 오늘은 삼겹살 먹어야지~
말들이 너무 혹독하고 불쌍하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말들이 고생인것같다,
말을 통해 이득을 얻으면서 말다리는 신경안쓰는구만 인간아닌듯
돈버는데 그런걸 왜 신경쓰지 ㅋㅋ 고기먹을때 돼지신경씀? ㅋㅋ
@@김갑환-f6p
저 말들 살 쓸리는것만 어찌 해줘도
훨씬 오래 말들을 유지 할 수가 있는데
그럼 결과적으로 말을 더 오래 사용 할 수 있으니 유지비가 적게 들가겠죠.
그리고 고기 비유는 좀 말이 안되지 않나요?
말은 무슨죄임ㅜㅠ 아 진짜 잔인하다 . .그리고 ㅉㄲ들은 대체 왜 저렇게 시끄러운지
독한술 안먹을 수가 없겠다.
Jajajaaj khe wen vidio toma mi laik prro kiz d
말들아... 다음 생엔 절대 중궈는 피해라 ㅜㅜ
산은산물은물
썸내일 전대통령 닮음 ,,,,, 나만그럼,,
중국의 호수 하나가 서울면적의 3분의2 ㅋㅋㅋㅋ
서울요? 青海湖로 검색해봐요. 한국보다 커
염가붕 한국보다 크다는 건 과장이고 경기도 면적 절 반 약간 못 미친다네요.
저거 중국에서 큰거 아니지요
살을 찌르는듯한 추위속에서 살갖이 벗겨지는 고통속에 있는 말이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속에서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해야하는 하청업체 직원이 다를바가 뭐가있는가.....
말 존나 불쌍하네 ㅠ
니들 인생에들에나 그정도들만 엄격들 해줘 ㅠㅠ
말이 더 불쌍함
고기들이 저렇게 큰데 그 와중에 그물 촘촘한거 보소..
차간호가 아무리 크다한들 씨를 말려대니 갈수록 어획량이 줄지..
미세먼지 피해도 최고조에 달한 현재인데 내년엔 더 심해지겠지.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곤 하나 정작 중국인들은 더불어 살 생각이 없음.
세상 중국인들 반으로만 줄어도 훨씬 살만하겠다.
말 너무 불쌍하다 밥은 먹이면서 일시키는건지 ㅠㅠ
밥은 먹이네요, 저정도 일하고 안먹이면 쓰러지지요, 너무 힘겹게 일시끼고 저추운데 커버좀 해주지...불쌍해라 :(
ㅅ중국 사람시끼보다 말이 전나 불쌍하고 짠하닷;;;
영상보는 내내 어지러워 죽겟네요 말하고 시청자가 극한직업이지...
타인은지옥이다 키위 닮지않음?
말들 옷 입으면는 좋겠다 다리 좀 몸통 옷
말들이 고생이 많네
잘 좀 전해주이소. 예 드가입시다.
썸네일 손흥민인줄
아이고 ..말 보호대라도..
말이 존나불쌍하다. 진짜. 옷이라도 따뜻하게 입히지. 발바닥에 못박고 망치질때리네 영하20도에서
северная корея что ли.....ничё не понял
1만6000원 ㄷㄷ
말이불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