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와이프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고 굳게 믿었는데.. 너무 방심하고 너무 무관심했던 탓일까??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멀어져간다는 게... ( 여네 집 12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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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큰일입니다 진짜ㅋ
    몽이 이 친구 마음이 살랑살랑
    이러다가 정말 떠나는 것인가?
    몽의 마음을 어찌 잡아야 하는가
    오늘도 함께 하시지요
    찬조금
    함께해 주시면 더 크게, 더 많은 일을, 더 오래 함께해요
    농협 권서광
    010 - 4555 - 5534 - 09
    채널에 가입하여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 @kkw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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