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그릴 리뷰 | 집에서 스테이크 구웠다 | 삼겹살 먹방 | 새우구이 먹방 | 안방그릴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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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ulieee2485
    @julieee2485 Месяц назад

    잼나게 설명해주시네요....
    저도 이번에 하나사서..요령배워갑니다.

  • @이상숙-d9z
    @이상숙-d9z Год назад

    잘 보고있어요
    아들이 정말 리틀 피드맨~~^^

  • @ryansong6326
    @ryansong6326 Год назад

    ANBANG 전기그릴 화력이 생각보다
    낮은거 같네요. 그래도 구울순 있겠죠?

  • @lupuscanis6713
    @lupuscanis6713 Год назад +1

    안방그릴 다년간 사용한 진 ㅇ사용자리뷰 (장/단점)
    1.연기는 1/3이상 수준으로 확실히 엄청나게 잘 빨아들임. 실내에서 이거 쓰면 다른거 절대 못쓸정도 모든 단점은 이거 하나로 다 커버가 됨
    2.설거지는 익숙해지면 1번의 잇점을 생각하면 감안할수도 있고 내 경우는 되팔고 싶을정도로 나쁘진 않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설거지 하기 힘들어서 안쓸정도로 힘듦 (그로인해 고기를 잘 먹게되는 +다이어트효과과 있지만 어짜피 설거지 할꺼 실컷 궈 먹자 해서 더 궈 먹게 되는 반대급부도 있음)
    3.팬 소음이 장난아님.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을정도 팬소음에 비하면 설거지는 껌일 정도. 다른 비슷한 제품도 팬이 똑같아서 소음은 다 같을것임
    4.아무리 설거지를 잘해도 고기 냄새가 배겨있음 (특히 팬에), 소고기 먹고나면 느글느글한 냄새가 배겨있는데 좀 역함
    5.그릴 교체비용이 5만원에 육박해서 넘나 비쌈. 정말 아껴써야 한다
    6.윗 뚜껑이 없어서 고기 궈 먹다 열기를 가두고 싶을때 그게 불가능함 (유리뚜껑있는 그릴들 많음), 팬교체와 함께 이부분이 개선됐으면.....
    7.물을 뿌리면서 구울수도 있는데 물받이가 넘치거나 이동중 물이 넘치면 낭패
    8.리뉴얼된 안방그릴 (회색,전자LED)은 부속품이 그전보다 더 늘어서 가뜩이나 설거지 헬인데 더 헬이라
    9.나라면 A1그릴이나 그보단 브라텐삼
    소고기 남들보다 두꺼운거 선호하고 자주 궈 먹는데 부족하지 않았고 온도 최대로 올려서 쓴적이 없을 정도고 보통 반정도로 해놓고 써서 온도는 낮다고 생각하진 않음. 하지만 열이 최대 온도가 되는데 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게 전기그릴 특성인거같지만) 그게 불편함. 어떤 유투브영상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켜놓고 테스트 하는데 고기구울때 공기청정기 켜놓으면 필터에 고기냄새가 고스란히 배기고 기름까지 배겨서 며칠내내 공기청정기에서 고기 냄새가 나고 필터도 갈아야 함
    결론: 이 모든 단점을 감안해도 연기 차이가 너무 심해서 방안에선 일반 그릴은 못씀
    "기름이 덜 튄다?" 어불성설임 똑같이 튀고 "냄새가 안난다?"는 개소리고 연기가 덜 나니
    "기름이 덜 튀고, 연기가 덜 난다" 수준이라고 할 수 있고
    A1 그릴도 안방그릴하고 팬이 똑같이 생겨서 마찬가지겠지만 개썅놈의 팬 소리 땀시
    시끄러워서 진짜 개쌍욕나올 정도라 팬없고 가스그릴인 브라텐으로 갈아탈 예정
    추신: 근데 나처럼 왜 꼭 고기를 왜 방구석에서 먹지?
    주방 굽고 먹으면 다 해결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