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 선생님 여러모로 수고하십니다 근데 내가 이 나라. 이 민족 이 세계에 이미 준 것은 값으로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큰 것입니다 그 정도를 잘 활용해도 먹고 살 문제 자부심의 문제 보람있고 행복하게 살 문제 등 아주. 크게 도움될 걸로 압니다 그러니 누누히 얘기한대로 날 그만. 따라다니고 또 스토킹 등. 하지 말고 편하게 살 방법을 강구해 주도록 함이 양심적이고 도덕적이고 또 후에 복을 받을 길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렇게 되도록 여러모로 설득해 주시고 실제로 나 또한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누구라도. 예외없이 이걸 지키도록 부탁합니다 건승하세요
도올선생님! 김훈이 중앙일보에다 8월 4일 특별기고에다 쓴 글, 아시지요? 우리나라 학부모 갑질 문제를 빗대 결국은 조국가족을 이처구니 없이 편파적으로 비난했더군요. 이게 「칼의 노래」 「남한산성」 「하얼빈」을 쓴 작가가 할 소리입니까? 과거지사야 (박정희, 전두환 찬양한) 젊은 시절 그럴 수도 있고 철들어 반성할 수 있는 문제니 묻고갈 수 있지만 이번 독설은 정말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도올선생님 한 말씀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냥 도올스승의 바름과 사상적 우월성을 배울 뿐이다 옳고 그름을 알고 자신과 법을 따를 뿐이다 오늘날은 충고를 하지도 듣지도 말라 하지만 유교적 바탕이 이렇게 잘 사는 나라의 기적을 만들었다 퇴임 5년차 초등학교 교장이지만 도올 스승님의 책은 거의 다읽었 고 50여명의 지인에게 중용등 비싼 책을 많이 선물하였다 배워서 바르게 살아야지 일방적이 강요는 필요없다 도올 스승님 천세천세 만만세!!!
일본의 핵오염수 처리에 관한 현사태를 보시고 눈물이 나신다는 도올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니체의 일화가 떠오릅니다. 마부에게 체찍질 당하는 말이 불쌍해서 부둥켜안으며 울었다고 전해집니다. 각박한 현 시대야말로 그러한 공감능력이 필요한 시대라고 봅니다. 체르노빌은 세계인류의 위험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일본은 이웃나라의 우려는 공감하지않고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탄허스님을 비롯한 서양의 예언가들이 앞으로 일본은 죗값을 받아서 상당부분이 바다로 가라앉아서 거의 멸망하는 수준이라고 예언합니다. 만약 사실로 잔행된다면 인과응보라고 봐야겠지요.
선생님 노고에 향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게 공부를 학습한 저희들은 선생님의 말씀과 글을 조금씩이나마 이해하고있습니다. 허나 일반인들은 현재 현실을 직접대비한 말씀을 원하고있습니다. 난세일기 읽고 선생님의 인류를 위한 통열한 심정을 받아 마시기에는 현재의 배움의 깊이가 문제입니다. 난세 일기 안타까움만 가득합니다.
저는 뭔가를 배우려고 할때 망설이는 이유는 그걸 배워서 거기에 얽매여서 스스로 깨닫는 능력이나 혹은 기회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도올선생님은 이거에 대한 답을 아실까요? 이걸 질문드리는것도 질문을 안하고 제가 스스로 답을 찾아야겠죠 그러나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배우지않고 혼자 깨달으려는것도 문제인것같고 해답을 찾아야겠습니다 오랜기간 허송세월을 보냇답니다. 그래도 하나도 얻은게 없진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이름은 엄마가 지어주신거구요 힘들땐 찬송가듣고 기도했어요 믿지않았지만 힘들어서 의지했죠 돌이켜보면 저혼자 착각일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도움을 주시는 느낌... ㅎㅎ.. 느끼기도 하고 돌아가신 할머니할부지가 저를 천국에서 챙겨주시는건 아닐까? 생각도 해요 그냥 바라는 마음이겠지만요
진리는 십자가를 보고 깨다는 것이 진리를 아는 길이요. 또한 참 이스라엘인이 있는 것이고, 3개 공관복음이나 도마복음은 보고 들은데로 쓴 것으로 진리를 알아야 해석할 수 있는 것이고 요한복음은 요한계시록에서 10장에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아에서 나온 말씀으로 진리를 설명하고 있으니 인간수준에서 요한복음을 올바로 이해하면 공관복음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요
도올 선생님 선생님이 계시고 고국을 떠나서 사는 삶이라도 유튜브를 통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마음의 풍요를 경험합니다. 아들녀석이 한국 다녀오는 길에 선생님의 책을 사왔어요:)난세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깨닫게 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글을 읽는데도 선생님의 음성을 듣는 듯 하는 것은 선생님의 의도이겠지요. 선생님의 건강을 빌면서. 미국 뉴저지에서… 은퇴한 여자,할머니 드림:)
아마도 도올선생님 스스로도 엉터리 해석하기 참 힘들다고 여길듯 합니다. [여자란 무엇인가?] 이 책을 쓰셨을 때 그 때를 잠시라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랄 뿐 입니다. 사모님 최영애교수님에게도 조언도 구하고 해서 2주뒤에는 좀더 그럴듯 한 주역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동양학이라는 불모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해준 위대한 업적 이외에는 칭찬해 드릴 것이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공자도 예찬했던 주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나라 주방백이었던 문왕은 당시에 상나라의 제후였던 숭후호 등 제후들을 물리쳐서 서남쪽의 패자가 됩니다. 그것을 두려워해서 상나라 주왕은 문왕에게 화살을 하사 합니다. 여우 세마리를 잡고 황시를 얻었다는 육삼의 내용과 같은 일 입니다. 이러한 고사를 후인들이 역을 만들 때 참조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몇 번을 이야기 했지만 朋은 벗이 아닙니다. 돈을 세는 단위 입니다. 평생 왕필 정씨형제 주렴계 장횡거 주자 이 분들의 글만 읽어서 정보가 그것에 한정되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예전에 629선언 이후에 고려대에서 교수 복권이 안되고 동국대에서 도덕경 강의 하셨을 때 강의 들었던 1인 입니다. 그 때 조선의 유학자들을 조족지혈이라고 아주 개무시 하셨는데 근자에 와서는 고조선 운운하며 전후 설명 없이 걍 고조선문화를 예찬하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 브루스 커밍스와 만났을 때 많은 영향을 받았겠지만 브루스 커밍스가 잘못 분석한 면도 있어 보입니다. 커밍스는 동북아 한자문화권 통합의 주축을 중국으로 예견했지만 한국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이해 못했기 때문에 한국이 주축이 된다고 후일 수정했을 듯 합니다. 그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브루스 커밍스도 버리세요~! 한국이 주축이 아니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당시에는 대단한 식견을 가졌었는데 보이는 면이 달라지면 인식했던 정보도 수정보완 해야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입니다. 도올선생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지식에 대해서 깡그리 비판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권해드립니다. 김지하선생의 길을 되풀이 하지 않았음 합니다.
또 오바하시네요. 한문을 알아야 논어와 유가를 이해한다고요? 그러면 한학자나 한문 전공자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은 왜 주역을 강의하십니까. 시대에 맞게 한문풀이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ㅍㅎㅎ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혼자 떠들지 마시고 상대가 되시는 분들을 초대하셔서 함께 즐기세요. 박문호박사님을 추천합니다. 주역과 통합니다. 동양사상의 묘미는 대비와 대련이 아닌지요. ㅍㅎㅎ
감사 합니다.
😮
김용옥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울 선생님
여러모로
수고하십니다
근데
내가
이 나라. 이 민족
이 세계에 이미 준 것은
값으로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큰 것입니다
그 정도를
잘 활용해도
먹고 살 문제
자부심의 문제
보람있고 행복하게 살
문제 등
아주. 크게 도움될 걸로 압니다
그러니
누누히 얘기한대로
날 그만. 따라다니고
또 스토킹 등. 하지 말고
편하게 살 방법을 강구해 주도록 함이
양심적이고
도덕적이고
또 후에 복을 받을 길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렇게 되도록
여러모로 설득해 주시고
실제로 나 또한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누구라도. 예외없이
이걸 지키도록
부탁합니다
건승하세요
이시대 최고의 지성.....선생님 건강하세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강의 듣다가 눈물이 핑 도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고맙습니다.♡☆
도올선생님 건강하게 편안한 시간보내세요
이동관같은 인간을 청문회에서 보니 뻔뻔스러움에 열이 뻗칩니다 선생님 강의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과 여러분 ! 물조심 더위조심 心火 조심하여 건강히 알찬 가을을 맞이합시다 .
「난세일기」 읽고있어요~ 아직 100쪽 정도요. 막힌가슴 틔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김훈이 중앙일보에다 8월 4일 특별기고에다 쓴 글, 아시지요? 우리나라 학부모 갑질 문제를 빗대 결국은 조국가족을 이처구니 없이 편파적으로 비난했더군요. 이게 「칼의 노래」 「남한산성」 「하얼빈」을 쓴 작가가 할 소리입니까? 과거지사야 (박정희, 전두환 찬양한) 젊은 시절 그럴 수도 있고 철들어 반성할 수 있는 문제니 묻고갈 수 있지만 이번 독설은 정말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도올선생님 한 말씀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나라국민들은 일본인들과는
비교될 수없는 자질을 지니고 있다는사실은 고조선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통해 증명되고있습니다
이제 곧 지금의 간난한 고통이 풀릴것을 믿으며 우리스스로가 각자위치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논어+주역책 기다리는 동안 난세일기 읽고 있습니다, 평소 강의때 말씀하신 내용에 입체적으로 보강이 되어 있어서 반드시 사서 읽어야 되는 책이네요!!
썸네일의 주옥 같은 문장에 이끌려 부지불식간에 랄부를 탁치고 가는 일인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도올선생님 강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8.6일 '난세일기' 1독 했습니다. 도올선생님은 허망한 세상에 시름하는 민초들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사람모양새로 자신을 속이는 자
지옥간다봅니다.
도올박사님 항상건강하세요^^
그냥 도올스승의 바름과 사상적
우월성을 배울 뿐이다
옳고 그름을 알고 자신과 법을
따를 뿐이다
오늘날은 충고를 하지도 듣지도
말라 하지만
유교적 바탕이 이렇게 잘 사는
나라의 기적을 만들었다
퇴임 5년차 초등학교 교장이지만
도올 스승님의 책은 거의 다읽었 고 50여명의 지인에게 중용등
비싼 책을 많이 선물하였다
배워서 바르게 살아야지
일방적이 강요는 필요없다
도올 스승님
천세천세 만만세!!!
일본의 핵오염수 처리에 관한 현사태를 보시고 눈물이 나신다는 도올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니체의 일화가 떠오릅니다.
마부에게 체찍질 당하는 말이 불쌍해서 부둥켜안으며 울었다고 전해집니다.
각박한 현 시대야말로 그러한 공감능력이 필요한 시대라고 봅니다.
체르노빌은 세계인류의 위험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일본은 이웃나라의 우려는 공감하지않고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탄허스님을 비롯한 서양의 예언가들이 앞으로 일본은 죗값을 받아서 상당부분이 바다로 가라앉아서 거의 멸망하는 수준이라고 예언합니다.
만약 사실로 잔행된다면 인과응보라고 봐야겠지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 엄울한 시대를 어떻게 이겨낼수 있을까요?
2500년전 공자께서 가장 뛰어난, 미신과 완벽하게 분리된 사상체계를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 도올 선생님, 건강하게 여름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요녕성박물관에. 가셔서. 첨수도 탁본해놓은것. 빨리 복사해와서. 공개하여. 주시옵소서
선생님 노고에 향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게 공부를 학습한 저희들은 선생님의 말씀과 글을 조금씩이나마 이해하고있습니다. 허나 일반인들은 현재 현실을 직접대비한 말씀을 원하고있습니다. 난세일기 읽고
선생님의 인류를 위한 통열한 심정을 받아 마시기에는 현재의 배움의 깊이가 문제입니다. 난세 일기
안타까움만 가득합니다.
논어와 주역을 같이 엮은 책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나오면 바로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2주동안 주역 복습하면서 다음 강의 기다릴게요. 🥰
출석합니다.
도덕, 대의 공부는 사람이 되기위한 일.
16:40 인간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의도파악.
조현병이 있는 학생이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서글프다! 촌놈들의 정치가 되고 말았으니! 도올선생님 논어 중에서...제가 사숙하는 선생님 건강하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뭔가를 배우려고 할때 망설이는 이유는
그걸 배워서 거기에 얽매여서 스스로 깨닫는 능력이나 혹은 기회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도올선생님은 이거에 대한 답을 아실까요?
이걸 질문드리는것도 질문을 안하고
제가 스스로 답을 찾아야겠죠
그러나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배우지않고
혼자 깨달으려는것도 문제인것같고
해답을 찾아야겠습니다
오랜기간 허송세월을 보냇답니다.
그래도 하나도 얻은게 없진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이름은 엄마가 지어주신거구요
힘들땐 찬송가듣고 기도했어요
믿지않았지만 힘들어서 의지했죠
돌이켜보면 저혼자 착각일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도움을 주시는 느낌... ㅎㅎ..
느끼기도 하고
돌아가신 할머니할부지가 저를
천국에서 챙겨주시는건 아닐까?
생각도 해요
그냥 바라는 마음이겠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분은 이세상에서
아직까진 3분계십니다
아버지포함하면 4분이요
그중한분이 도올선생님으로 혼자
멋대로 정했어요
강의들으러 꼬박꼬박올게요
돈이 생기면 가입해서 유료영상도
듣고 책도 사서 읽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당~~^^
편히 쉬시고 (할일이 많으시지만) 건강도 챙기시고, 이 시대 최고의 어른을 뵐 수 있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엄청 기다릴거에요~ :)
친중 학자.
골수 친중하시는 분 아님?
감사합니다.
안회. 가 죽었을 때에,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했었죠./ '공경해주되, 멀리하라'
21세기에 손바닥에 왕자 쓴 놈 입니다.이게 모든걸 말해 줍니다.도올 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 선생님 책 많이 보고 있습니다 ..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이시대 최고의 도울선생님 건강하세요
진리는 십자가를 보고 깨다는 것이 진리를 아는 길이요. 또한 참 이스라엘인이 있는 것이고, 3개 공관복음이나 도마복음은 보고 들은데로 쓴 것으로 진리를 알아야 해석할 수 있는 것이고 요한복음은 요한계시록에서 10장에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아에서 나온 말씀으로 진리를 설명하고 있으니 인간수준에서 요한복음을 올바로 이해하면 공관복음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요
시대의 참 어른. 요즘은 어른다운 어른이 없는 듯..
도올 선생님
선생님이 계시고 고국을 떠나서 사는 삶이라도 유튜브를 통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마음의 풍요를 경험합니다.
아들녀석이 한국 다녀오는 길에 선생님의 책을 사왔어요:)난세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깨닫게 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글을 읽는데도 선생님의 음성을
듣는 듯 하는 것은 선생님의 의도이겠지요.
선생님의 건강을 빌면서.
미국 뉴저지에서…
은퇴한 여자,할머니 드림:)
어렵지만 중용 듣고있습니다 💫
2주 4번 쉬고,월요일(2023,8월21일) 뵙겠습니다.코로나 또 유행한다는데 건강조심하세요 ♡
오늘 중용한글역주와 만화 중용 2권 주문했습니다 😇
오늘도 동양철학의 핵심을 가르쳐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무더위 폭염에 부디 건강하시고 예정된 논어-역경 주석사업이 원만히 이루어지길 비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스스로 원하지않으면 행복하지않으니까 소용이 없어요
도덕을 지키는건 어려우니깐
혹은 어렵다고생각하거나
자기가 진짜 원해서 배우고 실천해야
남 한테 의지하는 마음으로 그걸 배워서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따르는 삶은
또다른 종교라고 봅니다
지식은 있으나 덕이없다
불의 를 보고 도 가만히
있는건 덕 이 아님!
한마디로 이것들이 무슨국가를 운영하겠습니까
지네들 뱃속 차려야죠
거니 고속도로 만봐도
뻔한 답이나오네요
학사 가입했어요 ㅎㅎ
나라 총체적 시스템 붕괴 ㅎㅎ
쉬시면서 훌륭한 책 잘 준비해주세요 선생님
공위직 앉아 있으면 월급은 많고 혜택 좋아요
왜최서원이 떨었다?
선생님 민주당 혁신위의 노인비하발언에 대해서도 한마디로 말씀해주세요 ㅎ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봐라
백날 논어 맹자 도덕경 왈 하는 중국하는 짓 봐라...말만 ...에라이....뜻을 잘 헤아려 진실되게 행동하도록
조용히 살아라 이시대에 공자왈맹자왈뭐꼬 철지난논리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待时而动❤
풀리는 한강가에서 서전주
강물이 풀이다니
강물은 무엇하러 또 풀리는가
우리들의 무슨 설움 무슨 기쁨 때문에
강물은 또 풀리는가
815 해방
허경영하고 도올하고 토론하는거 꼭 봣으면 좋겠다
서정주
강물이 풀리다니
도올..
문재인 씹어대던 노학...
지금 윤에 대하여 평해보라!!
선택적 지성이신가. ㅋㅋ 문 때에는 왜 이런 말 안하셨나요?
아마도 도올선생님 스스로도 엉터리 해석하기 참 힘들다고 여길듯 합니다.
[여자란 무엇인가?] 이 책을 쓰셨을 때 그 때를 잠시라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랄 뿐 입니다.
사모님 최영애교수님에게도 조언도 구하고 해서 2주뒤에는 좀더 그럴듯 한 주역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동양학이라는 불모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해준 위대한 업적 이외에는
칭찬해 드릴 것이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공자도 예찬했던 주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나라 주방백이었던 문왕은 당시에 상나라의 제후였던 숭후호 등 제후들을 물리쳐서 서남쪽의 패자가 됩니다.
그것을 두려워해서 상나라 주왕은 문왕에게 화살을 하사 합니다.
여우 세마리를 잡고 황시를 얻었다는 육삼의 내용과 같은 일 입니다.
이러한 고사를 후인들이 역을 만들 때 참조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몇 번을 이야기 했지만 朋은 벗이 아닙니다. 돈을 세는 단위 입니다.
평생 왕필 정씨형제 주렴계 장횡거 주자 이 분들의 글만 읽어서 정보가 그것에 한정되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예전에 629선언 이후에 고려대에서 교수 복권이 안되고 동국대에서 도덕경 강의 하셨을 때 강의 들었던 1인 입니다.
그 때 조선의 유학자들을 조족지혈이라고 아주 개무시 하셨는데
근자에 와서는 고조선 운운하며 전후 설명 없이 걍 고조선문화를 예찬하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 브루스 커밍스와 만났을 때 많은 영향을 받았겠지만
브루스 커밍스가 잘못 분석한 면도 있어 보입니다.
커밍스는 동북아 한자문화권 통합의 주축을 중국으로 예견했지만
한국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이해 못했기 때문에 한국이 주축이 된다고 후일 수정했을 듯 합니다.
그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브루스 커밍스도 버리세요~! 한국이 주축이 아니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당시에는 대단한 식견을 가졌었는데 보이는 면이 달라지면 인식했던 정보도 수정보완 해야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입니다.
도올선생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지식에 대해서 깡그리 비판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권해드립니다.
김지하선생의 길을 되풀이 하지 않았음 합니다.
엉털이, 엉터리, 주역의 말씀들은 1+1이라 답해 주지 않고,1더하기 1은 무한대로 짓하고 말한ㄹ 뿐이다, 윤재근 저. 주역 읽 기 위한 통어500, ^^
또 오바하시네요. 한문을 알아야 논어와 유가를 이해한다고요? 그러면 한학자나 한문 전공자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은 왜 주역을 강의하십니까. 시대에 맞게 한문풀이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ㅍㅎㅎ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혼자 떠들지 마시고 상대가 되시는 분들을 초대하셔서 함께 즐기세요. 박문호박사님을 추천합니다. 주역과 통합니다. 동양사상의 묘미는 대비와 대련이 아닌지요. ㅍㅎㅎ
감사합니다 늘건승하십시요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군자는 준비잘하고 있을거라생각합니다 군자의마음은 힘이 들겠지요 휴가를보내시면서 많은 가르침과 조언 을 곁에서 아낌없이 주세요 이대표님 난세일기 를 읽으시고 마음이 무거우셨을겁니다 교수님 2주후에 뵈어요 ㅡㅡ 교수님말씀 많은힘이 됍니다
👍
교수님 강의 김사한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고맙습니다 ㅡ여름나기에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