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북산고 vs 상양고》 경기 하이라이트 요약 (전국대회 지역 예선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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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슬램덩크 #더퍼스트슬램덩크 #강백호
슬램덩크 원작 내 『인터하이 지역 예선 토너먼트 B조』
《북산고 vs 상양고 경기 하이라이트 요약 정리》
북산고 라인업- 채치수, 송태섭,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권준호(교체), 정병욱(교체)
상양고 라인업- 성현준, 장권혁, 임택중, 오창석, 심준섭, 김수겸(교체)
![8강 (북산VS능남) 2승 2패 마지막승부 - 농구대잔치 [NBA2K23 슬램덩크 모드] #10](http://i.ytimg.com/vi/QQmASO34k1c/mqdefault.jpg)
여기서 최고장면은 송태섭이 김수겸을 지목하면서 도발하는 장면인데...그 장면이 없네...
ㅆㅇㅈ...편집 아쉽.. ㅠ
진짜 중요한 장면이죠..
결국 김수겸한테 털림
만일 상양이 풍전에서 경질된 노선생님 데려오고 김수겸이 북산전 주전으로 나와서 Best5였다면 어땠을까?
후반에 5분 남겨두고 12점차로 패색이 짙을때 한계가 명확해보였던 정대만의 극적인 클러치 능력으로 따라잡을때는 처음 이 만화를 접했을때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느꼈었지.
경기를 보고 든 생각: 서태웅, 김수겸은 존잘이다 ㅋㅎㅋ 😊
이경기에서 강백호가 덩크하고도 파울먹었을때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아까웠다고 말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서태웅이 처음으로 백호이름을 불러주었던
장면이더라구요
아무리봐도 정대만의 스텝백 3점슛은 진짜 너무 지린단 말이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북산 vs 능남+산양 이게 지렸음 ㄹㅇ 윤대협이랑 김수겸 거기에 성현준 황태산 그리고 채치수 vs 변덕규
근데 서태웅이 윤대협 김수겸 재끼는거보고 진짜 아직도 소름돋음 ㄷㄷ
편집 너무 잘하심 최고🎉
아빠랑 같이 극장판 영화관에서 봤어요!근데 인생 최고 영화❤
상양전 에피의 주인공은 김수겸이죠 ㅎㅎ 승패여부를 차치하고요
뭔 근본없는 코멘트..
판단력 없는 씹패작러인데
김수겸 울때 나도 눈물 핑 돌았었음
상양전은 진짜 명경기였죠!
강백호와 서태웅 중엔 강백호를 응원했고,
북산에서는 정대만이 가장 좋았으며,
슬램덩크 전체의 최애는 김수겸이었다.
오창석이 자유투 2개가 모두 다들어갔다면 상양이 이길수도 있었다~ 상양이 간발의 차이로 진건 어쩌면 오창석 때문일지도 모른다~
정대만 초싸이언 변신없었으면 진 경기
만약 선발부터김수겸이나왔음 북산이졌을라나
존잼🎉
인터하이에도 나갔던 카나가와현의 강호 상양은 어째서 감독이 없는걸까요? 상양은 농구명문일텐데 말이죠
김수겸을 만족시킬만한 감독이 없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풍전과 같은 이유 같아요
풍전도 만년 전국8위권이라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는다고 학교측에서 불만이 많죠
농구부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해남이 17년 연속 지역 1위라는건
상양은 만년2인자라는 뜻이죠
더군다나 전국대회에선 16강 수준...
학교측에서 농구부감독에 쓸 돈도 아까운거죠
@@mydream_14_TomSawyer 해남은 사립학교라서 재단에서 빵빵하게 밀어주는데, 상양은 공립이라 그런건지 ㅋㅋㅋㅋ 근데 상양은 3학년이 되야 주전이 될정도로 좋은선수수급이 잘되는거 보면 학교측에서 신경안쓰는거 같지도 않고, 그냥 김수겸을 더 돋보이게 할려는 이노우에 센세의 장치 같기만 하네요.
@@siro_kuzira 김수겸이 2학년일때도 상양은 김수겸 원맨팀에 가까웠던 팀이었습니다. 원작에선 김수겸을 남훈이 고의로 부상시켜서 김수겸이 들것에 실리고나서 상양이 졌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김수겸이 2학년이었을때의 상황을 보면 3학년이었던 선수들이 많았을것입니다. 그 선수들이 졸업하면서 후보였던 선수가 주전이 됐었던것이었구요
@@mickymouse80 작중설정에서 김수겸은 1학년때부터 주전이었죠. 3학년이 되야 주전이 되는 상양에서 말이죠. 작중에 묘사되는 3학년 성현준이 도내에서 못하는 센터가 아닌것만봐도 김수겸의 원맨팀이 아닙니다. 그리고 코트안에서의 김수겸보다 코트밖에서의 김수겸의 능력을 더 돋보이게 그리고 있습니다.
김수겸 얘가 선수로 뛰면서 작전 지시하는게 낫지 감독으로 있으면 뭐가 더 잘됨??
김수겸이 잘생겼찌 암...
안자이 센세가 상양 감독이었으면 존프레스는 김수겸이 뚫었을려나....
오창석선수 조진세님을 심하게닮앗네요
정대만 공백만 없었으면
도내 2위의 상양은 존재하지 않았었음
그런 논리면 상양에 감독이 있었다면? 이라는 가정도 성립할수 있음
정대만 득점은 17점입니다.
아니에요. 총 20점입니다. 정대만이 뛰었었던 경기에서 득점이 2번째로 많습니다.
1위 : 산왕전 25점 (3점슛 8개 + 자유투 1점)
2위 : 상양전 20점 (3점슛 5개 + 자유투 3점 + 2점슛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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