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문화 한독가정 노아, 독일 소가족 노아네, 독일 주일 루틴, 독일 날씨, 가족에 대한 그리움, 향수, 휘슬러제품, 아들을 위한 성대한 점심, 독일 송아지 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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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dokhanajae
    @dokhanaja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아맘님의 일상을 보며 자연스럽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 산책하시는 숲은 어디인지 알것 같기도하고 모를것 같기도.. 😅

    • @noahmomingermany4366
      @noahmomingermany4366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일상에 미소가 지어진다니... 기분이 좋아져요.
      네. 제가 스키클럽에서 늘 가는 노르딕워킹하는 숲이랍니다

  • @dongwonlee4999
    @dongwonlee499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리운 사람들이 더욱 생각나는 명절연휴입니다. 노아맘님도 멀리 있지만 마음속 행복한 명절되시고 힌국 놀러오면 녹두전 꼭 드시게 해드릴께요~ 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noahmomingermany4366
      @noahmomingermany436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한국의 명절을 떠올리면 왜 녹두전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춥고 비오는 날씨여서 한국의 추석이 더 그리워졌습니다.
      녹두전 부탁드립니다~~

  • @MrSameij
    @MrSameij 3 месяца назад

    👍

  • @신헤르메스
    @신헤르메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기 한국 부산기온이 오늘 33도.
    추석이라 성당에서 위령미사 올리는데
    더워서 혼났는데 그긴 겨울 타령.....
    오늘 추석인데 명절 음식 거하게 해서
    노아랑 명절 기분 내시게.
    ㅎㅎ

    • @noahmomingermany4366
      @noahmomingermany4366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헤르메스 여긴 아직도 추워서 차에 좌석스팀 작동하고 헐!
      독립한 노아는 잘 안오지. 출장중이고 한국명절은 말해야 알지만 한국의 명절세기를 잘 안겪어서 몰라.
      한국도 언능 가을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