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브금 제 생각으론 "어떠 한 일본에 바나나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여자아이가 바나나를 먹으며 기찻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순간 기차가 오고 그 여자는 기차와 부딛쳐 발목이 잘리게 되지요. 아 그리고 그 여자는 여기에 나오는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발목이 잘린 이유가 바나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여자는 발목이 잘려 사망하게 되지요. 그 후 나라에서 기찻길을 못 건너가게 막힌 이유가 이 이야기에도 속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며 잠을 자면 그 여자아이가 찾아와 발목을 자른다고 하네요 ㄷㄷ"
헐.. 이게 실화라구요??ㅎㄷㄷ 브금도 무서워요 흐규구 그래서 소라 줄이고 보는 중이에요!!ㅎㅎ 근데... 이거보다 더 무서운개 뭔지아세요? 액괴군님?ㅎㄷㄷ 지금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는거에요..ㅜ 그리고 저 어제 독감 맞았어요ㅜ 아마 코로나때문에 빨라 맞은것 같아요ㅜㅜ
여러분..제가 진짜 무서운 얘기 들려드릴까요..? 무서우면서도 신박한 이야기를 쥐어짜내고 싶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전 두 번째 얘기가 더 무섭네요..노래가 더 무셔.. 액괴군님 항상 제가 영상 보고 있다는 거 아시죠? >< 모른다구요..? 괜찮아요 ^^ 이제부터 알면 되죠 :)
스포주의 와 오랜만에 왔네요 브금 넘 무서운거 아닙니꽈!! 그래서 더 집중되요! 무슨 여친이 있다는거쥬 분명 자신은 여친을 사귄적이 없는데...뭐죠?!? 헐 "두분 먼저 신분증 확인부탁드려요" ?!?!?!?!? 헐 귀신이 붙어다녔나봐아요....ㄷㄷㄷㄷ..그다음은 그림자아? 근데 목소리가 들린다 뭐 어쩌구저쩌구? 후움...그 목소리가 이 목소리를 들으면 남에게 말하지 말라라....후움 ?!? 의문의 목소리가 화냈어여....뭐지...ㄷㄷㄷ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어요..... 와 이걸 겪으면 저 기절할거 깉아요오..진짜 이무이나 무서운 이야기는 액괴군님이 정말 짱인거 같아요 👍👍👍 언제나 재밌고 무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긴글 써보네요 그럼 전 이마아안
날리도 아니였죠.. 그렇게 선생님은 저희의 상황설명에 상황파악을 하셨고 그 준비물을 다 들고가셨죠.. 어디론가요.. 전 준비물이 어디에 있는지.. 버려졌는지.. 테워졌는지.. 잘몰라요.. 과연 연필을 미친듯이 돌린것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소름끼치는 점 하나도 말하자면요.. 연필이 멈춘곳은.. YES였어요..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3편이나 써버렸네요..ㅎㅎ 쓸대없는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무서운 것 있는데 9:20-30분 쯤에 저 쪽으로 갓을 쓰고 고개를 숙인 사람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때 밤이라서 잘못본건지 모르겠는데 조금 쳐다봤어요 1-2초 정도 보다가 친구가 말을 걸어서 옆을 보다가 다시보니 남자한명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그 전쯤에 저희가 운동을 하는데 저희랑 저나무에는 바람이 안오는데 정자위에 태극기 가 심하게 흔들리고 한 나무도 흔들리더라고요 근데 같은 방향에 한 나무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랑 소름끼쳤어요
혹시 귀신이 아닐까요?ㄷㄷ 0:080:080:080:080:08 '야! 너 여자친구 생겼냐? 되게 이쁘다" "형~여자친구 생기셨어요? 진짜 미인이시네요!!" 요즘 저에게는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냐는 말을 하는 것이죠..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나, 캠퍼스를 걸을때마다 동기들은 자꾸 저를 쳐다보면서 알 수 없는 웃음을 짓곤 가버립니다.. 처음에는 그저 장난인줄만 알았는데요.. 자꾸 그런말을 들으니깐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야!! 너네들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내가 무슨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그래?! 작작 좀 해 제발!!" 결국 참다 참다 폭발해버린 저는 동기들에게 화를 내고나서 그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렸죠.. 동기들은 갑작스럽게 폭발히른 저의 모습을 보며.. 아무말도 히지 못한채 당황하며 쳐다보기만 하더군요;; '진짜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애들도 아니고 왜 저래?' 저는 분노에 가득차서 학교 근처에 있던 포장마차로 술을 마시러 갔어요.. "저기요, 여기 소주 한병만 주세요!!" 저는 혼자 술이라도 마시면서 화를 좀 풀려고 소주를 시켰어요.. 그리고 곧 아르바이트생이 소주 한병과 잔 두개, 그리고 메뉴판을 테이블에 놓으면서 얘기했습니다. "두 분 먼저 신분증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1:321:321:321:321:32 해석(이 이야기를 체험했던 사람의 추가 설명) 저는 대학교 친구들이 장난치는 줄만 알았는데..포장마차에 있는 알바생님의 눈에도 어떤 여자가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 옆에는 여자 귀신이 따라다니고 있었던 것 일까요..? 1:521:521:521:521:52 제가 대학교에 합격힌고 혼자 서울로 올라와 처음 자취방에 살게 되었을 때 겪은 일입니다.. 그날은 자취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힘들고 피곤해서 평소보다 일찍 잠을 잔 날이었어요.. 한참 잘자고 있었는데 잠결에 사람들이 떠드는 목소리가 들려서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야 이번에 새로 이사온 애 되게 기 쌔보인다" "그러게~근데 아니 있잖아, 기가 쌔서 우리 목소리가 들릴지도 몰라~" "에이~설마, 얘한테 우리 목소리가 들리기야 하겠어?" 저는 잠결에 들리는 소리에 당황하면서도 무서워서 쥐 죽은듯이 잠자는 척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그 의문의 목소리는 저에게 경고를 하나 했습니다. "어이, 만약에 우리 이야기가 들린다면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마. 알았어?!" 그리곤 더이상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고 저는 아침까지 뜬 눈으로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는 날이 밝아오자마자 고향에 있는 제일 친한 친구에게 일어났냐며 카톡을 보냈습니다. "지영아, 혹시 일어났어? ㅜㅜ 나 어제 완전 무서워서 잠도 못잤어.. ㅠ" 제가 지영이에게 카톡을 보내자마자 지영이한테서 곧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감동받은 저는 바로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런데 핸드폰에서는 지영이의 목소리가 아닌 어젯밤 들었던 그 의문의 목소리의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너! 내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랬지?!" 3:313:313:313:313:31 해석(이 이야기를 체험했던 사람의 추가 설명) 지금도 제 친구 지영이는 자신이 그 날, 그 시간에 저와 전화를 한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과연 제가 들었던 그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참고로 그 일이 있고나서 저는 자취방을 이사 했습니다..)
갑자기 한남자애 차례가 되서 질문을했는데 답이 없다가 갑자기 연필이.. 미친듯이 5바퀴는 돌았어요.. 진짜 소름까쳤죠.. 당연히 누가 바람불었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당시에 있던 애들한테 하나도 빠짐없이 물어봤지만 숨소리 조차 잘 들리지 안았어요.. 숨소리가 들렸다해도 연필이 미친듯이 돌정도로 숨소리가 들리지안았단거죠.. 저희는 소름이 쫙.. 돋아서 소리라는 소리는 다 질렀죠.. 선생님은 달려들어오시며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고.. 우리는 상황설명을하고..
액괴군님! 제가 쓸때는 없지만 직접 처음으로 무슨일을 겪어본 일을 적어볼게요 이 이야기가 길어서 2개로 적어봅니다! 그땐 초등학교 1학년, 돌봄교실에소 일어났어요! 그때 친구들과 찰리찰리라는 게임을 했어요! 전 쫄보였어서 깍두기?처럼 구경만했는데 물론 준비물은 다 제꺼였죠..ㅎㅎ 시작해서 차례로 질문을 잘해갔는데
이거는 진짜 실재로 친구 엄마가 격었다는데.. 선배님이 떡복이 사주고 교실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늦어서 빨리 오라고 하는데 왔는대 아무도 없고 구냥 집에 가기로하는데요화장실에서 빨건머리 여자를 만났어요...근대 거울에만 비쳐... 그리고 전화를 한사람은 바로 그 여자에요 소름인건 그 선배님 머리가 빨간머리였죠....실재상황입니다
제가 친구한테 들은 건데.. 어떤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민 갔어요 그 친구가 집에 혼자 있는데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데요 그리고 답이 와서 봤는데 막 협박?그런 문자가 왔데요 막 죽일거야 너 다 보고 있어 그런식으로 하고 있는 일을 다 말했데요.. 그래서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그 전화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죽일거야..기다려..다보여..그런 말이였데요..ㅎㄷㄷ
학생들에게 제일 무서운 말 내일 월요일이야 혹은 내일 수학시험이야 흐엉엉 무서워요ㅠㅠ(っ °Д °;)っ 저도 제가 겪은 무서운 썰 하나 알려드릴게요 제가 화장실에 드가서 씻고 있었는데 밖에서 동생이 부르는 거에요 그래서 "왜? 화장실 쓰게?"라고 물어봤는데 계속 두드리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을 여니까 생각이 났어요... '동생 태권도 갔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ㅜㅜ 그리고 아빠방이랑 화장실이랑 서로 앞에 있는데 아빠방도 창문 닫아져 있었다는... 흐엉엉 부모님 없어서 더 무서웠다는ㅜㅜ
와....액괴군님 영상 오늘도 예쁘네요. 액 액괴 액괴군 액괴군님 액괴군님 영 액괴군님 영상 액괴군님 영상 좋 액괴군님 영상 좋아 액괴군님 영상 좋아💕 액괴군님 영상 좋아 액괴군님 영상 좋 액괴군님 영상 액괴군님 영 액괴군님 액괴군 액괴 액 +오늘은 길지만 안긴글 답니다! 그럼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브금에 소름돋고
이야기에 소름돋고
목소리에 소름돋고
영상 분위기까지 소름돋고
제목부터 소름돋고
*"실제라는것에 소름이 돋는다."*
헙....
ㄱ..글씨체는 어케 바뀌었어요?
@먹방요정 홍슌이 Food fairy Hong-Shun 아아 제가 이해를 못 했어가지고ㅋㅋㅋㅋ
이댓이 젤 소름돋는다.(?)
덜덜
헐 귀신이 외로웠나보다.. 그치.. 오래 혼자 있으면 외롭지...
아! 그럴 수 도 있겠네요...
네..저도..흙
브금이 더 무서운거 같은건 기분탓이죠..?
내용도 무섭지만...ㄷㄷ
ㅇㅈ 내용 브금도 무섭
후덜덜
ㅇㅈ개무서ㄷㄷㄷ
ㅇㅈ......
브금이 젤 무섭ㅎ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이말밖에 생각이안남...)
하씌 이런것보다 추석때 코로나 확진자 엄청 나올거 같아서 무서워 ㄷㄷ
여러분 이 브금 제 생각으론 "어떠 한 일본에 바나나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여자아이가 바나나를 먹으며 기찻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순간 기차가 오고 그 여자는 기차와 부딛쳐 발목이 잘리게 되지요. 아 그리고 그 여자는 여기에 나오는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발목이 잘린 이유가 바나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여자는 발목이 잘려 사망하게 되지요. 그 후 나라에서 기찻길을 못 건너가게 막힌 이유가 이 이야기에도 속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며 잠을 자면 그 여자아이가 찾아와 발목을 자른다고 하네요 ㄷㄷ"
액괴군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액괴군님 영상 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억....죄송해요 액괴군님ㅠㅠ 공부 하느라 못봤네요ㅠㅠ 아 이제 엑괴군님은 몇살인가요?전 10살입니당
온라인 수업 방금 끝내고 왓습니당 =ㅠㅠ 사랑해요 액괴군님ㅁ
진짜 재미써여!!!
가 아니라 무서어여ㅠㅠㅠ
잘보고가용! 저는
무서운걸 좋아해서 재밌었네용!♥
혹시 귀신도 솔로..? 큼큼
ㅋㅋㅋㅋㅋㅋㅋㅋ
허류ㅠㅠㅠㅠㅠ 진짜 해주셨어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흐엉ㅠㅠㅠ 엄청 무서워요우ㅜㅜㅜ 언니랑 같이 보는데 주제가 이거여서 제가 언니한테 호들갑 떨면서 "언니!언니!! 이거 봐바!!! 내가 액괴군님한테 이거 추천 힜는데 진짜로 해주셨어ㅠㅠㅠㅠ" 이러면서...ㅠㅠ 너무너무 갑사해요ㅠㅠ😢😭 앞으로도 불소하겠습니당ㅠㅠㅠ
아니에용 저도 불소 많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 꼬마워용
보니까 영상마다 넘 재밌구 무서운게 제 취향이네용ㅋㅋㅋ 오늘부터 구덕하고 팬으로 가겠습니당당구리구링
빛련님 감사합니당당구리구링 ~ >< ㅋㅋㅋ
헐.. 이게 실화라구요??ㅎㄷㄷ 브금도 무서워요 흐규구 그래서 소라 줄이고 보는 중이에요!!ㅎㅎ
근데... 이거보다 더 무서운개 뭔지아세요? 액괴군님?ㅎㄷㄷ
지금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는거에요..ㅜ
그리고 저 어제 독감 맞았어요ㅜ 아마 코로나때문에 빨라 맞은것 같아요ㅜㅜ
실화라니 ㄷㄷ 무서운이야기 암ㅎ무거운 나두 ㄷㄷㄷ무섭다
ㅎㄷㄷㄷㄷ 마지막 삐소리㉮ 젤 소름돋음 왜냐면 전화 안받을때 삐소리날때 요금나가는 소리갔따아ㅏ...
이 시간에 영상 올리실줄 몰랐네용..헉 진짜라니 무서워용..😥😭 노래두 무섭고용..ㅠㅠ 오늘도 예쁜영상 감사합니당💖❤🧡💛💚💙💜💗
으..실화라니..더 무섭고 브금도 의스스 하네요!
액
액괴
액괴군
액괴군님
액괴군님 흥
액괴군님 흥하
액괴군님 흥하세
액괴군님 흥하세요
액괴군님 흥하세
액괴군님 흥하
액괴군님 흥
액괴군님
액괴군
액괴
액
브금 무섭네요..!!ㄷㄷ 액괴군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기업은행에 왔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다아ㅏ!!(tmi)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더♥♥♥♥액괴군님 사랑해요♥♥
♥액♥
🧡액괴🧡
💛액괴군💛
💚액괴군님💚
💙액괴군님 사💙
💜액괴군님 사랑💜
💖액괴군님 사랑해💖
💗액괴군님 사랑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두저두 마니마니 사랑해영 ㅎㅎ
여러분..제가 진짜 무서운 얘기 들려드릴까요..?
무서우면서도 신박한 이야기를 쥐어짜내고 싶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전 두 번째 얘기가 더 무섭네요..노래가 더 무셔..
액괴군님 항상 제가 영상 보고 있다는 거 아시죠? ><
모른다구요..? 괜찮아요 ^^ 이제부터 알면 되죠 :)
저도 무서운게 있습니다.내일은 일요일 입니다.
꺅ㄱ 안늦었다!!!선댓이요!!!♡
+액괴군님 혹시 썬글라스 가지고 계시나요?있으면 저 하나만...
액괴군님 영상이 너무 완벽해서 눈이 부셔요....
흐억.... ㅎㅎ 여기요 선글라스 !! 헷 감사합니다~!!:)
이....이게
실화야????
나도 겪어보면..어떨까??
일식 12초 전
전 이런적 있어용 ㄷㄷㄷ
소름만 돋고 굳어버리겠죠....?
액괴군님 오늘도 재미게보고 갑니다
스포주의
와 오랜만에 왔네요 브금 넘 무서운거 아닙니꽈!! 그래서 더 집중되요! 무슨 여친이 있다는거쥬 분명 자신은 여친을 사귄적이 없는데...뭐죠?!? 헐 "두분 먼저 신분증 확인부탁드려요" ?!?!?!?!? 헐 귀신이 붙어다녔나봐아요....ㄷㄷㄷㄷ..그다음은 그림자아? 근데 목소리가 들린다 뭐 어쩌구저쩌구? 후움...그 목소리가 이 목소리를 들으면 남에게 말하지 말라라....후움 ?!? 의문의 목소리가 화냈어여....뭐지...ㄷㄷㄷ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어요..... 와 이걸 겪으면 저 기절할거 깉아요오..진짜 이무이나 무서운 이야기는 액괴군님이 정말 짱인거 같아요 👍👍👍 언제나 재밌고 무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긴글 써보네요 그럼 전 이마아안
은하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1등으로 달려왔어요!!! 진짜 무섭네요ㄷㄷㄷ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도 감사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꼭롱런하세요!
재밌어요! 진짜아...
항상 그렇게 액괴군님은 액괴군님대로♡(?)
빗킹님 감사합니다 ♡ ㅎㅎ
와...진짜무서워요...허걱.....실제라 더무서운것같아요!오늘도 무서운이야기 제작해주셔서감사합니다!
뽀설(님)이 겁이 +1이되었습니다.
액괴군님의 호감도가 +1 상승하였습니다!
0:07 제목부터가 무섭다(?)
어.. 잘보니까 액괴군님 오른손에 밴드 붙여져있던데 괜찮으세용?ㅠㅠ
오우야 ,,, 저 무서운얘기 되게되게 좋아해서 챙겨보고있서욤 !!!
엄청 무서워요....헉...하지만 재미로 볼게여♡(@'ω'@)/♡
액괴군님 저 콩 될래요.
액괴군님과 알콩달콩...
(보면서 댓글 답니다)혹시 첫번째이야기 여친있다고막 그러는 거 귀신이 옆에 달라붙어가지구 막 동기들은 그런 게 보이는 건가영?
날리도 아니였죠.. 그렇게 선생님은 저희의 상황설명에 상황파악을 하셨고 그 준비물을 다 들고가셨죠.. 어디론가요.. 전 준비물이 어디에 있는지.. 버려졌는지.. 테워졌는지.. 잘몰라요.. 과연 연필을 미친듯이 돌린것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소름끼치는 점 하나도 말하자면요.. 연필이 멈춘곳은.. YES였어요..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3편이나 써버렸네요..ㅎㅎ 쓸대없는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래꺼부터 하나씩 읽으시면 이야기는 이어가요!!♡
그리고 액괴군님 무서운이야기 잘 챙겨보고있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헉...너무 무서워요ㄷㄷ브금이 더 무서워요...여자아이 목소리...ㄷㄷ내용도 무섭지만...브금아 더 무서운것ㄱ.....
저도 무서운 것 있는데 9:20-30분 쯤에
저 쪽으로 갓을 쓰고 고개를 숙인 사람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때 밤이라서 잘못본건지 모르겠는데 조금
쳐다봤어요 1-2초 정도 보다가 친구가 말을 걸어서 옆을 보다가 다시보니 남자한명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그 전쯤에 저희가 운동을 하는데 저희랑 저나무에는 바람이 안오는데 정자위에 태극기
가 심하게 흔들리고 한 나무도 흔들리더라고요
근데 같은 방향에 한 나무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랑 소름끼쳤어요
이게 실화라구..???ㅎㄷㄷ
브금 뭐에용!ㅠㅠ
로어 시리즈 해주세요!
안녕하세욥!ヾ(๑╹◡╹)ノ"하하하 그...그냥 무서워
서 밝게 가보기로합니다...ㅋㅋ 아니 근데 첫번째
그거 진짜에여?!! 아니 그냥 이야기면 나름 흔한
이야긴데...ㄷㄷㄷㄷ 아니 실화...하하 전 그런일
없겠죠..무섭..액괴군님 오늘도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0:26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실은 당신이 솔로(모솔)인것을 더 슬프게 할려고 욕먹이는것을 목적으로 짜고 친것입니다(?)
+액괴군님 이야기도 무섭지만 브금이 더 무서운걸요.. 어디서 아기 귀신이 노래부르고있는것같애여..
내용도 소름돋고
분위기 소름돋고
목소니소름돋고
브금도 소름돋고
제목소름돋고
.
무엇보다
실화가소름 ㅠㅠㅠㅠ
액괴군님께서 직접 격은 거예요?
첫 브금 제목 뭐에요?
혹시 귀신이 아닐까요?ㄷㄷ
0:08 0:08 0:08 0:08 0:08
'야! 너 여자친구 생겼냐? 되게 이쁘다"
"형~여자친구 생기셨어요? 진짜 미인이시네요!!"
요즘 저에게는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냐는 말을 하는 것이죠..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나, 캠퍼스를 걸을때마다 동기들은 자꾸 저를 쳐다보면서 알 수 없는 웃음을 짓곤 가버립니다..
처음에는 그저 장난인줄만 알았는데요..
자꾸 그런말을 들으니깐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야!! 너네들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내가 무슨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그래?! 작작 좀 해 제발!!"
결국 참다 참다 폭발해버린 저는 동기들에게 화를 내고나서
그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렸죠..
동기들은 갑작스럽게 폭발히른 저의 모습을 보며.. 아무말도 히지 못한채 당황하며 쳐다보기만 하더군요;;
'진짜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애들도 아니고 왜 저래?'
저는 분노에 가득차서 학교 근처에 있던 포장마차로 술을 마시러 갔어요..
"저기요, 여기 소주 한병만 주세요!!"
저는 혼자 술이라도 마시면서 화를 좀 풀려고 소주를 시켰어요..
그리고 곧 아르바이트생이 소주 한병과 잔 두개, 그리고 메뉴판을 테이블에 놓으면서 얘기했습니다.
"두 분 먼저 신분증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1:32 1:32 1:32 1:32 1:32
해석(이 이야기를 체험했던 사람의 추가 설명)
저는 대학교 친구들이 장난치는 줄만 알았는데..포장마차에 있는 알바생님의 눈에도 어떤 여자가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 옆에는 여자 귀신이 따라다니고 있었던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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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에 합격힌고 혼자 서울로 올라와 처음 자취방에 살게 되었을 때 겪은 일입니다..
그날은 자취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힘들고 피곤해서 평소보다 일찍 잠을 잔 날이었어요..
한참 잘자고 있었는데 잠결에 사람들이 떠드는 목소리가 들려서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야 이번에 새로 이사온 애 되게 기 쌔보인다"
"그러게~근데 아니 있잖아, 기가 쌔서 우리 목소리가 들릴지도 몰라~"
"에이~설마, 얘한테 우리 목소리가 들리기야 하겠어?"
저는 잠결에 들리는 소리에 당황하면서도 무서워서 쥐 죽은듯이 잠자는 척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그 의문의 목소리는 저에게 경고를 하나 했습니다.
"어이, 만약에 우리 이야기가 들린다면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마. 알았어?!"
그리곤 더이상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고 저는 아침까지 뜬 눈으로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는 날이 밝아오자마자 고향에 있는 제일 친한 친구에게 일어났냐며 카톡을 보냈습니다.
"지영아, 혹시 일어났어? ㅜㅜ
나 어제 완전 무서워서 잠도 못잤어.. ㅠ"
제가 지영이에게 카톡을 보내자마자 지영이한테서 곧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감동받은 저는 바로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런데 핸드폰에서는 지영이의 목소리가 아닌 어젯밤 들었던 그 의문의 목소리의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너! 내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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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이야기를 체험했던 사람의 추가 설명)
지금도 제 친구 지영이는 자신이 그 날, 그 시간에 저와 전화를 한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과연 제가 들었던 그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참고로 그 일이 있고나서 저는 자취방을 이사 했습니다..)
갑자기 한남자애 차례가 되서 질문을했는데 답이 없다가 갑자기 연필이.. 미친듯이 5바퀴는 돌았어요.. 진짜 소름까쳤죠.. 당연히 누가 바람불었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당시에 있던 애들한테 하나도 빠짐없이 물어봤지만 숨소리 조차 잘 들리지 안았어요.. 숨소리가 들렸다해도 연필이 미친듯이 돌정도로 숨소리가 들리지안았단거죠.. 저희는 소름이 쫙.. 돋아서 소리라는 소리는 다 질렀죠.. 선생님은 달려들어오시며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고.. 우리는 상황설명을하고..
1:14에
브금에서 미쓰 또라이~라고 들림;;들어보세요 진짜 그렇게 들림..
액괴군님! 제가 쓸때는 없지만 직접 처음으로 무슨일을 겪어본 일을 적어볼게요 이 이야기가 길어서 2개로 적어봅니다! 그땐 초등학교 1학년, 돌봄교실에소 일어났어요! 그때 친구들과 찰리찰리라는 게임을 했어요! 전 쫄보였어서 깍두기?처럼 구경만했는데 물론 준비물은 다 제꺼였죠..ㅎㅎ 시작해서 차례로 질문을 잘해갔는데
오타가 있었네요ㅠ 무슨일이 아니고 무서운일로 읽어주세요!
*와 진짜 무서워요*
으..무섭네요ㅠ^ㅠ
쉬
쉬어
쉬어가
쉬어가면
쉬어가면서
쉬어가면서하
쉬어가면서하세
쉬어가면서하세요
항
항상
항상응
항상응원
항상응원합
항상응원합니
항상응원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꺄아아 나나님 안녕하세요 >< 🧡🧡
ㅎㅎ안녕하세요♡
이거는 진짜 실재로 친구 엄마가 격었다는데..
선배님이 떡복이 사주고 교실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늦어서 빨리 오라고 하는데 왔는대 아무도 없고 구냥 집에 가기로하는데요화장실에서 빨건머리 여자를 만났어요...근대 거울에만 비쳐...
그리고 전화를 한사람은 바로 그 여자에요 소름인건 그 선배님 머리가 빨간머리였죠....실재상황입니다
오늘 무서운게 땡겨서 소름툰 보고 이거 보니까
슈퍼짱짱으로 무섭네요...ㅎㄷㄷ
액괴군님 사연 어떻게 올려요?
액괴군님 최고
죄송한데요 폰트무슨폰트인지아려주실수있나요?
22둥!실제라니....ㅎㄷㄷㄷ.......... 실제라고 하니까 더 무섭내요....
+엄마!나 오늘만 엄마 방에서 잘게!
2등이네요!폰이 느려서 1등은 놓쳤지만 집에혼자있어서 못보겠어유ㅠㅠ하지만 재밌엉😍
헤헤 축하드려용 ~~!! 제마음속의 1등 !!
@@TV-gk7nn 헉!오늘도 답글정말 감사드려요😍😊다음엔 최신폰들고 오겠슴다!
제가 친구한테 들은 건데..
어떤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민 갔어요
그 친구가 집에 혼자 있는데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데요
그리고 답이 와서 봤는데 막 협박?그런 문자가 왔데요
막 죽일거야 너 다 보고 있어 그런식으로 하고 있는 일을 다 말했데요..
그래서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그 전화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죽일거야..기다려..다보여..그런 말이였데요..ㅎㄷㄷ
선댓후 감상합다 헤헤
선댓감상이요!
실화는 어떨지..
학생들에게 제일 무서운 말
내일 월요일이야
혹은 내일 수학시험이야
흐엉엉 무서워요ㅠㅠ(っ °Д °;)っ
저도 제가 겪은 무서운 썰 하나 알려드릴게요
제가 화장실에 드가서 씻고 있었는데 밖에서 동생이 부르는 거에요
그래서 "왜? 화장실 쓰게?"라고 물어봤는데 계속 두드리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을 여니까 생각이 났어요...
'동생 태권도 갔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ㅜㅜ 그리고
아빠방이랑 화장실이랑 서로 앞에 있는데
아빠방도 창문 닫아져 있었다는...
흐엉엉 부모님 없어서 더 무서웠다는ㅜㅜ
주변 사람들은 다 보이는데 나만 내 여/남친 못봐... 8ㅁ8... 1번째 썰 개슬프네 진짜...
무섭네요,.. 그것도 실화라니....ㅠ
1:54 손다침?
노래가 더 무서워요 화장실에서 보다가 소리질렀더니 1층집이 시끄럽다며 올라왔어요
ㅠㅠ으어 항상봐왔는데!!!
오늘영상이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ㅠㅠ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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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리구 코로나조심하세요!!
😷마스크 꼭끼시구!!
항상 꽃길만걸으세여!!
이건 제가드리는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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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뽀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ㅎㅎ
코로나 조심하세요 ~ 🧡
와....액괴군님 영상 오늘도 예쁘네요.
액
액괴
액괴군
액괴군님
액괴군님 영
액괴군님 영상
액괴군님 영상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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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괴군님 영상 좋아💕
액괴군님 영상 좋아
액괴군님 영상 좋
액괴군님 영상
액괴군님 영
액괴군님
액괴군
액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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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길지만 안긴글 답니다!
그럼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냥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아 ~♡♡
@@TV-gk7nn 앗!댓글이 늦었네요ㅠㅜ죄송해요ㅠ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와...ㄷㄷ
사람들이 실제로 겪었다니...정말 무서웠을것 같아요......ㅜㅜ
무서.....워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에 브금 개무섭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엌ㅋㅋㅋ 죄송해용 ㅜㅜㅋ
꺄아아아아..브금무서워 ...브금 귀신이 부르는겄 같아 ...꺄아아...살려줘ㅜㅜㅜ..
2번째 이야기에서 귀신은 기가 쎈 사람에게는 달라붙지않는다고 하네요 ㄷㄷ
저도 무서운썰 풀어요..
거울봤어요 ... 무서워요 도와줘요 제발 ..
1번째는 솔로라는거 자체가 무서워....ㅎㄷㄷ
오우 후덜덜 어재 봤는대 어재 잠 못잠..
저 오늘 무서워서 어뜨케 자요ㅜ
브금도 급나 무셔워요ㅜ.ㅜ
사람들이 그런건대 솔로인개 더무섭대요
다른사람이 봐도 그냥 생긴거라고 생각해줘도 고맙다고....
1:49 ㄷㄷㄷ 저 이거보고 개거품 물고 쓰러짐
재미있어요
솔로 하자마자 찔림
노래 뭐에용?
40등!노래 넘 무서워용..ㄷㄷ
온클중인데 저번엔 베토벤바이러스틀어주시더니 이번엔 왜 요술공주 밍킨데 ㅋㅋㅋㅋㅋ 우리 음악샘 ㅋㅋㅋ 타이밍 기막힌다
헐 19분전!
배경 노래 머에여?
헐 완전일찍 왔어요!
제보자분 너무 무서우셨겠어요..ㅠㅠ
나폴리탄은 안올라오나요??
나폴리탄도 올리도록 할게요 :)
낮에 보면 흠...? 재밌넹!?
밤에 보면 존나 무서움....ㅎㄷㄷ
저한테 맞춰서 적었습니당다다다당
1번은 그냥솔로라는말을 들으니 눈물이..
안ㄴ녕하세욧ㅅㅅ
노래 무서워용ㄴㅇㅇㅇ ㄷㄷㄷㄷㄷㅎㄷㅎㄷㅎㄷ
제가 무서운 이야기 해 드릴 게요 . 실제임...
바로 .. 일요일에 새벽 6시에 시계를 봤는데 ...
아악 !!!
월요일 이에요 .. ㅠㅠㅠㅠ
아 ㅡㅡ 어그로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네요
.......
첫번째 재목을 보고 내가 생각난건 기분탓인가....
왜 바풍을 안하시ㄴ...
손가락 다치셧따
첫번째 브금 너무 무섭ㄷㄷㄷㄷ
브금이..ㅎㄷㄷ..
근데 두번째 이야기 제목은 그림자 예요?
(그림자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같은데?)
넵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뜬금없네요 ㅜㅜㅋㅋ
액괴군님이 있으면 액괴양도 있나용 ㅋㅋㅋ
그럼요~~~♡
@@TV-gk7nn 그럼 그런 분은 들어본적 없으니까 오늘부로 내가 액괴양 해야지 (???)
브금 소리가.....넘 무섭다 브금소리를 누가 부르고 있다면 ㄷㄷㄷ
진짜 무서운건
일요일 밤 저녁......
헉 내일 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