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캄보디아를 찾은 이유는?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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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3일간의 기록, 그 두번째 이야기
    경상북도보건단체(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는 지난 7월 25일(목)부터 4박 6일간,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으로 캄퐁 톰 주립병원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총 202명으로 의료진 45명(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과 약사 5명, 의료기사 1명, 행정 등 지원 인력 41명 등 총 92명과 캄보디아에서 통역 34명(국립민쩨이대학교 한국어학과), PHCA(Peole's Health Consulting Association) 및 UYFC(Union of Youth Federation of Cambodia) 회원 50명, 캄퐁 톰 주립병원 의사 및 간호사 20명, 현지 행정지원팀 6명이 참여하여 캄퐁 톰 주립병원에서 현지주민 4,455명(연인원 12,474명) 에게 사랑의 인술 전하였으며, 환자 진료(검사,수술) 및 건강증진 사업 등 10개 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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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tb1di8eg5h
    @user-tb1di8eg5h 9 дней назад

    이렇게 많을 의료진들이 협진해서 캄보디아에 사랑을 베풀고 온 모습을 보니 감동입니다.
    좋은 일은 앞으로도 이렇게 영상으로 찍어 널리 알리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gwmakmaTV
    @gwmakmaTV 17 дней назад +1

    경상북도의사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