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잃은 슬픔에 아무것도 분간하지 못 하고 홈쇼핑에서 선반(가구)을 구입하듯 아이를 입양. 사람이 아닌 것으로 표현된 것은 부모의 감정이 덕지덕지 엉겨붙어 애초에 시작이 잘못 되었으니 제대로 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음을 표현한 것 같음. 결국 차에 치여 죽은 아이를 그리워하며 자신을 그의 대용품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아 비뚫어진 애정만을 주는 부모의 그림자 밑에서 아이는 부모를 증오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자신을 키워준 부모를 살해한 것. 가구 사장님이 찾아온 것은, 아이가 실수를 저지르면 보통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어른에게 조언을 구하게 됨. 자신이 그나마 가장 믿고 의지할 사람인 보호시설의 어른에게 자신이 한 일을 토로한 것 같음. 차에 탄 괴생명체와 똑닮은 생명체는 비슷한 처지에 놓인 아이들(부모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란) 혹은 동종 범죄자들(경츨 신고 후 호송되는 차량)이라고 생각이 듦.
전 외국 아이들을 돈주고 사와서 입양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것 같네여 가구 사는것처럼 쇼핑하듯 입양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저애는 생김새가 다르게 그린거 같구 그리고 마지막에 문제가 발생하면 나중에 판 기관사람들 다시 친부모에게 데리고 가는것으로 그린거 같아요 친부모는 죽은 부모들이 준돈으로 잘살고 있다 결국 생각없이 입양하면 큰일난다 라는걸 교훈주는듯
진짜 씹ㅇㅈ 그놈의 인권운동가들 싹다 몽둥이찜찔해야 함. 실상은 피해자 인권이 아닌 범죄지 인권 위해 운동하는 인간들. 범죄자 가족도 존나 많이 섞여 있고. 특히 누구처럼 한국인 11명 살해한 조선족들 법정에서 변호하며 우리 동포이니 따뜻하게 감싸안아줘야 한다 이지랄 했던 놈들은 정치권에 절대 못 나오게 해야 함.
인간이란 원래 의미 없는거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밤하늘의 별자리도 사실 의미 없는데 이름을 붙여서 의미있게 만든것처럼요 이 영화도 의미가 없는데 사람들이 뭔가 있는것처럼 의미를 만드는지를 실험하는 영화 일지도 모릅니다.(이것도 의미네요^^;) 결론은 의미 없는데 의미 있는척 하는 의미없는 영화ㅋㅋ
저는 선반이 마음을 비유하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미치광이 자동차는 부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부부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무너진 마음을 선반으로 비유하고 마음을 추스리는 것을 선반 조립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슬픔으로 비틀려버린 마음안에는 응어리가 남고 그 응어리가 선반 속 괴생명체입니다. 마음 속 비틀린 응어리를 해결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것은 괴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부부로 비유하고 결국 그 비틀린 마음의 응어리는 두 부부를 집어삼키게 됩니다. 원래 부부의 마음은 죽고 비틀려버린 미치광이의 인격만 남습니다. 미치광이는 다시 자동차에 오르고 또다시 누군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응어리를 줄 것만 같은 불길한 길을 떠납니다.
가성비 좋은 모대기업 가구회사를 까기 위해 만든 영화인 것 같네요... ㄷㄷ 처음 아이가 죽을 때의 교통사고는 아이가 가구에 깔려 죽은 것을 어쩔 수 없는 불운한 사고로 치부하던 상황을 빗대어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부가 tv에서 가성비 좋은 선반을 보고 구매하고 그리고 괴생명체를 관용과 사랑으로 키우죠. 괴생명체는 가구회사를 직접적으로 묘사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죽었음에도 고객(부모)이 관용과 사랑으로 신뢰하지만 결국엔 뒤통수를 치고 아이의 부모마저 죽이고 만다는 그런 내용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마지막에 차에 타고 있던 괴생명체들도 지금의 괴생명체처럼 아이와 부모들을 죽인, 회사사장이 만들어낸 가구들에서 탄생한 괴생명체 같습니다ㅠㅠ
아이의 죽음으로 마음(선반)속에 우울과 절망(괴생물)을 키워온게 아닐까요... 남편은 (괴물을 죽이려고 했던것) 아이의 죽음을 이겨내고 싶었으나 아내는 그래도 헤어나어지못하고 두 부부모두 그절망(괴물)으로 삶의 모든것이 망가져 버리고...중간에 잠깐 나온 아이의 깨진액자는 헤어나오지못한 슬픔과 절망. 망가진 부부의삶으로 보여지고...결국엔 그 절망(괴물)에 먹혀버리고말죠(죽임을당함) .... 하.. 근데 마지막 괴물의 해피엔딩은 뭘까 심오하다심오해... + 아! 마지막의 괴물(절망)의 떠남은 같은 생김새의 괴물(절망)들과 같이 또다른 사람의 마음과삶을 갉아먹으려 떠나는.. 절망,우울,슬픔은 우리의 마음속에 언제나 찾아올수있고 그것은 우리의 삶을 집어삼킬수있다...
![감독은 천재인가.. 역대급 반전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aJy3yxiM2hU/mqdefault.jpg)
![감독은 천재인가.. 역대급 반전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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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봤을 수는 있어도 한 번만 볼 수는 없는 미친 루프물 [단편영화]](/img/1.gif)
1:54 커엽
0:55 영상에 깔린 노랫소리 땜에 이상한 소리가 잘 안들리는...
이케아돌려까기?
ㅋㅋㅋ이케아가구를 구매하고
몰살 당한 한 가족...ㄷㄷㄷㄷ
이케아 서랍상 아동 사망사건을 다룬거 아닐까요?
이상한생명채는일단죽이고보자의교훈
프로토스🤮
내가 이만큼 사랑하니까, 내가 이렇게까지 했으니까... 누군가 바뀔거라 생각하는건 오만임.
참씁쓸하지만 맞는말이죠 ㅠㅠ
이런게 명언이자 현실은 실전이라는걸 증명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ㅠㅜ
그렇군요ㅜ
와 와닿네요 전혀 생각치못한 ..
관상은 과학이라 했던가
저런걸 키우는 부부가 더 기괴함ㅋㅋㅋ
뻐꾸기인가?
영화가 참신하다
보면 화나는데 잘만든영화...였어요 저는ㅋㅋㅋㅋ
비바리움을 보는듯했어요..
왜 똥을 밟은 것과 같은이야 ㅋㅋㅌㅋ
안밟아도 될 똥을 밟은 부부 ㅋㅋㅋ누가 저 비쥬얼을 아이를 잃은 슬픔을 달래겠다고 받아들여 ㅋㅋㅋ
뻐꾸기의 일생
지금까지 이케아 뒷광고 였습니다
ㅋㅋㅋ이케아 가구엔 기생충이 딸려온다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아무것도 분간하지 못 하고 홈쇼핑에서 선반(가구)을 구입하듯 아이를 입양. 사람이 아닌 것으로 표현된 것은 부모의 감정이 덕지덕지 엉겨붙어 애초에 시작이 잘못 되었으니 제대로 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음을 표현한 것 같음. 결국 차에 치여 죽은 아이를 그리워하며 자신을 그의 대용품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아 비뚫어진 애정만을 주는 부모의 그림자 밑에서 아이는 부모를 증오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자신을 키워준 부모를 살해한 것. 가구 사장님이 찾아온 것은, 아이가 실수를 저지르면 보통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어른에게 조언을 구하게 됨. 자신이 그나마 가장 믿고 의지할 사람인 보호시설의 어른에게 자신이 한 일을 토로한 것 같음. 차에 탄 괴생명체와 똑닮은 생명체는 비슷한 처지에 놓인 아이들(부모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란) 혹은 동종 범죄자들(경츨 신고 후 호송되는 차량)이라고 생각이 듦.
과한 해석
기괴하고,무서운것보다 화나는데요! 저 생명체 미친놈이야
맞아요ㅋㅋ사실 기괴하다기보단 속터지는고구마에 더 가까운느낌이였죵ㅋㅋ
진짜 왜 저런걸 키운다고그래서...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댓글 보니 가구 회사 사장이 나쁜 놈이었네 그려
졸업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뎅..왜 영화 비바리움이 생각나징?잘보구갑니당~
오늘도찾아와주셔서감사합니당ㅋㅋㅋ
비바리움이 뭔지모르겠는데 한번찾아봐야겠어용ㅋㅋㅋ
너무 아름다우세요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유물론입니다
용서와 사랑은 구라다.
라는 뜻이죠.
있는 그대로 보기, 유물론.
오호 뭔가철학적인데요??
용서와사랑은 구라다...메모..ㅋㅋㅋ
이 영화 제목이 뭐예요?
설명란에 원본영상 링크 남겨놨습니당ㅎㅎ
시작부터 애죽이는 패기..ㅋㅋ엄청나네요
그쵸 ㅋㅋㅋㅋ시작한지 5초만에 로드킬...
저도 나레이션넣기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악몽꾸는같음 ..
코끼리냐?
똥을 밟다못해 먹은 기분,, 가구회사 해석이 맞는듯 하네요 ㄷㄷ
아니 도대체 무슨 영화야
영화가 심오하네요 정말. 신선한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뭔가 중독성있네여, 계속 보게 되요 ㅋ,,,
엌ㅋㅋ다른영상도 재밌는거 많아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난 괜히봤다생각되는데 계속본다니 좀 이상하네
뭔일이여🙄
ㅋㅋㅋ머선일이구
전 외국 아이들을 돈주고 사와서 입양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것 같네여
가구 사는것처럼 쇼핑하듯 입양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저애는 생김새가 다르게 그린거 같구
그리고 마지막에 문제가 발생하면 나중에 판 기관사람들 다시 친부모에게 데리고 가는것으로 그린거 같아요
친부모는 죽은 부모들이 준돈으로 잘살고 있다
결국 생각없이 입양하면 큰일난다 라는걸 교훈주는듯
.라.디.오
인생은 한순간이다.. 이런건가?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ㅋㅋㅋㅋ
메세지 : 남의 sekki 함부로 거두는거 아니다.
아닐까요...?ㅎㅎ
ㅋㅋㅋㅋㅋㅋ
검은털난 짐승은 거두는게아닌데 그것마저 안나는짐승은 더욱 거두면안된다..정도..??
그러네용ㅋㅋㅋ
@@gwigwi0201 구독자가 1만이 넘으시는데 댓글도 다 달아주시고... 눈팅시청자였는데 반성하면서 구독박습니다.. ♡♡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보다보면 가지각색의사람들이 찾아오는데
댓글남겨주시고 의견들어보면 그런것도 재밌더라구용ㅎㅎ감사합니당😍👍
괴물이 너무 배은망덕 하네요
키우겠다는 집안부터 너무 딱밤마려웠던...
썸네일 속 남자 표정 전기톱 메이드에서 나오는 찰흙 돼지 표정이랑 비슷하네
헉ㅋㅋㅋ전기톱메이드 진짜재밌게봤었는뎅ㅋㅋㅋ
나라면 처음에 바로 죽이고 태운 다음에 분쇄기에 넣을 듯
크툴러
학교 졸업한 게 제일 대단하네 ㅋㅋㅋ ㅋㅋ ㅋ ㅋ
뻐꾸기인가..
육아도 대리로...ㄷㄷ
이게 뭐지?
뻐꾸기같은 회사네요
아니..아..그 ..썸넬.. 아ㅠㅠ..!!!!
썸넬 쫌무섭게생겨쬬ㅠㅠ
@@gwigwi0201 귀귀님 영화추천도 받으시나영? 만약받으시면 어디다 쓰면되나영?
그냥 댓글에 주시면 제가 영상 찾아보구 있으면 해드리죵?? 암만찾아봐도 없으면 힘들어서 죄송하긴하지만용 ㅜㅜ
아니 우리집에 저거랑 개똑같이생긴
보관함 있는데....ㅠ
엌ㅋㅋㅋ안에서 뭐 나오면 딴생각하지마시고
바로 밖에버리세용ㅋㅋㅋ
@@gwigwi0201진짜 구멍 개수 위치 열쇠구멍 위치도 똑같음..
저거 비슷한 영화 있지 않나요??
바바리움이었던가??
저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다른분들이 언급 많이해주시더라구용ㅋㅋ나중에한번찾아봐야겠어요
마지막 차 뒤에 salva 써 있길래 번역보니 안전것 이라고 번역 되네요
안전것???무슨의미일까요..??ㄷㄷ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진짜 뒷맛이 찝찝한 영상중 하나였죠ㅠㅠ
교훈:이불밖은 위험해!
탁란같은 영화군
사람도 오냐오냐 키우면 망쳐요.
오냐자식이 호X자식된다는...
이거 비슷한 단편영화 또 있던것 같은데
뻐꾸기
그런게있어요??ㅋㅋ한번찾아봐야겠는골..
네 거기서는 사람인데 외계인이라는 설정 같던데
죽일수 있을때 죽이자
뿌리부터 뽑아버리기!!
미친!!... 구태여 풀이할 가치조차 없는!... 시간이 아까움!!
똥같은 영화 잘 봤습니다
저런 생명체랑 같이 학교다닌 아이들은 무슨죄...
사람안바뀜
처음에 아이를 죽인 차와 가구회사 사장 차가 똑같습니다.
포드 제퍼 mk2 컨버터블 이라는 차고 흔한 차는 절대 아니죠.
다른 건 모르지만 아이를 죽인건 저 불쾌하게 생긴 가구회사 사장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오우 차종까지 ㄷㄷ...대박입니다
궁금해서 이리저리 검색해 봤는데요.
말씀하신 차종으로도 검색해봐도 이케아 관련 글은 찾을 수가 없는데
이케아 사장 차 관련해서 정보를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잉그바르 캄프라드의 차는 93년식 볼보 240을 20년간 탄 걸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혹시 포드 제퍼 mk2 컨버터블은 누구의 차인지 알 수 있을까요? 마티어스 캄프라드? 아니면 예퍼스 브로딘? 존 에이브러햄슨 링?
@@xxniuxx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mk2 컨버터블 얘기는 못 찾겠더라고요
@@narcoage 갑자기 뜬금없이 왠 이케아? 술드셨어요?
내 새끼가 아닌데 당연히 죽일 듯
내 종족이면 몰라도...ㅋ
생명이라고 다 같은 생명이 아니다
라는 의미인가
거를건 일찌감치거르자는의미일수도있겠네용..ㄷㄷ
뻐꾸기 탁란같은 이야기~ ㅋ
혹시,, 처음에 아이를 죽인 차와 나중에 괴물을 싣고간 새 부모의 차가 같은건 아닐까요
헐 그렇게생각하니까 너무소름인데요...ㄷㄷㄷ
어떻게 그런생각을다하셨..ㄷㄷㄷ
오 큰 그림 ㅋㅋㅋㅋ
근데진짜 듣고나니까 그렇게 틀린이야기도 아닌거같아서 소름...ㅋㅋㅋㅋㅋ
ㅋㅋㅋ진짜네ㅋㅋ
덮개재치면 똑같은차네ㅋ
눈썰미 대박이시네여ㅋ
님말씀에 8번을 돌려봄ㅋㅋㅋ
오 저도 이 생각 했어요 ㄷㄷ
굉장히 기괴하네요
그쵸ㅠㅠ구독자분들 해석이 여러갈래로 갈리는걸보니까 보통녀석이아니긴해요..
기업사장이 몰던 차(기업이 만든)에 자식이 치어 죽어도 (기업이 만든 tv 기업이 만든 홈쇼핑에서)기업이 만든 가구를 사서 애지중지하다가 부모도 죽고.. 기업은 다시 회수하고.. 기괴한 웃음 뒤에 숨겨져있는 기업의 마케팅..
고객의 단물을 다 빨아먹고 버린다는
고도의전략...??
이게제일정답같다
연쇠살인마나 사이코패스의 인권을 보호하다 더많은 희생자를 낳기도 하지요. 선이 악의 씨앗이 되기도 하는것 빛이 있기에 어둠이 존재하는것이고
그런사람들 인권따윈 개나줘야되는데 ㅠㅠ
진짜 씹ㅇㅈ 그놈의 인권운동가들 싹다 몽둥이찜찔해야 함. 실상은 피해자 인권이 아닌 범죄지 인권 위해 운동하는 인간들. 범죄자 가족도 존나 많이 섞여 있고. 특히 누구처럼 한국인 11명 살해한 조선족들 법정에서 변호하며 우리 동포이니 따뜻하게 감싸안아줘야 한다 이지랄 했던 놈들은 정치권에 절대 못 나오게 해야 함.
사장님이 웃상이시네
나는 어떤 교훈도 배울 수 없었다. 그것은 방해했다
중2병 아들보다 양호한데요.뭘
ㅋㅋㅋㅋ자녀분한테 겪어보신듯한 말투 ㅋㅋㅋㅋㅋ
뻐꾸기...?
선반이 알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종족에 집에 넣어서 기르는 것 같네요
그리고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처음 아이를 친 자동차랑 마지막에 타고간 차가 같은 건 아니겠죠?
정확하게나온건아닌데 차종은 같은차종이라고합니다 ㅠㅠ
처음에 차 사고로 아이 죽은게.... 왠지 빌드업으로 느껴지는데요 ㄷㄷㄷ
진짜여러모로 소름돋는영화...ㅠㅜ뒷맛이 너무더러웠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숟가락 다음으로 잼잇넹
찹쌀 탕수육
마지막에 등장한 부모가 친부모고 저 종족은 저런식으로 사고를 조작하고 아이를 보내서 인간 종족에게 양육을 시킨 뒤에 전부 죽이게 하고 데려가는 게 아닐까요...
뻐꾸기종족... 근데 아이를 잃었다곤 해도
저걸 입양하는건 쫌...ㅋㅋㅋㅋㅋ
부부 취향까지 조사가 끝난거였던ㅋㅋ
바로 그 찝찝함을 전달해 주고져...
해외 입양 문제를 다룬 영화인 듯
오우 그렇게도해석이 가능하네요 ㄷㄷ..
아이를 입양하는것도 좋지만 일단 국내에있는
우리나라 아이부터..?
인간이란 원래 의미 없는거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밤하늘의 별자리도 사실 의미 없는데 이름을 붙여서 의미있게 만든것처럼요
이 영화도 의미가 없는데 사람들이 뭔가 있는것처럼 의미를 만드는지를 실험하는 영화 일지도 모릅니다.(이것도 의미네요^^;)
결론은 의미 없는데 의미 있는척 하는 의미없는 영화ㅋㅋ
사실그쵸??제작자가 아무생각없이만들었어도
보는이가 의미부여하면끝인..
이케아 ㅋㅋ
이케아 나쁜쉑...!ㅋㅋ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해석을 '이상한 생명체를 함부로 키우면 안된다' 아니면 저도 '자식 키워봤자다' 뭐 이렇게 밖에 해석을 못 했는데 가구회사 사건이 있었나보군요. ㅎㅎ
가구회사 사건이 뭔가요?
한줄 결론 : 가구 사장은 계획이 다 있구나!
(까마귀 새끼는 키우지 말라는 뜻)
영화 비바리움과 묘하게 비슷한 영화네요. 비바리움 전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도 전... 왜 잼있죠? ㅎㅎㅎ;;;
맞네 사고낸 차랑 마지막 꼴뚜기 부모차랑 동일차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쉬벌레들이네
진짜 부모랑자식 일렬로 세워놓고 뺨따구 한대씩!!!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둬 기르는게 아니다....
근데 저새끼는 머머리네.
머머리의 위험성을 알리는 뜻깊은 영화.
엌ㅋㅋㅋ머머리도 휴먼이다!!
인간이란 존재를 자기종족의 새끼 키우는 도구로 사용하는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
와..육아용생명체...??해석 소름돋네요 ㄷㄷㄷ
뻐꾸기..?
저는 선반이 마음을 비유하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미치광이 자동차는 부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부부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무너진 마음을 선반으로 비유하고 마음을 추스리는 것을 선반 조립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슬픔으로 비틀려버린 마음안에는 응어리가 남고 그 응어리가 선반 속 괴생명체입니다. 마음 속 비틀린 응어리를 해결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것은 괴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부부로 비유하고 결국 그 비틀린 마음의 응어리는 두 부부를 집어삼키게 됩니다. 원래 부부의 마음은 죽고 비틀려버린 미치광이의 인격만 남습니다. 미치광이는 다시 자동차에 오르고 또다시 누군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응어리를 줄 것만 같은 불길한 길을 떠납니다.
뭔가 되게 와닿는 따뜻한 해석이네요..ㅠㅠ
좋은 해석감사합니다😍
어떤 이유로 괴생명체를 키울 수 없었던 괴생명체들은 아기 괴생물체를 키울 부모를 찾아 홈쇼핑 사장의 설계로 아이를 죽이고 괴생명체를 키우게 하고 성장한 괴생물체는 진짜 괴생물체 부모에게로 가서 행복하게 산다는 괴기하고 기분 더럽게 들게하는 호로무비인듯.
진짜 보고나서 찝찝한기분만 맴돌게하는 영상이였죠...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가성비 좋은 모대기업 가구회사를 까기 위해 만든 영화인 것 같네요... ㄷㄷ 처음 아이가 죽을 때의 교통사고는 아이가 가구에 깔려 죽은 것을 어쩔 수 없는 불운한 사고로 치부하던 상황을 빗대어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부가 tv에서 가성비 좋은 선반을 보고 구매하고 그리고 괴생명체를 관용과 사랑으로 키우죠. 괴생명체는 가구회사를 직접적으로 묘사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죽었음에도 고객(부모)이 관용과 사랑으로 신뢰하지만 결국엔 뒤통수를 치고 아이의 부모마저 죽이고 만다는 그런 내용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마지막에 차에 타고 있던 괴생명체들도 지금의 괴생명체처럼 아이와 부모들을 죽인, 회사사장이 만들어낸 가구들에서 탄생한 괴생명체 같습니다ㅠㅠ
와 해석 많은분들이 하셨는데 굉장히깔끔하게 남겨주셨네요ㄷㄷ
와~~가구 보자마자 모회사 선반이 떠올랐는데 해석듣고보니 너무 적절해서 무릎을 탁!!!
ㅇㅋㅇ 말씀하시는거죠?
이게 맞는거 같네요
여러 의미를 부여하지만
이걸 보니까 영화 제작자가 이케아에 대한 증오로 만든거 같네요
처음에 애 친 차가 마지막에 .. 사장차랑 같은거 아님??
뻐꾸기.. 같이 남의 집에 알낳는 그런건가???????? ㅋㅋ
진짜 다들해석하신거보면 그렇게보이는거같아서
저도 어지러워하는즁요 ㅋㅋㅋㅋ
저도 그냥 찝찝하기만,, 무슨 의미일까요,,,ㅋㅋㅋ
진짜 제작진의 의도가 하나도안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생명체든 키우기 힘들다는 의미?..
다키워놓으니 데려가네여
생명이 소중해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정도 일뿐임.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처럼 되지 않는수도 있다는 것.
당신이 믿는 것이 당신만 믿는 것이라는 것 등등 들어있네요.
오우 해석 잘하시는데요 듣고보니 그게맞는말인거같네요 ㅎㅎ
거를건 빠르게 거르라는...
타락한 인생 과오의 순환을 표현한듯?
심오하네요...어떤해석이든 어느정도맞아떨어지니..
아이의 죽음으로 마음(선반)속에 우울과 절망(괴생물)을 키워온게 아닐까요...
남편은 (괴물을 죽이려고 했던것) 아이의 죽음을 이겨내고 싶었으나 아내는 그래도 헤어나어지못하고 두 부부모두 그절망(괴물)으로 삶의 모든것이 망가져 버리고...중간에 잠깐 나온 아이의 깨진액자는 헤어나오지못한 슬픔과 절망. 망가진 부부의삶으로 보여지고...결국엔 그 절망(괴물)에 먹혀버리고말죠(죽임을당함)
....
하.. 근데 마지막 괴물의 해피엔딩은 뭘까
심오하다심오해...
+ 아! 마지막의 괴물(절망)의 떠남은 같은 생김새의 괴물(절망)들과 같이 또다른 사람의 마음과삶을 갉아먹으려 떠나는..
절망,우울,슬픔은 우리의 마음속에 언제나 찾아올수있고 그것은 우리의 삶을 집어삼킬수있다...
상당히 심오하네용...되게 담백한 해석 잘봤습니당 감명깊네용ㅎㅎ
자신들의 감정을 위로할 목적으로 아이를 입양하지 말란 뜻인가?
와 되게 심플하게해석하셨는데
뭔가 확 와닿네요 ㄷㄷㄷ
이래서 두발걷는 짐승은 거두는 법이 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두발로 걷는짐승으로 바꾸죵ㅋㅋㅋ
@@gwigwi0201 바꿨습니다.ㅋ ㄱ
엌ㅋㅋㅋㅋㅋㅋㅋ진짜바꾸다니ㅋㅋㅋㅋ
중간까지는 사고로 장애가 생긴 아이를 저렇게 표현한건가 했는데 마지막 장면보고 이해를 포기함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ㅋㅋ그냥 아이가 뭐 잘못되서
부모눈에 잘못비친건가??한것도있었는데
술병으로 뚝배기깨는거보고 ㅋㅋㅋㅋ
처음에 아이 친 차가 사장 차인 게 소름이네요…
사장쉑...생긴것도 뭔가 범죄자같이생겨가지고 ㅠㅠ
강제성 덜한 비바리움 본 느낌이네욯ㅎㅎ
비바리움???처음들어보는데 어떤영화인지 함 찾아봐야겠어용ㅋㅋㅋ
제가 생각하기엔 아들미련 때문에 새로운 존재를 너무 오냐오냐해서 키운게 문제라는걸보여준거 아닐까여. 마지막은 악마인가..뭐 쨌든 미련은 결국 사람을 망치는일인거같네요 참.
1. 아들죽음
2. 미련있는 부모가 키우는 다른생명
3. 자랄수록 버룻없어짐 (폭력적)
ㅠㅠ아무리영화라지만 참 저런걸어떻게
친자식 대신에 키우는건지..ㅠㅠ
자세한건 모르겠으나 하나는 알듯싶네요
더럽게 찝찝한 영화란걸요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요
네 맞아요 저도 딱 그기분...ㅂㄷㅂ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