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민수기34장_기업을 받았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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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cakeup9244
    @cakeup924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홍송연-r6r
    @홍송연-r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계의 주인은 주님 .
    내 경계는 늘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감사보단 고닮픈 삶에 치여 솔직한 감사가 어려웠습니다.
    의식적으로 그렇대 ,그러하시대 하고 인식하려 노력하는 미약한 사람입니다.
    기업을 받았음이라.
    끝까지 주님이 계시는그곳 푯대를 향해 달려가길 원합니다

  • @긍휼-w5f
    @긍휼-w5f 2 года назад +3

    오직 주만이 우리 삶과 죽음의 주관자이십니다.우리의 태어나고 돌아가는 것,우리 삶의 폭을 정하신 이도 주님이십니다.오직 그 안에서,주가 주신 기업 안에서,주를 기뻐하고 주께 의뢰하고 내 길을 맡기고 주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는 자,순종하는 자,주를 소망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나의 자손들이 주를 기뻐하며 예배하는 대대손손 믿음의 가족이 되게 하소서.아멘!

  • @샬롬-l2g
    @샬롬-l2g 2 года назад +3

    여호와 앞에서 참고 기다리고 잠잠하라
    온유한 자들은 (순종)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을 즐기리로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 중에 제 인생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닌 척 하지만 불평과 시기 이 땅의 것에 눈을 돌리는 연약한 인생 하나님만 의지하지 못하고 하나님만 기뻐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똑바로 예배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승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더욱 사랑하고 감사함 잊지않기를 간구합니다.

  • @검은콩-b4n
    @검은콩-b4n 2 года назад +4

    여호와 앞에서 모든것을 여호와를 의지하게 하소서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며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이 일하시길 기도 합니디
    불평하지 않게 하소서 분을그치고 노를그치고
    주님앞에 무릎 꿇게 하소서
    여호와를 소망하여 땅을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 @박한나-y5p
    @박한나-y5p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하나님만 의지하고 불평하지 않고 변함없으신 성실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