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저 깊은 산을 나는 또 오른다 저 강을 건너 보금자리로 숨이 막히고 발이 부어도 멈출 수가 없다네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항상 하루를 마무리 할떼 듣고 있습니다
인생을 말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가사 실화입니까 진짜;; 마시따 밴드 돌멩이에 이어 두번놀라네요
잔잔한 하루의 일상을 달래주는 노래
너무 좋네요~~
멋진밴드 노래맛집이네요
2023년 듣고 있는 사람 손~~^^
너무 좋은 노래네요 정 말 감동 받았습니다
마시따밴드는 김광석
생각을 나게 한다
가장 멋있는 밴드다
화이팅
음악을 들으니 생각이 많이 깊어지네요
I like the song.
노래직인다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저 깊은 산을 나는 또 오른다
저 강을 건너 보금자리로
숨이 막히고 발이 부어도
멈출 수가 없다네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노래도 글치만 기타는또ㆍ어짜라꼬 멋진지요
하루가 가네요~~ 보잘것 없는 인생 덕분에 버틸수 있네요~~ 잘 살아 갈게요 넘 걱정마요 이제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