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둔 흔적이 있기에 그것이 행복이구나 할 수 있다.. 깨달음 입니다.. 오늘 우리 아들이 위험한 행동을 해서 하지말라고 꾸짖고 혼냈는데.. 혼내고 꾸짖기보단 설명을 해줘야 함을 깨닫습니다.. 사랑해 아들.. 엄마가 비록 혼자서 널 키우지만 엄만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널 절대로 버리지 않을거야 엄마가 평생 지켜주고 사랑할게 엄마의 사랑스러운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혼자 키우시는구나... 근데요 사람이라서 에너지 용량의 한계가 있어서 그 에너지가 다됬을땐 뚜껑이 열리고 화가나는건 당연하거든요 그걸 애한테 쏟아내는건 안좋지만 혹시나 비슷한 순간이 오시면 저분의 말을 기억하며 누그러뜨리는것도 도움되지만 육아는 하루이틀에 끝나는일이 아니라서 자기마음도 돌보면서 가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너무 제마음은 억누르고 남만을 위해 살다가 번아웃이 오고나서야 내마음도 돌보면서 가야 끝까지 잘 돌볼 수 있다는걸 깨달았거든요 손수건을 던져버리고 싶은 순간이 오면 손수건을 아이에게 던지는대신 아 내가 너무 힘들구나.. 하고 자기마음 알아주시고 자신이 힘날 수 있는 뭔가를 해주시거나 그분노를 아이가 없는곳에서 표출시키면 스팀이 빠져나가면서 아이를 위해 화안내고 웃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오히려 생기더라구요 그화가 아이를 향한 화가 아니라 사실은 내가 힘들어서 나는 화니까 자신마음도 잘 돌보고 사랑해주시면서 가시길... 그럼 끝까지 아들분을 엄마가 원하시는대로 잘 사랑하실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욪❤️❤️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하준파파님과 비글부부님 평소 팔로우하고 지켜보진 않지만 .. 소식 듣고 찾아가보니, 장례때 생각보다 덤덤한 피드를 올리셨더라구요. 하나님께 먼저 가게 되었다고. 그 덤덤한 피드가 더 가슴아팠어요. 얼마나 힘드실까 안 겪어본 사람은 가늠도 하기 힘들죠.. 두분 다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았는데 뒤로는 남모르게 눈물로 지새운 나날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네요.ㅜㅠ
사람이니깐 실수할수있죠 부모도 처음이라 실수를 합니다..그걸 받아들이고 미안하다고 하고 인정하고 실수를 반복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큰잃음의 아픔에 슬프네요ㅠ어떤말로 위로가 되지않을테니..부디 힘내시고 아프지말고 아이몫까지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아이도 기뻐할꺼에요..힘내세요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한아이를 보낸 엄마인데... 임신때 힘들었는데... 마지막엔 장애가 있어도 되니까 살아달라고 했지만 하나님곁으로 갔어요... 한 임신한 엄마가 다운증후군이 있어서 아이를 보낸다고 할때 그냥 낳아라 못 키우면 내가 키우겠다고 했어요... 장애가 있어도 살아주지 라는 생각 밖에 없었네요... 한동안 아이 물건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다시 돌아와서 날 힘들게 하고 날 고통스럽게 하더라도 다시 와 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그 힘듬이 저에겐 너무나 큰 행복이라는걸... 차라리 그런 평생 힘든고통이 나을듯해요... 아이 하늘나라보내고 격는 고통은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는거 같이 힘들어요...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죄인 같아요... 숨쉬는거 먹는거 마시는거... 차라리 내가 고통스럽더라도 아이가 누려봤으면...
늦은오후에 물 뱉는걸로 장난쳐서 옷을 여러번 갈아입히다가 아이에게 썽냈는데 애가 방긋 웃으며 안겨서 금새 화가 풀렸었어요.이렇게 귀한존재인데 아이를 떠나보내신 심정이 어떠실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슬픔 참지마시고 표현하세요.그 어떤 방법을 쓰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진짜...애를 잃은 부모는 어지럽히고 힘들게 하는 모습이라도 부럽지... 나는 39주 품고 이별하고도 힘든데... 아이와 만나서 교감하셨으니 더 힘드셨겠지ㅠㅠ 그래도 하준파파네 다시 또 아가를 낳아서 다행입니다. 저희는 다시 임신을 하기도 힘든 상황이라ㅠ 아이를 잃고 슬퍼하는 모습보니 저도 다시 마음이 ㅠㅠ
풀버전>> ruclips.net/video/cKMsgWdv5Hg/видео.html
종교를 떠나서 저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내가 집을 깨끗하게ㅡ하기ㅡ위해.. 아이가 더럽히는게 화가나고 짜증나는데 생각해보면 그 흔적이 사랑이고 행복이네요. 아이를 잃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금 아이 하나 더 낳고 살고계신걸로 아는데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100만개의 손수건이라도 빨 수 있다는 저 아버지의 말은 찐이다..
ㅠㅠ 하준파파 얼마나 힘드셨을까 무너지기도 하지만 다시 딛고 서는 모습도 응원합니다…
ㄹㅇ
정말 저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세지네요... 낙서하고 집이 엉망인게 너무 스트레스인대 어떻게 이 시점에 이걸 보게 하시는지.. 회개합니다
우리 아기는 축복이고
이 모든게 위장된 축복이란게... 정말 깨닫네요
하준파파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둔 흔적이 있기에 그것이 행복이구나 할 수 있다.. 깨달음 입니다.. 오늘 우리 아들이 위험한 행동을 해서 하지말라고 꾸짖고 혼냈는데.. 혼내고 꾸짖기보단 설명을 해줘야 함을 깨닫습니다.. 사랑해 아들.. 엄마가 비록 혼자서 널 키우지만 엄만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널 절대로 버리지 않을거야 엄마가 평생 지켜주고 사랑할게 엄마의 사랑스러운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혼자 키우시는구나... 근데요 사람이라서 에너지 용량의 한계가 있어서 그 에너지가 다됬을땐 뚜껑이 열리고 화가나는건 당연하거든요 그걸 애한테 쏟아내는건 안좋지만 혹시나 비슷한 순간이 오시면 저분의 말을 기억하며 누그러뜨리는것도 도움되지만 육아는 하루이틀에 끝나는일이 아니라서 자기마음도 돌보면서 가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너무 제마음은 억누르고 남만을 위해 살다가 번아웃이 오고나서야 내마음도 돌보면서 가야 끝까지 잘 돌볼 수 있다는걸 깨달았거든요
손수건을 던져버리고 싶은 순간이 오면 손수건을 아이에게 던지는대신 아 내가 너무 힘들구나.. 하고 자기마음 알아주시고 자신이 힘날 수 있는 뭔가를 해주시거나 그분노를 아이가 없는곳에서 표출시키면 스팀이 빠져나가면서 아이를 위해 화안내고 웃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오히려 생기더라구요
그화가 아이를 향한 화가 아니라 사실은 내가 힘들어서 나는 화니까 자신마음도 잘 돌보고 사랑해주시면서 가시길...
그럼 끝까지 아들분을 엄마가 원하시는대로 잘 사랑하실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욪❤️❤️
육아로 힘들고 불평하는 하루였는데...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지,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해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ㅠㅜ
어린이집만 보낼수있으면 견딜만해져요..조금만 참으세요..화이팅!,저는 그얘가 커서 18살이 됐어요..운전도 합니다..여기 독일이예요
아이들이 난리쳐놓은 걸 보면서 욱 올라올 때마다 마음 속 반복해보는 말씀.."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ㅠㅠ
아이들이 있어서
만들수 있는 흔적이란 말이…
어질러놓으면 얼마든지
기쁜맘으로 몇번이라도 치우겠어요
진짜 눈물나게 하는사연이군요 아이 키울때 짜증나지만 그게 얼마나 큰선물이고 축복인지 ~~
그 아이가 없으면
만들어 지지 않는 흔적들
내가 가장 사랑한 사람이
많들어논 흔적들….ㅠ
잠깐 봤는데 오열이다진짜 ㅠ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많이 사랑해줘야겠다
ㅠㅠ 위장된 축복 ᆢ 감사한삶을 돌아보겠습니다 ᆢ주님 ᆢ
아이들은 우리를 아버지로 만들어 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게 부모님들의 마음이죠..미칠것 같은 마음..후회되고 제발 돌아와줬었음 하는😭 흔히들 부모님보다 자식이 먼저 갔을때 가슴이 찢어진다고 하죠ㅠㅠ
맞습니다. 아이의 흔적이라는 걸 기억해야겠어요..위장된행복
❤ 주님안에 응원해요 기도합니다,,,!! 아이의흔적이 얼마나감사한것인지 다시 기억하게됩니다...고마워요😢
간증 쇼츠 시러하는데..
이건 진짜 큰 울림이다❤
주기적으로 봐야한다!
위장된축복 잘느끼고갑니다
교회를 안다니지만...정말 와닿습니다. 덕분에 배웠습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하준파 마음을 온전히 알수는 없지만 하준파 간증으로 많은 은혜를 받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 앞으로 나아올수 있었던 이유 중 한가지는 하준파&하준맘 입니다..
늘 은혜로운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매일 불평하는 못난 엄마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
반성합니다
저도 회개하게 되네요 내가 얼마나 많은것을 지금 누리고 있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요 하준파파의 고백으로 회개합니다 위장된 축복이라는 말씀 지금 내가 힘들다고 툴툴 거리고 있는 이 순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을 ㅠㅠ
가슴이먹먹하네요. 그래도감사하며살아갈게요.
아!
너무가슴아파서. 말로표현할수가. 없어요
하나님 이부부를. 꼭. 안아주세요
너무 눈물이나요 슬픈 감사함과 소중함.. 간절하게느껴지네요 .. 힘내세요 ~
하준파파님과 비글부부님 평소 팔로우하고 지켜보진 않지만 .. 소식 듣고 찾아가보니, 장례때 생각보다 덤덤한 피드를 올리셨더라구요. 하나님께 먼저 가게 되었다고. 그 덤덤한 피드가 더 가슴아팠어요. 얼마나 힘드실까 안 겪어본 사람은 가늠도 하기 힘들죠.. 두분 다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았는데 뒤로는 남모르게 눈물로 지새운 나날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네요.ㅜㅠ
다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짜증내고 화냈던 내모습을 반성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선물을 제가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ㅠ 다시금 깨닫고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아이의 낙서와 어지름이 위장된 축복...가장사랑하는 사람의 흔적...휴.... 그러네요...
진짜 좋은 아부지시다...
저 사랑을 받는 자녀는 너무 행복하겠어요
하준이도 이준이 다음에 태어난 지운이도
이번에 가지신 넷째도
진짜 좋은 아버지란걸 알아서 찾아온듯해요
사람이니깐 실수할수있죠 부모도 처음이라 실수를
합니다..그걸 받아들이고 미안하다고 하고 인정하고 실수를 반복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큰잃음의 아픔에 슬프네요ㅠ어떤말로 위로가 되지않을테니..부디 힘내시고 아프지말고 아이몫까지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아이도 기뻐할꺼에요..힘내세요
위장한 축복이란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제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위장된 축복이란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닫네요..
우린 왜 누군가 떠나고 난뒤 그제서야 후회 할까요 저 또한 후회로 가슴을 칩니다
눈물은 이럴 때 흘리는 건가 눈물이 절로나네요
늘 하준맘, 하준파파 보면서 은혜 받습니다..
너무 공간이 되요 저도 아이셋키우지만 화내고 짜증내고 했던적이 많았어요 ㅠㅠ 나도 힘들고 하니까요 ㅠㅠ 진짜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아이들 때문에 웃고 행복한적도 많았는데요 ㅠㅠㅠ
아...사람마음이란게 이래서 참 간사하다죠.. 가족을 한번 떠나보냈었지만 또 이렇게 경각심을 깨우치고 갑니다...
사람은 너무 큰 슬픔을 만났을때 견딜수가 없어서 종교를 찾는거 같다
저 분 원래 다니던 사람 아닌가요
@@bcy5699 교회를 다니든 안 다니든 사람이 감당하기 버거운 고통을 당할 때 신을 찾게 되는 거 같다는 얘기겠죠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좋은망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집이 매일매일 치워도 더러워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이죠..
저도 그 축복을 다시 한번 누리기로 다짐합니다 늘 선한영향력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려는 걸 보며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ㅜ
아... 넘 슬프다ㅠㅠ
주님ᆢ우리는 다 주님의 그 사랑을 실천하고싶어도 못하나ᆢ
그래도 기도와 말씀 찬양을 통해
늘 새롭게 주시는 주님의사랑이 나로 통해 흘러넘치게 만들어주시는것이 감사합니다!
알았어요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무교지만 저 아이 아빠의 슬픔이 짧은 영상 속에서도 많이 느껴져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말로 위로가 될지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허준 파& 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하나님 참 고맙습니다.
#하늘의 위로가득하세요
저도 한아이를 보낸 엄마인데... 임신때 힘들었는데... 마지막엔 장애가 있어도 되니까 살아달라고 했지만 하나님곁으로 갔어요...
한 임신한 엄마가 다운증후군이 있어서 아이를 보낸다고 할때 그냥 낳아라 못 키우면 내가 키우겠다고 했어요... 장애가 있어도 살아주지 라는 생각 밖에 없었네요...
한동안 아이 물건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다시 돌아와서 날 힘들게 하고 날 고통스럽게 하더라도 다시 와 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그 힘듬이 저에겐 너무나 큰 행복이라는걸... 차라리 그런 평생 힘든고통이 나을듯해요... 아이 하늘나라보내고 격는 고통은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는거 같이 힘들어요...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죄인 같아요... 숨쉬는거 먹는거 마시는거... 차라리 내가 고통스럽더라도 아이가 누려봤으면...
품고 있다가 보내주는것도 힘든데
건강하게 태어나서 키우다가
이유도 없이 갑자기 아이가 간다면…
그부모의 심정은 감히 생각도 못할거같아요
@@user-lh4oe3nt1w 정말 미칩니다 미쳐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아간다는게 정말 그럴거 같아요
첫째 지하철역에서 화장실에서 잠깐 한 7초정도 안보인적이 있었는데 근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늦은오후에 물 뱉는걸로 장난쳐서 옷을 여러번 갈아입히다가
아이에게 썽냈는데 애가 방긋 웃으며 안겨서 금새 화가 풀렸었어요.이렇게 귀한존재인데 아이를 떠나보내신 심정이 어떠실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슬픔 참지마시고
표현하세요.그 어떤 방법을 쓰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진짜...애를 잃은 부모는 어지럽히고 힘들게 하는 모습이라도 부럽지...
나는 39주 품고 이별하고도 힘든데...
아이와 만나서 교감하셨으니 더 힘드셨겠지ㅠㅠ
그래도 하준파파네 다시 또 아가를 낳아서 다행입니다.
저희는 다시 임신을 하기도 힘든 상황이라ㅠ
아이를 잃고 슬퍼하는 모습보니 저도 다시 마음이 ㅠㅠ
39주면…..
아이를 품고계셨을 동안
너무 행복하셨을텐데ㅠㅠ
감히 제가 그 슬픔을 알지못할거 같아요ㅠ
하준파파님도 이준이를 만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갑자기 보내야했을때
어떤 심정이셨을지….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힘내세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가슴아파
아이에게 뿐 아니라 병환중이거나 치매 부모에게도... 사랑의 흔적임을
새기며 사랑으로 임하겠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고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
사랑받으며 갔을겁니다 좋운곳에서 기다리고 있읗거에요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행복하시길 진심 바랄게요
힘내세요 너무 자책 마시구요
하나님 그저 감사드립니다..
애들은 잘토해요.
애들은 많이 어지럽혀요.
그게 예쁜거에요.
아이니까 ....어른이 그러면 화나지만.
저오늘애한테너무화냇어오ㅜㅜ제자신이너무부끄럽네요 그애가내옆에없다생각하니ㅜㅜ 너무미치도록슬픈데 작은일에화를내다니ㅜㅜ
그러게요.....ㅠㅠ
그 아이가 없으면 그 흔적도 없다ㅠㅠ
얼아나 후회가 될까 가슴에 닮고 평생살아가야 하는데
많이 느끼고 갑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ㅠㅠ
맘 아픔니다~어떻케 위로할수 있을까요~
위로도 원망스러울거 같아요~😭
위장된 축복
기억하자
함께있는 내옆에 있는 가족 친구 목장식구들
모두 위장된 축복이 있음을
위장된 축복… ㅠㅠ
사랑.사랑..사랑….
내목숨보다 귀한 아이들인데 알면서도 제가 왜그럴까요 반성하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힘껏 안아줘야겠어요
말한마디가
사랑하는가족을
ㅠ. 아프다
아기넷이 생긴아빠셨군요 그런아픔이 있으셨네요ㅜㅜ
위장된축복.. 반성합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위장된 축복 ᆢ그걸볼수있는심 미안
🕊🕊
애 낳고 보니까 진짜 이거보니 눈물난다....
솔직히 하준파파 성격에 손수건을 짜증스럽게 던져봐야 뭘 얼마나 짜증내면서 던졌겠어. 기껏해야 에잇!하고 말았겠지…왜 저런분에게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주는건가요.. 진짜 하느님이나 신이 있다면 그 이유를 묻고 싶네요.
와..공감합니다... 묻고싶네요
하 개슬프다 미친
위장된 축복......
아멘..
ㅠㅠ
이사람이하는말은.하나님을 믿지않지만.....힘이 참 크다
😭😭😭😭😭😭😭😭
ㅠㅠㅜㅜ 생전의 이준이 봤는데ㅜㅜ 진짜 애가 너무 순하고..
근데 잠을 뭔가 너무 많이 자더라구요. 자꾸 자는거 보고 어디 아픈가 했어..ㅜㅠ
😭😭😭😭😭😭😭😭😭
이주니 보고싶어❤ 사랑해
😭위장된 축복.......
눙물나네
백만개면 하루 27장씩 100년이면 충분합니다!
교회 수련회때 본 분이다
아이고...
주님 용서해주세요
아아!
오늘. 난. 죽고싶었는데
야 ㆍ이아빠정말많 이참외하고
많이느끼셧네요 ᆢ
인물좋다 애만없어도 ㅜ
아니 별걸다 하나님 붙였네
하나님 너무 싫은데 이 내용은 공감할수밖에 없다 .ㅜ
ㅜ왜 아이를 잃었나요? ㅡㅡ
아이가 병이 있었다는거같아요 선천적으로ㅠㅠㅜ
선천적인 병은 아니고 갑자기 심장마비였어요...
다좋은데 하느님 소리 나오니까 바로 …좀
하나님은 없습니다. 예수도 없고요. 부처도 없습니다.
그럼 뭐가있나요 ㅋㅋㅋ
부처는 있었죠.
예수도 실존인물이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를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세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누구도 주님보자 사랑하지 않기위해서
노력하고 주님의말씀을 매일매일
새기겠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어짜피 죽을거 왜사나~~ 한강가?
그러니까 아무도 애 낳지마라 제발
문맥파악 좀....
목사들이 항상하는말은 어린이는 예수 못믿어 지옥간다는 말하던데??
천국에갈을태대외을어
기뻐해야지
천국가는거를안믿나
돌아오길바라나
숏츠말고 풀영상 다 보세요!
응 막상 돌아오면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