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 희한안 꿈을 꾸었습니다.꿈속에 처음 보는 얼굴이었고 꿈속에서는 죽은 영혼으로 나온 여자가 저를 따라오는 꿈이 었습니다. 저를보며 상글벙글 웃으며 저를 좋아허는 눈치였고 마치 자석의 힘으로 당겨지는듯 유령처럼 따라오는 꿈이었어요. 못생겨서 피해서 도망가는데, 결국 저의손을 잡았는데 제가 손을 뿌리치며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그당시 배우자가 있는 사람 이었고 지금은 이혼 했고요. 그리고 더 이상한건 꿈속 여자가 느낌이 당시 회사 식당 영영사 느낌이 났었거든요. 근데 영양사 몇번 바뀌었고 현재 영양사와 95%닮았어요. 얼굴에 주근깨가 없는상태로 더이쁘고 귀엽게 보이지만요. 처음에는 마스크 써서 몰랐는데, 몇번보니 꿈에서본 여인이 생각이 나더군료. 제가 돌싱이라 사적인 대화는 엄두가 않나죠. 여자는 젊고 이쁘고… 참 웃기죠?… 저도 당황스럽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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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신 만신님, 감사합니다.
저도 있다고 한표요!!!ㅋ
저도요
선생님께서 미래 배우자 만나실분 성격.나이 말씀해주신데로 정말 만났어요~!! 최고십니다💕
^^아름답고 따스한사랑으로~~행복하시기를~~^^
오 저도 상담 받고 싶어요
오아 진짜 맞는듯...
제가 2년전 희한안 꿈을 꾸었습니다.꿈속에 처음 보는 얼굴이었고 꿈속에서는 죽은 영혼으로 나온 여자가 저를 따라오는 꿈이 었습니다. 저를보며 상글벙글 웃으며 저를 좋아허는 눈치였고 마치 자석의 힘으로 당겨지는듯 유령처럼 따라오는 꿈이었어요. 못생겨서 피해서 도망가는데, 결국 저의손을 잡았는데 제가 손을 뿌리치며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그당시 배우자가 있는 사람 이었고 지금은 이혼 했고요.
그리고 더 이상한건 꿈속 여자가 느낌이 당시 회사 식당 영영사 느낌이 났었거든요.
근데 영양사 몇번 바뀌었고 현재 영양사와 95%닮았어요.
얼굴에 주근깨가 없는상태로 더이쁘고 귀엽게 보이지만요.
처음에는 마스크 써서 몰랐는데, 몇번보니 꿈에서본 여인이 생각이 나더군료.
제가 돌싱이라 사적인 대화는 엄두가 않나죠.
여자는 젊고 이쁘고…
참 웃기죠?… 저도 당황스럽기 까지…
네.감사합니다.
하....지금은 다 기억나지 않지만
나도 희안한 꿈 진짜 마이 꿨는데 ㅠㅠ...
어디 있을까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