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세상의 흐름을 너무 잘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의 선만 넘지 않으면 되는 심리적 악행이 너무 당연한 시대가 되어버렸어요.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의 특별은 타인을 짓누르고 올라서는 표현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얼마나 공감되고 슬펐던지... 나르시시스트는 B군 인격장애로 소시오패스처럼 고칠 수 없는 질병입니다. 자신이 100점이 되지 못하면 남을 -100으로 만들어서 자신을 100으로 만드는 사람들이예요. 그런 점을 이상하게 느껴서 남에게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을 상의하면, 일반적인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타인에게 전혀 공감받지 못해요. 말로는 어떻게도 그 나쁨을 표현할 수 없게 교묘하게 움직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생겨날 거예요. 선이 사라지는 시대가 받아들이기 너무 아프네요.
완전한 행복으로 무지하게 더웠던 올 여름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작품 중 28, 진이, 지니를 아직 읽지 않은 지금 작가님의 작품 중 읽을 작품이 남아 있다는 것이 또 행복하네요~~~ 나에게 순간의 행복을 주는 작가님, bts, 잔나비, 다운타우너, 노티드도넛, 또 내 아이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진이, 지니 사러 서점 가야겠어요~~~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랑이라는 단어로 미화되어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착취의 상황이 되는것입니다. 작가님께서 나르에 대한 공부를 어느정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르는 실제로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설픈 공부로 나르를 다루기에는 작가님 말씀처럼 정말 위험합니다. 범죄가 되기전에 그 악행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이 세상의 흐름을 너무 잘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의 선만 넘지 않으면 되는 심리적 악행이 너무 당연한 시대가 되어버렸어요.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의 특별은 타인을 짓누르고 올라서는 표현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얼마나 공감되고 슬펐던지...
나르시시스트는 B군 인격장애로 소시오패스처럼 고칠 수 없는 질병입니다. 자신이 100점이 되지 못하면 남을 -100으로 만들어서 자신을 100으로 만드는 사람들이예요. 그런 점을 이상하게 느껴서 남에게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을 상의하면, 일반적인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타인에게 전혀 공감받지 못해요. 말로는 어떻게도 그 나쁨을 표현할 수 없게 교묘하게 움직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생겨날 거예요. 선이 사라지는 시대가 받아들이기 너무 아프네요.
정유정 작가는 글천재기도 하지만 말천재기도 해요. 듣고 있으면 빠져든다~~~~빠져든다~~~~
사서 읽어야지~~
2024년 신작나온다고해서 엄청기다리고있습니다 지금7월인데 언제나올까요
완전한 행복으로 무지하게 더웠던 올 여름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작품 중 28, 진이, 지니를 아직 읽지 않은 지금 작가님의 작품 중 읽을 작품이 남아 있다는 것이 또 행복하네요~~~
나에게 순간의 행복을 주는 작가님, bts, 잔나비, 다운타우너, 노티드도넛, 또 내 아이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진이, 지니 사러 서점 가야겠어요~~~
작가님 꼭!! 또 나와주세요~♡
욕망 2탄(소유욕) 갖고 오실때까지 김태훈님께선 버텨주시기~!!!
정신적ㆍ육체적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게으른 책읽기라는 이름이 맘에 드네요~ 아침 라디오에서 늘 라디오 잘 듣고 있습니다~ 정유정 작가님의 활동 계속 기대됩니다~
정유정 작가님 책 많이 써주세요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랑이라는 단어로 미화되어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착취의 상황이 되는것입니다.
작가님께서 나르에 대한 공부를 어느정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르는 실제로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설픈 공부로 나르를 다루기에는 작가님 말씀처럼 정말 위험합니다.
범죄가 되기전에 그 악행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세상속에 살아가고 들켜도 뻔뻔하게 버티는 나르시시스트
20분쯤에 말씀하시는 '그 사람'이 누구인가요? 사람들이 알고 있는 누구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고유정이요
책 사기가 두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