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여기서 왜 우시는거에요

[@Aduck_Joaa]

그녀를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오

[@Aduck_Joaa]

흐에엥

[@rltjr2]

악질과 감동과 놀림과 개인소망 그사이어딘가에 존재하는 영상편지....

[@chung_harangi]

쵸키를 고로시하고는 싶었으나 테리테리가 울어버린 기이한 축하메세지

[@Ropear]

누가 악마지? 누가 악마지? 누가 악마지? 누가 악마지? 누가 악마지? 누가 악마지?

[@RaeBelBmuR]

수녀님인데 언제나 악마보다 더한 대혼란의 존재 ㅋㅋ

[@Daniel57H]

ㅋㅋㅋㅋㅋ 진짜 울리려고 하다가 자기가 우는게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마망샤아팬헨리양]

1:49 퇴마 예고로 알겠습니다.

[@꾸어엉-w9s]

테바리보...

[@PINQUBE]

영상편지로 지옥가래 ㅋㅋㅋ
근데 악마니까 맞는건가? ㅋ

[@tw_kasumizaka]

진짜 쟈코수녀 어뜩하냐 ㅋㅋㅋㅋ

[@naru4032]

이거 의식의 흐름도 아닌거 같은데. 뭐시여

[@칸냥-h2q]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달은골목이適當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十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兒孩와그러케뿐이모혓소.(다른事情은업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길은뚤닌골목이라도適當하오.)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지아니하야도좃소.

[@sekyungkim9499]

최고는 악마는 죽으면 지옥가느냐가 최고의

[@박희수-t8d]

진짜 선한말과 행동으로 악질짓하는 테수녀, 계속 쵸저씨 당황하는 게 느껴지네

[@zecchip]

예측 불가 사람

[@키리누키채널모음집]

악마와 수녀의 기묘한 관계😂

[@kyounghoecho]

?? : 지옥가세요~

[@sinamo3484]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