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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모든 동기부여 책이나 처세철학 책 따위 다 깔아뭉갠 대표 두 곡. , .
2002년경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이어지는 긍정과 힐링의 메시지. 종진 형님이라고 역경이 없지 않았을 텐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지키고 널리 전파해 줘서 고맙습니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진짜 힘들고 지칠때 꼭 챙겨 듣는 노래입니다.내레이션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항상 코끝이 찡해지는 감정을 얻어갑니다.
노래좋타^^
내가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건데
가사가 철학적이다
고1이던 92년에 이 노랠듣고 받았던 신선한 충격은 잊혀지지 않는다. 이후 수십년간 힘이 되어준 명곡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 노래 처음 나올 때는 살아온 날보다 3배 더 많은 날이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하아
내 최애곡
2006년 군시절 동생이 사다준 고전 명곡 중에 저 노래가 있어서 당시 처음 알게 되었죠그 후에 제목을 몰랐다가 이제서야 다시 듣게 되네요 ㅠ
20204년에는 상상도 할 수없는 음악의 다양성.
진지하게 생각드는 게 20204년에는 지구가 정상궤도에 있을까요? 혹은 인류는 아직 생존 했을까요? 생존하고 있다면 지금이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지금의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다르 게 진화 했을 것 같은데
태관형님 편히 쉬세요
쏼아 있네 쌀아 있어 느낌 김종진가수님 소울 최고입니다
목소리 간지 난다 간지나
93년도인가 군대에 있을때 대민지원 나가서 마이마이로 이 노래를 들으며 jot같은 군생활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던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회수 9,994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김종진 훈남이네
92년도에 저런 간지라니 존나 멋있다
노래 좋고
포시즌에겐 미안하지만 나만 알고싶은 노래!!! 그나저나 어떤이의 꿈 에서의 태관형님 드럼이 그립네요..
의미있는 가사의 노래 너무좋다
노래만 들어보면 이때가 요즘 같음...듀스 노래 부르는 영상도 마찬가지...
당시 31세 ㅎ 진짜 어렸네
내마음 속의 명곡
너무 노래가 좋아요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ㅎ
92년 천도리 전방철책에서 수도없이 나오던. 노래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들은지가 벌써 30년~ 그떄는 10년이 아주 오랜 시간으로 느꺼졌는데 벌써 30년이나 훌쩍 가버렸네요~ ㅜㅜ
30년전의 간지 멋지당
좋다 ㅎㅎ
추억이네요 ㅎ
떡상각
보고싶어요 지금 은 뭐 하시나요 시간이 참빠르네요 20대에 들은것같은데 지금은 60이네요 ㅎ
요즘도 활동하시죠
많이 힘들었던 1992. 힘이 되었던 노래
위로해주던 음악이었지..헌데.. 이제 더. 적은 날들이 남았다.. ;;
종진 형님과 태관 형님의 3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요청합니다
젊다~~,신기신기ㅋㅋ
종진 형님 저때 모습 보니깐 소지섭 닮은듯.. 목소리 톤도 비슷함 ㄷㄷㄷ
'내 품에 안기어' 요청합니다
ㅈㄴ 간지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56 소간지 닮았네
태관형님은 1 대 100이란 프로에 출연해서단 1문제도 안 틀리고 우승까지 거머쥐셨음하늘 나라에선 늘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레이션 목소리 - 외모처럼 소지섭하고 똑같음
오 소지섭이다 ㅎㅎ
이 때가 사계절님의 관상에서 최고의 최고였던 거 같습니다.
아니 외모도 그렇고목소리 소지섭 닮음...
살찐 소지섭 느낌이 있네 ㅋㅋㅋ
2초 소지섭
목솔도 비슷 ㅎㅎ
꽤긴데?
소지섭이 잘생겼나?
배우 박상민도 보임
소지섭 닮았네 ..
왜 유툽에 봄여름가을겨울 검색하면 빅뱅만 나오냐.. 돌아 버리겠다
모노드라마인줄 알았다!^^ 그런데 외모가 살짝 소지섭삘 나시는구마!^^
솔직히 노래웃김 갑자기 모노드라마 찍음 😖😖연극하시는것같음
이분 왜 이세상 계심??
나레이션 ㅋ
형 짱 멋지노
저 시절 모든 동기부여 책이나 처세철학 책 따위 다 깔아뭉갠 대표 두 곡.
, .
2002년경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이어지는 긍정과 힐링의 메시지. 종진 형님이라고 역경이 없지 않았을 텐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지키고 널리 전파해 줘서 고맙습니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진짜 힘들고 지칠때 꼭 챙겨 듣는 노래입니다.
내레이션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항상 코끝이 찡해지는 감정을 얻어갑니다.
노래좋타^^
내가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건데
가사가 철학적이다
고1이던 92년에 이 노랠듣고 받았던 신선한 충격은 잊혀지지 않는다. 이후 수십년간 힘이 되어준 명곡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 노래 처음 나올 때는 살아온 날보다 3배 더 많은 날이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하아
내 최애곡
2006년 군시절 동생이 사다준 고전 명곡 중에 저 노래가 있어서 당시 처음 알게 되었죠
그 후에 제목을 몰랐다가 이제서야 다시 듣게 되네요 ㅠ
20204년에는 상상도 할 수없는 음악의 다양성.
진지하게 생각드는 게 20204년에는 지구가 정상궤도에 있을까요? 혹은 인류는 아직 생존 했을까요? 생존하고 있다면 지금이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지금의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다르 게 진화 했을 것 같은데
태관형님 편히 쉬세요
쏼아 있네 쌀아 있어 느낌 김종진가수님 소울 최고입니다
목소리 간지 난다 간지나
93년도인가 군대에 있을때 대민지원 나가서 마이마이로 이 노래를 들으며 jot같은 군생활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던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회수 9,994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김종진 훈남이네
92년도에 저런 간지라니 존나 멋있다
노래 좋고
포시즌에겐 미안하지만 나만 알고싶은 노래!!! 그나저나 어떤이의 꿈 에서의 태관형님 드럼이 그립네요..
의미있는 가사의 노래 너무좋다
노래만 들어보면 이때가 요즘 같음...
듀스 노래 부르는 영상도 마찬가지...
당시 31세 ㅎ 진짜 어렸네
내마음 속의 명곡
너무 노래가 좋아요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ㅎ
92년 천도리 전방철책에서 수도없이 나오던. 노래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들은지가 벌써 30년~ 그떄는 10년이 아주 오랜 시간으로 느꺼졌는데 벌써 30년이나 훌쩍 가버렸네요~ ㅜㅜ
30년전의 간지 멋지당
좋다 ㅎㅎ
추억이네요 ㅎ
떡상각
보고싶어요 지금 은 뭐 하시나요 시간이 참빠르네요 20대에 들은것같은데 지금은 60이네요 ㅎ
요즘도 활동하시죠
많이 힘들었던 1992. 힘이 되었던 노래
위로해주던 음악이었지..
헌데.. 이제 더. 적은 날들이 남았다.. ;;
종진 형님과 태관 형님의 3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요청합니다
젊다~~,신기신기ㅋㅋ
종진 형님 저때 모습 보니깐 소지섭 닮은듯.. 목소리 톤도 비슷함 ㄷㄷㄷ
'내 품에 안기어' 요청합니다
ㅈㄴ 간지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56 소간지 닮았네
태관형님은 1 대 100이란 프로에 출연해서
단 1문제도 안 틀리고 우승까지 거머쥐셨음
하늘 나라에선 늘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레이션 목소리 - 외모처럼 소지섭하고 똑같음
오 소지섭이다 ㅎㅎ
이 때가 사계절님의 관상에서 최고의 최고였던 거 같습니다.
아니 외모도 그렇고목소리 소지섭 닮음...
살찐 소지섭 느낌이 있네 ㅋㅋㅋ
2초 소지섭
목솔도 비슷 ㅎㅎ
꽤긴데?
소지섭이 잘생겼나?
배우 박상민도 보임
소지섭 닮았네 ..
왜 유툽에 봄여름가을겨울 검색하면 빅뱅만 나오냐.. 돌아 버리겠다
모노드라마인줄 알았다!^^ 그런데 외모가 살짝 소지섭삘 나시는구마!^^
솔직히 노래웃김 갑자기 모노드라마 찍음 😖😖
연극하시는것같음
이분 왜 이세상 계심??
나레이션 ㅋ
형 짱 멋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