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도 그것 드러내면 부끄럽다 여기는 중년입니다.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의 연속, 운전해 집으로 돌아오며 이러다 화병으로 쓰러지지..온갖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했어요. 약을 먹어볼까..하는 생각까지 하던 차 우연히 이 영상을 만났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가슴 속 응어리를 풀어주는 고마운 약입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내가 내 자식들을 위해 더 힘을 내야지..마음이 풀어지며 다시 용기가 나고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은 흐르지만 마냥 슬프지만은 않네요. 눈물 너머 맑은 희망을봅니다. 힘들어 이 영상 돌려보는 모든분들..우리 모두 힘 냅시다. 우리 어무이 아부지가 우리를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하면서. 자식들에게 그 반이라도 전해줘야겠지요
종종 듣던 음악인데 ᆢ이번은 댓글까지달고있는걸보니 참 많이 억울한가봅니다 저는 지금 선생님께 학교폭력을당한피해자 중학교 1학년아들을둔 엄마입니다 이제 곧 방송도 나오겠지만 검찰청으로 110일이지난후에야비로소 ᆢ하루하루가 억울하고 변호사비가없어서 수술한손으로 쓰고 듣고를 하루에 20시간씩을 100일이넘도록 살았습니다 이노래가 위안이 되어주니 병원침상에누워 힘을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가지는 근본적인 감정은 국가를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하고 언어를 초월한다. 이런 공연은 충분히 세계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다. 우리 소리/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고 그리고 또한 더 발전시켜 나가야하는 충분한 이유를 이 영상 하나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우리 소리와 문화를 꿋꿋이 이어나가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울고싶을때 찾게 되는 곡이네요 중학교 시절에 ~ 3시간이나 넘는 학교를 걸어다니며 하늘이여 네게 무슨 죄가 이리 많아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외쳤던 생각이 나네요 3시간을 걸어다니는것이 무거운 짐도 아니였고 힘든것이 아니라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버려졌다는 사실이 가혹한 형벌이였기에~ 이 곡을 들으면 애미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겠지만 그런 애미의 얼굴을 본적도 없습니다 애미의 마음이 다는 이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하고 하늘에 외쳤지요 그냥 마음이 아파 이 노래를 듣습니다 자장~자장 우리 애기 잘도 잔다~우리애기 꼬고닭 아 울지말라 우리애기 잠이깰라~
속상해도 그것 드러내면 부끄럽다 여기는 중년입니다.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의 연속, 운전해 집으로 돌아오며 이러다 화병으로 쓰러지지..온갖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했어요. 약을 먹어볼까..하는 생각까지 하던 차 우연히 이 영상을 만났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가슴 속 응어리를 풀어주는 고마운 약입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내가 내 자식들을 위해 더 힘을 내야지..마음이 풀어지며 다시 용기가 나고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은 흐르지만 마냥 슬프지만은 않네요. 눈물 너머 맑은 희망을봅니다. 힘들어 이 영상 돌려보는 모든분들..우리 모두 힘 냅시다. 우리 어무이 아부지가 우리를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하면서. 자식들에게 그 반이라도 전해줘야겠지요
종종 듣던 음악인데 ᆢ이번은 댓글까지달고있는걸보니 참 많이 억울한가봅니다 저는 지금 선생님께 학교폭력을당한피해자 중학교 1학년아들을둔 엄마입니다 이제 곧 방송도 나오겠지만 검찰청으로 110일이지난후에야비로소 ᆢ하루하루가 억울하고 변호사비가없어서 수술한손으로 쓰고 듣고를 하루에 20시간씩을 100일이넘도록 살았습니다 이노래가 위안이 되어주니 병원침상에누워 힘을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성악이 신을 위한 천상의 노래를 한다면 국악은 인간의 깊숙하게 묻어놓은 한을 꺼내 노래하는 거 같음..
성악은 신을 칭송하고 창은 신에게 호소한다
오.....
이야 이분들 명언제조기
오 ~ 핵교 다닐때 공부좀 했는갑제
혹시 문과?
국악을 들으면 항상 느끼는 것이 노래 자체에서 서러움,슬픔,비통함,애통함,비애 등등 싸그리 얽히고 섥켜 노랫말 한 마디 한 마다가 흘러 내리고, 숨소리에 억울함이 담기다 못해 분노하다 지쳐 울고, 옆에 있는 악기 마저 같이 울고 있더라
와 저 원통함이 찢어지는 어미의 가슴이 정말 나도 찢어지듯이 느껴지네 눈물콧물 범벅...하...
저는 이소리를 듣자마자 3일을 울었습니다. 다시들어도 눈물이 ㅜ ㅜ 한번만 뵙고싶은 ......😭😭😭
ㅋㅋ
첫 소절부터 흑흑
우리나라 최고의 명창 맞습니다
와 이분은 사람아니다 이리감동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어서 많은 사람들을 감동으로 늘 정문희 명창님 응원합니다
우리가 국악에 눈물이 흐르는이유는 조상의 한이 노래에게도 우리에게도 담겨져있어서..
0:50 진짜 도입부 새번째 하늘이여~~ 할 때 누가 날카로운 송곳으로 내 심장 찌르는거 같아… 사무치게 아프고 가슴이 저미는 그런 소리다..
토해 내시는 모든 소리가 한이네요. 언어의 이해를 넘어 한을 공감 합니다.
난 우리 가락 우리소리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그리고 장문희님 같은 분들이 계신다는 자체만으로 너무 너무 자랑스럽다
사랑스러운 장문희 선생님~~
부디 우리국악계에 길이길이 남아 국악의 맥을 이어주세요~~
선생님과같은 명인들 많이 많이 양성해주시구요~~~♡♡♡
존경합니다
이 분 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
전주대사습 3관왕...
우리소리를 빛내준 명창님들의
깊은 감명과 내속의 모든것들이
시원하다 못해 감격스럽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창자가 끊어질듯한 한이 느껴지는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군요 저 깊은곳 어디인지모를 슬픔이 막 올라와요
Korean history... The pain...
For me they are the most powerful nation
인간이 가지는 근본적인 감정은 국가를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하고 언어를 초월한다.
이런 공연은 충분히 세계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다.
우리 소리/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고 그리고 또한 더 발전시켜 나가야하는 충분한 이유를 이 영상 하나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우리 소리와 문화를 꿋꿋이 이어나가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국악은 같이 흐느껴 운다. 이런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그냥 진짜 서로 마주보고 울다가 절정때 껴안고 펑펑 온 몸에 눈물 다 빼주는 느낌이 국악임
이런 국악 특유의 성질은 다른 노래에선 정말 찾기 힘듬 위로해주면 몰라도 같이 우는건 국악말고는 느낌이 안듬
나어려을때 울엄마가 불르던 노래같이
슬프당 ㅠㅠㅠ
울엄마가 자식 10 명낳고 가난과 힘들거나
지칠때호미들고 밭에서 김매던때 부르던
노래 울엄마가 넘보고싶어 슬프다
고생 고생하셨어요
눈물이 촉촉히 맺힙니다ᆢ
애가 끊어지는듯한 저 소리~~
우리국악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ㆍ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ᆢ
가장 한국적인 문화가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자랑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역시 장문희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That ripped my heart out! So much emotion and despair and rage. Her voice, the music, the howls of pain...
미국에 사는 세 아이 엄마 입니다
둘째 아이가 아파서 얼마 못 산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소리 몇번을 들으며 그냥 웁니다.
갈기갈기 찢겨 지는 살과 가슴의 아픔과 맺힌 한 을 소리에 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Heidi O 힘내시길..
Heidi O 힘 내시길 바래요. 너무도 아프고 힘겨우실거 같애요.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아무쪼록 힘 내시고.... 님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해 드릴께요.
김경수님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과 축복이 함께 하는 날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
yeon lee 님
힘내라는 글과 기도 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님에게도 기적과 행복과 축복 이 함께 하는 날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
힘내시란 말씀 밖엔 드리지 못하겠네요...기도 드립니다 !
전쟁중에 죽은 아이를 안고 자장자장 자장가를 노래를 불러주는 어미의 피를 토하는 그 심정에 눈물이 ㅠㅠ
장문희 명창님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다시한번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슴을 쓸어내리는 한맺힌 소리! 음색! 꺽기 기교! 나무랄데 없는 위리가락 입니다.
참을려해도 눈물이 나오는 저소리는 정말 신의 호소입니다.
이 노래 정말 좋다~~~ 좀 슬픈 노래지만..... 얼굴도 예쁘고.... 장문희님 화이팅......^^
우리나라의 국악은 한이 담겨있는 세월이 흘러도 담겨있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국악을 듣게되는데 정말 다른 음악은 저 느낌을 표현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12살이라는 나이를 먹고 국악에 빠졌어요!!
방탄소년단 노래들으면 눈물나요!
목소리에 자식을 잃은 엄마의 한이 다표현되네요..
후반부에 지를때 소름끼쳤습니다
거대한 하늘이여도 신이여도 자식을 잃은 엄마 앞에서는 무서울께 없네요.
처음 하늘이여를 너목보를 통해 듣고 계속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진짜 꼭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그냥 국악이나 판소리 들으면 갑자기 마음이 울컥함,,
통곡하며 우는거 같아요 자식이 그리워서
역시 한국 국악 울림 감동 최고 노래 감사합니다
역시 한국의 국악은 정말 깊은 울림이 내공이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께서 하늘나라로 가신지 얼마되지않아 이노래를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오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18일이되었지만 믿기지가 않고 꼭 옆에서 계신것만 같습니다
토닥 토닥 ~힘 내세요 ~^^
저도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전제인-s3x ㅜㅜ 님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십여년지 지낫지만 이직도 매일 그리워합니다.
1년이 지나서도 자다가 문소리 나면 아부지 오시나 했지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휴우~
숨이 턱 멈추며 눈물이 맺히네요~ 자식잃은 한스런 어미의 심정 명창님 소리통해 느끼고 갑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정말
Thanks for your music!
진짜 볼때마다 오열해서 안보고싶은데 또오고. 또오고...ㅠㅠ
60대중반까지 들어온 국악중에서 정통국악인 장문희 명창이 처음인것 같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저에게는 사모곡입니다~
몇번을들어도 감동입니다
감동
첫번째 하늘이여를 울부짖을때 온몸에 털이서고 자장자장에서 흐느끼게되네요..찌져지는 어미의 마음이 가슴을 파고듭니다ㅜㅜ
우리것이 최고여!
대한민국 예술성은 세계최고네요!
와.....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대단 하십니다 진짜 최고 신의 목소리 입니다
우리 아버지 한테 이런 노래 꼭 들려주고싶습니다.
가슴에 찢어지는, 사무치는, 끊어지는 그 아픔이란걸 목소리 하나에 절절히 표현하신게 너무 보이고 ㅠㅠ 자장자장이 이렇게 슬플지 몰랐어요,,
노래하나가 진짜 많이 울게하네요...이 가수가 어째서 노래를 이렇게 슬프게 할수있을까 ㅠ
우리 국악은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한이 맺혀있어 그 노래가 더욱 애잔한것같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ㅜㅜ
진짜 최고예요!!!!
하늘이시여
들을때마다,저승앞에가.있는것같다
아😭😭😭😭😭😭😭내가무슨죄를 그리.ㅠㅠㅠ하늘이여😭😭😭😭😭😭😭😭😭삶이끈을 놓고싶구나
정말 가사와 음이 정말 저리게 제 가슴을 후벼팝니다.
우리 국악은 그 가치와 예술성이 충분히 세계적으로 인정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인류의 영혼을 정화시킬수있는
음악이죠
이미 인정 받고 있습니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요~그 어떤 성악이나 가요, 팝을 들어도 이런 기분 못 느껴봤습니다. 음식도 한식이 최고죠~ㅎㅎ
인정합니다 비티에스가 판치는요지경세상이아니라 국악이 국 가입니다
국악이라는 장르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게 느껴졌었는데 이 무대를 보고 국악이라는 장르가 가진 힘에 먜로되어 버렸네요
가슴 깊이 울림을 주시고 지금껏 가지고 있던 편견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나의첫 5개월된 아들을 한없이 그리워하며속죄하며 듣습니다
캬..말이 머 필요합니까..최고네요
매번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한 한이 서려 있는..🥹
명창님 감동 감동 입니다 한을 풀어내는 절규 참으로 감동 입니다!
너가 진차 이노래을 하냐 너가이
시빨ㅇ다 고생을 하고 이노래음 해래
30초만에 하늘이여2번에서 감동이 복받쳤당
생각나서 또.들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매일 매일 들어도 눈물이 나는구나...
정말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이 맞는듯~~~ 장문희 대단 합니다.
방쿠석에서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다가 눈물 흘리는 내가 이럴진데... 방청객으로서 라이브로 듣는 관객들은 얼마나 소름 끼치는 감성으로 다가왔을까... ㅠ.ㅜ
세월은 가고사연만은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노럐임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셔요
눈물이그냥~
뚝뚝뚝~~
한에맺힌소리~
우리것이좋은것이여~~
아주 좋아
ㅜㅜ아..자장자장 우리애기..
하는데 코끝이 찡해지네요.
이거보고 창극 어매아리랑 찾아봤답니다!
@@hyunsik1461 어떻게 눈물이 안날수가 있겠어요~ㅠㅠ😭🥺
울고싶을때 찾게 되는 곡이네요 중학교 시절에 ~ 3시간이나 넘는 학교를 걸어다니며 하늘이여 네게 무슨 죄가 이리 많아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외쳤던 생각이 나네요 3시간을 걸어다니는것이 무거운 짐도 아니였고 힘든것이 아니라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버려졌다는 사실이 가혹한 형벌이였기에~
이 곡을 들으면 애미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겠지만
그런 애미의 얼굴을 본적도 없습니다 애미의 마음이 다는 이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하고 하늘에 외쳤지요 그냥 마음이 아파 이 노래를 듣습니다
자장~자장 우리 애기 잘도 잔다~우리애기 꼬고닭 아 울지말라 우리애기 잠이깰라~
하이디 댓글 첨 달아봐요..힘내세요...
아....
이걸 우짜노. ㅠㅠ
맘을 이해할수 있을것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감정이입을 하니 하..... 그래도 이겨내시고 이렇게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쓰린 가슴 보듬고 힘내어 살아가보자... 는 말 이외에 해드릴게 없어 미안합니다.
듣다가 소름 돋고 감동스러워 뇌리에 박혀 버렸어요. 코로나 끝나면 명창님 공연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다.
너무 애절하다
진짜 소리 그 자체...
아주 훌륭한 무대였어요
자주 듣고시픈 최고의 소리입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잘 하시네요
아이도 없고 아직 결혼하기에도 어린 20대이지만... 어머님들의 마음을 다 알지도 못하는 입장에서도 울컥하고 눈물이 핑 도네요
대한민국 국악은
한이 서려있는게 많이 있네요
눈물이 난다. 한국인이 아닌데도 판소리를 넘 좋아한다.
장문희 진짜 최곱니다 ~~♡♡♡
우울한오늘밤 선생님 노래듯고 많이만이 힘이나네요 영원하세요
타고났네 타고났어.
우리 대한민국
음악사에 길이 남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미쳤다..이게소리니라...
참 대단한 우리 전통의 소리
ㅜㅜ 구독을 안할수없네 ㅜㅜ 가슴넘친 나라가 되길 비나이다.
진짜 굉장하시네요. 현대의 감각이 국악에 실리면 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
안예은 분이이지욥
Oh my god!
첫 하늘이여에서 부터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아픔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이나라의 지도자들이여 민초들의 가슴에 더이상 한을 품지 않게 해주소서
왜 눈물이 날까 목소리에 한이 맺힌 듯 합니다.아마도 내가 그러나 봅니다
간절 간절~~삶의 애환이 담아있네요~~가슴이 절절해 눈물이절로~~아~~슬프도다.
하ㅜㅜ..눈물이안멈춰ㅜ
역시장문희명창님은대단하십니다
과연 우리 국악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정말 경이롭다 !!
심금을 울리는 하늘이여
저의 조카녀석을 3월에 잃었습니다.
동생의 한을 토해내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돗는 만가네요.
울 아들 조카가 고요히 잠들길 바라며...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단 사진이라도 있으면 혹시나 ~~~
@@hrn6788 무슨 사진을 말씀하시는지...?
김금단 저는 결혼 9년차예요 3~4개월이면 유산됬어요 임신했을데마다 임신사진 보관했어요 와이퍼가 보면 가슴 아프니까 저가 몰래 보관했어요
김금단 저는 아직 ~~~ 유산두번후 다시 임신하자는 말도 못하고 ~~.
@@hrn6788 그러셨군요.
힘내시구여...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건 형벌인 것
같습니다.
부디 맘 추스르시고
편히 쉬소서...🍃
그냥 가슴이 너무 아프다...
부모님 생각 납니다.ㅠㅠ
듣는 내 눈물만 납니다
Amazing
진짜 우리소리 넘 좋아요.
진짜 잘하시는거같아요
뭔가 그때의 아픔이 보인다고해야하나....
장문희명창이니까 가능한소리요 한서린소리 심금을 울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