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식당 초급당 비서를 하면서 권력 금력을 다 가지고 떵떵 거리면서 살아서 밑바닥 삶을 사는 서민들의 애환을 잘 몰랐는데 탈북길에 어려움과 한국에 정착해서 체험적 서민의 삶을 살면서 서민들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래서 스스로 사람이 변하게되어 사람이 됐다고 자부를 하는군요 그래서 남을 돕고 베푸는것이 몸에 베었는데 큰 변회이고 좋은점입니다
제발 고향말을 잊지 않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경상도 사람이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진남포 분이십니다. 탈북민 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그리운 아버지가 더욱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다른 지방 사투리도 각각의 아름다움으로 들려서 너무나 좋습니다. 제주도,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 서울, 이북 모든 지역의 고유의 말들이 다 신기하고 재밌고😀 그냥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오순도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북에서 잘못이 있었다 하더라도,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어려운 분들 배려하고 돕고자하면 그 잘못들은 다 용서가 될 겁니다. 잃어버린 딸을 찾은 것도, 한국에서 가수로 무대에 오르는 일까지,,잘 정착하신 듯해요. 남은 여생은 남한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주세요. 모두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꼭 필요한 분들..통일이 되는 그 날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응원해주고 아껴주세요!
저도 30년을 한국에서 살다 미국에서 18년을 살다보니 어려운 점들이 많았어요! 다른 나라, 문화권에 적응 하며 산다는 게 쉽지 않아요! 잘~ 적응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마음 편한 곳이 터전이고 고향이 되더라구요!!! 북에서 남으로 이사 오신다 생각하시고 적응 잘~ 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우리의 같은 한민족이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딸과 만나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을 해보네요.. ^^ 또 전국의 공연무대에 올랐을 때는 서연님을 환호해주는 분들.. 서연님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계시니까.. 무대에서 더 열심히 임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서연님을 환호해 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서연님의 매력이 분명히 있었고, 무엇보다 서연님의 인성이 올바르기 때문에 그렇게 무대에 올라가 있는 서연님을 환호해주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남과 북.... 문화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같을 거라 생각해요.. 그 참혹한 환경에서 살았던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어렵지만.. 하나씩 하나씩...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배워가면 됩니다. 이서연님.. 우리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 대한민국 가족이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한민족이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유미님도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이서연님의 대한민국 국민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북한에서의 권력과 남한에서의 가수 생활... 그래도 다른 탈북분들의 말 을 들음 많은 분들이 고생~고생~하신 말만들었는데 이서연씨는 반대로 남한에서 고생담을 털어놓으시니 이것이 인생사 이죠 그래도 공황상태를 벗어나시고 가수로서 활동을 하시니 축하드려요. 정말 잘 정착하시고 따님과 행복하세요
원래부터 악한 사람이 없고, 선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것이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고 배우게 됩니다. 대한민국도 시대가 바뀌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국민 개개인 모두가 선한 영향력을 받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것입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것을 감사하고 충실하면서 희망찬 내일을 기다립니다.
맞습니다. 요즘 반찬들은 양념과 조미료가 너무 많이 첨가되어서 본연의 맛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이젠 많은 가정에서도 간을 세게 해 먹지 싶습니다. 이제는 나물이나 그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려면 헛제사 밥이나 사찰 음식을 먹어야 하죠.
음식은 지방색이 있기 마련이지만, 생도라지에 소금간만 해서 도라지 본연의 맛을 즐긴다는 건... 친가가 평안북도라 이북음식을 먹고 자란 사람으로서 수긍하기 힘드네요. 도라지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 쓴맛을 어느정도 뺀후 조리하는 것이죠. 조리는 안하고 소금간만 있는채로 생도라지 먹다니요. 할머니는 고추가루나 고추장 없이 도라지를 소금으로 쓴맛 뺀후 마늘 넣고 살짝 볶아 파, 깨소금, 참기름 한두방울로 조미하고 실고추 살짝 얹어 쌉살하면서 고소한 도라지 나물 만들어 주셨는데. 큰오마니 두분도 소금간만 한채로 생도라지를 상에 올린 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서울태생 어머니는 도라지를 소금으로 쓴맛 제거후, 오이 양파와 함께 고추장, 식초, 설탕으로 새콤달콤쌉살하게 무쳐주셨죠. 아무래도 해방이후 남북 음식이 조금씩 변한거 같아요. 현재 옥류관 평양 냉면도 식재료 문제로 두어차례 조리법이 바뀌어 원래 옛 맛이 아니라고 옥류관 조리장 출신 탈북인이 말했는데, 어쩌면 의정부 평양냉면집이 원형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아버님 살아생전 그집이 진정 평양냉면 맛이라고 하셨거든요.
개성공단에서 근10년 근무 했습니다 아직도 그곳의 북측 근로자들 생각이 납니다 순박하고 정감이 갔던 그분들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빌어봅니다 북한 정권이 미워도 북한 주민들은 무슨 죄가있어 저렇게 탄압받고 인권도 유린당한채 힘들게 사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평양에서 식당 초급당 비서를 하면서 권력 금력을 다 가지고 떵떵 거리면서 살아서 밑바닥 삶을 사는 서민들의 애환을 잘 몰랐는데 탈북길에 어려움과 한국에 정착해서 체험적 서민의 삶을 살면서 서민들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래서 스스로 사람이 변하게되어 사람이 됐다고 자부를 하는군요 그래서 남을 돕고 베푸는것이 몸에 베었는데 큰 변회이고 좋은점입니다
자신을 깨달아 고친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쾌락천국직행교 성인이 되어서 자신의 잘못된 기존의 생활 태도를 고치는일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죠 이서연 씨는 험난한 탈북길을 거치면서 한국에 와서 밑바닥부터 정착생활을 하면서 서민적 삶의 애환을 알게되었죠 여기서 깨달음이 있었지 싶습니다
,
소년이로 학난성, 이라는 말도 있지요, 소년은 늙기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렵다,,,
제발
고향말을 잊지 않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경상도 사람이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진남포 분이십니다.
탈북민 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그리운 아버지가 더욱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다른 지방 사투리도 각각의 아름다움으로 들려서 너무나 좋습니다.
제주도,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 서울, 이북 모든 지역의 고유의 말들이 다 신기하고 재밌고😀
그냥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오순도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625 세대라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칠다 못해 소름이 돋는 리춘희의 식의 이북방송에서 듣는 이북 억양, 소름이 돋습니다.
@@andresluisparkkim9821
우리 모두의 아픔이지요‥😔😣😢
그런 지나친 억양의 말투는 누구나 부담스럽겠지요‥
이해합니다.
어느 사투리나 부드럽고 다정한 말투가 좋지요,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살아있는 우리나라 말인거잖아요. 사투리마다 특색이 있고 고유한거니까 정감있다 생각되요. 북한 사투리, 북한 말투가 주체사상인것은 아니니까요. 자유민주주의를 너무 사랑하는 탈북민분들의 사투리를 응원합니다 ㅎ
고향이 지구이고 우주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도 좋을듯..
북에서 잘못이 있었다 하더라도,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어려운 분들 배려하고 돕고자하면 그 잘못들은 다 용서가 될 겁니다.
잃어버린 딸을 찾은 것도, 한국에서 가수로 무대에 오르는 일까지,,잘 정착하신 듯해요.
남은 여생은 남한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주세요. 모두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꼭 필요한 분들..통일이 되는 그 날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응원해주고 아껴주세요!
이서연님 대단한 분이네요..
가요대상도 받으시고..♥
합천에선 태극기
물결도 이루시고.♥♥♥
유미카 유튜브에는 감동이 있어요
어려움 아픔을 딛고 일어선 순간을
들려주심 캄사효요~~
♥♥♥♥♥
.
감사합니다
이서연님!
참 진솔하시네요. 그렇죠!
세상은 조금 손해본 듯, 타인의 입장을
서로 바꿔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생각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족 내내 행복 그득하시기를 빕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까지 오신다고. 너무
고생하였습니다.
한국에 너무 잘오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두분 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서연씨! 한국에 와서 인성이 회복되었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과거의 실수도 말 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감추려는 사람이 많은데 말씀해주시니 더 훌륭해 보이시네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축복합니다.
탈북길에 헤어진 딸을 12년만에 엄마의 집념에 의해서 찾았는데 그 기간 동안 즐거움이 있어도 마음 한켠에서는 딸 생각 때문에 걱정이 떠날새가 없었을텐데... 이제는 그런 걱정이 없어졌어요 가장 소중한것을 찾았으니 행복하게 잘 살면됩니다
감사합니다 ㅋ
한국에 정착하면서 살면서 딸 때문에 경황이 없을 때도 있는데 창원에 보안 계장님은 여기는 북한 땅이 아니라 대한민국 땅이니 정신차려서 생활하라고 충고해줍니다 정착을 잘하라고 조언해준 담당자에게 감사합니다
저도 30년을 한국에서 살다 미국에서 18년을 살다보니 어려운 점들이 많았어요! 다른 나라, 문화권에 적응 하며 산다는 게 쉽지 않아요! 잘~ 적응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마음 편한 곳이 터전이고 고향이 되더라구요!!! 북에서 남으로 이사 오신다 생각하시고 적응 잘~ 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이서연 씨는 노래에 재능이 있군요 노래자랑 대회에 나가서 대상을 타고요 대상을 탈 정도면 장난이 아닌데요 이러한 재능에 대해 관객들은 인정을 해줍니다
잃어버린 딸을 찾은것을 엄마인 이서연 씨는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기적도 사람이 움직여서 하는일입니다 초지일관 엄마가 집념을 가지고 실행한 일입니다
사람이환경을만들고
환경이사람만든다,
이서연씨!이유미씨!
환경에잘적응하시면서정착과성취응원
하겠습네다,
서연님 유미님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딸과의 상봉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 납니다 서연님 한국에 오셔서 복받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삶만 펼쳐지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감사합니다
스스로 사람이 되었다고 이렇게 말하는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여기는 사람 하대하다가는 큰 일나죠. 친구도 모두 떨어져 나가고 누구 도움도 못 받아요 항상 겸손과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따님과 행복하게 잘사시고 저도 늘 잼있게 진행해주신 유미님 때문에 즐겁습니다. ㅎㅎ
이서연씨, 얼굴에 행복하다고 씌여 있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도 서연씨 말씀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속 울림이 있는 솔직한 말씀또한 감동받으며 감사히 들었어요
친정어머니 살아생전 늘하시던 말씀이네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유미님이 보고픈 엄마를 더욱 그립게 하시네요❤
이서연씨 참 화끈하고
솔직한 분이네요
따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님 !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전 세계 만방으로 널리알리는 홍보대사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어쩌면 그렇게도 말씀을 잘할수 있는지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ㅋ
서연씨뿐만 아니라 북에서 오시는 분들 가족과 혜어지는 아픔없이 온전히 건강히 오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력이 넘치는 두 분을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행복하세요.
이서연님 추카드리고요.!! 부칸에서는 대접을 받았어도 남한에서는 대접해야 살아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꼭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람되지만 유미카 구독자가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를 다른 유트버들도 벤치마킹(본보기)로 삼아야 될 듯 합니다..!!
유미카님은 탈북녀로써 참 본의 되게 방송진행도 잘하시는거 보고 감동 받고 완벽한 한국사람 다 되셨네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도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의 행동을 뉘우친다는것이 쉬은 일이 아닌데...
감사하네요 행복하세요 ~~~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계시는게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말씀하시기 쉽지않은데 정말대단하십니다 늘행복하소서
이서연씨 마음이 따뜻한분 이네요
겸손하고 박식하고 진솔하고
베풀며 산다는거 쉽지않은데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서연씨 한국에 온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시청료는 좋아요 꾸욱 두분 수고하셨어요 이서연님 지나간 아픔이나 미안함은 모두잊고 앞으론 꽃길 위에서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뜻대로 이루시길 바래용
따님만나서 정말다행입니다 건강챙기셔서 오래오래행복하셔요 😘
서연씨 창원 너무 잘 오셨는네요 최고 지역 입니다. 대한민국 지방 부산보다 더더더 좋은지역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연씨 북에서 모르던 사람사는 방법? 그런걸 깨달으셨다고 하니 감동입니다. 그렇게 말하시니 더 예뻐 보이시네요
가슴 아픈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늦게 찿은 따님과 함께 변하신 인격으로 건강하고 복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같은 한민족이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딸과 만나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을 해보네요.. ^^ 또 전국의 공연무대에 올랐을 때는 서연님을 환호해주는 분들.. 서연님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계시니까.. 무대에서 더 열심히 임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서연님을 환호해 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서연님의 매력이 분명히 있었고, 무엇보다 서연님의 인성이 올바르기 때문에 그렇게 무대에 올라가 있는 서연님을 환호해주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남과 북.... 문화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같을 거라 생각해요.. 그 참혹한 환경에서 살았던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어렵지만.. 하나씩 하나씩...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배워가면 됩니다. 이서연님.. 우리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 대한민국 가족이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한민족이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유미님도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이서연님의 대한민국 국민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두분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즐가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북 구미에서 조창근
감사합니다
딸을찾고 사람이 되었다고 하신말 대한민국이 사람을 살렸다 생각하니 귀하고 좋습니다.
조국을 다시생각나게 했습니다
딸을, 가족을 만난 게 최고의 기쁨이라는 말씀에 나는 이미 가족이라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구나 깨닫고 갑니다
세상에
잃어버린 딸도
찾으셨으니
힘들고
아픈과거 잊으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서연씨 열힘히 행복 하시길~~
유미씨 수고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이서연씨 딸과함께 행복하게 사시고 가수로서 멋진삶을 사세요
유미씨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쭉~ 보고 있어요 첫음으로 댓글 남겨요 유미님은 참 말재주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ㅋ
이서현님 따님찿으신것 축하드립니다~~아울러진솔한본인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행복하세요
말못할 고생을 하셨을텐데 구김없고 주변을 즐겁게 해주시는 분같아요 건강하세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라는 말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긍정의 두분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유미씨가 대단해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
이서연님 식당이름이?
도라지맛 맛보로 가고 싶어지네요
유미카님은 늘 실망을 시키지 않으세요
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다 ㅋ
서연님 따님을 찾으셨다니 신께 감사말씀 올려야 겠네요.부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배려하며 살아야가야 합니다
서연씨 귀한 따님도 찾았으니 대한민국에서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김 씨 세습에 있는 또다른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노력은
이서연님같은 분들이
많아져서 북에 남아있는 이들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있게 하도록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노력해 갑시다
👍 최고
이분 모란봉크럽 에서 봤을때 많이 예뻣었는데 세월이 흘럿군요!
서연님 영상은 감동이네요. ^^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말씨 ㆍ진행은 최고 홧팅입니다 중고차 성업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을위해 베푸신다는말씀이 가슴에와닿습니다
이서연씨!
그것이 자유이고 민주주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유미씨! 좋은 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따님도 찿으시고 정착도 잘 하셨군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 왠지 가수 김연자씨를 연상케 하는 외모를 가지신것 같은 느낌이듬니다.
이서연 선생님
나의 잘못을 깨우쳤다고 하시니
훌륭한 인성입니다
따님과 함께 평생
행복하세요
이서연씨 한국에오신거환영합니다행복하세요
북한에서의 권력과 남한에서의 가수 생활...
그래도 다른 탈북분들의 말 을 들음 많은 분들이
고생~고생~하신 말만들었는데 이서연씨는 반대로
남한에서 고생담을 털어놓으시니 이것이 인생사 이죠
그래도 공황상태를 벗어나시고 가수로서 활동을 하시니
축하드려요.
정말 잘 정착하시고 따님과 행복하세요
따님 치료는 잘 됐겠지요? 아무튼 재미있고 살만한 대한민국입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다님도 잘 계시지요?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시는 것을 보니 큰 깨달음이 있었네요. 대한민국에서 따님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가수참 좋습니다
많은 노래하셔서 행복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람답게 산다는 마음이 젤 좋습니다
돈 직업 명예등은 그래야 빛납니다^^
방송을너무잘하시네요 요즘방송보는재미로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엔~~
본성이 아름다운 사람이었는데, 북한환경에 살아남아야 했고, 이제 바르고 착하게사시는것 축복합니다.
이 서연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이서연 씨 열심히 아릅답게 사시는 모습에 흐~믓하게 시청했어요
원래부터 악한 사람이 없고, 선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것이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고 배우게 됩니다. 대한민국도 시대가 바뀌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국민 개개인 모두가 선한 영향력을 받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것입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것을 감사하고 충실하면서 희망찬 내일을 기다립니다.
맞는말씀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끝까지자유를누리시길바랍니다
체제가얼마나중요합니까?
이서연님의 행복한 모습이 얼굴 전체에서 볼 수 있어 기쁘네요.
따님뿐만 아니라 남한의 멋지고 좋은 남성분들을 만나 가족도 많이 많이 늘려 가세요^_^
유미카님 반가워요
서연님 오랫동안
못 만났던 딸을
찾았으니 이제 원이
없겠네 부디 행복 하게
살도록 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요즘 반찬들은 양념과 조미료가 너무 많이 첨가되어서 본연의 맛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이젠 많은 가정에서도 간을 세게 해 먹지 싶습니다. 이제는 나물이나 그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려면 헛제사 밥이나 사찰 음식을 먹어야 하죠.
유하1 서연 여사님, 중국에서 이사 온 따님과 같이 살게 되신 것 감사드립니다. 가수로써 전국과 해외를 누비
기기 바랍니다. 유바!!!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ㅋ
유미카 님 잘 듣고 있.는데 웃는것이 너무길고 많아요ㆍ조금 짧게 웃어요
탈북자 님
딸래미 와같이
항상건강하고 행복 한
시간되시면 좋아요 😀 😄 😍
서연씨 유미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다시 태어 난걸 축하 합니다 ~
사람이 먼저되라.
음식은 지방색이 있기 마련이지만, 생도라지에 소금간만 해서 도라지 본연의 맛을 즐긴다는 건... 친가가 평안북도라 이북음식을 먹고 자란 사람으로서 수긍하기 힘드네요. 도라지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 쓴맛을 어느정도 뺀후 조리하는 것이죠. 조리는 안하고 소금간만 있는채로 생도라지 먹다니요.
할머니는 고추가루나 고추장 없이 도라지를 소금으로 쓴맛 뺀후 마늘 넣고 살짝 볶아 파, 깨소금, 참기름 한두방울로 조미하고 실고추 살짝 얹어 쌉살하면서 고소한 도라지 나물 만들어 주셨는데. 큰오마니 두분도 소금간만 한채로 생도라지를 상에 올린 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서울태생 어머니는 도라지를 소금으로 쓴맛 제거후, 오이 양파와 함께 고추장, 식초, 설탕으로 새콤달콤쌉살하게 무쳐주셨죠.
아무래도 해방이후 남북 음식이 조금씩 변한거 같아요. 현재 옥류관 평양 냉면도 식재료 문제로 두어차례 조리법이 바뀌어 원래 옛 맛이 아니라고 옥류관 조리장 출신 탈북인이 말했는데, 어쩌면 의정부 평양냉면집이 원형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아버님 살아생전 그집이 진정 평양냉면 맛이라고 하셨거든요.
좋은생각 ㆍ당신은 최고 입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행복도 넘치도록 올것 입니다 행복하세요
이서연님 딸만나 행복하게 사시는거 보니 기쁘네요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이서연님 공연의상이었군요~멋있게 사십니다^^
서현님 유미님
이사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개성공단에서 근10년 근무 했습니다 아직도 그곳의 북측 근로자들 생각이 납니다 순박하고 정감이 갔던 그분들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빌어봅니다 북한 정권이 미워도 북한 주민들은 무슨 죄가있어 저렇게 탄압받고 인권도 유린당한채 힘들게 사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
개성공단 나가셧군요
사랑 받는겄도 그사람 능력이고 선물 입니다
속담에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말이 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행복 하세요 ~~~
북에서는 모랏고 또그럲게 안하면 살수가 없엇으니까 너무나 자책하지 마세요 남한에와서 혈육도 만낫으니까 사람답게 살면되지요 맛난거도 많이드시고 모녀가 손잡고 구경도 많이하시고 행복하게 사는길만 남앗네요 서연씨 그리고 유미야 💚 💚 💚 🥰🌷😘🙏🤟👍🎉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남쪽에도 안그런사람 많습니다.
유미카 만세~~~만세~~~~만세~~~~~~!
한국은 돈만 있슴 뭐든지 할수 있죠.북한에서 오신 여가수님 이시네요
건강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