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시] 상견례장에서 바람 날 관상이라며, 몰래 알바 붙여 24시간 감시하는 장모! 힘들게 임신한 딸 미혼모 만들어들까하니 싹싹 빌면서 울며 매달리기 시작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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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히어로즈짱크림
    @히어로즈짱크림 2 дня назад +1

    예비사위를 믿어야지 그거 하나 못믿어서 사람 써서 뒤밟고 ㅡㅡ 테스트하냐 그럼 누가좋아하는지... 사과한다고 용서가 되나..

  • @taeil39
    @taeil39 15 часов назад

    문제는 결혼해서도 계속 의심하게됨

  • @유니콘-o3j
    @유니콘-o3j 2 дня назад +5

    사위 눈 무서워 티만 안 낼 뿐이지 엄마랑 딸이 뒤로 몰래 만나겠지 암튼 평생 제대로 된 장모 대접 받을 기회는 없겠네

  • @미려니곰a
    @미려니곰a День назад

    뭐지..다른의미로 외모지상주의네..? 본인말대로 사람일 모르는건데 지가 바람을필지 아닐지 어찌알아서 저런데 태권도사범은 바람안펴?ㅋㅋㅋ

  • @곽찬규-w2s
    @곽찬규-w2s День назад

    장모님아 태권도도 여자도 하는디?? 바보구나 ㅋㅋㅋ

  • @sunkim3999
    @sunkim3999 День назад

    쟤도 ㅁㅊ year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