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죄송한 이야기로 ;;; 영어 깊이 하는사람들 보면 프랑스어 단어나 스페인어 단어 많이 씁니다 ;;; 유명한 cow cow cow cow 가 아니라 cow bull heifer calf beef 등등(여기서도 프랑스어가 썪여있습니다) 전 오히려 스페인 프랑스어 공부해서 영어가 더 늘었어요 라틴어계통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talk 간단하게 이야기를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 쓰는 라틴어쪽위 conversation / communication 대화 저 단어를 길게 힘들게 안외우고 어 똑같네 하고 습득한 단어만 적어도 몇천개는 되는거같습니다.... 영어에서 Seller 판매자 / vender 행상인 / 스페인어로 vender은 파는것이죠 저런식으로 깊이가 깊어집니다 길에서파는사람 마트에서파는사람 백화점에서 파는사람 다 다른단어로 접목시킬수있죠 그냥 판매자를 모두 seller seller seller seller 단어 하나로 묶는거보다 더 깊이있죠 고로 저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배워서 영어실력이 몇배는 늘으면 늘었지 줄었다고는 말못하겠습니다 영어는 서게르만 어파지만 절반이상이 라틴어 계열입니다 ;;; 스페인어나 프랑스어 배운다고 득되면 득되지 해안됩니다
medium.com/@andreas_simons/the-english-language-is-a-lot-more-french-than-we-thought-heres-why-4db2db3542b3 저 자료만 봐도 정확히 영어는 56% 의 라틴단어를 사용하네요 프랑스어 발음이 어려우면 발음 간단한 스페인어도 많이비슷합니다 같은 라틴어계통이니...
토익은 진짜 850점만 넘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이공계열 기준) 인문계열인 분들은 900점/토스7이 워낙많아서 이게 평균이 된거같기도 하지만... 그리고 이공계열 기준 제2외국어 할줄알면 아주좋구요. 그냥 할줄 아는게 아니라 유럽언어기준 B2 수준이면 면접까지 프리패스합니다 (인적성을 잘 본다는 가정하에) 유럽언어기준 B2면 중국어는 HSK 6급 / 일본어는 JLPT N1 이에요 근데 생각보다 만만치않아요. 토익 850~900 맞추면서 제2외국어 B2 수준까지 맞춘다는건 신입사원이 이정도 맞추면 미쳤단 소리듣구요 (그것도 이공계열이) 경력직들도 이정도 스펙이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뭐든 이직 매우 쉽습니다. 인문계열 역시 마찬가지긴 한데, 요즘 인문계열 신입사원들은 토익 900점대에 제2외국어 (중국어가 제일많음) HSK 6급 둘다 갖추신분도 은근 많아서 인문계열은 점수 확보하고 실제 회화도 꽤 준수해야 두각을 나타냅니다. 제2외국어의 경우 일본어/중국어 하실거 아니면 정말정말 어려운 길이니까 잘 생각하세요. 앞서 영상에서 여러 외국어 따신분은 전부 B1 수준이던데 (JLPT N3 / HSK 5급 / 프랑스어 B1 = 모두 B1 수준) B1 수준의 언어 3개 있는거보다 B2 수준의 언어 하나 있는게 훨씬 낫습니다.
뭐 지금쯤이면 아시겠지만, (기업바이기업이지만) 1. 자소서에 해외거주 기간을 쓰는 란이 있습니다. 2. 공인영어 시험 성적으로 토익을 요구하시면 950이상은 뭐 그냥 따실테니 따셔서 기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영어권 공인 영어 시험을 쓸 수 있는 칸이 있기에 따로 기입하시면 서류 검토 과정에서 이점이 될 듯 합니다. 4.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쓰시면 가점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더불어 자소서에 해당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 노력을 기입하라고 하는데 그 때 쓰시면 좋을 듯합니다. 둥 힌(?)이 쓰신 말은 전혀 맞지 않는 말입니다. 대기업 실무면접을 볼 때 해외에서 어떤 일을 했고, 직무에 쓰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는지 묻기에 해외 맥도날드에서 일한 경험도 잘 풀어내시면 괜찮은 면접 재료가 됩니다.
진짜 죄송한 이야기로 ;;; 영어 깊이 하는사람들 보면 프랑스어 단어나 스페인어 단어 많이 씁니다 ;;; 전 오히려 스페인 프랑스어 공부해서 영어가 더 늘었어요 라틴어계통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talk 간단하게 이야기를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 쓰는 라틴어쪽위 conversation / communication 대화 저 단어를 길게 힘들게 안외우고 어 똑같네 하고 습득한 단어만 적어도 몇천개는 되는거같습니다.... 영어에서 Seller 판매자 / vender 행상인 / 스페인어로 vender은 파는것이죠 저런식으로 깊이가 깊어집니다 길에서파는사람 마트에서파는사람 백화점에서 파는사람 다 다른단어로 접목시킬수있죠 그냥 판매자를 모두 seller 하나로 하는거보다 고로 저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배워서 영어실력이 몇배는 늘으면 늘었지 줄었다고는 말못하겠습니다
유럽언어기준 B2 수준의 제2외국어 하나 있으면 도움 엄청 많이되요. 특히 중국어 일본어를 선호하는 이유가 한국인이면 아무래도 한자문화권이라 중국어/일본어 유럽언어 B2 수준만 되어도 비즈니스를 어느정도 척척 해낼 수 있거든요. 물론 기본적으로 토익 토스 점수가 어느정도 있다는 가정하에
항상 합격하고 싶으면 최소가 아니라 상위20% 혹은 합격자 점수를 보셔야합니다
와 너무 도움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수치화해주시니 더욱 도움되었어요. 제2외국어에 욕심생겼는데 시간이 나면 하는 걸로 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토익 팔백후반은 낮은 점수가 아닌데...ㅋㅋㅋ...점수 높은 사람들만 모아 놓으니 상대적으로 낮게 보이는거지...
낮은 점수는 아닌데 낮음 ㅋㅋ
토익 사람이면 900은 넘기자
제2외국어할꺼면 오픽ih에 토익900부터 넘기고
제2외국어로 프리토킹 되는 수준을 찍으면 메리트가 큼 이거 안되면 걍 이력서 한줄인거고
14:00 스펙 전부 어중간해서 실제 현지에 떨궈놓으면 아무것도 못할 실력인데 스토리가 중요하긴하구나...
진짜 죄송한 이야기로 ;;; 영어 깊이 하는사람들 보면 프랑스어 단어나 스페인어 단어 많이 씁니다 ;;; 유명한 cow cow cow cow 가 아니라 cow bull heifer calf beef 등등(여기서도 프랑스어가 썪여있습니다) 전 오히려 스페인 프랑스어 공부해서 영어가 더 늘었어요 라틴어계통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talk 간단하게 이야기를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 쓰는 라틴어쪽위 conversation / communication 대화 저 단어를 길게 힘들게 안외우고 어 똑같네 하고 습득한 단어만 적어도 몇천개는 되는거같습니다.... 영어에서 Seller 판매자 / vender 행상인 / 스페인어로 vender은 파는것이죠 저런식으로 깊이가 깊어집니다 길에서파는사람 마트에서파는사람 백화점에서 파는사람 다 다른단어로 접목시킬수있죠 그냥 판매자를 모두 seller seller seller seller 단어 하나로 묶는거보다 더 깊이있죠 고로 저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배워서 영어실력이 몇배는 늘으면 늘었지 줄었다고는 말못하겠습니다 영어는 서게르만 어파지만 절반이상이 라틴어 계열입니다 ;;; 스페인어나 프랑스어 배운다고 득되면 득되지 해안됩니다
medium.com/@andreas_simons/the-english-language-is-a-lot-more-french-than-we-thought-heres-why-4db2db3542b3
저 자료만 봐도 정확히 영어는 56% 의 라틴단어를 사용하네요 프랑스어 발음이 어려우면 발음 간단한 스페인어도 많이비슷합니다 같은 라틴어계통이니...
불어vs중국어
제2외국어에도 영어외래어들이 많아서 은근히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당연한거아님 뿌리가 같은 라틴인데
@@HyperFocus666 뿌리는 다름 영어는 로마어 에서 나온 언어는 아닌데 로마시대, 그 후에 프랑스어에서 넘어온 단어들이 많음
아랍어는 좀 예시가...
푸스하- 코란시대 문어- 아랍 세계에 표준
암미야- 현제 구어-지역별로 차이가 있음(발음, 외래어 등등)
한국 대학교에서 푸스하 배우고, 아랍 사람들은 대부분 암미야를 써서 아랍어 했다고 말을 하는 것보다 영어나 프랑스어로 쓰는 것이 좋음.
한국은 영어랑 전혀 상관없는 회사에서 토익점수를 보는게 진짜 신기하고 그리고 저기 인사담당자분 영어 진짜 못하신다. ㅋㅋㅋㅋㅋ 회사가 영어랑은 관계가 없는 회사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
지원자들 사이에 영어로 줄 세우면 거의 끝자락수준인데 영어점수보고 평가하거나 논한다는거자체가 아이러니
저 정도면 소통되고 잘하는거지 ...
하고싶은말 할수있으면 잘하는거지… 남 실력 깎아내리지좀 맙시다…
그래도 건설 플랜트나 기술영업 등등 이런쪽은 토익900중반에 오픽ih이상이면 이공계가..이 스펙이면 다른거 평범무난무난해도 서류합격률 비약적으로 상승함.
왜 하필이면 영어인가요?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중 하나만 고르자면... 무슨 언어를 배우는걸 추천하시나요??
넘사 스페인어.... 불어가 난도는 더 높지만 스페인어가 전망 높은 언어예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언어 2위임 중국어 다음
닥스페인어 영어와 스페인어만 있으면 세계 앵간한 곳에선 다 소통 가능.
북중미하면 영어와 스페인어죠
토익은 진짜 850점만 넘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이공계열 기준)
인문계열인 분들은 900점/토스7이 워낙많아서 이게 평균이 된거같기도 하지만...
그리고 이공계열 기준 제2외국어 할줄알면 아주좋구요.
그냥 할줄 아는게 아니라 유럽언어기준 B2 수준이면 면접까지 프리패스합니다
(인적성을 잘 본다는 가정하에)
유럽언어기준 B2면 중국어는 HSK 6급 / 일본어는 JLPT N1 이에요
근데 생각보다 만만치않아요. 토익 850~900 맞추면서 제2외국어 B2 수준까지 맞춘다는건
신입사원이 이정도 맞추면 미쳤단 소리듣구요 (그것도 이공계열이)
경력직들도 이정도 스펙이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뭐든 이직 매우 쉽습니다.
인문계열 역시 마찬가지긴 한데, 요즘 인문계열 신입사원들은
토익 900점대에 제2외국어 (중국어가 제일많음) HSK 6급 둘다 갖추신분도 은근 많아서
인문계열은 점수 확보하고 실제 회화도 꽤 준수해야 두각을 나타냅니다.
제2외국어의 경우 일본어/중국어 하실거 아니면
정말정말 어려운 길이니까 잘 생각하세요.
앞서 영상에서 여러 외국어 따신분은 전부 B1 수준이던데
(JLPT N3 / HSK 5급 / 프랑스어 B1 = 모두 B1 수준)
B1 수준의 언어 3개 있는거보다 B2 수준의 언어 하나 있는게 훨씬 낫습니다.
젤 현실적인 댓글이네요 문과는 최소 C1은 있어야합니다. 물론 토익 990이라는 전제 하에
@@youngsookim4992 c1이면 해당국가 대학원 진학수준 언어인데 이건좀 너무하지않아...?
@@MrSkskfdl 마케팅/해외영업 현직인데 저정도는 들고 있어요. 어차피 들어와서도 일하려면 c정도는 있어야하고 b로는 택도없습니당
@@youngsookim4992 해외영업이시라 그런듯 합니다요. 전 취업일반에 대해 얘기한거였으요...
@@youngsookim4992 전혀 아닌데요 ㅋㅋㅋ
스페인어vs 중국어?
웃음꾹ㅋㅋㅋㅋㅋㅋㅋ
외국어 자격증을 따서 어떻게 취업하나요
이 문자 보시면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토익 백날 공부하면 뭐하냐 영어로 한마디도 못하는데 ㅋㅋㅋㅋ
ㅇㄱㄹㅇ 중고등학교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문법위주라 그런듯
한국학생 특 초등 저학년때부터 고3까지 영어 배웠는데 외국나가면 한마디도 못함
토익 점수랑 회화능력이 일치하지 않으니 토익 점수가 큰 의미가 없는 것임. 실제 회화 잘 하는 사람은 드물고 영어는 여전히 유효함. 사실상 영어 잘 하는 사람 많지 않음.
회사들어가서 그회사물건에대해 배운다음에 영업하시ㄷ는 분들이 다짜고짜 남의회사 상품 눈에보이는 물을 초년생한테 팔아보란다 ㅋㅋㅋ진짜 아무나 인사담당자 하겟네
독일어 페르시아어(이란어) 포르투갈어중 하나 제대로 배우고 공부하고싶은데 뭐가 낫고 맞을까요?
포르투갈어가 맞을듯 해요~
이란말이나 포어죠 근데 포어보다는 따지고보면 스페인어가나음
@@user-ms5hc4dv3z근데 포어만 잘해도 스페인어 떡을 칩니다 ㅋㅋㅋㅋㅋㅋ
틀리다 -> 다르다.. 크흠
토익점수는 없지만, 해외대학 학위 취득 + 현지 회사에서 1년 반 근무 경력 + 영미권 공인 영어 시험 고득점이 있습니다. 대기업 지원하면 가점이 있을까요?
ㅋㅋㅋㅋ신영아 그딴 스펙 누가 알아주냐 그냥 토익을 봐ㅋㅋㅋㅋㅋㅋ 어디 개듣보 나라에서 학위따고 맥도날드 1년 반 알바했다면 너같은 애들은 중소기업에서도 당장 파쇄기에 이력서 갈아넣는단다...^^;
@@doongheen9626 머노 이 ㅂㅅ은ㅋㅋ
@@doongheen9626 대한민국 망하는 소리 들린다
뭐 지금쯤이면 아시겠지만, (기업바이기업이지만)
1. 자소서에 해외거주 기간을 쓰는 란이 있습니다.
2. 공인영어 시험 성적으로 토익을 요구하시면 950이상은 뭐 그냥 따실테니 따셔서 기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영어권 공인 영어 시험을 쓸 수 있는 칸이 있기에 따로 기입하시면 서류 검토 과정에서 이점이 될 듯 합니다.
4.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쓰시면 가점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더불어 자소서에 해당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 노력을 기입하라고 하는데 그 때 쓰시면 좋을 듯합니다.
둥 힌(?)이 쓰신 말은 전혀 맞지 않는 말입니다. 대기업 실무면접을 볼 때 해외에서 어떤 일을 했고, 직무에 쓰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는지 묻기에 해외 맥도날드에서 일한 경험도 잘 풀어내시면 괜찮은 면접 재료가 됩니다.
영어 하나가 나머지 외국어들 다 합친거보다 중요하고 쓸일이 많다 오직 영어만 해라
.중국어 일본어 필요없다
.속아서 배우지마라 시간낭비다. 국적이 다른 외국인 2명 이상이 만나면 영어 쓴다. 글로벌시대가 강화될수록 영어는 더 강해진다
영어를 잘한다는 전제 하에 제2외국어 스펙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봅니당.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하는 세상이니까요ㅠ
제2외국어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영어가 훨씬 중요하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들 중에 영어도 안되면서 제2부터 파는 사람이 얼마나 될거같냐
영어는 기본이란다
진짜 죄송한 이야기로 ;;; 영어 깊이 하는사람들 보면 프랑스어 단어나 스페인어 단어 많이 씁니다 ;;; 전 오히려 스페인 프랑스어 공부해서 영어가 더 늘었어요 라틴어계통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talk 간단하게 이야기를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 쓰는 라틴어쪽위 conversation / communication 대화 저 단어를 길게 힘들게 안외우고 어 똑같네 하고 습득한 단어만 적어도 몇천개는 되는거같습니다.... 영어에서 Seller 판매자 / vender 행상인 / 스페인어로 vender은 파는것이죠 저런식으로 깊이가 깊어집니다 길에서파는사람 마트에서파는사람 백화점에서 파는사람 다 다른단어로 접목시킬수있죠 그냥 판매자를 모두 seller 하나로 하는거보다 고로 저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배워서 영어실력이 몇배는 늘으면 늘었지 줄었다고는 말못하겠습니다
유럽언어기준 B2 수준의 제2외국어 하나 있으면 도움 엄청 많이되요.
특히 중국어 일본어를 선호하는 이유가
한국인이면 아무래도 한자문화권이라
중국어/일본어 유럽언어 B2 수준만 되어도 비즈니스를 어느정도 척척 해낼 수 있거든요.
물론 기본적으로 토익 토스 점수가 어느정도 있다는 가정하에
What the fxxk 말하고 AL땄는데 ㅋㅋㅋㅋ
언어학자노...ㅠ 한국 공용어 그냥 영어해라 이럴꺼면