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3편 : 타이핑 스피드로 피아노를 친다면 나름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지 않을까 착각될 정도임..암튼. 킵 고잉~ 9:08 부차드가든 가심.. 언젠가 여름에 갔을때. 여름에는 밤에 불꽃놀이를 햇엇어요. 일행이랑 차끌고 갓는뎅 물론 제가 몰땐 모두들 공포에 떨었엇죠. 직진만 가능햇으무로..youth ticket 주더라능. 한덩치 하시는 빨강머리 백인아줌마엿는뎅 저에겐 유스표를 주시길레 민짜로 보인다구? 무시? 인종차별? 이런건가 살짝 기부니가 나빠질려 햇었는뎅 짐 생각해 보니깐 감사감사엿네요. 쿠쿠쿠 하긴 오프라이센스 그니깐 리쿼스토아 가면 늘 신분증 검사당하는 애들이 잇었음요.. 부차트가든 겨울엔 삭막할줄 알았는뎅 넘 이쁘네요. 9:09 나오는 큰별 이거 색상을 황금색으로 햇으면 더 좋앗을거 같아요. 뮤지컬 모차르트에 황금별이란 곡이 잇거든요. 9:22 the 12 days of Christmas 중 8일차를 뜻하는거 같으심..가운데 소랑 주변에 8명이신 이유가 잇으심..그리스도가 평범한 낮은 인간으로 오심을 상징한다고 한거 같아요. 에수님탄생부터 동방박사가 찿아온 날까지가 12일이라 의미를 둔거라 햇는데요. 저에겐 4번째 동방박사란 영화(근뎅 이게 민담으로도 전해지는거라 햇음) 레알 감동적이엇던거 같아요. 동방박사를 보면 마치 티벳불교에서 달라이라마를 찾는것이 연상된다능.. 환생한 달라이라마나 판첸라마를 찾는 방식말이졈. 근뎅 이게 원래는 불교전통이 아닌거 같아요. 아마두 불교이전 오래전 고대종교에서 전해진거 같기는 한뎅 잘은 몰겟음요. 9:28 성큰가든 같으심.. 넘넘 이쁜 부차드가든, 이어지는 엔딩부분에 수수님이라 구마님 독사진 , 글케 이어서 스마일이긴 한뎅 약간 당황스런 두분사진. 할로인 버젼인가요? 9:38 milestone.. 저에겐 좀 의미잇는 거에요. milestone 이란 이름처름 언젠가 저 커피마실때 중요한 결정을 햇는뎅 짐 생각해 보면 그닥 좋은방향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사랑보담은 왠지 불안감과 두려움이 더 많아서 좋은 결정을 내리지 못햇기 때문이에요. 암튼. 10:16 티벳 음식점 가심. 티벳음식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요. 격이 맞는지 몰겟지만 벤쿠버에두 캐나다 플레이스 the drop근처에 잇엇던거 같아요. 티벳하니깐 예수님탄생과 동방박사가 다시 생각남. 10:20 구마님 머리묶으심 수수님 이거 봐줘셔야 햇음요. 근뎅 빵에 커리찍어먹는건 어디선가 본거 같다능.. 11:26 로즈베이근처인거 같은뎅 고뇌의 바다라하심. 저에겐 고뇌의 바다라면 island view beach가 될거 같아요. 물론 수수님처럼 자주갓었던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거길 몇번 데려다 주엇는데요. 아마두 바다보면서 편안해지라구 한거 같긴한뎅 오히려 더 복잡해지곤 햇다능.. 이름처럼 앞에 섬들(일부는 미국섬임)이 늘어져 잇구 멀리 천조국 만년설봉우리가 보이는곳이었어요 여름인데두 사람은 거의 없구 황령함마저 느껴지곤 했엇는데 그때 사람없는 바다보담은 한국으로 치면 유원지? 분위기인 사람많은 호수에 갓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능.. 짐 생각해 보면 아마두 왠지 불안감과 우울증같은거에 걸렸던거 같거든요. 영상 잘보았구요. 올만에 달렸는뎅 쉽지 않음. 근뎅 또 길어짐..ㅠ 아참 햄스탱 정체? 가 궁금하신가욧? 아마두 실제로 저 만날일은 없으실 거에요. 햄스탱 저애가 왜 벤쿠버에 집착할까? 갸우뚱 하실지 몰겟는데요 원래 댓글로 나대는게 취미?이기두 하구요 거기다 정말 여러가지 추억이 잇엇던 곳이 벤쿠버라서 그런거에요. 거기다 모랄까나? 두분을 보면 제가 누리다 만것 혹은 누리지 못한것, 누렷으면 좋았을것을 누리시는거 같아 살짝쿵 대리만족두 느껴지는거 같구요 부럽부럽이기도 하구 대략 아름다운 영화나 명화를 볼때 느껴지는 그런감성이 들어염.. 물론 본인들은 "명화는 무슨? "하시면서 수줍어 하실지 모르지만 원래 인생이 잘 만들어지면 명화이구 아름다운 영화가 아닐찌?
두분의 소소하고 편안함 가득한 여행 좋았어요. 아직 빅토리아는 못가봤는데 겨울도 멋진곳이네요. 내년 여름 찜 했습니다 ㅎㅎ
겨울 빅토리아에도 사실 할게 좀 많이 있고 빅토리아 출신들이 좋아하는 히든잼들이 많은데 시간이 없어 소개를 못 했네요 ㅎㅎㅎ 그건 다음 기회에... 그치만 여름은 더 강추 드려요 👍
구마양, 몸 생각해서 공부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아울러, 수수군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ㅎㅎ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ㅋㅋ알딸딸 구마양 귀염귀염
구마양 취하면 너무 귀엽죠 😍😍😍
감상문 2편 : 달리는중~
07:18 구마님 표정이..꼬맹쓰때 맛잇게 보였는뎅 먹고보니 실어하던 삶은당근인 표정이심...하지만 "술인가?" 갸우뚱으루 구독자들 미소짓게 만드심 근뎅 후드가 슈프림인거 같아요 챔편말이졈.. 수수님 자켓은 검정 아이더같으심, 아닌가?
앗 ㅋㅋ 계속 되는 디테일 리뷰 😁 영상편집 회사에서 편집장 같으시다는... ㅋㅋ
올만에 감상문~
0:24 구마님 고고씽으루 스타또~
0:28 딱봐두 SFPR hwy 17 이심..
0:32 구마님과 함꼐여서 수수님 완전기분좋구 글쿠.. 첫직딩하셧던 곳이라 하심
그렇담 햄스탱에게 어떤곳이 이었을까요?? 그거슨..천천히..쿠쿠쿠..
부차드가든도 보이구 글쿠 영상에 나오진 않치만 첨에 UVic Ring Rd.에서 출구를 못찾았던 기억도 나내요. 짐두 거즘 장롱라이센스이긴 하지만 그때는 진짜 직진만 가능한 킹초보라서 링로드 몇바퀴나 돌앗는지 격이 안날정도엿던게 격나네요..
암튼..킵 고잉~
1:00 "plz park close 2 booth window 4 card transactions." 꼭 저보구 말하는 dizi msg같다능.. 항상 닿을락 말락 햇다능..ㅠ
8번 게이트 밑에 BC Ferries logo보이심..이거 갈매기라 하던뎅 확실하진 않아요
1:34 앗 베컨시? 갑자기 리싱피 궁금해짐 ,,근뎅 오른쪽이 은하철두 999 데쯔로 패션?
1:49 구마님 윈도쇼핑중이심. "구경하는게 재미죠" 하심. 이때 진면목 알수잇는 기회이기두 함. 왕짜증내거나 이럼 파이임..수수님은 나름 수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심. 좀 아쉽군요 지갑을 내놓으삼에서 역공까지 하시다닝.. :-p
2:40 타이타닉? 구마님 제발..ㅋㅋㅋ 하긴 캠룹스랑 캘거리 사이 three valley lake chateau라는곳에 가면 거기 실내 수영장에 타이타닉 벽화가 잇다능.. 수영자에 타이타닉 이라니..
2:50 Gifts 4 everyone on ur list
이렇게나 자세하게.... 저희는 또 다시 햄스탱님에 정체가 궁금해졌답니다 ㅋㅋㅋ 어쩜 이렇게 모르는 곳이 없으신가요? ㅋㅋㅋㅋ
수수님 구마님 , 본아네~
감상문 3편 : 타이핑 스피드로 피아노를 친다면 나름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지 않을까 착각될 정도임..암튼. 킵 고잉~
9:08 부차드가든 가심.. 언젠가 여름에 갔을때. 여름에는 밤에 불꽃놀이를 햇엇어요. 일행이랑 차끌고 갓는뎅 물론 제가 몰땐 모두들 공포에 떨었엇죠. 직진만 가능햇으무로..youth ticket 주더라능. 한덩치 하시는 빨강머리 백인아줌마엿는뎅 저에겐 유스표를 주시길레 민짜로 보인다구? 무시? 인종차별? 이런건가 살짝 기부니가 나빠질려 햇었는뎅 짐 생각해 보니깐 감사감사엿네요. 쿠쿠쿠 하긴 오프라이센스 그니깐 리쿼스토아 가면 늘 신분증 검사당하는 애들이 잇었음요.. 부차트가든 겨울엔 삭막할줄 알았는뎅 넘 이쁘네요.
9:09 나오는 큰별 이거 색상을 황금색으로 햇으면 더 좋앗을거 같아요. 뮤지컬 모차르트에 황금별이란 곡이 잇거든요.
9:22 the 12 days of Christmas 중 8일차를 뜻하는거 같으심..가운데 소랑 주변에 8명이신 이유가 잇으심..그리스도가 평범한 낮은 인간으로 오심을 상징한다고 한거 같아요. 에수님탄생부터 동방박사가 찿아온 날까지가 12일이라 의미를 둔거라 햇는데요. 저에겐 4번째 동방박사란 영화(근뎅 이게 민담으로도 전해지는거라 햇음) 레알 감동적이엇던거 같아요.
동방박사를 보면 마치 티벳불교에서 달라이라마를 찾는것이 연상된다능.. 환생한 달라이라마나 판첸라마를 찾는 방식말이졈. 근뎅 이게 원래는 불교전통이 아닌거 같아요. 아마두 불교이전 오래전 고대종교에서 전해진거 같기는 한뎅 잘은 몰겟음요.
9:28 성큰가든 같으심.. 넘넘 이쁜 부차드가든, 이어지는 엔딩부분에 수수님이라 구마님 독사진 , 글케 이어서 스마일이긴 한뎅 약간 당황스런 두분사진. 할로인 버젼인가요?
9:38 milestone.. 저에겐 좀 의미잇는 거에요. milestone 이란 이름처름 언젠가 저 커피마실때 중요한 결정을 햇는뎅 짐 생각해 보면 그닥 좋은방향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사랑보담은 왠지 불안감과 두려움이 더 많아서 좋은 결정을 내리지 못햇기 때문이에요. 암튼.
10:16 티벳 음식점 가심. 티벳음식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요. 격이 맞는지 몰겟지만 벤쿠버에두 캐나다 플레이스 the drop근처에 잇엇던거 같아요. 티벳하니깐 예수님탄생과 동방박사가 다시 생각남.
10:20 구마님 머리묶으심 수수님 이거 봐줘셔야 햇음요. 근뎅 빵에 커리찍어먹는건 어디선가 본거 같다능..
11:26 로즈베이근처인거 같은뎅 고뇌의 바다라하심. 저에겐 고뇌의 바다라면 island view beach가 될거 같아요. 물론 수수님처럼 자주갓었던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거길 몇번 데려다 주엇는데요. 아마두 바다보면서 편안해지라구 한거 같긴한뎅 오히려 더 복잡해지곤 햇다능.. 이름처럼 앞에 섬들(일부는 미국섬임)이 늘어져 잇구 멀리 천조국 만년설봉우리가 보이는곳이었어요 여름인데두 사람은 거의 없구 황령함마저 느껴지곤 했엇는데 그때 사람없는 바다보담은 한국으로 치면 유원지? 분위기인 사람많은 호수에 갓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능.. 짐 생각해 보면 아마두 왠지 불안감과 우울증같은거에 걸렸던거 같거든요.
영상 잘보았구요. 올만에 달렸는뎅 쉽지 않음. 근뎅 또 길어짐..ㅠ
아참 햄스탱 정체? 가 궁금하신가욧?
아마두 실제로 저 만날일은 없으실 거에요. 햄스탱 저애가 왜 벤쿠버에 집착할까? 갸우뚱 하실지 몰겟는데요
원래 댓글로 나대는게 취미?이기두 하구요 거기다 정말 여러가지 추억이 잇엇던 곳이 벤쿠버라서 그런거에요.
거기다 모랄까나? 두분을 보면 제가 누리다 만것 혹은 누리지 못한것, 누렷으면 좋았을것을 누리시는거 같아 살짝쿵 대리만족두 느껴지는거 같구요 부럽부럽이기도 하구 대략 아름다운 영화나 명화를 볼때 느껴지는 그런감성이 들어염..
물론 본인들은 "명화는 무슨? "하시면서 수줍어 하실지 모르지만 원래 인생이 잘 만들어지면 명화이구 아름다운 영화가 아닐찌?
수수군이 항상 사용하는 phrase 가 있는데 "never say never" 이에요. 혹시 모르죠? ㅎㅎㅎ 햄스탱님의 방대한 지식에 가끔씩 놀란답니다 👀👀
타이타닉 이러고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하는게 또 킬포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