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사람들은 어쩌다 한번 거절해도 그 뒤에 엄청 불안해함ㅋㅋㅠㅠ 내가 거절해서 기분 나빴으면 어쩌지?? 민망했으면 어쩌지? 맨날 이런생각해서 거절 못함ㅠㅠ 사실 어케아냐면 내가 그래요 저번에 친구 부탁 진짜 힘들게 거절했었는데 그게 하루종일 생각나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고 그랬음
거절 못 하시는 분들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예전에 제가 손해 보면서까지 주변 부탁을 들어주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용기내서 한 번이라도 거절해보세요. 한 번 거절하고 나면 속도 후련하고 그 뒤론 거절이 조금씩 쉬워집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꼭 거절하는 연습 해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진짜 공감가는 내용이라 들어와봤네요 ㅠㅠ 저도 막 져주면서 괜히 싸움나거나 미움받는거 싫어서 다 맞춰주고 제가 손해본게 많았는데. 나중에는 호9 좌표 찍혀서 괜히 저 만만하게 뜯어먹으려는 애들도 있어서 나중에 다 손절 쳤습니다.. ㅃㄷ... 심지어 친했다고 생각했던 애들도 저 시녀로 부려먹더라구요;; 그리고 잘해줘도 욕하는애는 다 욕해요 ㅋㅋㅋㅋ (항상 불만이 많음)
나도 성인 되기 전까지는 거절 못해서 애들이 요구하는 거 싫은 것도 다 들어주고 속으로 한참 앓고 그랬는데 진짜 그거 나중 가면 속병나고 안 좋음... 그러니까 다른 분들은 싫으면 싫다고 의견 당당하게 표출하실 수 있으면 좋겠음 속병 앓지 말고.. 거절했다고 저 친구가 나쁘게 생각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 왠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고... 애초에 그런 걸로 싫어하고 관계 끊어질 사이였으면 그 친구랑은 아닌거임 손절이 맞는거지
저도 착한 아이 증후근 있어요 저도 학창 시절에 거절 못 해서 물건 돈 등등 손해 본 게 많아요(물건 빌리고 안 돌려주거나 망가뜨려서 돌려줌 돈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면 안갚음 또 못 빌려준다 하면 ㅈㄹ발광 온갖 욕 다함 그래서 결국 빌려줌 이건 뭐 빌려주는 게 아니라 거지나 불우이웃 돕는다 생각해야 함 다시 못 받으니까 ㅅㅂ) 그리고 성인 돼서도 도를 아십니까랑 전단지랑 어머니 교회인가? 설문조사하는 척 번호 따가서 전화하고 방문하라 하는 거 거절 못 해서 힘들었죠 손해 보기도 하고 그래서 고쳤어요 지금은 거절 잘해요 나만 힘들어지니까 점점 고쳐지더라고요 여러분도 거절 어려워하지 마시고 거절하세요 본인만 힘들어져요
2:49 ㄹㅇ... 하... 중딩 때 음악책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안돌아와서 직접 그 애 반 가서 내 음악책 언제주냐 곧 음악수업이다 하니까 내 책은 어디에팔아먹고 ㄷㄷ 자기가 있다 준다면서 다른애한테 음악책 빌려서 저에게 돌려준 적이...ㄱ- 3:24 ㅇㅈ..ㅋㅋ쿠ㅜㅜㅠㅠㅠㅠ 5:14 ㅋㅋㅋ나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통장에 500원있는데 초6때 그거 남이 가져갈까봐 어린마음에 112에 전화해서 내가 이런 전화 받았다. 그랬는데 경찰아저씨왈 "통장에 얼마들었어요?" "500원이요ㅠㅠ" "아 주민등록번호같은 거 얘기했어요?" "그게 뭐에요?ㅠㅠ" "통장 계좌번호는 얘기했어요?" "아니요 ㅠㅠ" "그럼 이름 이뭐지? " "XXX요 ㅠㅠ" "XXX어린이는 괜찮아요. 통장 안심해도 되니까 앞으론 그런 전화받으면 바로 꺼버리세요 알겠죠?" "네ㅠㅠㅠ"이러고 말았던..ㅋㅋㅋ 6:13 ㅇㄱㄹㅇ ㅠㅠㅠㅠㅠㅠ
제가 연락 하기 싫은 애한테 연락온 거 거절 못하는 사람인데 이거 진짜 답답해요ㅠㅠ 카톡으로 계속 놀자고 그래서 못논다고 몇 번 거절하거나 사정이 있어서 약속을 몇번 미루면 왜 안되냐,약속을 왜 어기냐, 만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이 난리를 쳐서 피곤 하더라구요ㅠㅠ 심지어 제 친구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그 친구한테도 그 난리 치고 있었어요...ㅠㅠ
20살때.... 도를 아십니까 잘 몰랐을 때 길에서 지하철역 위치 물어보던 사람들한테 붙잡혀서 파리바게트 삥 뜯기고... 절 하는 곳까지 따라가서 상 차려야된다는 이유로 또 삥 뜯기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빡침 ㅠㅠ 지금은 아예 그런 사람들 상종도 안 하지만 나한테 말 거는 거 자체가 너무 짜증남 😭😭
사회 초년생 시절.. 출퇴근길에 도믿이 굉장히 많았는데 첨엔 거절이 어려워서 들어보다가 이후 몇몇사례를 겪고 개쌩까게 됐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퇴근길하는데 진짜 착해보이는 남자가 잡혀있길래 ..그냥 지나가려다가 너무 측은해 보여서 .ㅠ.ㅠ 무슨 말도 안되는 이름 대면서 여기서 뭐해!!!ㅇㅇ이 다쳤대~~하고 끌고 준내뛰어서 튄것이 생각나네요..조금 멀리 떨어져서 부터는 경보로 걸으면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이러셨음..ㅠㅠ 거절못하면 백날천날 시간도 시간이지만 갈수록 많은것을 손해봅니다.. 거절하는법을배웁시다...
보험은 한두개 정도 넣는건 좋음.진심.일자목 판정 받고 의외로 거북목일자목 판정 진짜 많이 받는다고 함.근데 보험 유무로 도수치료 받을수 있나 없나 차이 . 한주에 17만원~24만원 될지 아님 한주에5만원 좌우로 해결 받을지 결정됨. 6개월 정도 치료 받아야 하는데 가격은 직접 계산..
사이는 나쁘지 않은데 별로 안친한 친구 거절하기가 제일 어려움
ㅇㅈㅇㅈ
완전 친한 친구는 어엉 꺼져 안해~~~ 이러는데 진심...
ㄹㅇ
ㅇㅈㅇㅈ
@@infj7779 ㄹㅇㅋㅋㅋ 절친이면 걍 끄지라고 하면 댐 ㅋㅋㅋㅋ
어렸을때 보이스피싱 당했는데 초등학생이라고 하니까 목소리가 할머니같다고 하고 뚝 끊음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복수 ㅅㅂ ㅋㅎㅋㅎㅋㅎ
일단 거절 못하는사람은 거절당하는것도 무서워하는것 같음ㅋㅋ 내가 거절당하면 상처받으니까 내가 거절해도 상대방이 상처받을거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음
와 마자여마자여
이게 ㄹㅇㅋㅋㅋㅋ
이게 나임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 괜한 기대하다 거절당하면 뭔가 속상ㅋㅋㅋㅋㅋㅎ
맞아맞아..ㅜㅠ
쌤한테 어쩌라고 이러면서 거절당한 적 있어서 상처받고 그담부터는 친구가 뭐좀 가져다달라고 셔틀 시키고 갑질하는데도 뭐라 못함..ㅠ
거절못하는 애인거 알고 이용해먹는애들이 제일 나쁜 시키들임....
ㄹㅇ
3년 내내 거절 못 해서 실컷 이용 당하다가 이젠 조금 거절할줄 앎...
미안해
@@pryo7380 ?
@@HELLO_KITTY818 교무실 갈 때 같이 끌고 갔어
4학년때까지는 거절 못하는 성격이였는데 중학교 올라와보니까 알겠더라 거절 안하는거 나만 손해고 나만 상처받는다는거 그래도 못하겠다면 거절하는 연습 꼭 하세요
진짜 이거 ㄹㅇ... 초6 때 거절 못 해서 호구로 소문나고... 그래서 진짜 중학교 올라와서 성격 자체를 바꾸니까 괜찮아졌쓰요🙂
와...
대학교 4학년인줄 알았넻
@@edwardsmith323 그래도 이제 중학생밖에 안되었는데 생각이 성숙해보이는듯
넵
진짜 거절 못하는 사람들 다 구제해주고 싶은 1인..
구제를 부탁하고 싶은 1인..
저랑 친구해줘요ㅠㅠ
저 좀 구제 해주ㅔㅅ
저희 비밀친구할까요..?
ㅋㅋㅋ
와 진짜 싫은 애한테 연락 올 때 거절 못하는거 ... 짜증남 ㅠㅠ
아 진짜 이거 나다...아무리 싫은 얘 있어도 놀아주고 거절은 못하겠음...
마자요 ㅋㅋㅋㅋㅋ
뭐야 난줄...
진짜 인정
익어 레알
학원 다닐때 항상 전단지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갈때 한장 돌아올때 한장씩 받음
근데 비올때 항상 전단지 받아줘서 고맙다고 전단지와 함께 우산도 빌려주셔서 깔끔하게 집감
그러다가 어느날 전단지 매일 받아줘서 고맙다고 2장씩 받음
ㅋㅋㅋㅌㅋㄹㅋㅋㅋㅋㅋㅅ부ㅠㅜㅜ 고마운데 두 장씩 왜 주냐구요ㅋㅇㅋㄹㅋㅋㅋㅌㅋㅋㄱㅋ
@@어웅-b4t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 달고 싶어서 시간끄는 최주둥
진짜 저런사람들은 어쩌다 한번 거절해도 그 뒤에 엄청 불안해함ㅋㅋㅠㅠ 내가 거절해서 기분 나빴으면 어쩌지?? 민망했으면 어쩌지? 맨날 이런생각해서 거절 못함ㅠㅠ
사실 어케아냐면 내가 그래요 저번에 친구 부탁 진짜 힘들게 거절했었는데 그게 하루종일 생각나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고 그랬음
헐 ㅇㄱㄹㅇ ㅂㅂㅂㄱ
완전 공감 그래서 안좋아해도 고백 받은적 넘 많음...ㅠㅜ 결국 안좋은건 똑같더라ㅠㅜ
와..어떻게 아셨지
어 이거 진심으로 인정..
ㄹㅇ..... 이거 맞아
거절 못 하시는 분들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예전에 제가 손해 보면서까지 주변 부탁을 들어주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용기내서 한 번이라도 거절해보세요. 한 번 거절하고 나면 속도 후련하고 그 뒤론 거절이 조금씩 쉬워집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꼭 거절하는 연습 해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최근에 그거 땜에 환청이 들렸는데(아직도 환청은 가끔씩 들리고)하는데 이거 심각 한거죠..?(이걸 지금 봐서 답글도 지금 답니다…)
5:59 존나 최악의 상황
진짜ㅋㅋㅋㅋㅋㅋ 개똑같아 거절못해서
교과서 못돌려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이건쪼옴..
고백 거절 못 해서 진짜 싫어하는 애랑 사귀었다가 내 친구가 대신 헤어지라고 말해줌.. 또 그 와중에 그 싫어하는 애 상처받을까 걱정 졸라했든디 :(
..... 어.. 이쁘다. 미안해요 제가 너무 공격적이였죠?
주둥 유명해지지마ㅠㅠㅠㅠㅠ
ㅇㅈㅠㅠㅠㅠ
안대 주둥 유명해져야지 콘텐츠가 많아진다구
그럼 주둥이 돈 많이 못벌어
@@르브론제임스-q2i 아 프사ㅋㅋㅋㅋㅋㅋ
거절못해서 가지고 논거됨 + 애들한테 거절 못해서 욕먹음 + 학생인데 스팸 계속 듣고있음 = me
커피.... 한잔 할래요?
근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거절 잘하게 되는 것 같음
ㅇㅈㅇㅈ 상처도 많이 받았고 금전적으로도 피해를봐서 이제 거절 잘하는..ㅠㅠ
도를 아십니까는 거절하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를 아십니까도 거르는 돌격형페이스땜에 걸려본적이없다ㅋㅋ
@@user-kp4xh2no7e 돌격형페이스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p4xh2no7e 돌격형ㅅㅂ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옛날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부탁 잘 들어주면서 착한 친구보다 무리한 부탁은 거절하고 자기 할일 하는 친구한테 함부로 대하기 힘든게 팩트임
나는이름 장유진인데똑같다
와...저 어릴때 진짜 거절못해서 힘들었는데..ㅜ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주둥님 말씀하신거 다 공감되고 이해돼요
6:15 ㄹㅇ로 별로 안 조아하는데 고뱍 받아서 사귀면 걔가 먼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넣겠다고 마지막에 시간 끄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둘 나오길래 다봤네 하고 내리다가 멈춰! 듣고 깜짝 놀래서 다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 속으로는 천백번 거절함 ㅜㅜ
3:23 아 이거 빼박 나임ㅋㅋㅋ 바로 앞에서 버리면 무안하실까봐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까먹고 집에 가서 발견함
내이야기네.. 이쁘다는말보다 착하다는말든는거 좋아서 ㅈㄴ 열심히 호구인생살았다
아 왜 다들 안 주무ㅜ시냐구요 ㅋㅋㅋㄱㅋㅋㅋㅋㅠㅠㅜㅡㅜ
전단지 ㄹㅇ ㅋㅋㅋㅋ 기업들도 이미 알고 있겠지 괜히 나이드신분들이 전단지 나눠주면 거절하기 힘든거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가는 내용이라 들어와봤네요 ㅠㅠ
저도 막 져주면서 괜히 싸움나거나 미움받는거 싫어서 다 맞춰주고 제가 손해본게 많았는데.
나중에는 호9 좌표 찍혀서 괜히 저 만만하게 뜯어먹으려는 애들도 있어서 나중에 다 손절 쳤습니다.. ㅃㄷ...
심지어 친했다고 생각했던 애들도 저 시녀로 부려먹더라구요;; 그리고 잘해줘도 욕하는애는 다 욕해요 ㅋㅋㅋㅋ (항상 불만이 많음)
전 거절도못하고 하지말라는말도못해서 학교초반에 친해진1명애한테 제가맞는 장난을 친구랑했는데 애들이 저를괴롭혀요ㅠㅠ
딱 나네
남이 부탁을 했을때 거절 하면 실망할 것 같고 들어주기에는 뭔가 싫고..
거절 잘 할순 없나 항상 뒤늦게 후회할때가 많아서.,
거절하는건 이기적인게 아니에요!!!! 다들 자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도를아십니까 썰 주둥님 방송 초반에 잼께들었었어여ㅋㅋ 착하신 주둥님˃ᴗ˂
진짜 거절하는 게 옛날엔 그렇기 어려웠는데 좀 돌려서 말하다보니 그땐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ㅠㅠ 지금도 못 말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극소수고 진짜 도려말하다보니까 나중엔 그냥 싫어시러러어어어ㅣ시라러이사어라아이러 내가 이러고 있더라....구러니까 모두들 힘내ㅐ!!
거절을 못해서 도믿맨한테 매번 붙잡혔던 과거.. 지금은 그냥 쌩까욬ㅋㅋㅋㅋㅋ 저기요 길좀 물을게요 하길래 멈춰서 길 알려주려고 했더니 바로 도믿맨 멘트 나오길래 그냥 다시 이어폰 끼고 성큼성큼 갈길 감.
거절 무조건 하세요 거절한다고 그 사람들 상처 안받습니다 걍 다 잊어먹어요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겁니다 생판모르는 새기들 상처받을거 생각하지마세요
우리 주둥이 보기와는 다르게 마음 약한 사람이었구나...
나도 성인 되기 전까지는 거절 못해서 애들이 요구하는 거 싫은 것도 다 들어주고 속으로 한참 앓고 그랬는데 진짜 그거 나중 가면 속병나고 안 좋음...
그러니까 다른 분들은 싫으면 싫다고 의견 당당하게 표출하실 수 있으면 좋겠음 속병 앓지 말고..
거절했다고 저 친구가 나쁘게 생각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 왠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고... 애초에 그런 걸로 싫어하고 관계 끊어질 사이였으면 그 친구랑은 아닌거임 손절이 맞는거지
ㄹㅇ 거절 안하고 웃어주다가 사귀는 사이됨.. 나한테 와서 손잡더니 우리 사귀는거 비밀이다? 이렇게 귓속말 하는데 난 사귄적이 없어..
거절 안하면 살짝 미안하고 쟤가 실망할까 내가 나쁜놈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거절을 못함
내가 이래서 형을 좋아하짘ㅋㅋㅋ
아 영상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개빡쳐
7:30 나갈려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존나 내 웃음지뢰임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호구 왔는교!!!!!!
알고리즘으로 보다보니까 재밌어서 정주행을..
7:24 이기적일 필요있다 남말 다 들어주지 말라는 말들은지 5초도안되서 멈처 하자마자 영상 화면 작게한거 다시 크게하고 영상 끝까지 다 봤넹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ㅋㅌㅋㅋ 아 미치겠네 광고는 못 참지~
와 듣는 내내 나인줄 알았네ㅜㅠㅜㅜㅜㅠ 고백도 거절 못했다가 결국 가지고 놀았다 소문나고 진짜ㅜㅜㅜㅠㅠ
아니 마지막 존나 웃겨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누구는 땅파서 장사하나 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ㅋ
저도 착한 아이 증후근 있어요
저도 학창 시절에 거절 못 해서 물건 돈 등등 손해 본 게 많아요(물건 빌리고 안 돌려주거나 망가뜨려서 돌려줌 돈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면 안갚음 또 못 빌려준다 하면 ㅈㄹ발광 온갖 욕 다함 그래서 결국 빌려줌 이건 뭐 빌려주는 게 아니라 거지나 불우이웃 돕는다 생각해야 함 다시 못 받으니까 ㅅㅂ)
그리고 성인 돼서도 도를 아십니까랑 전단지랑 어머니 교회인가? 설문조사하는 척 번호 따가서 전화하고 방문하라 하는 거 거절 못 해서 힘들었죠
손해 보기도 하고 그래서 고쳤어요
지금은 거절 잘해요 나만 힘들어지니까 점점 고쳐지더라고요
여러분도 거절 어려워하지 마시고 거절하세요 본인만 힘들어져요
이 영상보는 거 마저 뭔가 끝까지 봐줘야할 거 같아서 끝까지 봤다....
6:30 왜 나냐ㅋㅋㅋㅋㅋㅋㅋ
Zzzzㅋㅋㅋㅋㅋㅋ 3:45 찐광기 아인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20초 개웄기넼ㅋㅋㅋㅋ 시간끄는것도 그냥 하지않는 주둥..
다본줄알고 댓글창보다가 멈춰 해서 놀람ㅋㅋㅋㅋ
0:19 왜케 귀엽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6:18 진짜로..옛날에 고백받았을때 ㅋㅋㅋㅋ만 거렸던 기억ㅇ..
와 진짜 거절하는 법이 너무 어려워서 시간 날 때마다 집에서 엄마랑 연습하는데 결국 실전가면 "아 진짜? 알겠어,," 이렇게 된다,, 뭔가 싫다고 돌려 말하기가 어렵ㅠㅡㅠ
마지막 뭐하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랜 재미만 있었는데 이젠 사는데 도움도 되네
*아침에는 변해있을 썸넬입니다*
헐.. 연락 거절 못하는 거 완전 인정,,, 연락 하기는 싫은데 거절은 또 잘 못하겠어서 괜히 나만 어장관리로 보이면 어떡하지 맨날 이러고ㅜ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내 이야기 아니다...개꿀 나 자신 사랑해
이 영상 킬포인트는 광고 넣으려고 영상 마지막에 한 30초간 시간 끄는게 레전드다 ㅋㅋㅋㅋ
1:17
아니 이건 선 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분 채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유튜버 ㅋㅋㅋ
2:49 ㄹㅇ... 하... 중딩 때 음악책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안돌아와서 직접 그 애 반 가서 내 음악책 언제주냐 곧 음악수업이다 하니까 내 책은 어디에팔아먹고 ㄷㄷ 자기가 있다 준다면서 다른애한테 음악책 빌려서 저에게 돌려준 적이...ㄱ-
3:24 ㅇㅈ..ㅋㅋ쿠ㅜㅜㅠㅠㅠㅠ
5:14 ㅋㅋㅋ나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통장에 500원있는데 초6때 그거 남이 가져갈까봐 어린마음에 112에 전화해서 내가 이런 전화 받았다. 그랬는데 경찰아저씨왈 "통장에 얼마들었어요?" "500원이요ㅠㅠ" "아 주민등록번호같은 거 얘기했어요?" "그게 뭐에요?ㅠㅠ" "통장 계좌번호는 얘기했어요?" "아니요 ㅠㅠ" "그럼 이름 이뭐지? " "XXX요 ㅠㅠ" "XXX어린이는 괜찮아요. 통장 안심해도 되니까 앞으론 그런 전화받으면 바로 꺼버리세요 알겠죠?" "네ㅠㅠㅠ"이러고 말았던..ㅋㅋㅋ
6:13 ㅇㄱㄹㅇ ㅠㅠㅠㅠㅠㅠ
진짜 똑같다ㅠ 저랑 아우 너무 슬퍼요 슬퍼 맞아요 이기적으로 살라야해려 어느정도는
마음 없는데 사귀는거 그게 나임..ㅠ 지금 마음1도 없는데 사귀고 있음..ㅠ
2222 저도 ㅋㅋㅋ 지금 그래요..
ㅠㅜ 이러나 저러나 안좋은건 똑같은데...ㅠㅜ
넘힘듬ㅠㅜ
쓰레기다 ,,거절 해라 걍
@@빛강인 같은 반이고 옆자리여서 그럴구가 없슴..ㅠ 진짜 연속으로 계속 옆자리임..
계속 마주치는거면 거절해도 민망하고 불편한걸알기에 그냥 사겨나 보는거죠 혹시나 좋은사람일까 하는 마음에.. 이미 내가 안좋아하는게 그닥 좋지 않은 사람이라는걸 모른채...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장기자랑하는 주둥 귀엽네
제가 연락 하기 싫은 애한테 연락온 거 거절 못하는 사람인데 이거 진짜 답답해요ㅠㅠ 카톡으로 계속 놀자고 그래서 못논다고 몇 번 거절하거나 사정이 있어서 약속을 몇번 미루면 왜 안되냐,약속을 왜 어기냐, 만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이 난리를 쳐서 피곤 하더라구요ㅠㅠ 심지어 제 친구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그 친구한테도 그 난리 치고 있었어요...ㅠㅠ
나도 중딩때까지 그랬숴,, 내가 손해보더라도 부탁 다 들어주는 호구 그러다보니까 날 얼마나 쉽게보는지 알개되니까 점점 거절하게되더랑
몰폰하기 딱 좋은 자막이네~~~
3:31 내 웃음지뢰 ㅌㅎㅋㅎㅋㅋ
???:아유 고객님 지금 사용하는 폰기종이 뭐에요?
네?..저 a8이요
???:아 그럼 더 싼 요금제로 s20바꿔드릴수있는데 지금 요금제 뭐쓰시나요?
네..?어.. 잘 모르겠는데요
???:아 학생이세요?
네
???:뚝
앞에 이야기보다 뒤에 시간 늘린다고 하는 짧은 영상이 집중 너무 잘되버리기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20살때.... 도를 아십니까 잘 몰랐을 때
길에서 지하철역 위치 물어보던 사람들한테 붙잡혀서
파리바게트 삥 뜯기고... 절 하는 곳까지 따라가서
상 차려야된다는 이유로 또 삥 뜯기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빡침 ㅠㅠ 지금은 아예
그런 사람들 상종도 안 하지만 나한테 말 거는 거 자체가
너무 짜증남 😭😭
이 영상을 대변하는 한마디 "ㄹㅇ"
거절 잘하는 친구와 거절 잘하는 친구가 친구인경우
친구: 야 주말에 놀자
나: 싫어 피곤해
친구: 너 맨날 자잖아 놀자
나: 아니 싫다고 끊는다
카톡 테러옴
나:ㄹㅇ 차단한다
친구: 아쏘리쏘리 긍까 놀자고
나: 아 싫다고 친구없어?
친구:...어...내가 제일 상처받는말인데..
불쌍해짐
나: 아 잠만 기달봐 그날 뭐없나 볼게
친구: 어엉~
아무것도 할거없는데 괜히
나: 나 할머니댁 가 쏘리~
친구:(의심없음) 아 오키~
7:24 어허 우리를 팔아먹냐
진짜 이거 ㄹㅇ..
카톡 진짜 철벽치고 안 웃어줬는데도
혼자 썸탄다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자기가 나 좋아한다 소문 다 내고 애들은 다 썸탄다 생각하고..하ㅠㅜ
내가 손해고 호구같은거 아는데 어디까지가 해줄 수 있는거고 그걸잘 모르겠음.. 사실 내가 들어주기싫으면 거절하면 되는데 이정도는 친구끼리 해줄 수 있지않나..? 이러면서 혼자 합리화하면서 들어줌ㅜㅜㅜ 오빠 진짜 포인트를 딱딱 잘짚응듯..
6:15 공감..
광고 달려고 어그로 끄는거 ㅈㄴ 웃기넼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 사랑해요 오빠 ㅠㅠㅠ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되는데 당신 보면볼수록 매력적이야
0:40 아니 내 핸폰에 카톡온줄ㅋㅋㅋㅋㅋㅋ
난 걍 전단지 다받음 버리면되지 얼른퇴근하시길바라는마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세상 속물적인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아함 bb
그냥 틀어놓고 듣다가 "호구왔는교!!" 그래서 너무 놀래서 댓글 담 ㅋㅋㅋㅋ
경북사투리 ~~했는교 ㅋㅋㅋㅋ
6:15 완전 나네
아 나랑 개똑같다ㅋㅋㄹㅅㅋㄱㅋㄱㅋㄱㅋㄲ 맨날 거절 못 해서 대답해 주고 전단지 받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에 진심인 우리 주둥이 겨방구 잘봤습니다 아 잘들었습니다가 맞는건가
7:24 ....ㅋ 프리미엄 쓰는디 ㅋㅋ
장기자랑 잘 봤수ㅋ
전단지는요즘 안에 마이쮸 같은거 있어서 좋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증말 ㅋㅋㅋ 끄다가 다급하게 멈추라고해서 멈췄네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려다가 다시 들어왔네 ㅋㅎㅋㅎㅋㅋㅋ케
사회 초년생 시절.. 출퇴근길에 도믿이 굉장히 많았는데
첨엔 거절이 어려워서 들어보다가 이후 몇몇사례를 겪고 개쌩까게 됐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퇴근길하는데 진짜 착해보이는 남자가 잡혀있길래 ..그냥 지나가려다가 너무 측은해 보여서 .ㅠ.ㅠ
무슨 말도 안되는 이름 대면서 여기서 뭐해!!!ㅇㅇ이 다쳤대~~하고 끌고 준내뛰어서 튄것이 생각나네요..조금 멀리 떨어져서 부터는 경보로 걸으면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이러셨음..ㅠㅠ
거절못하면 백날천날 시간도 시간이지만 갈수록 많은것을 손해봅니다.. 거절하는법을배웁시다...
영상 항상보면서 시작멘트 따라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쉐키들이라고 하는거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4
참고하면서 써야지
와 수원역 개공감 도를아십니까 아줌마 햄버거 그 쟁반에 같이주는 종이에 햄버거 종이에 고이고이 접어서 가방에 넣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은 한두개 정도 넣는건 좋음.진심.일자목 판정 받고 의외로 거북목일자목 판정 진짜 많이 받는다고 함.근데 보험 유무로 도수치료 받을수 있나 없나 차이 .
한주에 17만원~24만원 될지 아님 한주에5만원 좌우로 해결 받을지 결정됨.
6개월 정도 치료 받아야 하는데 가격은 직접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