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주말부부라고 말하고 생각하는건 핑계? 명분? 이고 저라면 먼저 남편 출태근때 매일 수고해 고생했어 힘들었지 이러면서 얘기 들어주면서 얘기도 나누어보고 나에 대한 고정관념 부터 바꾸고 변화가 느껴지면 샤워 할때 오빠 등 밀어줄까? 그러면서 먼저 조금씩 다가가 볼듯해요 그리고 가족 휴대폰은 보지 않아요 개인 사생활이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정말 깊이 있는 이야기네요. 이런 솔직한 고민을 듣고 나니, 저도 제 경험을 조심스레 나누고 싶어졌어요. 저도 남편과의 관계가 조금은 따분해지고 예전 같지 않다 느꼈을 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기구 사용은 좀 부담스러워서 좀 더 느껴보자 싶어 러브젤 쓰기 시작했는데 훨씬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관계 시 금방 말라버려서 관계도 금방 끝났는데 러브젤 쓰고 나니 촉촉함이 지속되고, 수용성이라 뒤처리도 간편해져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요즘 나오는 건 무색무취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쓰는 건 에로스유 러브젤인데, 광고 아니고 하나의 해소 방법이니까 소중한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으시다면 러브젤 사용해 보는 거 추천드려요!
문제의 본질은 남편의 자위가 아니라 부부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정서적 유대감이 떨어져있고 부부간 흥미를 못느끼는데 무슨 부부관계가 이루어지겠습니까.. 주말부부를 오랜기간 지속했다는 것은 본질적 이유를 피하기 위한 핑계로 보입니다. 정상적 관계라면 주말부부니까 오히려 더 서로를 원해야죠.. 감정적으로 서로 애틋함을 느낄수 있는 요소를 찾아 먼저 노력해 보시면 부부관계는 저절로 좋아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네..결혼20년된 배우자한테 성욕안생기는거 지극히 보편적인부분이고 그로인해 남자가 바람을핀다던지 룸가서 2차가는것도 아니고, 무슨 텔레그램 N번방같은데가서 영상 구입하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수위제한 다 걸려있는 유튜브보면서 딸딸이잡는건 정말 오히려 너무 착한거 아닌가?? 유튭브아니라 그냥 일반 야동을보고 딸잡아도 정상인건데..
@@앙나인띠가슴이 문제가 아닐텐데요?대화는 필요한 말만 한다는데 상대가 어떻게 알죠? 자기만족인지 나를 위한건지...? 그리고 룩북?그런거 찍는사람들 죄다 그런사람들이 찍는거 아닌가요? 나올대나오고 들어갈대 들어간? 그런거 보고 자위하는것도 이해안되지만 그런거본다고 그게 남자머리에 각인될거같아요? 대화가 부족하면 대화를 시도하고 분위기를 바꿔봐도 좋을텐데 결국 저분도 본인샘각만 하는걸로밖엔 안보입니다 의사쌤이 물어보면 "주말부부를 오래했다보니까" 이게 모든걸 대변해주진 않아요 가장 중요한건 서로 대화가 먼저라는겁니다 남자입장 여자입장이 아닌 부부간의 대화요
@@앙나인띠 나도 t인데 도저히 f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음. 사람의 모든 감정도 결국 호르몬에 의한 화학반응인데 마치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거처럼 말하는 f를 보면 이해 할 수가 없음. 눈 코 귀 입으로 들어 온 입력 값을 뇌라는 회로에 전달해서 어떤 결과값이 나오면 그 결값의 호르몬이 나와 신체를 움직이는 겁니다.
참고 살아야 될까요? 질문부터 잘못됨 주말 부부로 살면서 남편의 성욕 불충분은 생각도 못하고, 막상 같이 사니 ‘부부인데 딴 여자 몸보고 자위하는건 나쁜거야’ 라는 생각에 후.. 내가 참자 이러고 있음. 부부라면 여기다가 사연 올리기전에 서로 대화하고 문제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이건 뭐 너무 성숙하지 못한 태도임. 또 자의식 과잉으로 제살 깎아먹기중. 사연 보낸것도 자신만의 고충에 대해 대중에게 공감받고 싶어하는 것도 눈에 훤한데, 정작 남편 이야기도 들어봐야되는게 아닌가 싶음. 맨날 티비에 나오는 부부프로그램에서 공감공감공감 강조하는데, 나에 대한 공감, 나와 비슷한 사람끼리만의 공감, 나와 같은성별만의 공감 등 선택적 공감으로 문제를 더 키우는중 ㅋㅋ 공감말고 자기객관화가 필요해보임
부부가 섹스리스관계에 들어서는 이유중 성관계에 대한 인식차이도 있어요. 서로가 즐거운 성관계여야 하는데 한쪽만 노력하고 한쪽만 즐긴다면 반대쪽은 당연히 시들어지게 됩니다. 여자쪽이 수동적이고 부끄럽다,귀찮다 는 이유로 회피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만족을 못한 남자가 자위로 해결하려는 경우도 있어요.시청각 자료가 훨씬 자극적이다 보니.... 이렇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서서히 가족이라는 틀로 굳어져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부부관계는 서로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이게 참 어려운 문제죠. 남자가 나이가 드는 것도 문제긴 한데 아무리 몸매좋고 예쁜여자라도 같이 살고 오래보다 보면 상대방을 향한 성욕이 줄어들기 마련이죠. 성적 욕구는 자극적인게 중요한데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익숙해지면 욕구가 줄어들기 마련이죠....남편분이 아내분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익숙해져서 이젠 그냥 함께 있기만 해도 좋은거에요. 자위는 정말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쌓이면 따라오는 행동입니다. 룩북은 그저 자극을 주는 용도일 뿐이지 그 룩북에 나오는 여자들에게 몰입하거나 그 여자를 아내보다 더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닐거에요. 절대 자존감 지키시고 남편분과 성생활 관련 대화가 가능하기만 하다면 충분히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남편분이 외도를 통해 욕구를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없다는거 자체가 아내분을 정말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남자는 처음 사랑하면 아껴주다 처음 잠자리하면 좋고 많이 하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자나 남자나 한명과 어느순간 권태기도 오고 서로에게 성적으로 자존심을 상하게하면 잘안되고 안하게됨 연에중일땐 헤어지겠지만 부부라면 섹스리스가되는거죠. 바람피거나 돈주고 하는대 안다니는듯한대 두분은 신혼때처럼 서로만 보고 서로만 애틋한 시절 감성을 찾아야할듯.. 시술도 하고 약도 필요하면 먹고 새자극을 서로 허심탄회하게 찾아 즐기시길 내 자기 외롭게하지마시고... 남여 누구나... 가족끼리 왜이래? 가족 아닌사람 찾아가라는 소리. 여자도 유흥찾아가려면 많지만 남자들은 정말 도시마다 넘처나요 10-20만언있음 할수있는곳들 유흥가 안가는 착한남편아내 잘 보듬어 안아주세요 나둥에 후회하지마시고 자식보다 배우자입니다. 남편분 하 불행할듯😂
얘기 못할건 뭐 있나요. 부끄러운건 아닙니다. 두사람 다. 바람 피지 않는 것만해도 감사할 일이기도 하고. 상처다 라는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생각을 놓아 버리세요. 두 사람이 각자의 성적 판타지나 그런 걸 얘기해 보는 것도 재밌고 괜찮을듯 하네요.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고. 시야를 넓히며 살길 바랍니다. 여자도 다른 남자 복근 영상 보며 소리지르듯 남자도 다른 여자 몸매 영상 정도는 찾아 볼 수도 있죠. 조건 만남이라든가 성매매를 하는 것도 아닌데. 배우자가 그 정도도 이해 못해주면, 같이 살만한 남자는 세상에 거의 없을겁니다. 안그래도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잘 안하고 이혼울도 높은데 말이죠. 분명 제 말에 강한 거부감이 일겠지만, 사람들은 항상 자극적인 영화를 찾죠. 그런 것과 비슷합니다. 영화를 보는 것 까지 감시하는 걸 님 스스로 멈추지 못한다면 계속 고통만 받을 수 밖에요. 남편도 감시속에서 지쳐 언젠가는 도망가죠
근데 자위 하는데 어떤 소리가 난다는거지? 샤워하면서 하는거라 물이랑 살 밀착 소리인가? 자위는 남자들 습관이에요 남편분 혼자 살면서 자위 습관이 된듯한데 사연자분 성적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잠자리 관계를 피하는 이유는 남편분 경우 소프트 성향이 생긴듯 즉 여자와 관계할때 무드 전희 이런걸 생략하고 바로 빠르고 짧게 쾌감을 느낄수 있는것이 자위라서 그런 성향이 습관이 된듯하고 그런데 한가지 매일 자위하면서 사정까지 하는지 알아보세요 매일 자위 하면서 사정까지 한다면 이건 중독인데 사정을 하지 않고 샤워하면서 5~10분정도 발기된 상태로 위로만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2~3일 한번 정도 밤에 샤워하면서 사정없이 자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쾌감이 아닌 발기력 유지를 위한 방법 사연자 남편분 문제해결 방법은 1.샤워하면서 자위 소리 이건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 할듯 아이들이 들을수 있으니 조심해 달라고 하면서 절대로 자위하는걸 문제라거나 탓하지 말고 자위 하는건 이해하는데 소리가 아이들이 들을수 있어 걱정된다 조심해 달라는 식으로 2.룩북하는 여자들 다 가슴 큽니다 ㅋㅋ 남자들이 가슴크다고 룩북 보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룩북은 섹시하고 야한 옷차림 아슬아슬한 모습에 남자들이 더 흥분을 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x영상 안보는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전 룩북 같은건 안보고 X영상만 봄 ㅋㅋㅋㅋㅋ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남편분과 관계 시도할때 룩북 나오는 여자들이 입는 그런 옷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샤워하면서 자위할때 노크보다 직접 들어가세요 들어가서 직접 같이 해주세요 남편분이 자위하면 내가 해줄게 하면서 손이나 입으로 사연자분이 해주세요 그리고 매일 하는건 중독성이라 2~3일에 한번 정도 샤워하면서 자위하고 싶을때 내가 해줄테니까 혼자서 하지 말라고 그렇게 유도 해보세요 아무리 이쁘고 섹시한.몸매좋은 아내를.가진 남자라.해도 결혼 10년 정도 지나면 무덤덤 무감각 해질때입니다 20년이면 부부관계 권태기 오고도 남을때고요 다시.좋게.만드는.방법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입니다 새로운.시도란 남자들은.시선이.성적 욕구를.좌우하기 때문에 다.벗은몸보다 조금은 야하고 섹시한.속옷이나 룩북 하는 여자들이 즐겨 입는.옷 그런것을 시도해보세요 그럼.남편분 룩북도 안보게.될것입니다 사연자분 남편분은.혼자서 짧게 즐기는것에 익숙한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하지.않도록.아내분이 도와주는 방식으로.접근하면 혼자 하는것도 줄어 들것입니다 또 한가지 남자들은.아침에 발기가 가장.강해지는.시간이라 아침에 침대에서 사연자분이 남편분 자위를 도와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사정하지 않아도 5~10분 아내분이 손이나 입으로 대신 해주면 샤워하면서 자위하는것도 안하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뻥임...매일 관계 2ㅡ3회 + 자위 까지 진짜 뻥임..ㅋㅋ가능한시나리오 하나 있음 엄청난 조루임 2ㅡ3번을 1분 2분씩으로 여러번 나눠서 하는거 그럼힘이 남아돌음 그게 아니고 10분에서 20분씩 2ㅡ3번에 자위까지 진짜 내 새끼손가락걸고 뻥임 ㅋㅋ또 예시로 글쓴분이 일을 아예 안하는 백수고 하루 에너지를 100프로 거기에 집중한다해도 그렇게 사는 사람은 없기에 주변에 하루에 여러번 하는 거 보면 한번에 진득히 찐한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조루로 찍찍 쉬었다함 여자들 이거 엄청 싫어함
단순히 성욕만 해결하고 싶은데 관계를 가지면 상대방도 만족시켜야되는데, 그게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음. 젊고 혈기왕성했을 때는 성관계에서 남자가 을이니까 열심히 하지만 나이 들어서 성욕이 꺾였을 때는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 느끼니. 혹시라도 만족 못 시켰다고 눈치까지 줬으면 더더욱. 꼭 만족 안 키셔줘도 되니까 같이 관계 했으면 좋겠다. 그냥 같이 사랑을 나누는 그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둔다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말 하면 좋을 듯.
여자가 참 한심하다. 신혼초부터 관계를 자주 안 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은 여자가 거부했다는거잖아. 남편은 그래서 혼자서 달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바람 핀것도 아니고, 본인이 신혼초부터 거부해서 이런 상황까지 온 것인데 몇 번 노력으로 남편의 오래된 습관이 바뀔까??? 최소 100번 이상은 잠자리 노력해 봐라. 남편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지 말자.
남의 집 사정은 제3자가 세세히 알기 어렵고.. 이거 하나만 생각해 봅시다. ㅅㅅ라는 건 몸으로 하는 대화라고 볼 수 있지요. 그냥 온전히 욕망일 수도 있지만, 그건 여기서 고려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만약 친구하고 수다 떠는데, 어떤 친구는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패턴으로 매일 한다고 하면 그거 정말 지루한 일일 수 있습니다. 룩북걸은 단지 젊고 예쁘고 가슴이 크기 때문에 흥분을 일으키는 건 아닙니다. 흥분은 판타지이기 때문이죠. 그 룩북걸하고 살면서 1년 동안 똑같은 걸 하면 어차피 또 매너리즘에 빠질 겁니다. 현실은 쉽게 익숙해지는 거니까.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남편이 성적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에게 매일 새로운 성적욕구를 느끼나요.. 쌍방이 비슷할 겁니다. 남편은 나름의 해결방법을 찾은 것 뿐. 합의를 해서 뭔가 새로운 방식의 자극을 일으키든지, 아니면 그냥 인정하고 서로 적절하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그리고.. 화장실에서 소리내는 건, 그건 어떤 식으로든 해결을 봐야 할 것 같네요. 따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든지 하는 방식으로.. 덧. 아무리 부부라도 프라이버시는 지켜야 됩니다. 어쩌면, 그런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데서 문제가 시작됐을 수도 있어요. 남편하고 얘기해 보시길. 평시에 그런 것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거 쉽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만약 내 검색기록 시청기록까지 다 뒤져보는 걸 알게 되면, 없던 정까지도 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 뒤져봤다고는 하지 마시고, 애둘러서 잘 얘기해보시길..
아니 당연히 동영상 여성들은 가슴 크죠 ㅋㅋ;; 상업용 영상이니깐요 ㅋㅋ 상엉용 영상에 나오는 여자랑 비교하면 그 누가와도 자존감 떨어져요 ㅋㅋ 제발 그런거랑 비교하지마요. 그런거 비교해서 자존감 떨어질 시간에 남편한테 야한옷입고와서 스트립 같은 서비스나 해줘봐요. 맨날 말만 자존감 떨어진다 뭐다.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하지말고 자기를 다른 사람한테 한번 맞춰보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왜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꾸 남자를 바꾸려고 드는지 모르겠네요. 남편 자위 때문에 고민하는거보면 그 동안의 결혼생활 동안 대체 남편의 뭘 알려고 노력했는지 되려 물어보고 싶네요. 부부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려고 노력해야되는데 49세시면 이제 웬만큼 다 알 나이대이실텐데 아직도 남편을 모르는거보면 제가 볼때는 여자분 인생 잘못 사신것 같아요.
님 말이 맞긴 한데...남자나 여자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사람이 원래 모자라고 어리석고 약해요. 거의 대부분 스스로 스스로를 옭아 매고 생각에 사로잡혀 살죠. 물론, 그 똥고집 같은 것들이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간 하나... 고통을 놓지 못하고 고통에 집착하는 결과를 불러오는 것도 맞고. 그런 걸 자학이라 하는 거고. 한줄로 잘 못 살았다? 라고 단정지을 순 없죠. 진짜 실패자들은 뉴스에서 넘쳐나죠. 필리핀 감옥에서 마약 유통을 조종한다는 마약왕이나 다름없는 박왕열 같은 사람 보세요. 그외에도 묻지마 범죄나 저지르고 하는 이들. 그런 이들이야 진짜 실패자죠. 북한 김정은이도 러시아 푸틴도 자기만 모를 뿐 진정한 싱패자 끝판왕이고. 그런 실패자들도 넘쳐나는 세상에 이 정도는 얼마든지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남편이 계속 거부하는거면 아마 두분의 사이가 그리좋진 않은거 같아요.....아내가 무시했던 상황이나 모르고 지나친 상처가 있을수도 있어요......부부관계는 한번 틀어지면 돌아오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대부분....그래 그냥 안하고 말지라고 톨아져 버리고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요
ex)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면 피곤하다고 짜증난 투로 밀어내고, 억지로 시도하면 어쩌다 받아 주는데(비동의강x 이니 ㅈㄹ해서 요즘은 이또한 안하는 분위기) 빨리하라고 목석 모드.. 그래서 발ㄱ 풀리면 이제 내가 매력이 없어져서 안서는 구나? 그래서 가슴큰 딴ㄴ 보고는 풀발되서 ㅈ위를 하는구나.. 하고 바람핀것 마냥 취급 or 유튜브 등 잡지식 듣고 손에 균이 많느니 하며 내부는 터치도 못하게 하고 당연 구강 ㅅ교 X , C.D 착용 의무화를 원하는 등등 ㅅ스리스의 원인들은 가지각각임. 정작 원인제공자는 이런 디테일한 사유는 하나도 말안함 아니지 모르니 말할수가 없네..
대부분은 해달래도 잘 안해줌.그러면서 동영상 보며 자위하는건 질색함.어쩌라는건지.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관계에 대해선 많이 개방적이 되었다 하지만 행위에 대해선 아직도 상당히 보수적임. 정상위 외엔 변태 행위라는 사람도 꽤 있음.남자입장에선 서로 즐기는게 아닌 일방적인 봉사같은 느낌에 보다 편한 자위로 해결하게 됨.
성욕에 따라서 언제든 자위를 할 수 있어요. 성관계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위가 방법이구... 자위를 위한 영상이든 뭐든 필요하구... 자위가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욤... 가슴작아도 내여자라서 사랑하는거구... 남의 여자 사랑 안하는 여자니깐 가슴이라도 커야 자위가 된다는게 더 맞죠.... 나때문이란 생각은 안하시고, 그냥 건강한 남자분이에요... 단 부부간에 아침도 친해야 밤도 친하다 하더라구요. 모두 한가지 소통이니깐요. 아침에도 대화가 잘 되어야, 밤에도 몸 대화가 잘 될 수 있어요~ 마음이 서로 통할 수 있게, 익숙한 습관이 잘 바뀌지않아요 함께 노력하셔야되요~~
큰 문제는 아니고 고쳐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성분들도 부부관계를 꾸준히 갖으면서도 혼자서도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자나요~ 룩북 얘기하셨는데 가슴이나 어머니에게 매력을 못느껴서 하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해서 요즘 남자들은 거의 가슴은 안보고 골반이나 엉덩이 라인부분을 많이보니 절대 자신감 잃지 마시고여~ 윗분 댓글대로 입으로 서비스나 이런걸 시도하신다면 남자입장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을테니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이건 자위에 촛점을 둘게 아닌 것 같고요 부부 사이의 애정이 많이 식었다고 느끼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계속 자존감이 낮아지고... 부부사이의 애정에 아무 문제가 없으면 오히려 소리 듣고 흥분하고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자위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풀기 힘든 문제라는 생각도 드네요 남편 분이 자위를 안하거나 아무도 모르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면 피곤하다고 짜증난 투로 밀어내고, 억지로 시도하면 어쩌다 받아 주는데 빨리하라고 목석 모드.. 발기 풀리면 이제 내가 매력이 없어져서 이제 안서는 구나? 그래서 가슴큰 딴ㄴ 보면서 풀발되서 ㅈ위를 하는구나.. 하고 or 유튜브 등 잡지식 듣고 손에 균이 많느니 하며 내부는 터치도 못하게 하고 당연 구강 ㅅ교 X , C.D 착용 의무화를 원하는 등등 ㅅ스리스의 원인들은 가지각각임. 이런 디테일한 사유는 하나도 말안함
이것과 유사한 사례로 배우자가 위암이나 자궁암 폐암 전립선암 걸려봐라 바로 이혼한다 손절하고 갈아타는 거지. 옛날에는 참고 간호해주고 했지 지금은 바로 손절임. 요즘은 그래서 결혼도 그렇고 배우자선택도 상품구매와 같다는 말이그냥 나온게 아니지. 좋은 신상이 계속 나오니까 만족을 못하는거지 불만지수가 높아지면 신상구매하거나 갈아타는 원리와 같음
남자한테 섹스와 자위는 별개입니다. 여자친구랑 1년만 지나도 잠자리 줄어들고 자위 횟수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결혼10년,20년 차는 말할것도 없죠. 몸은 피곤하고 성욕만 해결하고 싶은데 와이프랑 할려면 분위기도 맞춰야하고 애무도 해줘야하고 애들이 있으면 애들 피해서 시간도 맞춰야하고 피곤하죠 혼자 해결하면 5분~10분이면 끝나는데 자위하는걸로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그리고 대화를 좀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이건뭐~~ 2~30대 고민이라면 그럴수도 있다 하겠다만 나이 50 다되서 할 소리인가? 바람이 난것도 아니고 야동이라해도 볼수 있는거지 꼴랑 룩북에 질투를? 대신 자위 도와줄 생각도 안하면서 가슴 수술한다고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했다는것도 참..... 결혼초부터 성관계에 대한 인식, 임신후 얼만큼 남편을 몹쓸 짐승 취급했는지 부터 돌아보시라. 주말부부가 문제가 아니라 왜 마눌 놔두고 손양을 찾았는가에 대한 답부터 찾아보시라. 애들때문에 참고사는 남편이 택할수있는 유일한 차선책이었을뿐심을 인지하시라. 에휴~~ 남일 같지 않네......쩝.....
답답하네.. 1) 체력적으로 ㅈㅇ 1회가 ㅅㅅ 1회로 치환되지 않음. 나 대신 ㅈㅇ하네? 가 아님 2) 아침마다 하시는 건, 남편분이 그걸 나름의 생활 루틴으로 받아들이고 계시기 때문인 것 같음 갖고 계시는 거 같음. 반짝 각성이 되면서 잠이 깨지긴 할테니까. 3) ㅅㅅ리스가 되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님. 남자는 자연적으로 여러 여자랑 잠자리를 하고 싶어하도록 태어남. 근데 일부일처제니까 어쩔 수 없이 한 여자와만 잠자리를 하고, 그러면 욕구가 식을 수 밖에 없음. 그렇지만 본 남편분은 예상컨데 욕구가 높은 편이심. 욕구가 높으면 비록 아내분이 이전보다 덜 매력적으로 보여도 ㅅㅅ빈도가 한달에 두 어번 정도는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도 지금과 같은 사단이 일어난 건 풀어야될 근원적인 문제들이 있기 때문임. 오래 살지 않았지만 경험적으로 예측해보자면 - 여자가 ㅅㅅ를 더 원하면서 막상 할 때는 나무토막이 되어버림. 남자가 너무 힘든 ㅅㅅ를 원해서 남자가 ㅅㅅ 경험에 대한 평가가 안좋음 (솔직히 여자가 다해주면 남자가 안 할 이유가 없음..) - 이전에 여러 번 여자가 거절한 적이 있음. 심지어 그 방식이 남자 입장에서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방식일 것임. 여러 번 자존심이 상하는 경험을 한 후, 남자 입장에선 ㅅㅅ를 고려히는 걸 꺼려하게 되었을 것임. - 마치 밀당하는 것처럼, 접근해야함. “왜 안 해줘?” 하면서 바라보면 갖고 있던 성욕도 내려감. 오히려 잠자리에 관심 없는 척 하는 것이 더 욕구를 진작시킬 수 있음. 좋은 방법인진 모르겠는데 차라리 여자분이 젊은 남자 트레이너와 피티를 십회 정도 하고 간혹 그 트레이너가 여자분에게 잘해준 얘기를 하면 일시적으로 ㅅㅅ 횟수가 늘어날 수도. 근데 문제를 푸는 방식에 있어서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이 맞음.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거고 많이 양보해줘야 하는데, 막상 여자분은 문제 해결과정이 닥치면, 자기 자존감 들먹이면서 남자에게 더 많은 희생과 강요를 요구할 것 같음. 당장 남자는 ㅅㅅ 안 해도 상관 없는데.
남자는 20대30대는 체력도좋고 왕성하니까 그걸할 껀덕지를 어떻게든 만들지만요 40대가 넘어가면요.....ㅠㅠ 귀찮아요 욕구는 풀어야하는데 그과정이 너무 귀찮아요 그래서 제일 편하고 간단한방법이 자위인거에요 소리빼곤 냅두세요 신경도쓰지마세요 아마 자위끝나면 룩북여자얼굴도 기억 못할껄요 그런걸로질투하지마세요 그건 집착이예요
맞네요.해소하고 나면 멀끔해짐.그게 싫으면 와이프가 좀더 노력해야죠.동영상 안보고 자길 볼수있게.
ㅇㅇ 2030대도 까놓고 귀찮을때 많음.
디지털세대 야동보며 혼자노는게 익숙함 그러다 결혼,출산후 또,산부인과에서 애 낳는장면 본 남편들?성욕이 감소된다함~반면 여잔 ㅈㅇ하는남편 wife들 충격일수... 자기 소외감?서로?사랑으로 극복해야 할듯...
밖에서 사먹지 않는게 어디임 굿 유교 보이
유튜브 시청기록까지 몰래 보고 체크하는건 좀 소름인데...
오랫동안 주말부부라고 말하고 생각하는건 핑계? 명분? 이고 저라면 먼저 남편 출태근때 매일 수고해 고생했어 힘들었지 이러면서 얘기 들어주면서 얘기도 나누어보고 나에 대한 고정관념 부터 바꾸고 변화가 느껴지면 샤워 할때 오빠 등 밀어줄까? 그러면서 먼저 조금씩 다가가 볼듯해요 그리고 가족 휴대폰은 보지 않아요 개인 사생활이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개정답
자위가 문제가 아닌데요..마음이 떠난것같아요..관계 회복이 순서인듯합니다.
관계회복..맞아요. .. 관계회복의 노력을 하다하다 이제는..그냥 각자알아서 해결하며 살아요.
ㅅㅅ마져 각자도생ㅋㅋㅋ난 돌싱후에 누나하며 다가오는 2030들 3년 홀몬?감소될즈음 환승& 잠수 재혼 절대사절 나 좋다는연하남만 다시 만남
정말 깊이 있는 이야기네요. 이런 솔직한 고민을 듣고 나니, 저도 제 경험을 조심스레 나누고 싶어졌어요. 저도 남편과의 관계가 조금은
따분해지고 예전 같지 않다 느꼈을 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기구 사용은 좀 부담스러워서 좀 더 느껴보자 싶어 러브젤 쓰기 시작했는데 훨씬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관계 시 금방 말라버려서 관계도 금방 끝났는데 러브젤 쓰고 나니 촉촉함이 지속되고, 수용성이라 뒤처리도 간편해져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요즘 나오는 건 무색무취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쓰는 건 에로스유 러브젤인데, 광고 아니고 하나의 해소 방법이니까 소중한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으시다면 러브젤 사용해 보는 거 추천드려요!
문제의 본질은 남편의 자위가 아니라 부부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정서적 유대감이 떨어져있고 부부간 흥미를 못느끼는데 무슨 부부관계가 이루어지겠습니까..
주말부부를 오랜기간 지속했다는 것은 본질적 이유를 피하기 위한 핑계로 보입니다. 정상적 관계라면 주말부부니까 오히려 더 서로를 원해야죠..
감정적으로 서로 애틋함을 느낄수 있는 요소를 찾아 먼저 노력해 보시면 부부관계는 저절로 좋아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부부지만 결국 서로 성적 매력도 필요한듯
지연샘도 항상 수고 많으시고 지적이고 굉장히 아름다우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네..결혼20년된 배우자한테 성욕안생기는거 지극히 보편적인부분이고 그로인해 남자가 바람을핀다던지 룸가서 2차가는것도 아니고,
무슨 텔레그램 N번방같은데가서 영상 구입하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수위제한 다 걸려있는 유튜브보면서 딸딸이잡는건 정말 오히려 너무 착한거 아닌가?? 유튭브아니라 그냥 일반 야동을보고 딸잡아도 정상인건데..
하 님 T 세요? 님이 말하는건 당연히 남자입장이죠 .. 여자 입장도 생각 안해봄? 저렇게 가슴수술을 할정도로 노력을 하는데도 스트레스 정도면 서로 대화를 해봐야지 그냥 바람 안피웠으니까 큰일 아니야 라고 남자 입장만 생각하는게 진정 부부 대화의 생활이라 생각함?
@@앙나인띠가슴이 문제가 아닐텐데요?대화는 필요한 말만 한다는데 상대가 어떻게 알죠?
자기만족인지 나를 위한건지...?
그리고 룩북?그런거 찍는사람들 죄다 그런사람들이 찍는거 아닌가요?
나올대나오고 들어갈대 들어간?
그런거 보고 자위하는것도 이해안되지만 그런거본다고 그게 남자머리에 각인될거같아요?
대화가 부족하면 대화를 시도하고 분위기를 바꿔봐도 좋을텐데 결국 저분도 본인샘각만 하는걸로밖엔 안보입니다
의사쌤이 물어보면 "주말부부를 오래했다보니까" 이게 모든걸 대변해주진 않아요
가장 중요한건 서로 대화가 먼저라는겁니다
남자입장 여자입장이 아닌 부부간의 대화요
@@앙나인띠 또 T면 안되나요? T면 나쁜 놈인 것마냥 사람 몰면서 자기는 무슨 공감능력이 높니 하면서 어휴 공감능력이 그렇게 높은데 남자 자위는 공감 못해줌? 어처구니가 없네
@@앙나인띠 남편이 잘못이 없는데 저 아주머니가 남편이 잘못된 걸 전제로 얘기하고 있으니까 문제인거지
기분 상한 쪽 비위만 맞춰야되나
@@앙나인띠 나도 t인데 도저히 f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음.
사람의 모든 감정도 결국 호르몬에 의한 화학반응인데 마치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거처럼 말하는 f를 보면 이해 할 수가 없음.
눈 코 귀 입으로 들어 온 입력 값을 뇌라는 회로에 전달해서 어떤 결과값이 나오면 그 결값의 호르몬이 나와 신체를 움직이는 겁니다.
여친이든 와이프든 유튜브 시청기록 검사하고 그거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면 후...
이건 부부상담이 필요함
저 결과가 오기까지 부부사이에 일어난 일에대해서 해소해야할 듯요
참고 살아야 될까요? 질문부터 잘못됨 주말 부부로 살면서 남편의 성욕 불충분은 생각도 못하고, 막상 같이 사니 ‘부부인데 딴 여자 몸보고 자위하는건 나쁜거야’ 라는 생각에 후.. 내가 참자 이러고 있음. 부부라면 여기다가 사연 올리기전에 서로 대화하고 문제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이건 뭐 너무 성숙하지 못한 태도임. 또 자의식 과잉으로 제살 깎아먹기중.
사연 보낸것도 자신만의 고충에 대해 대중에게 공감받고 싶어하는 것도 눈에 훤한데, 정작 남편 이야기도 들어봐야되는게 아닌가 싶음. 맨날 티비에 나오는 부부프로그램에서 공감공감공감 강조하는데, 나에 대한 공감, 나와 비슷한 사람끼리만의 공감, 나와 같은성별만의 공감 등 선택적 공감으로 문제를 더 키우는중 ㅋㅋ 공감말고 자기객관화가 필요해보임
부부가 섹스리스관계에 들어서는 이유중 성관계에 대한 인식차이도 있어요.
서로가 즐거운 성관계여야 하는데 한쪽만 노력하고 한쪽만 즐긴다면 반대쪽은 당연히 시들어지게 됩니다.
여자쪽이 수동적이고 부끄럽다,귀찮다 는 이유로 회피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만족을 못한 남자가 자위로 해결하려는 경우도 있어요.시청각 자료가 훨씬 자극적이다 보니....
이렇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서서히 가족이라는 틀로 굳어져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부부관계는 서로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노크 ㅎㅎㅎ 좋은 방법이네요 👍
혼자 지낸 시간이 길어 의식하지 못하고 계실 수도 있어요
자녀도 있으니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죠 😃
선생님 말씀처럼 두 개를 별개로 생각하세요.
사연자님 잘못하신 것 없습니다. 많은 대화와 약간의 불꽃이 필요할 뿐 🔥 화이팅
돌아서 생각해봐. 남편이 요구할때 본인이 짜증내거나 잔소리안한건지. 차라리 혼자하지 뭐하러 이렇게 된건아닌지.
그래도 아내분 수술까지도 하셧다니 가정행복을위해 적극적인건 너무 대단한거같습니다 잘되셨으면좋겟엉ㅎ
주말부부로 오래 살다보니 자위에 익숙해진게 아닐까 싶다..
30대 후반 남자가 보기엔, 이건 진짜 오해다 싶습니다. 평소 남편이 집안에 소홀하거나 집에 잘 들어오지 않거나 하지 않는다면, 이해해주시는 쪽으로 터놓고 대화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게 참 어려운 문제죠. 남자가 나이가 드는 것도 문제긴 한데 아무리 몸매좋고 예쁜여자라도 같이 살고 오래보다 보면 상대방을 향한 성욕이 줄어들기 마련이죠. 성적 욕구는 자극적인게 중요한데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익숙해지면 욕구가 줄어들기 마련이죠....남편분이 아내분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익숙해져서 이젠 그냥 함께 있기만 해도 좋은거에요. 자위는 정말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쌓이면 따라오는 행동입니다. 룩북은 그저 자극을 주는 용도일 뿐이지 그 룩북에 나오는 여자들에게 몰입하거나 그 여자를 아내보다 더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닐거에요. 절대 자존감 지키시고 남편분과 성생활 관련 대화가 가능하기만 하다면 충분히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남편분이 외도를 통해 욕구를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없다는거 자체가 아내분을 정말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 남자는 사랑하면 제일 먼저하고 싶은게 잠자리라고 하든데
@@이해순-z1q 그것도 초기때만이지 평생이겠음?ㅋㅋ
@@하시-w5r 우리남편은 지금까지 해 주는디요 환갑이 다 됐는대도
남자는 처음 사랑하면 아껴주다 처음 잠자리하면 좋고 많이 하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자나 남자나 한명과 어느순간 권태기도 오고 서로에게 성적으로 자존심을 상하게하면 잘안되고 안하게됨
연에중일땐 헤어지겠지만 부부라면 섹스리스가되는거죠.
바람피거나 돈주고 하는대 안다니는듯한대
두분은 신혼때처럼 서로만 보고 서로만 애틋한 시절 감성을 찾아야할듯..
시술도 하고 약도 필요하면 먹고
새자극을 서로 허심탄회하게 찾아 즐기시길 내 자기 외롭게하지마시고...
남여 누구나...
가족끼리 왜이래?
가족 아닌사람 찾아가라는 소리.
여자도 유흥찾아가려면 많지만 남자들은 정말 도시마다 넘처나요
10-20만언있음 할수있는곳들
유흥가 안가는 착한남편아내 잘 보듬어 안아주세요 나둥에 후회하지마시고
자식보다 배우자입니다.
남편분 하 불행할듯😂
얘기 못할건 뭐 있나요. 부끄러운건 아닙니다. 두사람 다. 바람 피지 않는 것만해도 감사할 일이기도 하고. 상처다 라는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생각을 놓아 버리세요. 두 사람이 각자의 성적 판타지나 그런 걸 얘기해 보는 것도 재밌고 괜찮을듯 하네요.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고. 시야를 넓히며 살길 바랍니다. 여자도 다른 남자 복근 영상 보며 소리지르듯 남자도 다른 여자 몸매 영상 정도는 찾아 볼 수도 있죠. 조건 만남이라든가 성매매를 하는 것도 아닌데. 배우자가 그 정도도 이해 못해주면, 같이 살만한 남자는 세상에 거의 없을겁니다. 안그래도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잘 안하고 이혼울도 높은데 말이죠. 분명 제 말에 강한 거부감이 일겠지만, 사람들은 항상 자극적인 영화를 찾죠. 그런 것과 비슷합니다. 영화를 보는 것 까지 감시하는 걸 님 스스로 멈추지 못한다면 계속 고통만 받을 수 밖에요. 남편도 감시속에서 지쳐 언젠가는 도망가죠
나(신체) 때문이 아니라 나(성격 또는 남편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다.
물론 이건 양성 다 마찬가지다
중독이라면 그건 그에 관련된 사유가 있을 것이고
남편이건 아내건 서로 몸 관리 등 매력 관리를 소홀히
한건 아닌지 등 깊게 따져봐야지 단순 중독으로
보기엔??
남편분 핸드폰 과연 우연히 봤을까요......
외도가 아니고 자위인게 다행임
그리고 집에서만 하려고 하지말고 남편분과모텔가는거 추천 드려요.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렇게 쉽게 상처받으면 사는게 힘들어요. 내가 남자여서 그런가. 남편이라는 존재가 돈 벌어다 주면서 성욕까지 만족시켜주어야 하는건가 의문도 드네요. 남편한테 남는건 몰까.
이분법으로 나누지 말고, 삶의 파트너로 생각해보세요. 그래야 해결 됩니다. 안타깝네요.. 그렇지만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해결되기가 힘들죠
남여모두 성관계에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어느 한쪽의 욕구를 채워주는게 아닌 서로의 욕구를 푸는 관계로 발전해야 함.
그게 안되면 부수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작성된댓글영상이나 댓글 어디에도 외도에 관한 얘기가 없는데 한남, 나도 남자 꺼내는거보니 한없이 꼴페미, 도퇴페미남스러운 발언이네요. 진짜 남자라면 사연속 남편이 왜 혼자 푸는지 알텐데요.ㅋ
돈을 왜 꼭 벌어다 준다고 생각하지? 같이 벌수도 있는데 요즘 세상은...그리고 남편이든 아내든 성적으로 상대를 만족 못 시키면 같이 살 이유가 없지...한쪽은 하고 싶은데 상대가 건들지를 않네? 이거 생고문이지...그래서 외도나 이혼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근데 자위 하는데 어떤 소리가 난다는거지? 샤워하면서 하는거라
물이랑 살 밀착 소리인가?
자위는 남자들 습관이에요
남편분 혼자 살면서 자위 습관이 된듯한데 사연자분 성적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잠자리 관계를 피하는 이유는 남편분 경우 소프트 성향이 생긴듯 즉 여자와 관계할때 무드 전희
이런걸 생략하고 바로 빠르고 짧게 쾌감을 느낄수 있는것이 자위라서 그런 성향이 습관이 된듯하고 그런데 한가지
매일 자위하면서 사정까지 하는지 알아보세요 매일 자위 하면서 사정까지 한다면 이건 중독인데 사정을 하지 않고 샤워하면서 5~10분정도 발기된 상태로 위로만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2~3일 한번 정도 밤에 샤워하면서 사정없이 자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쾌감이 아닌 발기력 유지를 위한 방법
사연자 남편분 문제해결 방법은
1.샤워하면서 자위 소리
이건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 할듯
아이들이 들을수 있으니 조심해 달라고 하면서 절대로 자위하는걸 문제라거나 탓하지 말고 자위 하는건 이해하는데
소리가 아이들이 들을수 있어 걱정된다
조심해 달라는 식으로
2.룩북하는 여자들 다 가슴 큽니다 ㅋㅋ 남자들이 가슴크다고 룩북 보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룩북은 섹시하고 야한 옷차림 아슬아슬한 모습에 남자들이 더 흥분을 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x영상 안보는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전 룩북 같은건 안보고 X영상만 봄
ㅋㅋㅋㅋㅋ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남편분과
관계 시도할때 룩북 나오는 여자들이 입는 그런 옷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샤워하면서
자위할때 노크보다 직접 들어가세요
들어가서 직접 같이 해주세요
남편분이 자위하면 내가 해줄게 하면서
손이나 입으로 사연자분이 해주세요
그리고 매일 하는건 중독성이라 2~3일에 한번 정도 샤워하면서
자위하고 싶을때 내가 해줄테니까
혼자서 하지 말라고 그렇게 유도 해보세요
아무리 이쁘고 섹시한.몸매좋은
아내를.가진 남자라.해도 결혼 10년 정도 지나면 무덤덤 무감각 해질때입니다 20년이면 부부관계 권태기 오고도 남을때고요 다시.좋게.만드는.방법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입니다 새로운.시도란
남자들은.시선이.성적 욕구를.좌우하기 때문에 다.벗은몸보다 조금은 야하고
섹시한.속옷이나 룩북 하는 여자들이
즐겨 입는.옷 그런것을 시도해보세요
그럼.남편분 룩북도 안보게.될것입니다
사연자분 남편분은.혼자서 짧게 즐기는것에 익숙한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하지.않도록.아내분이 도와주는 방식으로.접근하면 혼자 하는것도 줄어 들것입니다
또 한가지 남자들은.아침에 발기가
가장.강해지는.시간이라 아침에 침대에서 사연자분이 남편분 자위를
도와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사정하지 않아도 5~10분 아내분이
손이나 입으로 대신 해주면 샤워하면서
자위하는것도 안하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듯 저역시 부부관계 매일같이 2~3회씩 해오는데 그 사이에 따로 자위할정도로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자위는 기분좋자고 하는게 아닌 습관이나 루틴인거 같애요. 안하고 넘어가면 먼가 허전한? 이런정도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 ㅋ
매일 2~3회?
가능합니까?
알파로 자위까지??
루틴이라면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요 ?
진짜 뻥임...매일 관계 2ㅡ3회 + 자위 까지 진짜 뻥임..ㅋㅋ가능한시나리오 하나 있음 엄청난 조루임 2ㅡ3번을 1분 2분씩으로 여러번 나눠서 하는거 그럼힘이 남아돌음 그게 아니고 10분에서 20분씩 2ㅡ3번에 자위까지 진짜 내 새끼손가락걸고 뻥임
ㅋㅋ또 예시로 글쓴분이 일을 아예 안하는 백수고 하루 에너지를 100프로 거기에 집중한다해도 그렇게 사는 사람은 없기에
주변에 하루에 여러번 하는 거 보면 한번에 진득히 찐한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조루로 찍찍 쉬었다함 여자들 이거 엄청 싫어함
1일 1딸이 중독일까요? 저도 결혼한 유부남이고 와이프랑도 관계잘하지만 자위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성관계랑 자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교감하면서 관계할때오는 쾌감과 남자 는 자위로 오는 쾌감은 다릅니다 그리고 사연을 들어보니 남편분에 자위가 문제라기보다는 남편분 취향을 존중이나 배려못하고 계시는게 더 문제같은데요? 아이들이나 자존감 이야기는 보태기같고요 주말부부로 오래살다보니 남편분 성향이나 취향을 모르시는것같은데 그거부터 확인하시고 부부간 솔직한 대화가 필요해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몇살이고 성별이 무엇진지는 몰라도 성에 관심있는 나이에 아이들이라면 자위역시 성교육에 한부분이라 생각드네요
아 부럽네요 ㅠㅠ 저는 걍 혼자 3일 두딸 ....
단순히 성욕만 해결하고 싶은데 관계를 가지면 상대방도 만족시켜야되는데, 그게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음. 젊고 혈기왕성했을 때는 성관계에서 남자가 을이니까 열심히 하지만 나이 들어서 성욕이 꺾였을 때는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 느끼니. 혹시라도 만족 못 시켰다고 눈치까지 줬으면 더더욱.
꼭 만족 안 키셔줘도 되니까 같이 관계 했으면 좋겠다. 그냥 같이 사랑을 나누는 그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둔다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말 하면 좋을 듯.
나의 기준과 다르다고 타인을 이상하게 보는 가치관부터 바꾸셔야 남편분에게 사랑받으실것 같은데요?
😂😂😂 오ㅡ나오셨네요ㅡ😊😊😊🎉🎉🎉❤
여자가 참 한심하다. 신혼초부터 관계를 자주 안 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은 여자가 거부했다는거잖아. 남편은 그래서 혼자서 달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바람 핀것도 아니고, 본인이 신혼초부터 거부해서 이런 상황까지 온 것인데 몇 번 노력으로 남편의 오래된 습관이 바뀔까??? 최소 100번 이상은 잠자리 노력해 봐라. 남편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지 말자.
본인이 관리가 되고있는지 생각해볼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남편 자존감도 생각해주면 좋을것 같은데요
노력도 하셨는데 안타깝네요
자위하는 게 충격이라고 할 정도면 얼마나 순진한 거지? 아무 것도 없이 자위할 수가 없으니 영상을 보는 거고, 단순히 자위를 위한 매체일 뿐 어디 가서 불륜하는 것도 아닌데 별 걸 다 통제하려 하네
너무 예쁘세요ㅡ😊😊😊❤🎉😂
남의 집 사정은 제3자가 세세히 알기 어렵고..
이거 하나만 생각해 봅시다.
ㅅㅅ라는 건 몸으로 하는 대화라고 볼 수 있지요. 그냥 온전히 욕망일 수도 있지만, 그건 여기서 고려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만약 친구하고 수다 떠는데, 어떤 친구는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패턴으로 매일 한다고 하면 그거 정말 지루한 일일 수 있습니다.
룩북걸은 단지 젊고 예쁘고 가슴이 크기 때문에 흥분을 일으키는 건 아닙니다. 흥분은 판타지이기 때문이죠.
그 룩북걸하고 살면서 1년 동안 똑같은 걸 하면 어차피 또 매너리즘에 빠질 겁니다. 현실은 쉽게 익숙해지는 거니까.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남편이 성적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에게 매일 새로운 성적욕구를 느끼나요..
쌍방이 비슷할 겁니다. 남편은 나름의 해결방법을 찾은 것 뿐.
합의를 해서 뭔가 새로운 방식의 자극을 일으키든지, 아니면 그냥 인정하고 서로 적절하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그리고.. 화장실에서 소리내는 건, 그건 어떤 식으로든 해결을 봐야 할 것 같네요.
따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든지 하는 방식으로..
덧.
아무리 부부라도 프라이버시는 지켜야 됩니다. 어쩌면, 그런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데서 문제가 시작됐을 수도 있어요.
남편하고 얘기해 보시길. 평시에 그런 것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거 쉽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만약 내 검색기록 시청기록까지 다 뒤져보는 걸 알게 되면, 없던 정까지도 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 뒤져봤다고는 하지 마시고, 애둘러서 잘 얘기해보시길..
남편 휴대폰을 우연히 보게 되기는
무슨 처음부터 개구라 치고 있네
휴대폰 몰래보지 마세요
범죄입니다 범죄 아우 소름끼쳐
남편 분 혹시 보고계시다면
이혼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남편의 자위를 굳이 막으려는 이유가 뭔가요?
아니 당연히 동영상 여성들은 가슴 크죠 ㅋㅋ;;
상업용 영상이니깐요 ㅋㅋ
상엉용 영상에 나오는 여자랑 비교하면 그 누가와도 자존감 떨어져요 ㅋㅋ
제발 그런거랑 비교하지마요.
그런거 비교해서 자존감 떨어질 시간에
남편한테 야한옷입고와서 스트립 같은 서비스나 해줘봐요.
맨날 말만 자존감 떨어진다 뭐다.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하지말고
자기를 다른 사람한테 한번 맞춰보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왜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꾸 남자를 바꾸려고 드는지 모르겠네요.
남편 자위 때문에 고민하는거보면 그 동안의 결혼생활 동안
대체 남편의 뭘 알려고 노력했는지 되려 물어보고 싶네요.
부부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려고 노력해야되는데
49세시면 이제 웬만큼 다 알 나이대이실텐데 아직도 남편을 모르는거보면
제가 볼때는 여자분 인생 잘못 사신것 같아요.
요즘 미디어 프로그램이 사람들 여럿 망쳐놓음 ㄹㅇ
특정 시청자가 좋아할 만한 방송주제로 프레임 딱 짜놓고 극단의 사례 가져와서 시청자가 같이 피해받는 느낌을 주고 공감을 주고 받으려 함. 근데 그게 현실로 발현되어서 기어나오는중…
님 말이 맞긴 한데...남자나 여자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사람이 원래 모자라고 어리석고 약해요. 거의 대부분 스스로 스스로를 옭아 매고 생각에 사로잡혀 살죠. 물론, 그 똥고집 같은 것들이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간 하나... 고통을 놓지 못하고 고통에 집착하는 결과를 불러오는 것도 맞고. 그런 걸 자학이라 하는 거고. 한줄로 잘 못 살았다? 라고 단정지을 순 없죠. 진짜 실패자들은 뉴스에서 넘쳐나죠. 필리핀 감옥에서 마약 유통을 조종한다는 마약왕이나 다름없는 박왕열 같은 사람 보세요. 그외에도 묻지마 범죄나 저지르고 하는 이들. 그런 이들이야 진짜 실패자죠. 북한 김정은이도 러시아 푸틴도 자기만 모를 뿐 진정한 싱패자 끝판왕이고. 그런 실패자들도 넘쳐나는 세상에 이 정도는 얼마든지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정곡을 찌르셨네.본인은 죽어도 안바꾸면서 남편에게만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은지.
잉꼬부부들의 특징인 서로에게 맞춰 가는걸 보면 답이 나올텐데 말입니다.
까놓고 가슴수술은 남편때문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 했을듯.
이분은 그래도 고민하시잖아요
가슴크기 때문인가 싶어서 수술도 하시고
그저 대화가 약간 부족하고
서로가 원하는 바와 뭐가 문제인지에대한
기준점이 다른 사이인 것 같아요
@@complicatz
부부생활 10년차 이상인데...
"약간" 부족하다고 표현하는건 기만이죠. 안그래요?
그동안 잠자리를 같이 하셨어도 10년넘게 같이 하셨단건데 말에요.
남편이 계속 거부하는거면 아마 두분의 사이가 그리좋진 않은거 같아요.....아내가 무시했던 상황이나 모르고 지나친 상처가 있을수도 있어요......부부관계는 한번 틀어지면 돌아오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대부분....그래 그냥 안하고 말지라고 톨아져 버리고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건 여자말만 듣고 판단할 문제가 이닌거 같네.......남자말도 들어봐야힘....
ㅇㅈ
자위하고있는데 노크하지마세요 엄청 짜증나요
ㅋㅋㅋㅋ 맞아요, 짜증 수준이 아니라 모멸감 느낄듯요
나는마눌과같이자위합니다
난 남편이 불쌍한데 ...
매일 하는건 당연 합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사정은 배설의 하나이기도 해요
저도.여성분비물듬뿍묻어있는팬티냄새맡으면서자위합니다
@@광대박-s7v "저도"는 빼주세요
ex)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면 피곤하다고 짜증난 투로 밀어내고, 억지로 시도하면 어쩌다 받아 주는데(비동의강x 이니 ㅈㄹ해서 요즘은 이또한 안하는 분위기) 빨리하라고 목석 모드.. 그래서 발ㄱ 풀리면 이제 내가 매력이 없어져서 안서는 구나? 그래서 가슴큰 딴ㄴ 보고는 풀발되서 ㅈ위를 하는구나.. 하고 바람핀것 마냥 취급 or 유튜브 등 잡지식 듣고 손에 균이 많느니 하며 내부는 터치도 못하게 하고 당연 구강 ㅅ교 X , C.D 착용 의무화를 원하는 등등 ㅅ스리스의 원인들은 가지각각임. 정작 원인제공자는 이런 디테일한 사유는 하나도 말안함 아니지 모르니 말할수가 없네..
내나이 64년생인데
자기위로는 중 1. 2 시작했는데
그의 하루한번꼴 했는데
지금까지 하고있어요
근데 너무좋은건 꼼꼼한 여성의 향수를 너무좋아 합니다
입으로 코로 느끼는 모든것들이 다좋습니다
이게 병?
병일까요?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저도마누라애액뭍은팬티냄새맡으면서자위자주해요
여성의냄새는바로 엄청싸놓은분비물향기죠.전여성속옷에분비물흠뻑젖은것을좋아해요.
한쪽말만 들어서는 모르는거죠
신혼부터 별로 안했다라 평범한 남성이면 엄청들이댔을텐데 별로 안했다는게 신기하네요
남편이야기 들어보면 무슨 사연이 있지 싶습니다
남자에게 섹스와 자위는 별개입니다.자위에 너무 큰 의미 부여할 필요 없어요.체력만 되면 매일 해도 상관없고요. 아이들 문제나 섹스리스는 부부 서로가 대화를 통해 해결 하도록 노력 해야 할것이고요 섹스 리스에 책임을 본이 때문이라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소중이빨게해보앟는지요.그리고분비물과애액이흠뻑배출시켜남편이오랄을원하는지몰라요
내집에서 혼자 화장실에서 딸도 못치다니,,,, 남자들 참 불쌍하다,,,,😢
@@naraj6035 와,,,,이런글에도 발끈해서 댓다는 여자들이란,,,어휴,,,,,대단들하다,
이러니까 하찮은 국산계집 소리들 듣지,,,
@@naraj6035 자위도 허락 받고 해야 하다니....
뭐하러 같이 살아?
남자는 성욕구는 본능적이고 배출을 해줘야합니다. 어쩔수없는건대
그걸 업소나 범죄로 이어지지않는게 다행이구요
보통 남성들 다 야구동영상에 룩북다봅니다. 어쩔수없어요
아내가 룩북처럼 생기거나 야동처럼해줄수없기에 남성들 욕구를 자위로 채우는걸 감안하고 인정해줘야합니다.
부부간 성관계는 더 노력을하셔야할듯요
의상이나 다른서비스?ㅋ로 전환을해서 하심좋을듯요 ㅋ;
참 다들 힘겹게 사네, 너무 마음 비울 줄 모르는 듯, 이래서 결혼을 안 하려는 경향이 점점 커지는 거겠지!
보기좋은것과 먹기좋은것은 다릅니다
매일 남편한테 사정할때까지 오랄 해주세요..
남편이 해달라고 하기전에 먼저 해보세요.
그럼 남편분 자위 안하실듯요.
대부분은 해달래도 잘 안해줌.그러면서 동영상 보며 자위하는건 질색함.어쩌라는건지.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관계에 대해선 많이 개방적이 되었다 하지만 행위에 대해선 아직도 상당히 보수적임.
정상위 외엔 변태 행위라는 사람도 꽤 있음.남자입장에선 서로 즐기는게 아닌 일방적인 봉사같은 느낌에 보다 편한 자위로 해결하게 됨.
@@wolfgray1003 저는 당연히 같이하죠.
저는 여자를 먼저 만족 시킨후 제가 나중에 만족하는 스탈입니다
자위도 못하게 하네 ...남편 힘들겠다...
성욕에 따라서 언제든 자위를 할 수 있어요. 성관계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위가 방법이구... 자위를 위한 영상이든 뭐든 필요하구...
자위가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욤...
가슴작아도 내여자라서 사랑하는거구... 남의 여자 사랑 안하는 여자니깐 가슴이라도 커야 자위가 된다는게 더 맞죠....
나때문이란 생각은 안하시고,
그냥 건강한 남자분이에요...
단 부부간에 아침도 친해야 밤도 친하다 하더라구요.
모두 한가지 소통이니깐요.
아침에도 대화가 잘 되어야,
밤에도 몸 대화가 잘 될 수 있어요~ 마음이 서로 통할 수 있게, 익숙한 습관이 잘 바뀌지않아요 함께 노력하셔야되요~~
40대이상남자는 아내만족 못시켜줄까...자신감없어 피하기도함...노력으로되는게 아니라 힘들어요
남이사 글래머 여자를 좋아하든말든 혼자서 자위를 하든말든, 자기 맘이지 뭔 스토커도 아니고 별걸로 다 시비거네 ㅋㅋ 남편 휴대폰이나 훔쳐보지 말아라
큰 문제는 아니고 고쳐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성분들도 부부관계를 꾸준히 갖으면서도 혼자서도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자나요~ 룩북 얘기하셨는데 가슴이나 어머니에게 매력을 못느껴서 하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해서 요즘 남자들은 거의 가슴은 안보고 골반이나 엉덩이 라인부분을 많이보니 절대 자신감 잃지 마시고여~ 윗분 댓글대로 입으로 서비스나 이런걸 시도하신다면 남자입장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을테니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하던지 말던지 그냥 내비두지. 뭐가 문좨가 된다는 건지. 본인한테 안해주니 실망했다는건가? 남편을 만족 못시켜주니 그럴지도 모르죠 받으려고만 하고
이건 자위에 촛점을 둘게 아닌 것 같고요 부부 사이의 애정이 많이 식었다고 느끼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계속 자존감이 낮아지고... 부부사이의 애정에 아무 문제가 없으면 오히려 소리 듣고 흥분하고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자위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풀기 힘든 문제라는 생각도 드네요 남편 분이 자위를 안하거나 아무도 모르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남편이 이상한 취향이 있어 저렇게 된 건 절대 아님. 분명한 원인제공이 있었을거임. 그걸 말을 안하겠지 저 여자분은.
아니 무슨 성인인 여자가 기초 지식도 없나…남자들 자위는 그냥 하는거야 일종의 습관성…그럼 자위 하고 싶을 때마다 해줄래??? 아니잖아…😅
님아 우리나라처럼 성교육이 후진국인 나라에서는 많은 여성들은 그런거 거의 모릅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그러하겠죠 왜냐 그런걸 들었던 적도 없고 그러하닌깐요.
@@0.K.J.W.0그렇긴 합니다. 무조건 숨기고 터부시 하는거. 애들은 몰라도 돼. 결혼하면 자연스레 배우는거야 등등 2023년 지금도 크게 달라진거 같지는 않습니다 ㅡㅡ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면 피곤하다고 짜증난 투로 밀어내고, 억지로 시도하면 어쩌다 받아 주는데 빨리하라고 목석 모드.. 발기 풀리면 이제 내가 매력이 없어져서 이제 안서는 구나? 그래서 가슴큰 딴ㄴ 보면서 풀발되서 ㅈ위를 하는구나.. 하고 or 유튜브 등 잡지식 듣고 손에 균이 많느니 하며 내부는 터치도 못하게 하고 당연 구강 ㅅ교 X , C.D 착용 의무화를 원하는 등등 ㅅ스리스의 원인들은 가지각각임. 이런 디테일한 사유는 하나도 말안함
여자가 먼저 거부하지 않았을까?그리고 휴대폰은 뒤져보지 맙시다
ᆢ대화부족 입니다ᆢ성적인 대화나 일상대화 모두~~~
남편 폰을 왜 봐.
34살되니까 어느 순간 성관계. 자위. 다 귀찮고 그냥 아예 안하고싶다고 생각이 들어 1년째 금욕중..성욕이 이렇게 없어질 수도 있나요? 운동도 잘하고 건강한데 성욕만 1도 없어지네요
나도 결혼하면 딸딸이와는 영영 이별할 줄 알았는데............
이래서 속궁합이 중요한거임~
근데 자위가 좋을때도 있지 않나요?
@@박대열-j1n 결혼까지해서 자위를 하다보면 약간의 자괴감이...............끝나면 먼산을 보게되죠............
동감 한표 박고 갑니다.
@@박대열-j1n부인이랑 하는게 더 좋지않나요?
속궁합 맞는다는건
서로 서로 노력 한다는 겁니다.
속궁합 자체가 성생활의 치트키는 아니죠~
남편말도 들어봐야합니다.
참 ㅡ최고이십니다ㅡ현명하시구 속도 깊으시구 이해심도 넓으시구 선경지명도 있으시구 지혜로우시구 바르시구 옳으시구 생각하심이 참 깊으시구 예쁘세요ㅡ😊😊😊🎉🎉🎉❤❤❤😂😂😂
얘기하면 안되죠. 개인 프라이버시인데요.
이것과 유사한 사례로 배우자가 위암이나 자궁암 폐암 전립선암 걸려봐라 바로 이혼한다 손절하고 갈아타는 거지. 옛날에는 참고 간호해주고 했지 지금은 바로 손절임. 요즘은 그래서 결혼도 그렇고 배우자선택도 상품구매와 같다는 말이그냥 나온게 아니지. 좋은 신상이 계속 나오니까 만족을 못하는거지 불만지수가 높아지면 신상구매하거나 갈아타는 원리와 같음
부부끼리도 의도적으로 몰래 폰 훔쳐보는거 범죄입니다..
남자한테 섹스와 자위는 별개입니다. 여자친구랑 1년만 지나도 잠자리 줄어들고 자위 횟수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결혼10년,20년 차는 말할것도 없죠. 몸은 피곤하고 성욕만 해결하고 싶은데 와이프랑 할려면 분위기도 맞춰야하고 애무도 해줘야하고 애들이 있으면 애들 피해서 시간도 맞춰야하고 피곤하죠 혼자 해결하면 5분~10분이면 끝나는데 자위하는걸로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그리고 대화를 좀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바람 안난걸 고맙게 생각해야할듯한데
이렇게 남성을 모른다 ㅋㅋ 남편분 전혀 문제없으시고 집에서 대화를 하시길..
여성분들도자위하루에한번씩하는경우도있대요.
자위는 개인의자유이니 이부분은 지켜줍시다^^
그냥 애정이 식은거야
아 저 이기주의 이기주의 항상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왜 생각을 안하는건가 배려와 공감이 없어 그러니 가까이가기 싫어지는거야 정이 떨어지거든
와 이런 것 까지 다 통제를 하려고 드는구나 역시 결혼은 미친 짓이다. ㅋ
샤워하면서딸따리치는걸불편해하면안되요.샤워하실때드러가셔서.손은로.입으로해주세요
이건뭐~~ 2~30대 고민이라면 그럴수도 있다 하겠다만
나이 50 다되서 할 소리인가?
바람이 난것도 아니고 야동이라해도 볼수 있는거지
꼴랑 룩북에 질투를?
대신 자위 도와줄 생각도 안하면서 가슴 수술한다고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했다는것도 참.....
결혼초부터 성관계에 대한 인식, 임신후 얼만큼 남편을 몹쓸 짐승 취급했는지 부터 돌아보시라.
주말부부가 문제가 아니라 왜 마눌 놔두고 손양을 찾았는가에 대한 답부터 찾아보시라.
애들때문에 참고사는 남편이 택할수있는 유일한 차선책이었을뿐심을 인지하시라.
에휴~~ 남일 같지 않네......쩝.....
그냥 같이 샤워 하세요~~
남의 핸드폰 몰래 보는건 범죄행위입니다
자위랑 부부관계랑 다른거 같은데 같은 선상에 있으면 커뮤니케이션 부재의 ...
얼마나 남자의 성에 대해 관심이 없었으면 이걸 이렇게 생각하나..
자위랑 본인 매력이랑 무슨 상관인지..
남편도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현타 올 겁니다. 피하는 거 이유가 여러가지겠죠... 무슨 종독까지... 자녀분들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여보 무슨 소리야만 해보세요.
현재 50대인 저도 하루에 한번 은 자위를 하고.. 쉬는날은 세번정도 하는데.. 저도 중독인가보네요?
❤❤
잘돌아보세요. 신혼때나 주말부부 할때 어떠셨는지. 바람 난것도 아니고.
다른 여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성적으로 흥분이 안되는 것을 강제로 흥분시키는 것도 문제 입니다.. 정신적 교감부터 나누는 것이
가슴때문이라곤 하지만 가슴때문 아닐확률 58000%이라고 할라했는데 수술까지 했다니 끝이네ㅋㅋㅋㅋㅋ
불쌍한 남편분 ㅠㅠ
남자들 자위용 영상 사진 매번바뀜 두번안봄. 그걸로 가슴수술은 안타깝다. 주말부부가 길어져 성욕채우는 남편의 일상루틴 생긴거니, 관계회복 노력해서 맞추던지 아니면 각자 존중하며 살아가던지.
아무래도 성관계하는건 준비와 마무리등이 귀찮기도하고 힘들기도하니까, 아내가 손으로라도 하루에 한번씩 빼주면 그 남편은 자위할 체력이 모자라서라도 자위안할거같은데.
저는 와이프 컨디션 안좋다고하면 와이프가 혼자 해결하고 와 그럼 그러면 휴지 챙겨서 옆방으로감
부인과는 성적취향이 전혀안맞고 남편의 정력은 넘치는사람.아침자위는 일상중 성적충동을 자제하기위한 예방적 행동을것임.부인은 이해도 성적취향도 전혀맞지 않아서 이햐불가면 이혼이나 별거추천.
여자분이... 첨부터. 노력을 안하신듯.. 이제 너무 늦으신것 같은데 너무 늦었는데. 이제부터.. 대화를 많이 하시는 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상대방을 취향 파악부터..
나는 남편한테 일부러 야동도같이 보면서 하자그러는데.. 심지어는 자위해보라고 시키기도합니다. 그거보고 흥분되던데..
우리부부랑같네요.저도마눌자위하는거보면흥분이많이돼요.마눌은제정액을입싸해달라고하고.저는마눌보지클리도자극해주고시후오끼하는거도받아먹어요
오래된 부인은 성적흥분이 줄어들고 또 없어집니다 . 남자의 특성이지요. 그런데 다른 여자나 영상을 보면 솟구치지요. 그냥 본능이 그래요. 부인을 사랑하지만.
방법이 없네
답답하네..
1) 체력적으로 ㅈㅇ 1회가 ㅅㅅ 1회로 치환되지 않음. 나 대신 ㅈㅇ하네? 가 아님
2) 아침마다 하시는 건, 남편분이 그걸 나름의 생활 루틴으로 받아들이고 계시기 때문인 것 같음 갖고 계시는 거 같음. 반짝 각성이 되면서 잠이 깨지긴 할테니까.
3) ㅅㅅ리스가 되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님. 남자는 자연적으로 여러 여자랑 잠자리를 하고 싶어하도록 태어남. 근데 일부일처제니까 어쩔 수 없이 한 여자와만 잠자리를 하고, 그러면 욕구가 식을 수 밖에 없음.
그렇지만 본 남편분은 예상컨데 욕구가 높은 편이심. 욕구가 높으면 비록 아내분이 이전보다 덜 매력적으로 보여도 ㅅㅅ빈도가 한달에 두 어번 정도는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도 지금과 같은 사단이 일어난 건 풀어야될 근원적인 문제들이 있기 때문임. 오래 살지 않았지만 경험적으로 예측해보자면
- 여자가 ㅅㅅ를 더 원하면서 막상 할 때는 나무토막이 되어버림. 남자가 너무 힘든 ㅅㅅ를 원해서 남자가 ㅅㅅ 경험에 대한 평가가 안좋음 (솔직히 여자가 다해주면 남자가 안 할 이유가 없음..)
- 이전에 여러 번 여자가 거절한 적이 있음. 심지어 그 방식이 남자 입장에서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방식일 것임. 여러 번 자존심이 상하는 경험을 한 후, 남자 입장에선 ㅅㅅ를 고려히는 걸 꺼려하게 되었을 것임.
- 마치 밀당하는 것처럼, 접근해야함. “왜 안 해줘?” 하면서 바라보면 갖고 있던 성욕도 내려감. 오히려 잠자리에 관심 없는 척 하는 것이 더 욕구를 진작시킬 수 있음.
좋은 방법인진 모르겠는데 차라리 여자분이 젊은 남자 트레이너와 피티를 십회 정도 하고 간혹 그 트레이너가 여자분에게 잘해준 얘기를 하면 일시적으로 ㅅㅅ 횟수가 늘어날 수도.
근데 문제를 푸는 방식에 있어서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이 맞음.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거고 많이 양보해줘야 하는데, 막상 여자분은 문제 해결과정이 닥치면, 자기 자존감 들먹이면서 남자에게 더 많은 희생과 강요를 요구할 것 같음. 당장 남자는 ㅅㅅ 안 해도 상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