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라 베를린 기후를 찾아보니 1971년 ~ 2000년 평균값 1월 온도 최저 -1.9도, 최고 2.9도 7월은 최저 14.3도, 최고 23.7도 강수량은 평균 37mm에서 58mm 사이로 일정 하네요. 여름에는 습도도 낮음. 복 받은 날씨네요. 한국서 저런 집 지으면 여름에 유리집 내부 차양으로는 절대 버틸수가 없음.😊
유리집 보기는 좋지만 우리나라엔 안맞는게 함정... 여름에도 습도때문에 유리부분 열고 닫는 기능이 있어도 곰팡이 생기지 않으려면 강제로 장작난로 한번씩 태워줘야함 ;; 겨울엔 안에 습기차고... 이래저래 저런집은 기후가 맞아야 사용가능하죠. 일교차 큰 지방 집앞에 뭣모르고 비닐이라고 쳐본 사람은 알꺼임 ㅋㅋ
한국의 황토집이 더 에너지 효율적인거 같음.................. 친환경????새들에 무덤이지 새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이주택의 단점 1. 우박같은 재해애 유리청정 파손 주의 눈이 많이 오는지역도 눈무게로 인한 유리청정 파손 2. 온실주택을 짓는 데에는 많은 공사비가 ㅎㄷㄷ 3.냉기, 열기, 습기가 올라와 냉난방에 취약함 또한 나무 지붕을 보면 응결수가 많이 생기는걸 볼수있음 4.유리온실은 햇빛 투과율이 높이기위해 유리 청소는 기본 게으르면 이런집에 안사는게 정답
@@고조선-x5k 잘은 모르지만 한국의 좁은 논과 밭에서 최대 효율을 내야 하니 비닐하우스도 많고 멀칭 을 위해 검정비니루도 많이 쓰고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기서 지방 출장 때문에 고속도로지나며 옆에 밭들을 보면 미국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광활합니다. 대형 트랙터 없이는 농사를 지을수 없을 만큼요~ 소들도 그냥 녹지에 풀어놓고 키우는 것도 자주 보이고요~ 동물들의 대변도 충분히 발효시킨후 사용하면 냄새도 덜할텐데요~ 한국 좁은 국토와 빨리빨리가 합쳐져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독일이라 베를린 기후를 찾아보니
1971년 ~ 2000년 평균값
1월 온도 최저 -1.9도, 최고 2.9도
7월은 최저 14.3도, 최고 23.7도
강수량은 평균 37mm에서 58mm 사이로 일정 하네요. 여름에는 습도도 낮음. 복 받은 날씨네요.
한국서 저런 집 지으면 여름에 유리집 내부 차양으로는 절대 버틸수가 없음.😊
@@masterhj-sc1hi 집처럼 바닥이 공구리고 화초 안키워서 물 줄필요 없게 하는데 말라죽지 습기 같은거 없음. 유리위에 차양막 반정도 치면 최상의 거주구간이됨
@@우스우-v6y 솔직히 날씨의 영향이 좀 불안불안하네요 ㅎㅎ 여름이든 겨울이든 태풍이든 말이죠~ 황사먼지 청소는 덤...ㅎㅎ
태풍 오면 다 날라감.
못 버틴다고 하기에는 온실이란 게 벌써 있잖아요.
내부에 전동 차양 치는 장비랑 지열을 이용한 4계절 이용 가능한 환기 시스템 적용하면 됩니다.
부족한 건 돈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로망에는 돈이 들죠.
8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음을 유지하는 것 같은 해맑은 미소가 아름답네요... 곱게 늙었다는 생각과 원하는 삶을 사는 행복함이 묻어 나는 영상이었던것 같네요..
상상해본 적 있었는데... 누군가는 삶이였네요... 멋지당~
제 로망입니다. 너무 좋네요.
정말, 독일인 다운 전환 이네요. 모든 소품들 그리고 인테리어, 환경 마저도
아름답습니다.
🙌🙌🙌저역시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배운건
집에서 자고 먹고 지루한 일상 생활을 뛰어넘어 삶의 일부분으로 나의아지트 나의 로망을 실현하는 곳 유리집을 한국에선 따라 할순 없어도 정의는 실현할수 있을것 같아요❤
유리집 보기는 좋지만 우리나라엔 안맞는게 함정...
여름에도 습도때문에 유리부분 열고 닫는 기능이 있어도 곰팡이 생기지 않으려면 강제로 장작난로 한번씩 태워줘야함 ;; 겨울엔 안에 습기차고... 이래저래 저런집은 기후가 맞아야 사용가능하죠. 일교차 큰 지방 집앞에 뭣모르고 비닐이라고 쳐본 사람은 알꺼임 ㅋㅋ
차양막친 비닐하우스 창고 살아보면 습기 같은거 없다..한여름도 그렇게 안덥고 겨울엔 따뜻하다..
@@우스우-v6y 차양막을 쳤으니그렇지 안치면 그냥 개덥고 개습함
능력되는 사람은 하것지요
@@엄지-r9h 우리나라는 환경적인 부분 때문인지 온실 시도하다가 실패하신분들이 많으시고 거주 목적으로는 패시브 하우스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계절 식물원에서 사는거네요
너무 좋아요
우와 너무 좋다
독일 사람들이 참 부지런해서 저런집에 살수있는거
저거 여름에 덥다고 하는데 저런 그늘막 설치되어 있으면 오히려 더 시원함..우리 마을에 저 그늘막 설치되어있는 건물이 있는데 여름에 진짜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함
멋진 어르신! 생각하고... 실천하고.... 누리시며.... 참 부러운 노후시지만! 80이후엔 도움의 손길도 더 많이 필요하실듯? 멋진 인생!!!
나도 이생각 많이 했었는데 땅이 있으면 온실 지어서 그안에 집을 지어 식물 기르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집도 따듯할거같고
나도 상상해본적있는데 ㅎㅎㅎㅎ 실외인데 비도 안들어오고 실내처럼 쓸쑤있는 집속의 집
나도 저런집을 꿈꿨는데...
낭만있네요
살고싶은데로 사는거죠~~
삶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사는것이지
참 잼있네요 수영장집 도 그러고 온실속 집은 아무리 추워도 따뜻할거 같네요
남의 집 유리에 손을 짚어가며 돌아다니니 주인이 많이 참았네..
촬영에 사용된 유리는 스탭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테땅말장난하시네..
한국이면 여름은 어쩔 이생각 뿐
겨울에는 따뜻하겠죠
우리나라에서 저런집은
여름에 쪄죽음
유리위에 차양막 치면 그렇게 안더움.비닐하우스에 차양막 친 창고 가보면암
안깨지면 독일기후에 괜찮을거같은데...되려 추운 쪽에서도 생각해볼만 할거같은데 내부와 외부 기온차가 커지면 깨지려나?
우리나라도 유리온실 많고 깨질 이유 없음.
멋지다. 청소는 힘들다. 그래서 포기
저 온실을 지을 돈으로 집을 새로 짓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12:15 유럽의 시골은 저렇게 깨끗하게 아름다운데, 우리나라 시골은 왜 그리 꾸질꾸질 지저분한지~ 비닐하우스와 그 잔재들과 플라스틱 찌거기가 여기저기 짬 돼서 뒤엉켜 있는 느낌~ 게다가 봄이되면 코를 막을 수 밖에 없는 심각한 똥 냄새가 진동~ 정말 역겹~
글을 읽는데도 역겹네요
여름에 저 더위를 어떻게 견디나요?
유리에 녹조 엄청 생깁니다. 업체에 맡겨서ㅜ닦으면 비용이 ㅎㄷㄷ 보기만 하세요.
우리나라는 폭설이 가끔 오고 태풍 오기 때문에 저런 집 절대 못 짓죠.
집이 저런식이면 내부에는 잡초도 안생기겠네요.
진흙집?
하긴 한국서는 사계절 혹독한
기후 차이에도 견딜수 있는
한국식 건축 기법으로 지은 황토집
또는 황토방이 있긴 하지
저긴 건축기법이 없어서 외부 요인에
취약해서 집을 보호 하기 위한 유리집
을 덧대어 지은거네
린컨 대통령의 생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유리로 큰 집을 덧 지었드라구요. 비슷하네요.
외국인줄 알았는데 외국 맞네
우리나라에 저거 건축허가가 나오나? 그걸 먼저 알나봐야 겠는디.. 다만.. 돈은 엄청 들어갈거 같은데.. 유리온실 비용만 2억은 들겠는데??
@@user-vg8fm6sy2y 건축허가가 안나온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ㅎㅎ 규정만 충족하면 아무 문제없는데..
제가 딱 꿈꾸던 구조인데요....우리나라에서는 안되요 ! 건축법 위반이라네요~ 우리나라 건축법은 아파트 지을려고 뺏을 때 용이하냐 안 하나가 기준임.
나도 꿈꿨는데 아쉽네요 ㅠ
@@My_own_recipe 저사람 아무것도 모르고 헛소리하는거에요... 절차무시하고 불법증축할려는 맘이니 불법인거임 저런사람들은
0:23 집 들어가기 전에 유리창 줜내 만져대네 ㅋㅋㅋㅋ
난 은퇴하면 60제곱미터의 캡슐주택에서 살고 싶음. 2층으로 만들어서 단순하고 조촐하게.
한국에서는 시도하지마세요 저렇게 안됩니다.
폭설 폭우 폭염
다시금 보일러깔구 에어컨 놓아야 살것임
@@lht1234abcd 돈지럴하면 되는데 독일처럼 저렇게는 안된다고 됼빡아 능지 수준보소;;;
안되는게 맞음 저긴 기온차 적은 서안해양성 건조한 기후
우리는 여름 비많아 습기에 갖히고
겨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져서 겨울에는
1층 아파트나 꼭대기층은 결로로
유리에도 곰팡이 생기는 국가임
특히 겨울에 땅에서 찬기운 올라와
안쪽은 저 유리를 타고 곰팡이 밭됨
@@lht1234abcd 건축법과 도전은 다르지~ 건축과를 한번 이겨보던지~ 다 짓고 철거하더라도 한번 도전해보던지~
새들에 무덤... 통창문이나 저런 유리로 집을 둘를땐 유리창 조류 충돌방지 점선 스티커를 붙이는 자연에 대한 배려...
넘 이쁜데 우리나라랑은 안어울리네요....무엇보다 미세먼지가 많아 좀만 지나면
유리에 먼지 얼룩이 지저분해져 보일겁니다. 당연히 청소도 어렵구요.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은 정말 부럽습니다. ㅎ
지리산에 비닐하우스 아래에 언더그라운드하우스 짓고 사시는 분이 더 멋짐.
돈만 있다면 천재적인 발상이죠. 그 열로 할수있는 일이 많답니다.
한국의 황토집이 더 에너지 효율적인거 같음.................. 친환경????새들에 무덤이지 새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이주택의 단점
1. 우박같은 재해애 유리청정 파손 주의 눈이 많이 오는지역도 눈무게로 인한 유리청정 파손
2. 온실주택을 짓는 데에는 많은 공사비가 ㅎㄷㄷ
3.냉기, 열기, 습기가 올라와 냉난방에 취약함 또한 나무 지붕을 보면 응결수가 많이 생기는걸 볼수있음
4.유리온실은 햇빛 투과율이 높이기위해 유리 청소는 기본 게으르면 이런집에 안사는게 정답
상상 했었는데 이러고 사는 분이 있네 ㅋㅋ
집 빨리 팔고싶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리창 닦아야하지 습하지 천정에 물새지... 나이들면 할수없는 일 투성이..
곤니차와 ㅋㅋ
구텐탁
나름 줄거운 노년인듯~
여름에 뒤지는거 아닙니까? ㅡㅡa
독일은 한국의 여름과 다름. 검색해 보시오. 영상은 한국이 아니라 독일임.
여름에는 온실밖에서 텐트치고 살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살만하죠
독일 국경옆 프랑스 도시에 살고있는데요. 뭣도 모르고 남향 아파트 샀는데, 하루종일 해가 드니 여름에 많이 덥네요. 한국보단 습도나 온도가 낮지만 그래도 꽤나 더워요~ 뭐 여기 사람들 여름에 한달 씩 휴가가니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12:15 유럽의 시골은 저렇게 깨끗하게 아름다운데, 우리나라 시골은 왜 그리 꾸질꾸질 지저분한지~ 비닐하우스와 그 잔재들과 플라스틱 찌거기가 여기저기 짬 돼서 뒤엉켜 있는 느낌~ 게다가 봄이되면 코를 막을 수 밖에 없는 심각한 똥 냄새가 진동~ 정말 역겹~
@@고조선-x5k 잘은 모르지만 한국의 좁은 논과 밭에서 최대 효율을 내야 하니 비닐하우스도 많고 멀칭 을 위해 검정비니루도 많이 쓰고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기서 지방 출장 때문에 고속도로지나며 옆에 밭들을 보면 미국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광활합니다. 대형 트랙터 없이는 농사를 지을수 없을 만큼요~ 소들도 그냥 녹지에 풀어놓고 키우는 것도 자주 보이고요~ 동물들의 대변도 충분히 발효시킨후 사용하면 냄새도 덜할텐데요~ 한국 좁은 국토와 빨리빨리가 합쳐져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영감님 갑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