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공홈에 들어갔더니 장바구니에 담기는거 보니 구매 가능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제는 언제 올지가 문제입니다. 구매 후 언제 배송된다라는 팝업이 있으니까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허탈하다(?)입니다. 뭘 할께 없으니까요.
천체관측을 하는 분들이 나중에는 나뉘죠... 안시파와 사진파로 말이죠. 안시파는 눈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구경을 키웁니다. 사진파는 구경보다 빛을 누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죠... 그러다보니 추적마운트에 카메라가 필요해집니다. 게다가 찍은 사진을 누적해서 10초촬영한 것을 60장을 합치면 10분 빛을 누적한 사진 한장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별하늘지기에 촬영하시는 분들은 몇시간을 누적한 사진을 만들어내죠... 노력과 인내심의 결과물이죠.
벌이 돌아다닌다 정도라면 10배 정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얼마나 보여야 만족하는지는 자신만 알 수 있습니다. 못해도 벌이 이정도 크기는 보여야해 등등 제가 알 수 없거든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쌍안경을 한번 보시고 그 감으로 결정하셔야할 듯합니다. 10만원대부터 보시려면 수도권은 서울에 있는 니오 매장에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www.niio.co.kr/ 여기에서 매장안내를 보세요.
요즘 핫해서 저도 엄청 관심이 가더라구요 ❤🎉 리뷰기대 됩니다!!!
보시면 허탈하실겁니다. 할게 없습니다. ㅋ
언박싱하면서 천진난만한 표정에서 보는사람마져 흐믓함이 느껴집니다 😂
언박싱 중에 최근 가장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ㅎㅎㅎ
잘 봤습니다. ZWO AM5 이후로 또 재미있는 물건이 나왔네요.^^
미리 스포를 하자면.... 우리 관측을 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허탈합니다.
@@우주를줄게 어떤 허탈감인가요? 기대했던 거보다 성능이 딸려서, 아니면 얘기하셨던 자율주행처럼 All-in-one 이라서요?
@@우주를줄게 다른 답글 보니 알겠네요.^^; 뭐... 필카에서 디카로 넘어갈 때나 수동가이드에서 오토가이드로 넘어갈때 겪었던 거랑 비슷한 느낌일지도 모르겠어요.
언박싱은 늘 즐겁죠^^
고럼요!! ㅋㅋㅋ
숨길수없는입꼬리....😂😂😂😂
다 그렇죠? ㅋㅋㅋ
이제는 일이라 와이프한테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ㅋㅋㅋ
와 진짜 컴팩트하네요
그러게요. 가방도 아주 쓸만 합니다.
그런데... 사용설명서가 제대로 없길래, 켜고 써봤더니, 사용설명서가 없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허무할 정도로 그냥 쓰면 되는겁니다.
아 리뷰기다려집니다~
사용 리뷰는 사실 크게 설명할 것이 없어서 편집없이 한번 만들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내가 쓴다라고 했을 때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를 상상하시게요.
토성 고리도보이나요?
보이긴 하죠.. 하지만 배율이 고정되어있다보니 테를 분해해서 본다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테가 있다 정도만 알 수 있죠.
와 이거관심생기던데 캬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원격카메라"입니다.
저는 언제 받을수 있을까요? 자세한 리뷰 기대됩니다.
언제 결제하셨어요? 공홈에 계속 언제 기간에 결제했으면 언제쯤 간다 이렇게 공지팝업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언제 보내냐고 메일 보냈더니... "공지 올렸으니까, 메일 보내지 마~" 하고 회신왔었거든요. ㅋ
구매해서 드워프랑 비교해보고 싶은데 현재는 구매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지난달 공홈에서볼때 구매가 안되던데..
혹시나 해서 공홈에 들어갔더니 장바구니에 담기는거 보니 구매 가능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제는 언제 올지가 문제입니다. 구매 후 언제 배송된다라는 팝업이 있으니까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허탈하다(?)입니다. 뭘 할께 없으니까요.
10초라는 짧은 시간의 노출 밖에 안되지만 촬영된 이미지를 스택이라는 기능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니까 도심지의 밤하늘에서도 어느 정도 성능이 나와주네요 광해가 없는 관측지에 가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세한 사용기 기대합니다 ㅎ
ㅎㅎ 뭐 상세한 사용기랄께 없는거 아시죠? ㅋㅋㅋ
너무 손댈게 없어서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사용기라기 보다 사용평? 제 생각에 앞으로의 미래(?) 제 나름대로 응용방식을 한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도 6월 중순 쯤 공홈 을 통해 주문하고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복잡한 촬영 장비 필요 없고 간단히 들고 나가서 5분안에 설치하고 촬영 시작~ 하면 되니 아주 편리합니다 ㅎㅎ
5분이나 걸리세요? ㅋㅋㅋ
탐나는 물건이네요 어제 별보러 한라산 갔었는데 이게 있었더라면 ㅠㅠ
내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감동이 있지 않을 수도.... (아... 말이 꼬이네...)
암튼... 그렇습니다. 나중에 리뷰 보시면 왜 그러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제꺼는 이제 출발했다네요
저는 하도 안오길래 메일 보냈더니, "ZWO 웹사이트에 공지 올려놨으니까 앞으로 메일 보내지 마라" 라고 회신...-_-;;
마음 비우고 한달쯤 지나니 오네요. ㅎㅎ
뭔가요 ㅎㅎ
궁금합니다
원격 자동촬영 카메라 입니다. 망원경이라고 하기에는 좀..... -_-;;
@@우주를줄게 아네 ~ ㅎㅎ
사용하시는거 업로드하면
보겠습니다
저 구경으로..가능한가요?
천체관측을 하는 분들이 나중에는 나뉘죠... 안시파와 사진파로 말이죠.
안시파는 눈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구경을 키웁니다.
사진파는 구경보다 빛을 누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죠... 그러다보니 추적마운트에 카메라가 필요해집니다.
게다가 찍은 사진을 누적해서 10초촬영한 것을 60장을 합치면 10분 빛을 누적한 사진 한장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별하늘지기에 촬영하시는 분들은 몇시간을 누적한 사진을 만들어내죠... 노력과 인내심의 결과물이죠.
안녕하셔요~...
자연속의 꿀벌관찰용으로..
구경과 배율은 어떤 쌍안경이 적당할까요~...
어떤 쌍안경으로, 대략 100미터 전방의 벌을 볼 수 있을까요...
벌이 돌아다닌다 정도라면 10배 정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얼마나 보여야 만족하는지는 자신만 알 수 있습니다. 못해도 벌이 이정도 크기는 보여야해 등등 제가 알 수 없거든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쌍안경을 한번 보시고 그 감으로 결정하셔야할 듯합니다.
10만원대부터 보시려면 수도권은 서울에 있는 니오 매장에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www.niio.co.kr/
여기에서 매장안내를 보세요.
@@우주를줄게귀한 말씀 해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뭔가의 도움으로 쌍안경을 찾고 있었는데...
역시 직접체험을 해 보는 것이 낫겠네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