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우리들의 학창 시절 이야기 {우리들}

[@이태원호구살이]

자극적인 장면 하나 없어도 마음 쫄깃해지는 영화였어요

[@이윤정-t9i]

보는 내내 힘들고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 시절이 저도 좋지 않았고...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사람들의 집단에 속하는 건 어렸을 때도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여전히 어렵고 힘들어요. 그래도 잘 해나가는 방법을,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호호아줌마-l9t]

이거 보고 살짝 울었습니다.....😢

[@bleudada]

존잼, , ,

[@seoulsontag]

오.. 평론가님의 선, 지아 이름 해석이 흥미롭네요! 꼭 감독님의 의도가 아니더라도 너무 멋진 해석이라 오래 기억하고 싶네요 :) 잘 들었습니다! ☺️☺️

[@snowman9415]

8:23근데 서로 다른팀인데 아웃됬을때 같은 곳에 있음

[@휘뚜루마뚜루-d2g]

사이드 선 쪽에 서면 다른 팀이어도 나란히 서있을 수 있죵

[@hyoung-jinga6295]

이거 학교 국어책에 나오는건데 ㅋㅋㅋ
와 여기서도 나오네 ㅋㅋ

[@호호아줌마-l9t]

저도 얼마전에 봤는데

[@초코우유-d9z]

👋

[@이성일-b6y]

지아님 선이랑 같이사과하고요 기분풀러요 사이좋게 지내세요

[@수태정-u9p]

우리들과거영화나왔으면좋겠다
선이왜왕따돼었는지

[@김민지-w8j-i7q]

무슨 2000년도 영화냐 스마트폰만 없었다면 2000년도 영화인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