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 죄는 죄를 따라다닌다 죄의 싹은 사망이다 심는대로 거둔다 이땅에 사는 나에 모습 언행들이 모든것들이 모두 기록된다 주님 ! 제가 주님 앞에 지은 모든 죄들을 회개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용서해 주세요 백보좌심판 기억 하겠습니다 죄를 멀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 죄는 죄지은 인간을 끝까지 찾아내서 심판, 양심으로 찌른다 하나님 나라에 그대로 기록된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할 때에만 영원히 삭제 된다 저의 모든 죄를 (생각나는 죄 생각나지 않는) 죄까지도 예수님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옵소서❤ 양심의 화인 맞은 자가 되지 않도록 회개가 빠른 자로 주님따라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2025/01/22 김진홍의 아침묵상 〈옥중에서 성경 읽는 대통령〉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비서관이 찾아와서 나에게 부탁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옥중에서 성경을 읽기를 윈하시면서 김진홍 목사의 싸인이 있는 성경을 넣어 달라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내가 일러 주기를 그렇다면 성경은 자네가 사오면 싸인을 해서 보내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만나 정성을 기울여 싸인을 하고 성경구절 한 구절을 적어 보냈습니다. 내가 적은 성경구절은 시편 37편 23절, 2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라〉 나는 성경에 싸인을 하면서 교도소 독방에서 무릎을 꿇고 성경을 읽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넘어지나 다시 일어나는 신앙이 우리들의 신앙입니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선포되었던 계엄령에 저항하여 시위를 주도하였다가 15년 형을 받고 옥살이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치범 독방에서 성경을 읽고, 읽고 또 읽었드랬습니다. 그런 중에 예레미야서 4장 3절, 4절을 읽을 즈음에 영적 체험을 하고 감격에 젖어 눈물 흘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윤석열 대통령도 옥중에서 내가 보낸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새로워진 후 대통령직에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통령께 보내는 성경에 싸인하는 김진홍 목사↓
아멘아멘
죄는 죄를 따라다닌다
죄의 싹은 사망이다
심는대로 거둔다
이땅에 사는 나에 모습
언행들이
모든것들이 모두 기록된다
주님 !
제가 주님 앞에 지은 모든 죄들을 회개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용서해 주세요
백보좌심판
기억 하겠습니다
죄를 멀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심는대로 거둔다. 죄는 찾아진다. 말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죄를 죄로 느껴지게 하는 성령의 은혜가 항상 임하여지길 소망합니다.
주님여, 우리의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우리 대한민국의 손을 꼭 잡아주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죄는 죄지은 인간을 끝까지 찾아내서 심판, 양심으로 찌른다
하나님 나라에 그대로 기록된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할 때에만 영원히 삭제 된다
저의 모든 죄를 (생각나는 죄 생각나지 않는) 죄까지도 예수님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옵소서❤
양심의 화인 맞은 자가 되지 않도록 회개가 빠른 자로 주님따라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 목사님 말씀통해 은혜 많음이 감사입니다^^
목사님 말씀듣기전엔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나서 복음 전하는데 겸손하고 정성을 쏟아 복음을 전한답니다 하나님과예수님을 소중한분들이란걸깨닫게 해주셔서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샬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마다 목사님말씀 은혜감사합니다
2025/01/22 김진홍의 아침묵상 〈옥중에서 성경 읽는 대통령〉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비서관이 찾아와서 나에게 부탁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옥중에서 성경을 읽기를 윈하시면서 김진홍 목사의 싸인이 있는 성경을 넣어 달라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내가 일러 주기를 그렇다면 성경은 자네가 사오면 싸인을 해서 보내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만나 정성을 기울여 싸인을 하고 성경구절 한 구절을 적어 보냈습니다. 내가 적은 성경구절은 시편 37편 23절, 2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라〉 나는 성경에 싸인을 하면서 교도소 독방에서 무릎을 꿇고 성경을 읽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넘어지나 다시 일어나는 신앙이 우리들의 신앙입니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선포되었던 계엄령에 저항하여 시위를 주도하였다가 15년 형을 받고 옥살이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치범 독방에서 성경을 읽고, 읽고 또 읽었드랬습니다. 그런 중에 예레미야서 4장 3절, 4절을 읽을 즈음에 영적 체험을 하고 감격에 젖어 눈물 흘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윤석열 대통령도 옥중에서 내가 보낸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새로워진 후 대통령직에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통령께 보내는 성경에 싸인하는 김진홍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