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9. 월] 월요일인데 텅빈 도로와 오랫만에 만난 진상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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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tristan_gaia
    @tristan_gaia 17 дней назад +1

    나도 여러 차를 물어본 결과 내 드림카는 아반떼나 K5 정도라는 것. 운전을 하도 지랄 맞게 해서 큰 차는 불편하더라고 차 탈 때 계단 오르듯 올라가는 suv도 불편하고

  • @최병호-w5b
    @최병호-w5b 17 дней назад +1

    그정도면 양호한 진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