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화) 새벽기도회 서현덕 목사 (야고보서 3장 2~6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2
  • 야고보서 3장 2~6절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헌금안내]
    국민은행 225101-04-010399 용산남부교회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