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이는 솔직하게 자기를 인정할 줄 알고 궁금한 것도 질문할 줄 아는 멋진 아이야. 그런데 형들과의 놀이에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속상해서 울 때 보는 나도 맘이 찡하네. 형들이 잘 설명해 주거나 지석이가 형들에게 모르는 것에 대해 묻거나 이런 부분에 소통이 잘 되면 잘 어울려서 재밌게 놀거라 믿어. 지석아, 울지말고 화이팅~~
지석이는 생각보다 굉장히 예민한 아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함께 어울리고싶지만 모든 상황을 다 낯설게 느끼고 형들의 행동에 다 의미를 담아 받아들이기때문에 상처를 받기때문에 속상한거구요... 모두가 자신과 반대편에서 행동하니까 본인이 소외됐다생각해서 우는겁니다 표현방법이 매우 서툴고요..
지석이한테만 허락받으라고 한거 아닌데 그렇게 얘기하는 댓들이 꽤 있네... 영상보면 모든 아이들한테 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만지다가도 허락받고 하라니깐 정후도 요한이도 아론이도 해도되냐고, 같이 하자고 얘기하고 은성이가 알겠다고 해서 풍선 만진거에요... 지석이한테만 안된다고 하고 소외시킨게 아니라~
이런거 보면서 지석이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들지 궁금하네 흐음....아가니까 그럴 수 있는거 맞는데... 이거 진짜 바로 잡긴 해야할듯...매번 보면 지석이 이런 상황 너무많음 ㅠㅠ퓨.... 나이를 거꾸로해서 생각해보면 폭력 먼저 쓰고 먼저 울고있으면 적반하장소리 듣는건데... 나중에도 이러면 안될텐데 개선 되겟쥬 다른 아가들도 점점 지석이를 이해할수있게되길
지석이가 남의 몸을 당기고 만지고 억지로 하려는 행동이 보이는거같아요. 친 형도 있고 이 프로나 어린이집 다니면서 지석이도 아마 차차 배우게 되겠지요 남에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ㅜㅜ.. 표현의 방법이 다소 격하고 여려서 자꾸만 응원 하게 되네요. 가끔 아차 싶은 돌발 행동들이 나올때마다 철렁해요 서로 다치지만 말길!🥺 정후도 굉장히 멋있는 아이네요 의젓하고 ㅜㅜ.. 둘이 좋은 점만 배우면서 더욱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석이 부모님들 제발 이제는 지석이 친구랑 어울리는 방법 이런것좀 집에서 알려주셔요... 지석이는 단지 어울리는 방법을 몰라서 못배워서 저러는데 자꾸 저런행동을 하면 나중에 친구들이 지석이 나쁜아이라고 인식할까뵈 불쌍해요ㅠㅠㅠ 지석이 보니까 막 영어도 잘하고 하던데 그런거 가르치지마시고ㅠㅠ 기본 사회생활좀 알려주세요ㅠㅠ
지석이는 같이 놀고싶어서 장난을 치는건데 애들이 너무 진지하게 막으니까 소외당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라도 빨리 끝내고 싶은데 그걸 표현을 쉽게 잘 할수가없기때문에 자꾸만 장난을 치는것 처럼 보인다. 그러다가 지석이가 평소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정후형한테 가장 먼저 다가가는건 '나 좀 도와줘' 라는 신호를 보내는것같다. 그런데 정후는 그냥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서 풍선 지키는건데 자꾸 지석이가 옆에서 장난치니까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게되고,자기도 모르게 서로 때리고 밀었던것같다. 그래서 지석이는 약간 서운함이 들어서 운거 같고 정후는 짜증나서 운게아니고 미안한데 그걸 표현을 못해서,선생님이 나만 혼낼까봐 내가 울리고싶어서 울린게 아닌데 이런생각이 교차해서 운거같다 쉽게 말하자면 어른들도 갑자기 자기가 궁지로 몰렸을때 막 눈물나올거같고 그러잖아요 그런것처럼 애들도 표현하는 방법이 다 다르니까 그런걸꺼같다 아직 어리고 예쁜 아이들인데 너무 비난하지는 마세요 평소에 우애가 깊던아이들인데 서로 더 상처가 깊었을듯하네요 보는 내내 짠하네요
왜 나는 마지막에 선생님이 굳이 지석이 옆에가서 정우 옆으로 안아주면서 토닥이고 그리고선 지석이한테는 뭔가 다른 톤으로 다그치듯 얘기 하는게 아쉽다. 모르겠다, 나는 보통 따로따로 아기들 애기를 들어주고 수습 하던가 아니면 내가 가운데 껴서 두 아이 다 옆으로 안으면서 얘기 서로 듣고 풀어갈텐데..아직 다 아기라서 모를수 있지만 왠지 나는 여기서는 살짝 선생님이 정후를 편애 하는 느낌나서 아쉽다.
이제 점차 배우면 되지요. 투박한 행동과 뭐라말해야할지몰라 뾰족하게 나왔던 말들을 세련된 표현과 행동들로 바꿔지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예요. 지석이도 본능적으로 아마 알 거예요. 자신의 방법이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걸요. 이런 경험을 통해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더 성숙한 사회성을 기르게 될 거예요. 그리고 지석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보다는 저렇게가 더 좋구나를 경험하는 순간일거예요. 그 아이들도 아직 어리니까요:)
아니 근데 정후랑 다른애들은 만지면서 왜 지석이는 만지지 말라고해요? 터트리지만 말라고 하면 되지ㅠㅠ 아롬이랑 다른애들도 처음에 다 같이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은성이 발하고 나서 갑자기 허락받으라고 그러고...그것부터 소외감느껴서 그런듯 그래도 밀친건 잘못했지만 다른애들도 팀으로뭉쳐서 소외감느낀거에 잘못없다고는 못하겠다...하 다 안타까워ㅠㅠㅠ
은성이가 허락 받으라고 하니까 다른애들은 나 해도되? 하고 다 허락 받았는데 지석이만 안받았어요..ㅠㅠ 진짜 지석이 부모님 지석이 저런사회생활좀 집에서 가르쳐줬음 좋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지석이만 맨날 마상입고...ㅠㅠ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거 같은데 저 어린 지석이가우째 아냐고ㅠㅠㅠㅠㅠ
2:19 세연이ㅠㅠㅠㅠ 싸우려고 하는 것 같으니까 귀 막는 거ㅠㅠㅠㅠㅠㅠ
상황적으로 모두가 본인 행동을 막고 저지하니까 뭔가 소외당하는 느낌이 강했나보다 같이 놀고 싶어서 그런건데ㅜㅜ아직 다섯살이라 표현이 서툴러서 오해를 사는 거 같아유ㅜ 맴찢
왜 내가 눈물이 나려고 하냐 ㅠㅠ... 정후 지석이 둘 다 너무 예쁘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멋진 어린이로 쑥쑥 크길 바라
근데 아론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허락받아야됭 하는데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ㄲㅌㄹㅋㄲㅋㄲㅋ
0:17 뭐 먹으면서 오물오물 말하는게 킬-포!
지석이는 솔직하게 자기를 인정할 줄 알고 궁금한 것도 질문할 줄 아는 멋진 아이야.
그런데 형들과의 놀이에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속상해서 울 때 보는 나도 맘이 찡하네.
형들이 잘 설명해 주거나
지석이가 형들에게 모르는 것에 대해 묻거나 이런 부분에 소통이 잘 되면
잘 어울려서 재밌게 놀거라 믿어.
지석아, 울지말고 화이팅~~
지석이는 생각보다 굉장히 예민한 아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함께 어울리고싶지만 모든 상황을 다 낯설게 느끼고 형들의 행동에 다 의미를 담아 받아들이기때문에 상처를 받기때문에 속상한거구요...
모두가 자신과 반대편에서 행동하니까 본인이 소외됐다생각해서 우는겁니다
표현방법이 매우 서툴고요..
근데 막 안된다고 폭력을 쓰는 행동은 이제부터 슬슬 바로 잡아야 할것 같음,,,항상보면 맘에 안들거나 화나면 물건던지거나 주먹 또는 발이 먼져 나가던데,,,,,5살이니 슬슬 잡아줘야 할것 같음
제영이 앗하 ! 넘 기엽당 1:46
형아들은 그런의도가아니었을 수있지만 지석이는 소외감을 느낀 것 같다ㅠㅠ
지석이한테만 허락받으라고 한거 아닌데 그렇게 얘기하는 댓들이 꽤 있네... 영상보면 모든 아이들한테 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만지다가도 허락받고 하라니깐 정후도 요한이도 아론이도 해도되냐고, 같이 하자고 얘기하고 은성이가 알겠다고 해서 풍선 만진거에요... 지석이한테만 안된다고 하고 소외시킨게 아니라~
음 근데 ㅋㅋ 저기서 해도돼 나도해도돼? 했어도 지석이한테만 안된다고 했을 분위긴데요?
이런거 보면서 지석이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들지 궁금하네 흐음....아가니까 그럴 수 있는거 맞는데... 이거 진짜 바로 잡긴 해야할듯...매번 보면 지석이 이런 상황 너무많음 ㅠㅠ퓨.... 나이를 거꾸로해서 생각해보면 폭력 먼저 쓰고 먼저 울고있으면 적반하장소리 듣는건데... 나중에도 이러면 안될텐데 개선 되겟쥬 다른 아가들도 점점 지석이를 이해할수있게되길
지석이가 남의 몸을 당기고 만지고 억지로 하려는 행동이 보이는거같아요. 친 형도 있고 이 프로나 어린이집 다니면서 지석이도 아마 차차 배우게 되겠지요 남에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ㅜㅜ.. 표현의 방법이 다소 격하고 여려서 자꾸만 응원 하게 되네요.
가끔 아차 싶은 돌발 행동들이 나올때마다 철렁해요 서로 다치지만 말길!🥺
정후도 굉장히 멋있는 아이네요 의젓하고 ㅜㅜ.. 둘이 좋은 점만 배우면서 더욱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석이 부모님들 제발 이제는 지석이 친구랑 어울리는 방법 이런것좀 집에서 알려주셔요... 지석이는 단지 어울리는 방법을 몰라서 못배워서 저러는데 자꾸 저런행동을 하면 나중에 친구들이 지석이 나쁜아이라고 인식할까뵈
불쌍해요ㅠㅠㅠ 지석이 보니까 막 영어도 잘하고 하던데 그런거 가르치지마시고ㅠㅠ 기본 사회생활좀 알려주세요ㅠㅠ
얘들만 보면 눈물나 너무 이뻐서 ㅜㅠㅜㅠㅠㅜ 에구에구 너무 이뽀오
지석이는 같이 놀고싶어서 장난을 치는건데 애들이 너무 진지하게 막으니까 소외당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라도 빨리 끝내고 싶은데 그걸 표현을 쉽게 잘 할수가없기때문에 자꾸만 장난을 치는것 처럼 보인다.
그러다가 지석이가 평소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정후형한테 가장 먼저 다가가는건 '나 좀 도와줘' 라는 신호를 보내는것같다.
그런데 정후는 그냥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서 풍선 지키는건데 자꾸 지석이가 옆에서 장난치니까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게되고,자기도 모르게 서로 때리고 밀었던것같다. 그래서 지석이는 약간 서운함이 들어서 운거 같고 정후는 짜증나서 운게아니고 미안한데 그걸 표현을 못해서,선생님이 나만 혼낼까봐 내가 울리고싶어서 울린게 아닌데 이런생각이 교차해서 운거같다 쉽게 말하자면 어른들도 갑자기 자기가 궁지로 몰렸을때 막 눈물나올거같고 그러잖아요 그런것처럼 애들도 표현하는 방법이 다 다르니까 그런걸꺼같다
아직 어리고 예쁜 아이들인데 너무 비난하지는 마세요
평소에 우애가 깊던아이들인데 서로 더 상처가 깊었을듯하네요 보는 내내 짠하네요
아이구야
울지마
아기다
귀
여
워
정후도아기다
좋은 프로내요 성격은어릴때 수정할수있어요 귀엽다고 방치하는순간 달나라 거리만큼 멀어질겁니다.
울지마 지석아 ㅠㅠㅠㅠㅠ̑̈ 마음아프다.. 우는데 너무 맴찢이다 에흉 ㅠㅠ
아우.. 저렇게 함께 지내는게 서로에게 너무 피해가 되는 것 같다 아무리 같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한다지만 참
왜 나는 마지막에 선생님이 굳이 지석이 옆에가서 정우 옆으로 안아주면서 토닥이고 그리고선 지석이한테는 뭔가 다른 톤으로 다그치듯 얘기 하는게 아쉽다. 모르겠다, 나는 보통 따로따로 아기들 애기를 들어주고 수습 하던가 아니면 내가 가운데 껴서 두 아이 다 옆으로 안으면서 얘기 서로 듣고 풀어갈텐데..아직 다 아기라서 모를수 있지만 왠지 나는 여기서는 살짝 선생님이 정후를 편애 하는 느낌나서 아쉽다.
아 뭔가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후는 그냥 때리니까 막기만 한것같은데 울ㅈ마ㅠㅠ
이제 점차 배우면 되지요. 투박한 행동과 뭐라말해야할지몰라 뾰족하게 나왔던 말들을 세련된 표현과 행동들로 바꿔지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예요.
지석이도 본능적으로 아마 알 거예요. 자신의 방법이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걸요. 이런 경험을 통해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더 성숙한 사회성을 기르게 될 거예요.
그리고 지석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보다는 저렇게가 더 좋구나를 경험하는 순간일거예요.
그 아이들도 아직 어리니까요:)
정후 차에서 엄마한테 말하는 모습ㅋㅋㅋㄱㅋㅋ애맞지????ㅋㅋㅋㅋㅋ그러면서 과일한조각ㅋㅋㅋㅋ
지석이우는거보고 마음이 아프긴한데 고쳐야할 행동을 고쳐야할꺼같당 ㅠㅠㅠ (항상 싸우면 지석이가 나도 할래 라는 말을 안해서 )
5섯살이면 폭력정인 행동을 잡아 줄때가 됐네요...예민한 아이라 잡아주는게 쉽지 않겠지만..
아니 근데 정후랑 다른애들은 만지면서 왜 지석이는 만지지 말라고해요? 터트리지만 말라고 하면 되지ㅠㅠ 아롬이랑 다른애들도 처음에 다 같이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은성이 발하고 나서 갑자기 허락받으라고 그러고...그것부터 소외감느껴서 그런듯
그래도 밀친건 잘못했지만 다른애들도 팀으로뭉쳐서 소외감느낀거에 잘못없다고는 못하겠다...하 다 안타까워ㅠㅠㅠ
은성이가 허락 받으라고 하니까 다른애들은 나 해도되? 하고 다 허락 받았는데 지석이만 안받았어요..ㅠㅠ 진짜 지석이 부모님 지석이 저런사회생활좀 집에서 가르쳐줬음 좋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지석이만 맨날 마상입고...ㅠㅠ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거 같은데 저 어린 지석이가우째 아냐고ㅠㅠㅠㅠㅠ
아니 애들은 맨날 지석이한테 나도 하고 싶어 얘기하라하는데 다른애들은 안그러는데 왜 지석이한테만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당
정후......공식영상인데 정우라니....
아무리 다섯살이여도 이런 폭력적인 행동은 어려서부터 잡아줘야할듯..
둘 다 너무 귀여워,,
지석이는 형이 있어서 유치원 형들에게 까부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마음 아파ㅜㅜ 애깅이들 ㅠㅠㅠ
둘다 속상해ㅠㅠㅠㅠㅠ
그냥 마음이 한명한명 이해될듯 애들은 장난 못치게 하려는건데 지석이 입장에선 다 자기만빼고 같은 편이니깐 섭섭해서 더 그러는듯
와 진짜 애 키우는거 이렇게 남 보듯이 어려운거구나...남일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어려운데 내 아이라고 생각해도 방법을 모르겠다..ㅠㅠㅠ
왜 지석이만 안돼.... 지석이 왜 소외시키는데... 너무 서럽게 운다
지석이가 아직 너무 아가라서 그런데ㅠㅠ 아이고 속상해서 어째 우는거 맴찢이다지석이ㅜㅜ
표정 보니까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후는 말 되게 잘하네용
잠깐만 17초에 나오는 허락받아야댕 하는 귀여운 친구 남자에요?? 진짜 몰랐다
지석이 너무 어렸을 적 나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다...
저 나이때는 허락이 먼지 모를거같은뎅 ㅎㅋㅋ
정우 입장 에서는 너무 속상하지😢정우는 의리를 지킨건데...
제목 정우-> 정후 수정안돼나요??ㅠㅠ
내가이영상
보는
자구만
눈
물이나지ㅠㅠ
정우 아니고 정후에요 오타났네요
제목 정우로 오타났네용 ㅠㅠ !!
왜 맨날 지석이만 따돌리는거처럼 느껴지지 ㅜㅜ
따돌린다기보다는...아무래도 어려서 규칙에 대한 이해나 분위기를 읽는 능력이 아직 부족해서 그런거같아요....저 나이때의 놀이에선 자기들이 정한 규칙이 중요하거든요...ㅠㅠ
정우아니고 정후인데,,,,,
지석이 찡하다ㅜㅠ
지석이는 전부터 항상 안되면 무조건 힘으로 해결 하려고하네ㅋㅋㅋ 아무리 어리고 배우는 시기라해도 너무 지 힘 믿고 까부는거 아닌가ㅋㅋㅋㅋ 말이 안되니까 무조건 힘으로
내가 지석이라면 속상할듯 형들이 다 날 적이라고 생각하는거ㅛ같아서
Please give the subtitle :(((
처음부터 아론이 남자인거 알았는데... 다들 몰랐구나...
지석이도 문제가 많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깐 바로 폭력을 쓰려고 하네 형인데
문제라고 단정짓기엔..아직 너무 어린아이니까요.. 배우는 과정입니단
다 고작 5살이에요..형아들이 다 자기와 반대입장을 보이니 외롭죠..표현이 서툴고요..5살이라봤자 만 3세 아님 4세에요....직장생활 3년차..어른들도 힘듭니다
어려도 폭력은 하면 안된다는 건 알아야 합니다
네~서서히 가르치면 됩니다.. 문제라 단정짓기엔 기회가 많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문제가 많은거죠 보통 애들과 다른 것도 맞고요 지석이 때문에 피해보는 애들도 불쌍하네요
어느 누가 완벽할 수 있겠어요 ! 지석이의 문제라고 만 단정 짓는 것보다 차근차근 올바른 길로 가게 해주는게 어른의 역할이 아닐까요 ?
체격은 지석이가 더크네
지석이란 애 정말 맘에 안드는데? 뭐 밀고 발부터 나가냐
5살애한테 몹쓸짓이다
지석이예전엔 불쌍했는데 지금은 지석이가 약간 나쁜거같음
솔직히 지석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안됐을까 애초에 원인 제공을 지석이가 한 것 같은데 요즘애들 “해도 돼?”이런 말 다 할 줄 암 다른 영상보니까 잘 어울려 놀더만 지금 상황에서 지석이한테 왜 그러냐고 할게 아니라 다른애들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야 될 듯
아론이 남자인거 적응 계속 안되네 나만 그러나?
손혁기 그런 걸 꼭 적응해야되나요
ㅋㅋ영상에서 아론이 형이라고 뜰때마다 당황하네요ㅠ
ㅋㅋㅋ너무 이뿌죠 ㅋㅋㅋ 꽃미남♥
아론이가 넘 예뻐서ㅠㅠㅠㅠㅠㅠ 진짜 꽃미남 맞져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