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사가 거짓 성추행 진술때문에 자살 했을 때는 아무것도 없더니ᆢ 교사만큼 편한 직업 없다 너네 교사ㅇ1년에 몇 명 죽어가냐? 지금 이 나라에 회사다니는 직장인 1년에 몇 명이나 죽고있는지는 아냐? 9급 공무원들 자살하는 숫자가 너네보다 훨씬 많다 지들 불편한거 있으면 다른사람 신경 안 쓰고 해줘해줘 하는거 역겹다
@@phs8077 ?? 전교1등.수능1등 하던사람들??장난하냐?ㅋㅋㅋ 그사람들은 이미 더 좋은직업 가지고 있다ㅋㅋ 그래ᆢ전교1등하다가 선생하는사람도 있겠지ㅋ 극소수로ㅋ 서울대나와서 청소부 하는사람도 있는데ㅋㅋ 할 수 있지ㅋㅋ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 하고 살지 않아ㅋㅋ 쇼핑도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잘 살더라
아동학대법 개정하라!! 지금까지 집회에 한번도 나오지 않고 교사들 겁박하는 이주호 사퇴하라!!
누구때문에 까지 왔습니까. 일반 아이들이 제대로 배울 수 없는 환경.. 교육부 책임지세요!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제자사랑 넘치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다시 꿈을 꾸기 위해,
죽어가는 교육을 살리기 위해,
9월 4일 잠시 멈추고 함께 행동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당신들이 교육의 희망입니다.
이 나라가 이처럼 혼란스럽지만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넘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선생님들 모두 힘내시길 기원 해봅니다.
선생님들이 소신껏 교육할 수 있는 세상 이루어져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간디학교 친구들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대접받는세상 꼭만들어야합니다
선생이라는 것들이 전교조나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네.
대접이 아니라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 너무 죄송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영혼이 영면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대한민국의 선생님! 수고, 노력,희생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합니까? 이태원참사도 선생님들의 절규 그리고 수해현장에서 목숨잃은 이들까지 피해자와 가해자는 분명 있는데 대한민국은 사과를 할 줄 모르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 젊은 나이에 저렇게 세상을 떠난 선생님이 너무 불쌍해요
이제 편안히 지내세요
학부모로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년퇴임자이지만 눈물난다. 😢
선생이라는 것들이 전교조나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네.
@@윤건주-p5y 선생이니까 전교조 하지. 선생아니면 전교조를 어찌하나요
@@lsbok123 전교조나 민노총은 빨갱이잔아요. 집회나 데모하는 걸 선생이라는 것들이 따라하면 되나요?
간디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프고 답답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선생님 힘내세요~
울아이 12년 전 공동육아 할때 꿈꾸지않으면을 같이 불렀는데 아직도 아이를 넘어 교사들에게까지 꿈을 꾸지못하게 하는 작금의 현실이 참 원망습니다. 서이초 선생님 그 곳에선 희망이 있겠지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파하시고 계시는 선생님들 계시다면 절대로 무너지지 마시고 버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꿈꾸는 희망을 노래하는 교실이 곧 올 거예요. 힘내세요!
양희창선생님과 간디학교 학생들 멀리서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으며 다시 희망을 꿈꿉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이초 갑질부모는 지금 뭘 하고있을려나.. 끝까지 난 잘못없어 이러고있을려나 아님 미안하네 이러고있을려나
노래가 하늘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양희창 선생님과 간디학교 학생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선생님들은
교권도 심지어 인권도 보장못받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보호하는 사회!
저출산이더라도 아이들은 생깁니다
그러는데 선생님들이 없어져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못가는건데
이건 사회의 문제라고 봅니다!
선생님들의 교권과 인권을 높여야합니다!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못가봐서 브끄럽내요;;
부디 좋은곳에서
다시 좋은 꿈을 쿠세요
쓰레기 아동학대법 만든 국회의원들 사죄하세요 당신들이 100명의 교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겁니다 법을 만들려면 제발 좀 제대로만들어주세요 이렇게 일방적이고 편파적인법이 어디있습니까?
교사들 무협의 나와도 아무보상도 못받고 학부모들은 책임도없는 아동학대법은 반드시개정되어야합니다 제발 교육현장의 소리좀 들어주세요
하늘에선 평안세요
1학년 아이들과 교실에서 이 노래를 불렀을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왜 예쁜 아이들처럼 어리디 어린 막내 선생님이 이렇게 빨리 가셔야 했나요. 눈물만 흐릅니다.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편히 쉬세요. ❤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선생님 아이들의 노래로 가시는 길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눈물만 흐릅니다.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이라는 것들이 전교조나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네.
연필로 친구 얼굴 상처낸 1학년 애는 제대로 살고 있나? 커서 뭐가 될지?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오늘 또 대전에서 청주에서 교사 두분이 삶을 마감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국회의원들 싸우지 말고, 악성민원 방지를 위한 아동학대 방지법 통과시키세요
잘못된건 잘못되었다하고 야단도 치고해야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죠
선생님들 힘내십시오
절망속에서 괴로워햇을 한 개인이자 교사를 지키지 못한 상황이 이 사회에 분노한다 그리고 너무나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서이초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선생이라는 것들이 전교조나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네.
8월에 정년퇴직한 교원입니다.
힘껏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을 야단칠수 없는 교육, 가능할까요?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입니다
이나라가 사는길은 교권회복에 있으니 정부는 아동복지 법개정하고 악성민원 학부모는 엄벌로 처벌하라 .지금도 진해중 인 수 많은 억지민원 무효화시켜라.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눈물나요
어제 집회 주도하신 사회자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집회였습니다. 꿈꾸지 않으면이 이렇게 슬픈 노래일줄이야.. 공교육이 회복되어 학생들이 맘껏 꿈꾸며 공부하고, 교사들이 소신있게 가르칠 수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경력이 적지 않은데 초임 때부터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 눈물이... 저만 그런가요? ㅠ
눈물이 납니다
제발..개념있고 교권있는 나라되길..
삼가고인의명복을 빌어요ㅠ
가슴아픔니다 우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드디어 뭉치셨네요. 화이팅
눈물없이 볼수 들을수 없네요
서이초등학교 가해자
학부형들은 이광경을
잘보고 있을까~
학부형 하나하나가모여
이큰사건을 일으킨건데
나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한번이라도
선생님마음고생시킨
학부형은 반성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정신차리고 내자식
잘가르켜주길 부탁해라
똑바로하라고 선생님들한테 갑질하지말고~~
예전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밟으면 않된다고 배웠다
저도 중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죄송합니다❤🎉
특별법으로 아동학대법 교사제외 만들길!! 언제까지 교감,교장은 방관만하고 교사들이 죽어나가야하나
교사들.학생들이 같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교육부.교육청은 정신 차리자
우리 학부모의 ` 잘못이 매우 큽니다.
학교 우리 선생님을 굳게 믿고 맡깁시다.
선생님 저 서이초인대 쌤을봤었거든요 근대 인사를안해서 죄송합니다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선생님.. 하늘에선 맘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십시오.
갑질이란?
나만 중요하고
남이 죽던가 말던가
남이 힘들어도 사기치려는
사기꾼들
갑질은 사기꾼입니다
선생에게 사기치는것도
규칙에 따라 교육부장관도
처벌받아야 합니다 4:47
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이라는 것들이 전교조나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친구를 게롭히는 아이를 제재 못하는 교권~ 살아나야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권 보호는 꼭 필요합니다!!
전 학교 다닐때가 제일 행복했는데....
2023년도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도 답답할 노릇이고, 표현의 자유도 억압되어 얼굴도 드러내지 못하는것도 답답할 노릇이다
아프다 정말 아프다
진상규명 추모다!
민주당은 지금의 정권에게 상당부분 고마워 해야하지 않을까요..지금 수험생이 내년 총선때는 유권자이고 지나간 총선과 대선을 겪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아주 단단히 각인시켜줘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예기한 세대 포위론이 비로소 완성되는 토대가 될거같은데 말이지요..
오마이 TV가
선생님들의 순수한 열정을
오염시킬까 걱정됩니다.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권인숙 의원이 교육부와 경찰청으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학생·청소년 자살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교육부 집계는 654명, 경찰청 집계는 1059명으로 경찰청 통계가 1.6배 더 많았다.
교사는 책임안지나??
교사가 죽였나요?
교사를 학생이 죽였나요??
학부모가 죽였잖아요?
그럼 학생들에 자살도 학부모가 죽였나요??
@@hosangyoon6600
가정과 환경이 더 중요하죠
뿌리가 튼튼해야 식물이 건강하게 잘자라듯 자녀도 부모라는 뿌리가 건강해야죠
관상이 ㄷㄷ
뭐가 두려워서 가면을 쓰고 말하는지 학부모만 못된 인간 이 있으면 선생들도 못된인간 많습니다
서이초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진행하시는 선생님, 가면까지 쓰고 나오신 건 아니지 않나요?
선생이라는 것들이 전교조나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네.
남교사가 거짓 성추행 진술때문에 자살 했을 때는 아무것도 없더니ᆢ
교사만큼 편한 직업 없다 너네 교사ㅇ1년에 몇 명 죽어가냐? 지금 이 나라에 회사다니는 직장인 1년에 몇 명이나 죽고있는지는 아냐? 9급 공무원들 자살하는 숫자가 너네보다 훨씬 많다 지들 불편한거 있으면 다른사람 신경 안 쓰고 해줘해줘 하는거 역겹다
전교 1등 수능 1등급 하던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사는게 편해 보이나요? ㅉㅉ 단세포 동물도 아니고~
@@phs8077 ?? 전교1등.수능1등 하던사람들??장난하냐?ㅋㅋㅋ 그사람들은 이미 더 좋은직업 가지고 있다ㅋㅋ 그래ᆢ전교1등하다가 선생하는사람도 있겠지ㅋ 극소수로ㅋ
서울대나와서 청소부 하는사람도 있는데ㅋㅋ 할 수 있지ㅋㅋ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 하고 살지 않아ㅋㅋ 쇼핑도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잘 살더라
인간아 인간아 네게 뭘 바라겠노.
@@리차드김-l8h그러게ㅎ 나도 너한테 바라는게 없는데ㅋ 서로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사이도 아닌데 구지 댓글을 쓰는구나ㅎ
혹시 관종이니?
열등감으로 가득찬 찐따 한마리가 키보드워리어질 하고 있네ㅋㅋ그렇게 편하면 니가 하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