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하나 잘함ㅋㅋ 오늘도 삽질 모음.zip (7월 8일 주식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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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채다니엘
    @채다니엘 4 года назад

    전 오늘 테이팩스만 공략하기로 하고.. 다른건 안 쳐다봤습니다.
    최근에 성적이 좋지 않아서 기회만 보다가 장초반 30분 날려버리고..매수를 못했는데..오후장 보니까 12%ㅜㅜ
    저도 오늘 신풍 잡을려고 했는데..너무 순식간에 올라가서 기다리다가..매매를 못 했네요.
    쌍용차도 마찬가지..
    세종목 다 충분히 살 기회가 있었는데도..너무 쫄아서 매매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중장기투자 하기로 급노선 변경했어요.
    에이치엘비 탔습니다.
    제발 잘 됐음 좋겠네요.
    이제 원금복구의 꿈은 진짜 꿈으로~~
    쌍용차는 어제였네요.
    정신이 없네..
    그럼 한종목은 뭐지?
    기억이 안나네...ㅡㅡ

    • @_2512
      @_2512  4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조급해져서 막 들어다가다 뚜들겨 맞는 것 보단
      차라리 너무 조심하느라 놓치는 편이 나은 거 같습니다 ㅠㅠ
      제가 7월 들어서 딱 그짝인데 덕분에 매매가 너무 줄어서 근질근질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신풍 저도 어제 들어갔으니까 오늘 먹을 수 있었던 거지
      오늘 들어가라 그러면 못 들어가고 보고만 있었을걸요..ㅋㅋ큐ㅠㅠ
      백펍니다..ㅋㅋ

  • @남양대방스
    @남양대방스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오늘 되는 날인가 봅니다.
    들어가는 종목마다 수익실현 좀 아쉬운게 있다면
    물린듯 아닌듯한 종목 씨젠과 에이스테크를 오버나잇 했습니다.
    저번부터 물려있던 종목 씨젠에서 어제부터 반응이 있어
    어제 오늘 프로그램 수급 확인하면서 4~5번씩 단타를 쳤습니다.
    씨젠은 내려가면 분할매수하고 올라가면 팔고
    저한테는 대응하기가 편하고 효자종목 입니다.
    물려있었지만 전고점 뚫어 줄꺼라고 나름 확신이 있었습니다.
    간만에 빅수익 얻었습니다.대신 어제 씨젠에서 본 수익
    SK바이오팜 아미코젠에서 많이 까먹었네요
    오늘 제 관심종목에 있던 에이스테크 서진시스템
    오전부터 외인이랑 프로그램이 대놓고 수급 들어오길래
    조금 수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에이스테크는 15.600원부터 17.000원 근처까지 3~4번 단타 쳤구요.
    서진시스템도 34.600원부터 38.000원 근처까지 3~4번 단타 쳤습니다.
    괜찮게 수익실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제 관심종목에 있던 에이텍 움직임이 수상해서
    상한가 근처에서 17000원부터 16850원 분할매수 대응
    상한가에서 매도 그리고 에이텍 상따 쎄게 했습니다.
    에이텍은 중간중간 상한가 풀릴 줄 알았는데
    누군가 상잔량 떨어진다 싶으면 채워 놓고 있네요 휴~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줄때 먹고 나오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엘지 이노텍은 잠정실적 나올때까지
    아니면 추세가 좋아진다면 스윙종목으로 가져갈려고 합니다.
    쥬리니님도 폼이 좋아지고 있네요 신풍제약 13%익절 축하드려요^^
    신풍제약은 제가 친한종목이 아니라서 살짝살짝만 보고
    제 종목에 집중했습니다.
    7월달 힘내서 같이 성공투자해요

    • @_2512
      @_2512  4 года назад

      와.. 오늘 핫했다 싶은 종목을 여기서 다 보네요ㅎㅎ
      에이텍은 상한가에서 매도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매도하고 다시 상따하셨단 말씀이신가요?
      와 내일 오전장에 쏠쏠하시겠네요!
      그리고 씨젠 빅수익도 축하드려요ㅎㅎ
      저는 씨젠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참 그게 안 되네요.
      들이대기는 또 참 잘 들이대는데 들이댈 때마다
      결국 손실 or 털림 둘 중 하나네요ㅋㅋ
      네 7월 성투해요!
      제 7월 목표는 잃지 않고, 지키고, 단 돈 10원이라고 빨간불로 마감하는 거네요.
      그게 아직까지는 저에게 있어 성투라는 개념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올해 안에는 최소한 주린이를 벗어나 주소년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2020년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