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인생 20년 난 낚시를 좋아 했다.낚시를 하게 된 동기는 형이 군대에 대학교졸업후에 일이 긑나면 친구랑 매주 토일에 밤낚시를 갔는데 나도 한번 같이 따라갔다가.낚시에 취미를 붓이데 되어 허구허날 밤앆시를 갔다. 그러던 중에 중고차를 형이랑 둘이 반반씩 부담해서 삿고 나는 더 밤낚시에 빠졌다.문제는 드즘부터인것 시네에 차를 끌고 다니던 중에 백밀러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30분전에 보아던 차가 뒤에 있는게 아닌가 단번에 감 잦았다.주새가 미행질을 하는구나 하는 순간에 그새가 나을 보고눈 핸들을 급하게 틀어서 좌회전을 해서 도망을 가는게 아닌가.난 그냥 무시하도 가던갈을 갓다.문재인것은 그후 부터 갑자기 차가 예고 없시 끼어들어 사고가 날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네가 워낙에 탁월한 감각과 순발력 땜시 사고 한번 안나고 잘 피해서 다녔지요.솔직히 그냥 피하지안고 박아도 그놈이 위법행위을 했기때문에 보상을 받아도 네가 받을 상황인데 이게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타고난 감각과 순발력이 핸들을 돌리게 된다.그런 이유로 반대로 네가 사고룰 칠뻔한적도 여러번 있었다.그러던중에 낚시를 하러 가는중에 그새들이 미행하는걸 봤다. 가다가 문득 전국일주를 하도픈 생각이들어서 속초로 핸들을 돌려서 고속도로에서 하여튼 다다가 속초 고곡도로입장료 내는데 도착을 했는데 경찰의 검문 신분증을 보여 잘라고 해서 보여주니까 이게 웃는 꼬라가지를 보니까.네가 속초에 오는걸 알고서 있었던게 문명하다.아~~~그 잡놈들이 여기까지 쫓아왔구나 하고 생각했다.비가 오는데 이런 왕초보가 개고생하게 생겼구나.하여튼지 속초에서 해안길 따라서 경포호수까지가서 비빔밥을 사먹고 바다낚시하는것 구경 좀 하다가 다시 해안선을 따라 가다가 경치좋은 곳이 보이면 잠깐 쉬엄쉬엄 계속해서 가다보니깐 어느새 부산해운대 고속도로와 중간 사이 근데 어서 스합똥차가 앞을 막으니 안봉잖아요. 아~이 타고난 위기 잠재능력이 그순간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가다간 저새땜시 사고치겼다 싶어서 바로 핸들을 돌려서 고속도로에 진입 달리고 달려서 수원근처에서 좀 쉬다가 집으로왔다.그후에 의왕저수지에 밤낚시를 하던중에 차에서 오뎅을 사먹는데 오뎅 파는 사람이 500km를 들먹이는게 네가 속초에서 부산으로해서 온걸 아는듯한 느낌에 저거 혹시 형사아니야 하는생각도 들었다.이 좆같은 새끼들이 결정적으로 나한테 앙심을 품은게 속초에서 부산 부산에서 다시 수원 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에 와서 드내요.난 솔직히 속초에 갈 때 생각이 반반씩 바람쐬고 또 그래 씹색기들 어디 여기까지 한번 따라와봐라 하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다.나는 앞에서 말했듯이 고집이 황소 고집에 이유없이 당하는건 절대로 못참는 성격이다. 하여튼 촘부터 수촌에 이사온 떠돌이 몇 놈 땜시 어늘날에 이런 좆같은 일들이 생긴겁니다.
진시모님노래가잘들고갑니다.항상부모님죄송합니다.친정엄마가돌아가지벌써2년이라는시간이얼마힘들지몰라요.그래서이노래가들고싶어요.엄마가보고싶어요
엄마 생각이나서.자꾸듣게되네요.그애절한음성이너무좋아요.
애절하고 절절합니다
진시몬님 목소리가 눈물나게 가슴에 파고듭니다
대박나세요^^~
화이팅~~~
꼭~대박나세요
곡도좋고 목소리가명품이네요~
시몬씨늘~응원해요
예전에 진시몬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노래들으니 새삼 반갑고 좋네요~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진시몬 님 어머니노래
이가을에 들으니까 저희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엄마 이주일전에 돌아가
가셧음니다 잘해드리지
못한거만 생각나네요
요세 진시몬님에 어머니
노래만 듣고있읍니다
너무보고싶어요 하늘나라
에서는 편히시세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넘좋아요
노래짱 최고예요~가슴이 뭉클하네요~역시 최고예요^^♥♥
진시몬씨.노래너무좋아요.제살매.힐링돼내요.건강하새요.
진시몬님 절절한 노래에 듣고 또 듣고 가슴 메어져 울고 또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말이 넘좋아요 애절하군요 언제나 진시문님 응원합니다
시몬씨 노래가 너무 절시하면서 참 마음에 와닫습니다 정말 부모님 계시면 모두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노래 너무듣기좋으네요 호중씨를 좋아하시는 진시몬 씨 그래서 더정이갑니다 어제사콜에서 열정적인 무대에 백점나와서 맘껏박수를 쳐습니다 호중씨 많이도와주시고 잘돌봐주십시요 두분 응원합니다
아보고싶은울엄마가슴이저며옵니다
넘 노래가 애절하네요 진시몬님 응원합니다 우리호중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진시몬님 노래 좋은곡 엄청 많아요.노래마다 애절하고 구구절절 다 맞는가사말에 노련한내공의 실력으로 불러 주시니 감동감동
노래 넘좋아요
어머니,~~♡
진시몬노래좋습니다대박나세요항상응윈합니다
서정적인 음성 애잔한 감성이 흐르고..
저도 시몬님의 펜이 되었습니다.
우리별님 따사한 눈빛으로 감싸주시는 온정은 감동 ! 고맙습니다 ! ㅡ세상끝까지 함께 가시는 모습이 소망입니다~~ 🙏 💜
울별님 때문에 시몬님노래 많이 알게되네여 전시몬님 노래가 좋은노래 많네여♡♡^^~~
진시몬 ㆍ호중님
정말 고맙습니다
진시몬님.노래좋네요~~~😷
호중님 하고 좋은 선, 후배 사이라고 하니 ~~~
들어와서 어머니 노래 듣고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진시몬 김호중
사랑함니다
화이팅
진시몬 김호중 대박 나세요
김다현 노래듣고 왔네요
원곡이 구구절절 애절합니다
저는 장민호님 펜이지만 진시몬님 노래 좋아요
가사조으네요 ~~
애절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최고~♡
사ㆍ콜에서 잃어버린정부르는것듣고 더알아가고있습니민호님땜시 트롯을더알아가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시몬 어머님 좋아요 ^^김호중님 친동생처럼챙겨주시고 좋은사람 진시몬님 노래 대박나셔요^^👍👍👍
진시몬님의 노래를 가끔 잘듣습니다
언제나 편안한 목소리 다정함이
어머니에 노랏말에 담겨
좋으네요 건강하십시요 💕
진시몬씨 노래대박 나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진시몬님 노래 좋아했어요. 호중님과도 오랜인연이 있으셧군요 몇해전 어머니 돌아가셔서인지 시몬님 어머니 곡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비오는 이밤 어머니 생각하며 듣습니다 좋은노래들 대박나시길 ~~~~~
노래정말잘하십니다~진시몬👍👍👍💜👏👏👏👏👏
생각만해도 마음아픈
노래네요
잘듣고 갑니다
이웃하고싶어 선물
드리고 갈게요~^^
시몬님
감사합니다
진시몬.정말좋은가수입니다.우리는부천에서뵈어는데노래가참좋았어요.사진도찍고했는데.폔이되었어요.앞으로도좋으로래부탁합니다.♡♡♡
진시몬씨 목소리가 넘 맑으세요. 불명에서 호중씨와 듀엣도 좋아서 머리속에서 뱅뱅돌아요.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고 우리호중씨의 영원한 형이돼어주세요.
진시몬 씨의어머니가사가너무나애절하고마음예와돋습니다!!!
저두요.눈물이 저절로 나네요.ㅠ
ㅜㅜ보고싶네요.울엄마
정말 보고싶네요 드를때마나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진시몬씨 노래들어니 늦은밤 왜 맘이아리네요
어머니돌아가신지 20년이나 되었네요
보고싶네요 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시몬시우리호중이을돌봐주어서고마워요잉
한가지 소원이있다.엄마한테 미운오리새끼가 아니였다고 내걱정만 엄마에게 보상해주고 싶다.그런데 방법이 없다.
김호줌 진시몬 두분을응원합니다♡♡♡요즘매일듣는노래가두분이같이부른어서말을해입니다!!!너무좋아요^^
진시몬씨 항상 호중씨와 응원합니다 노래가 너무 절절해서 가슴에 와닿습니다 진시몬씨 화이팅입니다
대박나세요~
대박날겁니다.~^.^
겸이어머니 여자 김영은 남자 이도현
진시몬씨 노래 너무 감성적이네요 너무 슬픈 노래네요 너무 곡이 좋네요
시몬씨 승승장구 하세요^^~♡
아슬아슬한 인생 20년 난 낚시를 좋아 했다.낚시를 하게 된 동기는 형이 군대에 대학교졸업후에 일이 긑나면 친구랑 매주 토일에 밤낚시를 갔는데 나도 한번 같이 따라갔다가.낚시에 취미를 붓이데 되어 허구허날 밤앆시를 갔다. 그러던 중에 중고차를 형이랑 둘이 반반씩 부담해서 삿고 나는 더 밤낚시에 빠졌다.문제는 드즘부터인것 시네에 차를 끌고 다니던 중에 백밀러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30분전에 보아던 차가 뒤에 있는게 아닌가 단번에 감 잦았다.주새가 미행질을 하는구나 하는 순간에 그새가 나을 보고눈 핸들을 급하게 틀어서 좌회전을 해서 도망을 가는게 아닌가.난 그냥 무시하도 가던갈을 갓다.문재인것은 그후 부터 갑자기 차가 예고 없시 끼어들어 사고가 날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네가 워낙에 탁월한 감각과 순발력 땜시 사고 한번 안나고 잘 피해서 다녔지요.솔직히 그냥 피하지안고 박아도 그놈이 위법행위을 했기때문에 보상을 받아도 네가 받을 상황인데 이게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타고난 감각과 순발력이 핸들을 돌리게 된다.그런 이유로 반대로 네가 사고룰 칠뻔한적도 여러번 있었다.그러던중에 낚시를 하러 가는중에 그새들이 미행하는걸 봤다. 가다가 문득 전국일주를 하도픈 생각이들어서 속초로 핸들을 돌려서 고속도로에서 하여튼 다다가 속초 고곡도로입장료 내는데 도착을 했는데 경찰의 검문 신분증을 보여 잘라고 해서 보여주니까 이게 웃는 꼬라가지를 보니까.네가 속초에 오는걸 알고서 있었던게 문명하다.아~~~그 잡놈들이 여기까지 쫓아왔구나 하고 생각했다.비가 오는데 이런 왕초보가 개고생하게 생겼구나.하여튼지 속초에서 해안길 따라서 경포호수까지가서 비빔밥을 사먹고 바다낚시하는것 구경 좀 하다가 다시 해안선을 따라 가다가 경치좋은 곳이 보이면 잠깐 쉬엄쉬엄 계속해서 가다보니깐 어느새 부산해운대 고속도로와 중간 사이 근데 어서 스합똥차가 앞을 막으니 안봉잖아요. 아~이 타고난 위기 잠재능력이 그순간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가다간 저새땜시 사고치겼다 싶어서 바로 핸들을 돌려서 고속도로에 진입 달리고 달려서 수원근처에서 좀 쉬다가 집으로왔다.그후에 의왕저수지에 밤낚시를 하던중에 차에서 오뎅을 사먹는데 오뎅 파는 사람이 500km를 들먹이는게 네가 속초에서 부산으로해서 온걸 아는듯한 느낌에 저거 혹시 형사아니야 하는생각도 들었다.이 좆같은 새끼들이 결정적으로 나한테 앙심을 품은게 속초에서 부산 부산에서 다시 수원 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에 와서 드내요.난 솔직히 속초에 갈 때 생각이 반반씩 바람쐬고 또 그래 씹색기들 어디 여기까지 한번 따라와봐라 하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다.나는 앞에서 말했듯이 고집이 황소 고집에 이유없이 당하는건 절대로 못참는 성격이다. 하여튼 촘부터 수촌에 이사온 떠돌이 몇 놈 땜시 어늘날에 이런 좆같은 일들이 생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