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용, 박정희와 전두환의 신뢰를 받았던 남자, 몰락과 재심의 역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최복순-l6g4c
    @최복순-l6g4c 5 дней назад +2

    우리아버님은관직안햇다
    들어오라고해도청와대가지않았다
    짚차보냇는데
    엄마가도망가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